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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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120회 | 19970309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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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회 내가 누구게> 내용
회사내 여승무원들에게 다정다감한 동재(유태웅)와 비교해 건우(이종원) 가 너무 무뚝뚝하자 해순(김혜수)는 기분이 살짝 상하고 그런 건우에게 해순은 비행 중 전화로 사랑 고백을 하며 세레나데를 부르는데 실수로 객실안에 해순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이후, 해순은 승객에게 클레임이 들어올까봐 전전긍긍 하고 동재는 해순을 위해 회사내 팩스도 꺼버리는 등 위로 해주는데 둘은 함께 음악회도 보러간다. 놀이동산으로 놀러간 22팀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스케이트를 타던 해순은 심하게 넘어져 머리를 다치고 병원에서 깨어난 해순은 갑자기 도망치는데 해순은 기억 상실증에 걸린 척 연기를 한다. 민수(안재욱)는 미라 때문에 현주(이민 영)와 약속을 잡지 않고 이를 알게된 현주에게 민수는 변명을 한다. 건우와 데이트를 나간 해순은 트럭에 치일 뻔 하는데 정신을 잃고 쓰러 진 해순은 다시 깨어난다. 00:00- 타이틀 00:31- 전CM 04:04- 애교있는 동재와 건우를 비교하게 된 해순 08:23- 비행중 사내 방송 전화로 노래 불러 실수하는 해순 13:10- 집에 온 이유가 생각 나지 않는 지풍 14:07- 해순을 위해 팩스를 꺼 버리는 동재 18:58- 음악회 티켓을 해순 주는 현주 - 해순에게 음악회 가자고 하는 동재 21:28- 생각난 지풍 22:10- 건우에게 동재와 함께 음악회 봤다고 말하는 해순 24:56- 놀이동산으로 놀러간 22팀 - 미라때문에 현주와의 약속을 잡지 않는 민수 - 스케이트 타다가 머리를 땅에 박는 해순 32:47- 병원에 실려갔다가 깨어나 도망가는 해순 35:07- 해순이 기억을 잃어버려 걱정인 식구들 - 민수를 만나러 온 미라를 보게 된 현주 42:36- 현주에게 변명하는 민수 43:31- 건우와 데이트 하다 교통사고 난 해순 46:17- 해순의 소식을 듣고 달려온 22팀 사람들 - 기억이 돌아온 해순 50:34- NG 모음 51:5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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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119회 | 19970302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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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회 사랑이란 이름의 감옥> 내용
건우(이종원)는 꿈에서 해순(김혜수)에게 수갑이 채워지는 꿈을 꾼다. 모처럼 동창생을 만난 건우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해순은 자꾸 건우에게 삐삐를 치면서 얼른 귀가하라고 재촉한다. 결국 해순은 건우가 있는 곳으로 차를 가지고 오고 여자 동창생과 함께 있는 건우를 못마땅 하다는 듯이 쳐다본다. 건우는 해순에게 자신을 너무 구 속 한다고 하며 아주 급한일이 아니면 삐삐는 자제해 달라고 말한다. 건우의 말에 충격을 받은 해순은 결국 22팀을 떠나야 겠다고 결심하는데 00:00- 타이틀 00:31- 전CM 04:04- 해순에게 수갑채워지는 꿈 꾸는 건우 - 소영이 사온 건우옷이 맘에 들지 않는 해순 10:28- 플레이보이 신입인 황보동재에 대한 소문 18:44- 동창생 만나는 건우 - 지풍에게 건우가 들어왔냐고 물어보는 해순 - 건우에게 삐삐치는 해순 - 건우를 데리러 가는 해순 27:15- 동재에게 연극 티켓을 받는 22팀 사람들 - 민수를 만나러 학교 갔다가 그냥 나오는 현주 - 혼자 연극 보러 가는 현주 33:14- 동창생 만나는 건우 34:53- 건우와 함께 여행가려는 해순과 혼자가겠다는 건우 - 터미널 갔다가 동창생과 함께 있는 건우를 보게 된 해순 44:03- 22팀에서 나가려고 하는 해순 -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화해하는 해순과 건우 48:15- NG 모음 49:3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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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118회 | 19970223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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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 벨이 울릴때>
슈퍼에 간 갑순(윤미라)과 해순(김혜수) 현주(이민영)은 사은품 행사를 하는 것을 보게 되고 해순은 응모권을 내는데 어떤 낯선 남자가 해순의 응모권을 손에 넣는다. 해순이 목욕탕 간 사이 해순네 전화를 하고 해순 이 목욕탕에 갔던 사실을 알게 된 낯선 남자는 밤에 해순에게 전화를 걸어 누드 사진을 가지고 있다며 협박 전화를 하는데 이로 인해 해순은 고민을 하게 되고 비행을 하는 동안 내내 시달린다. 22팀에 신입들이 고객인 것처럼 비행을 하면서 선배들의 점수를 매기는 지침이 내려온다. 협박 전화로 신경이 예민한 해순은 고객들에게 불친절하게 대한다. 사은품인 디지털 카메라가 탐이 난 지풍(길용우)은 응모를 하게 되고 지풍 또한 협박 전화를 받는데 해순은 이로써 장난 전화임을 알고 모든 것이 해결된다. 다음 날 출근한 해순은 자신은 신입에게 점수를 적게 받은 것을 알게 되는데 해순이 불친절하게 대했던 남자 황보동재(유태웅) 이 나타나 인사를 한다. 00:00- 타이틀 00:32- 전CM 04:04- 해순이 응모한 응모권을 집어 드는 낯선 남자 - 아무 소리도 없이 끊는 전화 - 해순이 목욕간 사이 해순네 전화 거는 낯선 남자 20:02- 목욕탕에서 옷을 도둑 맞은 어미니와 갑순 25:55- 여자 후배에게서 전화 온 민수 27:37- 때밀이 아줌마 옷 입고 집으로 돌아온 해순과 현주 30:17- 밤에 협박 전화 받는 해순 - 나체 사진이 유포 될까봐 걱정하는 해순 - 해순의 고민을 듣고 도와주려는 건우와 민수 42:54- 누드 사진 협박 전화를 또 받는 해순 44:50- 사은행사에 응모하는 지풍 - 협박 전화 받는 지풍 48:43- 신입들에게 적은 점수 받은 해순 - 해순에게 짠 점수 준 신입의 등장 50:24- NG 모음 51: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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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117회 | 19970216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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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회 빨간 편지와 졸업반지> 내용
민수(안재욱)에게 정체모를 빨간 봉투의 러브레터가 전해진다. 민수는 괜히 가슴 설레지만 현주(이민영)와 해순(김혜수) 앞에서 아닌척을 한다. 공항에서 도희(홍진희)를 우연히 만난 명근(윤철형)의 셋째 고모는 현주 를 보고 맘에 들어 소개팅 자리를 주선해 달라고 하나 현주는 민수를 생각해 거절을 한다. 민수를 시험할 생각으로 해순과 현주는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그 자리엔 현주가 나가는데 시간이 없어 못나간 민수는 후배를 대신 시켜 보내고 자신의 연락처를 가르쳐 준다. 이에 화가 난 해순과 현주는 맘이 상해 다음엔 민수를 바람 맞히는데 민수가 이를 알 게 되고 화를 낸다. 현주는 갑자기 배탈이 난 경아(유경아)대신 선을 보러 나가고 일은 더욱 커지는데... 00:00- 타이틀 00:30- 전CM 04:03- 민수에게 온 빨간 봉투의 러브레터 09:03- 도희에게 인사하는 명근의 셋째 고모 - 현주를 맘에 들어하는 명근의 셋째 고모 15:05- 민수의 졸업식을 앞두고 모인 가족들 17:38- 도희의 시댁쪼에서 현주를 탐낸다고 말하는 해순 18:50- 시간이 없어 약속 장소에 후배를 대신 내보내는 민수 25:46- 졸업식에 가지 않겠다고 하는 수정 27:15- 편지의 주인공을 만나러 나간 민수 - 현주에게 바람맞았다는 것을 알게 된 민수 34:11- 도희 시댁 식구들을 만나러 간 현주 - 해순과 현주에게 화내는 민수 39:05- 민수에게 현주와 둘이서만 졸업식에 가겠됐다고 하는 갑순 41:07- 졸업식에 가지 않는 수정에게 자신은 기다리겠다고 하는 필순 - 수정의 졸업식 46:05- 민수의 음성을 확인하고 비행을 취소하는 현주 - 민수 졸업식에 간 현주 51:51- 사로 화해하는 민수와 현주 53:11- NG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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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116회 | 19970209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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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회 죽느냐 사느냐> 내용
수정(박채림)은 대학입시에 낙방하고 상심한다. 결국 수정은 유서를 쓰 고 한강으로 자살을 하러 가는데 같은 시각 자살하러 온 종수(이종수)를 만난다. 학교에 간 민수(안재욱)는 대학원 입학 시험에 떨어진 사실을 알게되고 곧 입영 통지서가 나올까봐 걱정한다. 결국 현주(이민영)에게 헤어지자고 말하고 현주는 그런 민수에게 자신은 기다릴 수 있다며 정 안되면 군대가기전에 결혼하자고 한다. 종수와 수정은 함께 점심을 먹으 면서 이야기를 하게되고 수정은 죽기전에 하고 싶은일이 있다며 웨딩샵 에 가서 웨딩드레스를 입어본다. 용미(권은아)는 이 사실을 필순(임예진) 에게 알리고 갑순(윤미라)는 수정의 방에서 유서를 발견하는데... 00:00- 타이틀 00:34- 전CM 04:08- 대학 떨어진 수정 09:06- 발렌타인데이에 비행 스케줄 없자 좋아하는 해순 - 유서 써 놓고 집 나가는 수정 14:13- 대학원 시험에 떨어진 민수 18:06- 한강다리에서 떨어져 죽을려고 하는 수정 - 자살하려는 종수를 말리는 수정 25:36- 소품으로 쓰는 초콜릿을 먹는 지풍 27:41- 종수와 함께 밥 먹는 수정 29:32- 현주에게 헤어지자고 하는 민수 33:40- 웨딩드레스 입어 보는 수정 - 수정이 써 놓은 유서를 발견하고 걱정하는 가족들 37:36- 민수에게 기다릴 수 있다고 하는 현주 39:07- 수정을 말리는 종수 42:16- 교통사고 나서 병원에 간 종수와 수정 44:58- 대학원 합격 소식에 기뻐하는 민수와 현주 - 집에 전화하고 집으로 돌아갈 결심하는 수정 48:07- NG 모음 49: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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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115회 | 19970202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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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회 내용>
곗돈 탈 생각에 소영(오미희)과 갑순(윤미라)은 비싼 밍크코트를 덜컥 사버린다. 그러나 소영과 갑순은 계주가 야반도주했다는 소식에 망연 자실한다. 용미(권은아)는 다른 사람들 몰래 계주에게 곗돈을 받게 되 자 냉장고를 사고, 이를 본 동네 사람들은 용미의 행동에 의혹을 품는 다. 이 얘기를 들은 소영은 용미에게 따지고, 화가 난 용미는 웨딩샵 을 그만두겠다고 한다. 이에 당황한 어머니(손숙)은 만류하며 용미에 게 이유를 묻는다. 해순(김혜수)은 필순(임예진)이 입은 밍크코트를 보고는 뺏어 입는다. 22팀 사람들에게 밍크코트 자랑하려고 외식하러 나간 해순은 얼떨결에 기자에게 사진을 찍히게 되고, 다음날 사치풍조 관련 기사로 대문짝만 하게 사진이 실리게 된다. 손님에게 비난의 말도 듣고 시말서도 쓰게 된 해순은 억울하지만 호소할 곳이 없다. 00:00- 타이틀 00:31- 전CM 04:04- 곗돈 탈 생각에 밍크코트를 사는 소영과 갑순 - 계주가 야반도주했다는 소식에 망연자실한 소영과 갑순 12:16- 비싼 밍크코트를 샀다며 화를 내는 지풍 - 어머니 선물이라고 둘러대는 소영 - 통장에 들어온 돈을 확인하고 놀란 용미 . 냉장고를 사러간 용미 16:05- 필순이 입은 밍크코트를 뺏어 입는 해순 - 22팀 사람들에게 외식하자고 하는 해순 . 밍크코트를 자랑하는 해순, 해순의 사진을 찍는 기자 21:21- 사치풍조 관련 기사로 신문에 실린 해순 - 용미에 대한 의혹 관련 소문을 들은 소영 - 소영과 싸우고 웨딩샵을 그만두는 용미 . 용미에게 이유를 묻는 어머니 - 손님에게 비난의 말을 듣는 해순 . 시말서를 쓰게돼 억울한 해순 - 용미 일로 어머니에게 야단맞는 소영 - 해순에게 팬클럽을 만들라며 웃는 박선배 41:14- 웨딩샵을 용미에게 물려주겠다고 하는 어머니 - 어머니 생각에 반대하는 필순, 지풍 - 용미를 불러놓고 싸우는 갑순, 필순 . 용미의 편을 들어주는 소영 . 소영에게 곗돈받은 일을 털어놓는 용미 - 용미를 설득하는 어머니, 갑순, 필순 . 웨딩샵을 그만두지 않는 용미 51:13- NG장면 52: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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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114회 | 19970126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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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회 내용>
아침부터 괜히 기분이 좋은 해순(김혜수)은 '로미오와 줄리엣' 오디션 포스터를 보고 연극을 하라는 신의 계시라는 생각에 들뜬다. 22팀 승 무원들은 각자 자신이 주인공으로 뽑힐 거란 생각에 들떠 열심히 오디 션을 준비한다. 한편 첫 번째 대학입시 발표를 확인하던 수정(박채림) 은 합격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없음을 확인하고 상심한다. 해순과 건우(이종원)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습하느라 여념이 없고, 이 를 보던 지풍(길용우)은 연극반 출신이라며 연극지도를 해주겠다고 나 선다. 도희(홍진희)는 대본까지 외워가며 줄리엣 역할에 눈독을 들이지 만 최종 오디션을 기다리던 중 깜빡 잠이 들어 기권 처리되고, 덕분에 줄리엣 역할에 해순이 뽑힐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나 박선배에게 영 훈(윤다훈)이 로미오 역할로 확정적이라는 얘기를 들은 해순은 코믹한 연기로 일부러 오디션에서 떨어진다. 00:00- 타이틀 00:32- 전CM 04:04- 오디션 포스터를 보고 기뻐하는 해순 - 대학입시에 낙방한 수정을 위로하는 민수 - 오디션 참가를 논의하는 해순과 건우 - 도희네 집으로 문병 간 22팀 사람들 . 줄리엣을 연습하는 도희 - 수정의 기분을 풀어주는 가족들 -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습하는 건우와 해순 . 연극 지도를 해주겠다고 나서는 지풍 20:11- 로미오와 줄리엣 오디션을 보는 22팀 사람들 - 1차 오디션을 통과한 해순, 건우 . 해순과 건우를 데리고 연극을 보러가는 지풍 . 연극배우의 손에 이끌려 무대에 올라간 지풍 .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지풍 - 밤새 연습하는 도희, 잠을 못자는 명근 . 건우와 통화하며 로미오와 줄리엣을 상상하는 해순 43:43- 로미오와 줄리엣 최종 오디션 - 차례를 기다리다가 잠든 도희 - 해순에게 영훈이 로미오에 뽑혔다는 소식을 전하는 박선배 - 해순의 코믹한 연기에 당황한 22팀 사람들 - 해순에게 일부러 떨어진 이유를 묻는 건우 . 건우가 로미오일때만 줄리엣이라고 대답하는 해순 50:59- NG장면 52: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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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113회 | 19970119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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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회 내용>
결혼 후 오랫동안 아이 소식이 없어 애태우던 도희와 명근 부부, 기다리던 임신소식에 미래를 설계하며 기뻐한다. 아이가 태어나면 더욱 빠듯해질 경제문제를 걱정하던 도희는 명근의 휴직 권유에도 불구하고 비행기를 탄다. 비행기에서 떨어지는 짐을 맞고 유산한 도희는 자신이 잘못했다며 흐느끼고 명근은 도희에게 괜찮다며 위로한다. 00:00- 타이틀 00:33- 전CM 04:07- 올해 소원을 빌기 위해 점집을 찾아간 혜순과 도희 - 올해 안에 시집가라는 점괘를 받은 혜순 - 아이를 갖기 위해 보양음식을 먹으러간 명근 11:56- 임신한 줄 알고 기뻐하는 도희 - 산부인과에서 임신진단을 받은 도희 - 아기용품을 장만하며 행복한 도희와 명근 - 출산과 양육에 대한 괴로움을 알려주는 갑순과 필순 31:41- 출산 후 빠듯해질 살림이 걱정되는 도희 - 아기가 태어날 때의 살림에 대비하는 도희 - 휴직하라는 명근과 싫다는 도희 - 싸우고 집을 나간 명근 44:24- 비행 도중 짐을 맞고 유산한 도희 - 기내 사고로 인해 입원한 도희 - 자신의 고집으로 유산했다며 뉘우치는 도희 50:59- NG모음 52:2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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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112회 | 19970112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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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을 벗어라> 내용
혜순(김혜수)은 현주(이민영)가 기내 판매상품 중 여자향수와 돈을 자신의 가방에 넣는 것을 목격하고, 그 날 기내 판매액이 모자르자 현주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특히 지방의 현주 집에 큰돈이 필요하다 는 얘기와 수정(박채림)의 비어있는 방에 혼자 들어가있던 현주를 도 둑으로 확신한다. 다음 비행에서 판매금액 300불이 또 모자르자 결국 혜순은 현주를 몰아붙이고 현주는 억울해한다. 기내 물품과 돈을 상습 적으로 훔치던 승객이 붙잡히고 모든것이 혜순의 오해인것으로 밝혀지 자 혜순은 현주에게 미안해한다. 00:00- 타이틀 00:32- 전CM 04:05- 정신없이 지하철을 타는 혜순과 현주 - 지하철에서 치한을 만난 혜순 09:18- 현주가 기내 판매상품을 자신의 가방에 넣는 것을 목격하고 현주 를 의심하는 혜순 13:49- 민수와 수정이 등록금을 걱정하는 갑순과 필순 15:43- 판매금액중 27불이 모자르자 건우가 책임을 지겠다고 함 18:02- 현주의 락커를 몰래 보려다 실패하는 혜순 19:09- 파출부를 하겠다고 나서는 필순, 소영네 안방을 청소함 20:52- 지방의 현주의 집에 돈이 필요함을 알게된 혜순, 현주를 더욱 의심 24:53- 안방의 신용카드가 없어져 소영을 의심하자 펄쩍 뛰는 필순 26:25- CD를 훔친 누명을 쓴 현주 - 레코드 가게에서 객실장의 선물을 고르는 혜순과 현주 - CD를 훔치던 학생들, 현주의 가방에 CD를 넣어 누명을 쓴 현주 - 건우에게 현주가 물건을 훔치는 거 같다고 말하는 혜순 33:38- 비어있는 수정의 방에 들어가있던 현주를 의심하는 혜순 34:54- 자신을 의심한 용미를 괴롭히는 필순 36:30- 판매금액의 300불이 또 모자름 39:19- 현주를 도둑으로 의심하는 언니에게 섭섭한 현주 40:39- 수정의 방에 놓인 향수 선물과 현주의 편지 42:00- 누명을 벗은 현주 - 상습적으로 기내의 물품과 돈을 훔쳐왔던 승객이 발각 - 현주를 의심해서 미안한 마음의 혜순 - 혜순과 현주의 화해 47:10- NG모음 48:1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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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111회 | 19970105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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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111회> 내용
고아원에 봉사활동을 갔다가 아이를 집으로 데려온 도희, 그러나 도희는 양육을 갑순네에 맡겨버린다. 갑자기 맡게 된 아이지만, 다 큰 자식에게 느낄 수 없던 모정을 느낀 갑순은 아이를 입양할까 하는 생각을 진지하게 한다. 가족들은 남의 자식을 키울 수 없다고 모두 반대하는데... 00:00- 타이틀 00:34- 전CM 04:06- 고아원에 봉사활동 간 직원들 -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도희 - 고아원 아이를 집으로 데려오는 도희 12:52- 고아원 아이를 돌보게 된 갑순 - 아이를 잠시 갑순네 맡기는 도희와 명근 - 아이를 스케이트장과 놀이공원에 데려간 갑순 - 미아가 될 뻔한 아이를 되찾고 모정을 느끼는 갑순 33:36- 아이 입양을 생각하는 갑순과 반대하는 가족들 - 아이를 계속 데리고 있겠다는 갑순과 힘든 가족들 - 입양을 고민하는 갑순 - 아이를 돌려보내기로 한 갑순 48:16- 민수는 가슴 아파하는 어머니를 위로 49:23- NG모음 50:43-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