MBC C&I

00:00- 프롤로그
(멕시코 옥수수 값 급등에 항의하는 시위대, 한국 1년새 배 이상 오른
돼지고기 닭고기 값에 주부들 한숨, 고유가 시대 곡물로 연료 생산)
02:51- 타이틀
03:33- 한국도 에탄올 생산
- 파푸아뉴기니/ 창해 타피오카 PNG 카사바 농장
. 바이오 연료 작물 카사바/ 임정호 대표 인터뷰
- 경기도 용인 ㅇㅇ주유소/ 에탄올 리터당 1200원
- 전북 전주, 창해에탄올 공장
. 정유사 아닌 주정회사가 에탄올 생산 전국 4개 주유소 시험용 시판
/ 최기욱(창해에탄올 연구소장) 인터뷰
07:16- 미국 브라질 대체연료 에탄올 생산에 박차
- 미국/ 에탄올 10% 첨가 휘발유 리터당 1000원
- 브라질/ 사탕수수로 만든 알코올 연료 리터당 700원
- 파리아스그룹 상조제 공장
- 미국 네브라스카/ 아벤고아 바이오 에너지 공장
. 하루 트럭 100대분 옥수수로 에탄올 15만 갤런 생산 출하
- 미국 139개 에탄올 공장 가동/ 옥수수 8천만톤으로 79억 갤런
생산, 총 연료 소비량 3%에 불과
. 자동차 한대 기름 95 리터, 옥수수 204kg 소비, 국민 1인당 1년치
/ 김병률(농촌경제연구원 동향분석실장) 인터뷰
- 미국 뉴올리언즈항/ 옥수수 톤당 200달러, 1년새 두배 폭등
13:24- 옥수수 생산국 멕시코, 옥수수 파동
- 멕시코시티 치카올레/ 쇠창살 친 또르띠아(옥수수빵) 가게
- 엄청난 인파의 무료 급식소, 광장에서 시위하는 빈민들
- 멕시코, 미국과 FTA로 옥수수 생산량 감소, 수입 증가
- 옥수수 사료 먹이던 축산농가 직격탄
- 물가 올라 8식구가 하루 한끼로
18:36- 한국 경제 타격
- 전북 군산항 하역장/ 한국 세계 2위 옥수수 수입국
- 과자 돼지고기 값 2배 폭등/ 장보기 무섭다는 주부들
- 경기도 평택 축산농민 자살/ 축산농민들 적자에 한숨
- 미국 아이오아주 콩 농장/ 옥수수 파종, 한국 수출 포기
에탄올 공장으로 납품
- 미국 오래곤주 건초 농장/ 에탄올 공장에 납품할 옥수수로 전환
- 미국 워싱턴주, 낙농회사 파이브 더 팜스/ 건초 값 폭등으로 몸살
- 한국 젖소 농장/ 건초 수입 80%, 우유도 수입해야 할 판
. 수입 사료 바탕으로 한 한국 축산업 타격/ 김지영(사료협회) 인터뷰
28:37- 세계는 총성 없는 식량전쟁
- 미국 에탄올 정부 보조금 논란/ 농업단체 곡물메이저 로비
. 미국 농가 수입 1년새 1.5배 증가, 대선주자들 농민들 눈치 보기
- 미국 뉴올리언즈 프렌치쿼터/ 제30회 바이오연료 생산기술학회
- 미국 당장 손쉬운 대체에너지 에탄올 증산
. 오경근(단국대 응용화학과 교수), 미국 에너지청 국장 인터뷰
- 브라질 값싼 설탕보다 에탄올 2배 증산/ 코산그룹 코스타핀토 공장
- 상파울로 콩 농장들 사탕수수 농장으로
- CJ 브라질 공장/ 원당 값 급등으로 현지 공장 설립
- 전북 익산 함라면/ 옥수수 농장
. 경지 이용 극대화로 식량 생산/ 윤병선(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인터뷰
- 미국 워싱턴주 파스코 사료공장(일본 농협 젠노헤이 소유)
- 한국 농협, 사료기지 확보 젠노헤이에 자문했다 거절 당해
- 자국 농업 보호로 식량전쟁 대비해야
45:32- 에필로그
46:38- 후CM

00:00- 프롤로그
(농촌진흥청 유전자원센터 곡식 종자들을 싣고 북극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로, 제2의 노아의 방주로 불리는 국제종자저장고
2월에 개관, 200여개국 27만종 보관, 밀 품귀 현상 밀가루값 폭등)
02:20- 타이틀
02:58- 호주 기후 변화로 가뭄 홍수 피해
- 호주 농가 가뭄 피해
. 바닥난 저수지, 강
. 3년째 가뭄으로 논에다 유채와 밀 재배/ 농부 인터뷰
- 문 닫은 썬라이스 도정공장
- 세계 최대 쌀 생산국 호주, 수입국으로 전락
- 포브스 양 경매장
. 농부들 스트레스로 자살 증가/ 양 농장주 인터뷰
- 풀 한포기 없는 농장, 사료도 수입
- 홍수로 범람한 카이오글, 소 목장주 10억원 피해
- 시드니 기상청/ 6년간 2번의 엘리뇨로 남부 고온 열풍
11:02- 호주 가뭄 피해, 우리에게 미친 영향
- 호주 밀 수출 급감, 세계 밀 가격 급등
- 2007년 한국/ 자장면 라면 과자 값 인상
13:25- 북극이 녹는다, 지구 기후 변화
- 북극 스발바르, 3년간 바다가 얼지 않아
- 북극, 지구의 에어콘 역할 상실
15:49- 필리핀 식량공사 정부미 판매소/ 쌀 사려는 사람들로 장사진
15:49- 필리핀 쌀 파동
- 동남아 태풍, 호주 가뭄으로 아시아 쌀시장 요동
- 필리핀 마닐라항, 작년 두배 가격으로 수입한 쌀
19:19- 불붙은 세계 식량전쟁
- 세계 곡물 생산과 소비 추세, 재고량 30%에서 15%로 추락
- 시카고 곡물거래소/ 투기자본으로 곡물가 30% 급등
- 미국 포틀랜드 항/ 번호표 받고 대기하는 각국의 곡물수송선들
- 미국 밀 협회 마케팅 센터/ 한국 연 120만톤 미국 밀 수입
- 한국 밀 거래처 콜롬비아 그레인 1년새 수익 두배
- 세계 곡물 교역 7개 대형회사가 장악/ 카길, ADM
. 윤병선(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인터뷰
- 필리핀 마닐라 빈민가 퀘존시티/ 쌀 파동 후 8식구가 정부미로 하루 2끼 식사
- 필리핀 커먼웰쓰마켓/ 10배 폭등한 물가로 서민들 고통
- 국제 원조 단체, 곡물가 폭등으로 지원 활동 제약
33:06- 제2의 녹색혁명, 식량 위기를 기회로
- 2007년 유엔 환경계획 4차 지구환경 보고서 발표
- 2050년 온난화로 이집트 곡창지대 수몰
- 필리핀 국제미작연구소 IRRI/ 가뭄 더위에 강한 품종 개발 연구
. 이규성(농촌진흥청 IRRI 주재관) 인터뷰
- 러시아 연해주/ 한국의 종교단체 13만 헥타 장기 임차 농업
. 연해주 대순농장 정미소, 연 매출 50억원
/ 이유종(대순진리회 총무원장), 안치영(농장 대표) 인터뷰
- 세계 5대 곡물 수입국 한국,/ 농업 생산성 개선 시급
. 한국 농촌 65세 고령화/ 심문희(한국여성농민회총연합) 인터뷰
- 아시아 아프리카 제2의 녹색혁명 바람
. 필리핀 쌀 파동 농업부 장관 사퇴, 1조원 투자 발표
45:17- 에필로그
46:46- 후CM

00:00- 타이틀
00:35- 프롤로그
(전남 완도군 청산면, 남편 퇴직과 함께 도시에서 섬에 온지 6년째
되는 양순자 부부의 집, 이웃들과 메주 쑤기, 살고 싶은 섬 청산도)
02:36- 청산도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선정
- 청산도, 완도에서 뱃길 40여분
- 청산면 슬로시티 인증 선포식
- 1999년 이탈리아 슬로시티 운동 시작
. 이탈리아 영국 독일 등 11개국 101개 도시 회원 가입
/ 장희정 교수(신라대 국제관광경영학부) 인터뷰
05:26- 그 섬에 가고 싶다
- 유채꽃밭, 돌담길
- 영화 <서편제> 촬영 세트장
- 일본 여행사 직원들 답사
- 여름 휴가철 청산도행 페리호/ 청산도에 반한 관광객들
- 진산리 해수욕장/ 갯돌 해변
- 장기미 해변/ 기암 절벽
10:55-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다랑이 논, 구들장 논
. 산딸기, 청개구리, 손으로 모 심는 사람들
- 밭 길 옆에 있는 무덤들/ 고인돌, 초분, 300년 수령 느티나무
- 마을 공동우물터/ 빨래 하며 수다 떠는 어머니들
- 농기구 직접 만드는 목수 김영규 할아버지
- 마을회관/ 장구 치며 사랑가 노래하는 할머니들
18:35- 슬로시티 국제연맹 회장단 청산도 방문
. 고구마 캐기 체험, 방앗간, 해녀들 물질 현장 견학
/ 피에르 조르죠(슬로시티 국제연맹 사무총장), 회장 인터뷰
21:20- 슬로우푸드, 생명을 살리다
- 된장 만들기
. 싱싱한 야채와 된장으로 식사하는 어머니들
- 전복 양식장
- 청산도 20명 해녀들 물질/ 수중촬영
. 안젤루치(슬로시티 국제연맹 초대 회장) 인터뷰
- 바다낚시의 천국 청산도
- 청산도 어민의 고기잡이
35:15- 슬로시티 원조, 이탈리아 소도시 그레베 인 키안티
- 600년 전통 정육점
- 그림과 시를 즐기는 노인들/ 화분 항아리 제조
- 천년 역사의 성/ 와인 양조장으로 활용
- 900년 전통 성벽 도시 오르비에토
40:52- 우리들의 아름다운 공동체
- 마을 버스 개통 날, 고사
- 김장 담그기, 마을 아주머니들 흥겨운 노래판
- 청산초등학교/ 청산 면민의 날 체육대회
45:55- 에필로그
47:00- 후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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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2- 프롤로그
- 영상음악/ 비발디: 사계 中 <봄>
01:13- 통영의 봄 소개
- 요한 스트라우스: 봄의 소리 왈츠
02:27- 알렉산더 리브라이히(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인터뷰
04:52-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하이든 교향곡 45번<고별> 中 4악장
12:17- 많은 예술가를 배출한 통영
- 영상음악/ 바흐: 브란텐부르크 협주곡 3번 1악장
- 유치환(시인) 문학관, 김춘수(시인) 생가, 김상옥(작가) 거리
(항남 1번가), 박경리(작가) 생가, 전형림미술관
- 영상음악/ 피카로의 결혼 中 <저녁바람은 부드럽게>
- 미륵산 정상, 산 정상에서 본 섬, 윤이상(작곡가) 관련 자료화면
- 정해룡(통영), 알렉산더 리브라이히(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 인터뷰
19:21- 피랑(절벽 사투리) 마을 이야기/ 피랑 달동네 벽화
- 동피랑.서피랑, 영상음악/ 1997 spring, 냉정과 열정사이 OST)
21:45- 독특한 문화 창출/ 통영과 우짜
- 영상음악/ 아랑과 아보(말할 수 없는 비밀 OST), Dies rae,
상륜 샤오위 4손 연탄(말할 수 없는 비밀 OST)
- 통영시 항남동, 우짜(우동+짜장), 서순자(식당주인) 인터뷰
24:19- 어촌과 클래식의 만남/ All that musical
- 작은 항구도시 통영
. 윤석화(뮤지컬 배우), 황병기(가야금 연주가, 교수) 인터뷰
. 중앙활어시장, 영상음악/ The jazz master, 앤더슨
- 올 댓 뮤지컬
. 남경주(뮤지컬 배우) 인터뷰, 공연 자료화면
-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中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中
- 뮤지컬/ All Shook up 中
. 남경주(뮤지컬 배우) 공연
43:58- 2009 통영국제음악제/ 동과 서
(반가사유상.생각하는 사람.직지.쿠벤베르크.녹두장군과 동학농민운동.
자유의 여신과 프랑스 대혁명.넋을 달래는 남해한 병신굿.
영혼의 안식을... 레퀴엠.이순신 공원.통영오광대 자료화면)
- 로비 라카도시(바이올리니스트), 마르케시의 밤 연주
- 동심과 악마의 바이올린이 만나면
. 지고이네르바이젠 음악 들으며 유치원 아이들 그림 그리기
- 로비 라카도시, 아버지, 제 말이 들리시나요 연주
56:38- 에필로그
. 노을, 일출, 바라공원, 영상음악 fairytale
58:40- 클로징

00:00- 타이틀
02:16- 프롤로그
(시골 농가 외양간에서 갓 태어난 한우 새끼 송아지, 양수를 뒤집어
쓴채 안간힘을 다해 일어서는 송아지)
05:04- 우리 농가의 재산목록 1호 한우
- 출산 한 어미 한우에게 여물 주는 주인
- 쟁기를 끌고 밭을 가는 한우
- 소싸움 대회
- 소싸움 대회를 위해 타이어 끌기 훈련 받는 소
09:48- 우리 한우의 역사
- 삼국지 동이전/ 군사 출정 앞두고 소 앞발로 점괘
- 강원도 정선, 삼국시대 소 무덤 터
. 컴퓨터 그래픽, 사람 무덤보다 훌륭했던 소무덤
/ 최복규 교수(강원대) 인터뷰
- 농가에서 식구처럼 동거동락 해온 소
- 서아시아 유럽을 거쳐 실크로드 통해 들어온 소
- 조선시대 <우이방>에 기록된 소 종자들
- 국내 현존하는 4종류 한우/ 황소, 칡소, 흑우, 제주 흑우
14:29- 세계 최고 품질, 일본 화우
- 일본 국우 10도
- 일제 강점기, 일본 만주 등으로 한우 공출
. 러.일 전쟁시 말 군용으로 공출, 농사 지을 한우를 일본 농가로 공출
/ 조창연 박사(농촌진흥청) 인터뷰
- 일본 다지마 화우, 갈모 화우
. 사쿠라이 교수(일본 고치대학) 인터뷰
- 철저한 화우 육질 검사 등급제
- 효고현 화우 박물관/ 소 족보
- 고치현 지역특성화사업 갈모 화우 3천두 육성
21:30- 우리 축산 정책의 현주소
- 제주 흑우/ 근친교배로 순수 혈통 문제점
- 한우 농장, 어미 소의 수유 거부로 죽은 송아지
- 전염병으로 집단 살처분 하는 인제 축산농가
- 2종 법정전염병 브루셀라
- 우시장/ 사료값 폭등 산지 소값 200만원 급락
-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 현장
- 사료공장/ 등급외 저질 수입 곡물로 만들어 지는 사료
- 풀을 뜯어 먹는 방목 한우들
30:11- 한우, 이제는 세계 최고 품질 경쟁력이다
- 한우 vs 수입 쇠고기, 맛 비결은 연도(마블링)
- 한우 지방 성분 분석 실험/ 불포화지방 올레인 1.5배
. 조수현 박사(농촌진흥청) 인터뷰
- 도축 가공 공장/ 두배 비싼 한우 소비자 가격
- 영월 다한우촌/ 산지 직거래로 한우 고기값 절반으로
- 농진청 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시험장/ 4종의 한우 유전자 보전 개발
. 칡소 종모우, 흑우 종모우
. 칡소 수정란 채취, 엄선된 누렁이 황소에 인공수정
- 경종농업을 통한 조사료/ 소양강댐 유휴지에 귀리 경작
- 가축대사실험실/ 조사료 먹인 소가 메탄가스 저배출
44:03- 에필로그
45:34- 후CM

00:00- 타이틀
01:27- 프롤로그
(썰물 때 맞춰 갯벌로 나가는 경운기들, 조간대에 바지락 캐는 어민들)
03:06- 충남 태안군 별주부 마을의 독살 고기잡이
- 태안군 청포대/ 일몰과 함께 빠지는 바닷물
- 횃불 들고 바다로 나가는 마을 주민들
- 노루미 독살로 고기를 잡는 어민들
. 삼각형 대형 뜰채와 같은 손그물로 복어 우럭 꽁치를 건지는 어민
- 잡은 고기로 소주 파티
. 300여년 전통의 독살어업/ 원청리 어민들 인터뷰
08:00- 한반도 서해 남해의 독살 어업
- 태안 북단 소원면, 태백뿌리 독살(돌살), 뒷개너머 독살
. 주강현 소장(태안문화연구소) 인터뷰
- 헬기 촬영/ 톱니 모양의 리아시스 식 태안 해안
- 경남 남해 설천면 문항리, 돌발
- 충남 태안 청포대 해수욕장, 노루미 독살
- 조선왕조실록/ 전국 독살에 물린 세금 내역
15:36- 근대어업, 함정어업에서 포획어업으로
- 그물의 역사/ 초기의 면 그물, 1950년대 나일론 그물
- 역사서에 기록된 독살
. 세계 어로 기술사의 문화
. 1908년 한국수산지, 어전 어업 소개, 석방렴(독살)
. 태조 원년 사재감(정3품, 어량 담당 관직)
- 제주 하도리, 배랭이 발알개(독살), 웅숙개
- 제주 한림읍 금능리, 소원(독살)
. 소원 독살에 들어 있는 멸치를 잡는 어민
24:20- 세계 각국의 독살
- 일본 오키나와 이라부 섬, 나카키(독살)
- 캐나다 밴쿠버 섬, 콰기우틀 인디언 보호구역
- 존슨해협, Stone Fish Trap(독살)
. 비오는 날 그물로 연어 잡는 인디언들
- 1960년대 아센 발리치 북극 필름 보고서/ 돌을 쌓은 독살로 연어 잡는 에스키모
33:45- 자연과 함께 사라지는 독살
- 충남 태안군 청포대/ 관광객 대상 독살 체험 프로그램
- 몽산포 해변, 굴혈독살
- 갈수록 먼 바다로 나가야 하는 멸치잡이 어선
. 류정곤 박사(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인터뷰, 도구의 발달로 자원 고갈
- 자료화면/ 2006년 새만금 방조제 물막이 공사 장면
- 생명의 보고 갯벌
- 서산 AB지구 간척지, 방조제 도로
- 충남 서천군 장포리, 3대째 이어져 온 독살
. 독살에서 자하 잡는 임종호(어부) 인터뷰, 해가 다르게 줄어드는 고기
47:49- 에필로그
48:57- 후CM

00:00- 타이틀
00:27- 프롤로그
(LA 인근 휴양지 산타카타리나 섬 토욘베이, 태평양전쟁 당시 OSS
훈련소가 있는 곳, 한국인들이 군사 훈련 받았다고 증언하는 원주민)
01:34- OSS 외인부대 훈련 캠프 산타카타리나 섬
- 산타카타리나 섬, 주말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항구
- 자료화면/ 태평양전쟁 당시 군사 시설, OSS 요원들 훈련 장면
- 한국인들이 훈련 받았다/ 윌리암 화이트(산타카타리나섬 향토사학자) 인터뷰
- OSS 한국인 공작원 유일한(유한양행 창업자)
. 아이넥 공작조 조장 유일한
/ 유승흠 교수(유일한 조카), 안형주(재미 역사학자) 인터뷰
- OSS, 미얀마 일본군 한인 학병 탈영자 3인 선발
. 사진/ 박순동, 박형무, 이종신
. 신동아 '모멸의 시대' 1965년 9월호
. 박순동의 수기 <암태도 소작쟁의>
- 박순동 수기에 언급된 훈련캠프 필립 벨리
. 아발론 박물관 큐레이터, 청소년 캠프 관리자 인터뷰
- 포스 오브 쥴라이 코브
15:49- OSS, 한반도 침투 게릴라 작전 납코 프로젝트
- OSS 산타카타리나 훈련소 본부였던 토욘베이
- 최초 공개, OSS 대원들의 훈련 장면/ 고 장석윤 인터뷰
- 발보아 파크/ 당시 무선 교신 훈련 장소
- 무로 공작조, 황해 섬 탈취 후 납코 프로젝트 본부 설치 임무
. 아버지가 미국 잠수함과 접선했었다/ 안정일(진남포 출신) 인터뷰
. 진남포 일대 일본군 군사시설 미군 정보 보고서
/ 장세영(서울대 박사과정) 인터뷰
- 차모 공작조, 중국발 비행기 낙하산으로 침투 공작 기지 설치 임무
. 학병출신 한인 미군 이태모의 LA 처가집/ 가족들 인터뷰
- 로버트 카터(마이애미 거주, 납코프로젝트 훈련 교관) 인터뷰
. 각 캠프에 5-7명씩의 한국인 공작원 훈련
/ 카터 교관 시절 사진
/ 아이플러(납코 프로젝트 총책임자) 사진
- 공수특전사 박물관/ OSS 기념 특별 전시회
33:32- 이제서야 세상에 알려진 한국인 납코 공작원들
- 납코 공작원 이근성/ 이자영(장남, LA 거주) 인터뷰
- OSS 대원 이초/ 헬렌 리(이초의 딸, LA 거주) 인터뷰
. 이초가 자필로 쓴 회고록
. OSS 감사장
- 침투 명령 미뤄진 납코 프로젝트/ 고 장석윤 인터뷰
. 방선주 박사(재미 역사학자) 인터뷰
- 국사편찬위원회 웹사이트/ 납코 프로젝트 기록 공개
. 포스 오브 쥴라이 코브 훈련병/ 유일한, 이초, 변일서, 차진주
. 하후랜드 랜딩 훈련병/ 김강, 변준호, 이근성
- 원폭 투하로 취소된 납코 프로젝트/ 납코 대원들 울분
. 이자영(이근성의 아들) 인터뷰
44:40- 에필로그
46:26- 후CM

00:00- 타이틀
00:26- 프롤로그
(1945년 4월 남해안 미 잠수함에 의해 납치 실종된 한국인 어부들,
실종 어부의 딸 증언, 미군 심문보고서, 나포 당시 동영상)
01:25- 1945년 미 잠수함 삼천포 어부 납치 사건
- 자료화면/ 미군기 일본 함정 폭격, 한국 어부들과 친숙했던 미군 잠수함
- 동영상/ 한국어선을 나포해 3명의 어부를 납치하는 미군 잠수함
- 미군 장교 언더우드의 회고록 <한국전쟁 혁명 그리고 평화>
. 하와이에 끌려가 조사받았던 3명의 삼천포 출신 어부들 언급
- 미국 국립문서보관서/ 1945년 3명의 납치 한국인 어부 심문보고서
. 방선주(재미 역사학자, 삼천포 어부 납치사건 제보자) 인터뷰
- 하와이 포로수용소 자유한인보에 적힌 3명의 어부 이름
- 삼천포 주민 대상 수소문
. 추대세(어민), 정상주(1945년 수협 근무) 인터뷰
. 양금정(1945년 납치 어부 3명중 김덕윤의 딸) 인터뷰
. 이학수(1945년 당시 어부) 인터뷰
- 1945년 4월 미 함정 타이런트호, 삼천포 어부 3명 납치
. 소설 <잠수함>, 당시 타이란트호의 항해 일지
. 납치 당시 동영상
- OSS의 납코 프로젝트(한반도 침투작전) 문건
- 미 국립문서보관소/ 최초 제보자 방선주 박사
. 납코 프로젝트, 미 OSS의 한반도 침투 공작 계획
/ 정병준(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인터뷰
15:18- 미 OSS(전략첩보국)의 납코 프로젝트
- 1945년 당시 OSS(미 전략첩보국)의 대일 활동
. 워싱턴 본부, 납코 프로젝트
. 중국지부, 상해 임시정부를 이용한 이글 프로젝트
. 인도지부, 계획으로 끝난 화북 작전
- 고 장석윤(OSS 요원) 인터뷰
- 자료화면/ 장석윤이 활동한 버마 게릴라 부대
- 사진/ 태평양 전댕 당시 인도 버마에서 활동한 한국인 미군들
. 안형주(재미 역사학자) 인터뷰
. 자료화면, 장석윤 아이플러 버마 활동 장면, 납코 작전에 투입
- 장석윤, 캠프 멕코이 위장 잠입 한국 공작원 선발
. 홍원표. 김공선(멕코이 수용소 한인 포로) 인터뷰
- 한인 공작원들을 이용한 납코 프로젝트/ 박기벽
. 박기벽(인도 활동, 납코에 장석윤과 함께 참여했던 OSS 요원) 사진
- 현재 미군 기지로 사용되고 있는 캠프 멕코이
. 한국인 포로 144명중 납코에 선발된 3명의 한국인
/ 베티 키올리(<위스콘신 포로수용소> 저자) 인터뷰
/ 존 와시얼레스키(당시 포로수용소 근무) 인터뷰
- 자료화면/ 필라델피아 자유 한인대회 1919.4.16
. 재미 한국인들이 조직한 맹호군(1942년 2월)
- LA 빌트모아 호텔/ 당시 한인 공작원 교육장소
- OSS가 선발한 한인 공작원 사진/ 김강, 변준호
. 자료화면, 필라델피아 자유한인대회 장면
/ 선우학원(당시 OSS 포섭 대상 한인) 인터뷰
- OSS 납코 프로젝트 공작원 한국인 19명
- LA 로즈데일 공동묘지/ OSS 공작원 최진하, 송위리 묘지
. 안필영(안창호 선생 아들) 인터뷰
44:10- 에필로그

00:00- 타이틀
02:22- 전CM
02:55- 프롤로그
(1930년 화선지에 '丈夫 出家 生不還'을 적어 결의를 다졌던 윤봉길,
탄신 100주년을 맞아 윤봉길 의사의 일대기를 화폭에 담는
역사기록화가 김순길)
04:57- 윤봉길의 출생과 성장
- 충남 예산 덕산 실향리 윤봉길 생가/ 1908.6.21 중농 가정에서 출생
. 큰아버지 회갑연 가족사진, 부모(윤황, 김원상) 사진
- 6살 서당 글공부, 활발하고 기개가 있던 아이
. 위인들중 매죽헌 성산문 존경, 윤봉길의 아호 매헌, 그 이유
/ 윤규상(월진회 회장) 인터뷰
- 덕산초등학교 윤봉길 동상/ 11살, 덕산 공립보통학교 입학
. 1918년 일제 치하, 제복에 칼을 찬 교사들과 학생들 단체 사전
. 1919년 3.1 만세운동 사건, 윤봉길 자퇴
08:52- 농촌 계몽 운동가 윤봉길
- 충남 예산 덕산면 둔리, 매곡 성주록 기념비/ 오치서숙 서당에서 공부
. 윤봉길의 한시집, 염추 염락 명추 옥타
- 1922년(15세) 윤봉길 배용순과 결혼/ 농촌 계몽운동
. 1927년(20세) 농민독본 1, 2, 3편 저술
- 1928년(21세) 부흥원 건립, 농촌 살리기 운동
. 한호선(초대 농협중앙회 회장) 인터뷰
- 1929년(22세) 위친계 월진회 조직
. 윤봉길 일제치하 농촌운동 한계와 회의 토로
/ 1929.2.10- 1930.1.19 기사년 일기
17:08- 독립 투사 윤봉길
- 1930.3.6(23세) 상해행 열차 검문에 걸려 옥고
. 몇달의 옥고 후, 김태식 선우옥 한일진 만나 독립운동 결의
. 세탁소에서 일하며 상해행 여비 마련
. 1930년(23세) 중국 청도에서 찍은 윤봉길 사진
- 1931.5.8(24세) 상해 도착/ 당시 국제도시 상해 자료화면
- 상해시 노민구 마당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 백범 일지, 3.1운동 후 퇴조해가는 독립운동
/ 한시준 교수(천안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 연구소장) 인터뷰
- 윤봉길 1년 거주했던 상해시 서회구 회해중로 거처
. 동생과 박진의 도움으로 막노동 생활중, 백범과 조우
- 자료화면/ 1931년 만주사변, 1932년 상해사변
. 1930년대 일본의 침략 기세가 하늘을 찌르던 시기
/ 김학준(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 회장) 인터뷰
- 1931년 김구 '한인애국단' 조직/ 이봉창 의거
. 당시 사진/ 이봉창 의사가 천황 마차에 폭탄을 던진 도쿄 경시청 앞
법정에 들어서는 이봉창
- 윤봉길, 백범에게 의거 자청
. 중국군 장교였던 왕백수 김홍일과 비밀리에 폭탄 준비
- 거사 전 3일간 머물렀던 여관 동방공우/ 1932년(25세) 한인애국단 입단 선서식 사진
- 김구에게 남긴 윤봉길의 유서와 유시
- 백범 김구 자서전/ 윤봉길과의 마지막 작별 회고
- 1932.4.29 관병식, 천장절 동영상/ 폭탄 폭발 장면
- 윤봉길 의사 현장 검거 장면 사진
. 4월 30일 윤봉길 의거 기사 실은 상해신문 호외, 외신들
. 당시 동아일보에 실린 윤봉길 가족사진/ 윤주(윤봉길 조카) 인터뷰
- 중국 상해 노신공원/ 매정(윤봉길 기념관), 19로군 기념비
. 당시 중국 군대가 못해낸 일, 윤봉길 의사 용기 칭송
/ 위지강 교수(중국 광조우시 중산대학) 인터뷰
- 중국 장개석 주석, 윤봉길 가족 국빈 초청, 김구 임시정부 지지 약속
- 당시 일본 신문/ 일본군 사령관 사망 등 장성들 중상
- 당시 상해 파견군 헌병분대 건물/ 윤봉길 폭탄사건 조서
. 상해에서의 윤봉길 폭탄사건 전말(1932.7 작성)
- 1932.5.25 상해 파견군 군법회의, 사형 언도
. 1932년 11월 18일 비밀리에 오사카로 윤봉길 호송
- 당시 오사카 성 안 있었던 육군 위수형무소 수감
- 1932년 12월 18일 가나자와 이송, 19일 새벽 6시 육군공병작업장서 사형 집행
. 1932.12.19 기타구니 신문 북극신문에 실린 윤봉길 사진
. 눈 가리고 십자가에 묶여 총살형 당한 후 시신 수습 사진
. 일본 육군본부 문서 만밀대 일기, 형 집행 당시 묘사
43:13- 의사(義士) 윤봉길
- 가나자와 시 노다산 공동묘지(윤봉길 유해 암장지)
. 박인조(가나자와 재일동포) 인터뷰
- 일본 윤봉길의사 현양회, 추모제
- 자료 사진/ 1946년 덕산 추모제, 노다산 윤의사 유해 발굴 장면
. 1946.5.15 부산, 백정기 이봉창 윤봉길 의사 유해 봉안
. 1946.6.30 국민장으로 효창원 안장
- 아들에게 남긴 윤봉길 의사의 유시
. 이시영(초대 부통령)의 회고록중에서
47:50- 에필로그
48:33- 후CM

00:00- 타이틀
01:25- 전CM
01:59- 프롤로그
(남극 마라톤대회 출전 위해 여객기에서 새벽을 맞는 송경태
시각장애인 사막 마라토너와 유지성 오지 마라톤 전문가)
02:25- 남극 마라톤 대회, 첫째 날
- 아르헨티나 우슈아이아/ 배을 타기 위해 모인 남극 마라톤대회 참가자들
. 2008년 칠레 사막 마라톤대회때 알게 된 호주인 자원봉사자와 인사
- 남극 탐험선에 승선, 항해
. 남극 마라톤 대회 참가 신청 서류에 사인, 24번 새긴 조끼 수급
. 송경태 도우미로 나선 유지성(오지마라톤 전문가)이 선실 내부 설명
. 탐험선 선체 고장 수리로 출발 하루 지체
- 스테이지 1, 쿠버빌 섬 레이스
. 고무보트 조디악으로 쿠버빌섬 상륙, 수많은 펭귄들
. 대회 관계자들, 출전선수들 눈을 헤치며 올라 출발선 도착
- 출발/ 11개국 26명(세계 사막 마라톤 완주자들) 선수 참가
. 선수 행렬에서 한참 쳐져서 설원을 걷는 송경태 유지성
. 눈에 발목이 빠져 쓰러지고, 다시 걷기 반복
- 송경태 유지성 꼴찌로 골인/ 선수들 시각장애인 송경태 투지에 박수
- 스테이지 2, 네코하버 레이스
. 출발, 쿠버빌 섬에서 1등 한 남여 선수 노란 조끼 입고 선두 출발
. 여자부 1등 미국인 루이스 10년째 유방암 투병중
. 송경태, 유지성에게 군복무중 수류탄 사고로 눈을 다쳐 좌절중
마라톤으로 새 인생을 살게 된 사연 이야기
. 남아공인 폴 1등, 송경태 유지성 박수와 포옹 받으며 골인
24:13- 둘째 날, 2008년 11월 29일
- 선실에서의 단잠
- 르메어 해협/ 조디악으로 이동
- 스테이지 3, 피트만 섬 레이스
. 눈보라 악천후 대비 노숙 장비를 챙긴 후 출발 하는 선수들
. 레이스 가로막는 펭귄들
. 앞장 선 유지성의 스틱을 잡고 눈속을 걷는 송경태
. 기상 악화로 대회 중단, 조디악으로 귀선
- 송경태 무릎 부상 치료
- 혹등고래 발견
33:34- 셋째 날, 11월 30일
- 스테이지 4, 도리안 베이 레이스
. 출발, 선수들의 배려로 송경태 선두로 출발
. 양호한 눈길로 송경태가 앞장 역할 바꿔서 걷는 두사람
. 눈길을 혼자 마음껏 달려보는 송경태, 회장의 박수 받으며 골인
40:33- 넷째 날, 12월 1일
- 높은 파도, 배멀미로 누운 송경태
- 선실 회의, 집행부 기상 악화로 대회 마감 선언
. 대회 중단 소식에 못내 아쉬워 하는 송경태
42:17- 12월 3일. 선상 시상식
. 메달 수여식, 선수들 환호 포옹
. 송경태, 시각장애인 최초 세계 4개 사막마라톤 대회 완주
. 선수들 송경태 축하 위해 샴페인 대신 소주로 축배
44:03- 에필로그
44:28- 후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