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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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47회 | 20120812 | 6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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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회 내용>
주숙(정선일)과 김효정이 죽고 그들 주변에 있던 장수들도 모두 처형되자 김준(김주혁)은 심란해 진다. 김경손(김철기)이 걱정되는 김준은 최항(백도빈)을 만나러 간다.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0:38- 서찰을 달라는 최양백, 줄 수 없다는 김준 - 최항에게 대장경 낙성식 주관.격구대회 개최 건의하는 유능 - 최항에게 김미가 쓴 서찰 건네주는 김경손.김준 00:08:21- 김미 서찰 보고 분노하는 최항에게 자비 베풀어 달라는 김경손 - 서찰 보고 분노하는 최항 00:13:08- 김경손 없앨 생각하는 최항, 말리는 김준 - 고종에게 몽고로 입조하라는 요구하러 온 몽고사신 00:17:34- 고종에게 강화를 떠나지 않으면 전쟁하겠다고 하는 몽고 사신 00:22:30- 대장경 낙성식에 맞춰 김경손.김미 귀양보내려는 최항 - 최항의 선택을 말리는 최양백, 꿈쩍않는 최항 - 김준도 귀양보내야 한다는 선인렬, 절대적으로 김준 믿는 최항 - 대장경 낙성식 거행 00:27:18- 백령도로 유배가게된 김경손 - 해설/ 대장경 낙성식 - 최항.수기에게 고마움 전하는 고종, 고란도 가게 된 김미 00:33:15- 아들 생각하며 앓아누은 대씨부인 - 기뻐하는 최항, 김준의 주변 정리하라는 선인렬 - 김경손 유배된 사실 알고 걱정하는 임연.김준 00:38:05- 최양백에게 격구 출전 제안하는 우가, 격구 출전 결심한 최양백 - 최항에게 격구 나가겠다는 최양백 00:44:44- 김경손.김미의 유배 소식 이야기하며 통탄해하는 신료들 - 김경손 방면 대책세우는 이공주, 최양백 출전소식에 들뜬 임연 00:49:01- 최양백과 격구하기로 결심한 김준 - 최항에게 김경손 방면해달라하는 정안.송길유.이공주 . 김경손을 살해하려는 최항 00:54:51- 격구 나갈 준비하는 김준 말리는 안심 - 김경손 살해하라는 최항의 명 전해듣고 눈물 글썽이는 김준 - 마을사람으로부터 승적의 서찰 전해받은 대씨부인 . 승적이 대씨부인 만나러 강도로 온다는 소식에 걱정하는 대씨부인, 강도로 향하는 승적 01:01:10- 격구를 지켜보는 고종.최항, 격구 출전 대기하는 김준.최양백 01:03:3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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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46회 | 20120722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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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 내용>
김미(이해우)의 서찰 때문에 불거진 김준(김주혁)과 최양백(박상민) 사이의 갈등은 김준의 당부를 최양백이 물리치며 깊게 패이게 된다. 김준은 영약한 만전(백도빈)보다는 어리석은 만종(김혁)을 택했어야 한다며 회한에 젖는다. 00:00:00- 타이틀 00:00:20- 전CM 00:04:08- 일이 커지지 않도록 노복을 다시 잡아오게 하는 김준 - 평소 김미가 불만 많았다는 얘기듣고 수상한 낌새 알아채는 최양백 00:10:16- 최항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일이 커지는 것을 막자는 김준 - 깊이 생각하는 김경손 - 김준의 집에 찾아간 최양백 00:15:56- 서찰건은 없던일로 하자는 김준, 강력히 반박하며 서찰 내어달라는 최양백 - 대씨부인과 오승적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는 최항 00:22:00- 주숙이 김경손.최춘명과 만나며 역모 꾸미려했다고 말하는 선인렬.유능 - 대집성과 오승적을 부르는 최항 - 고집부리는 최양백이 야속한 송길유.이공주.김준 00:27:22- 최항의 부름 받고 불안한 대집성.오승적 - 무조건적인 충성에 대한 후회로 한숨짓는 김경손 00:32:19- 최항에게 간 대집성.오승적 - 역모로 몰며 대집성을 향리로 내쫓고 오승적을 죽이라 명하는 최항 00:39:43- 비명지르며 끌려가는 대집성.오승적을 보고 불안해진 김준 - 정당한 법의 절차를 밟아 형을 집행해야한다는 김준, 무시하는 최항 - 대집성의 유배와 오승적의 처형 소식을 듣고 통곡하는 대씨 부인 00:46:39- 술 마시며 한탄하는 김준 - 최항 찾아가 오승적 살려내라고 통곡하는 대씨부인, 꿈쩍않는 최항 00:52:13- 일부러 돌을 느슨하게 묶어 오승적을 바다로 던져버리는 황보준 - 차라리 영악스러운 만전보다 어리석은 만종을 선택해야했다며 후회하는 김준 - 서찰을 가져오지 않고 최항에게 복종하지 않는 김준이 못마땅한 최양백 . 직접 김경손에게 찾아가려는 최양백 00:57:27- 역모죄로 대집성이 유배가고 오승적이 처형 당했다는 소식에 한탄하는 고종 - 최항의 부름 받고 벌벌 떨며 놀라는 주숙 01:02:22- 주숙을 역모 죄로 몰아가며 당장 죽이라 명하는 최항 - 김경손 또한 최항의 부름을 받았다는 소식에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김준 01:08: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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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45회 | 20120721 | 7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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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 내용>
최항(백도빈)이 상례에 마땅한 기간을 지키지 않고 상복을 벗도록 명하자, 조정의 불안이 고조된다. 대씨 부인(김유미)은 김준(김주혁)마저 나서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최항을 훈계하고, 계모의 말에 천출인 친어머니를 떠올린 최항은 앙심을 품으며 과거 후계자 논쟁에 대해 알아본다. 00:00:00- 타이틀 00:00:20- 전CM 00:02:53- 최우의 뒤를 이어 도방 주인이 된 최항 - 계속되는 도방의 정치에 불만이 쌓이는 고종 00:09:18- 나라의 실질적인 인사권과 병권을 맡게 된 최항 - 노예를 면천 시켜달라는 박송비, 이공주.최양백에게 벼슬을 내리는 최항 - 해설/ 몽고의 침공을 늦추자는 취지로 지어진 승천부 00:15:12- 최우 상 당한지 이틀만에 상복 벗으라는 최항의 명에 노하는 대씨부인 - 도방 별원의 미인들 보러가자는 최항, 비위 맞추는 선인렬.유능 . 상 중임에도 최항이 도방 별원에 갔다는 소식듣고 기가 막히는 김준 00:20:39- 도방 별원의 미인들을 보며 흡족해하는 최항 - 도방 별원으로 가 당장 술상 치우라고 호통치는 대씨부인 00:26:12- 김준 보자 당황하는 최항, 보란듯 선인렬.유능에게 충고하는 김준 - 최항의 행동에 착잡해지는 김준과 도방 신료들 00:32:06- 별원의 미인 데려오라는 최항의 명에 난감하지만 순응하는 최양백 - 최항의 한심한 행동을 두고볼 수 만은 없어 답답한 대씨부인 00:38:11- 최양백과 만나보려는 김준 - 술에취해 미친듯 여인 탐하는 최항, 여인의 저항에 분노하는 최항 00:46:10- 주군을 바로 모시는것이 가신의 의무라는 김준, 못마땅한 최양백 - 최항의 얘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철저히 경계시키는 최양백 - 도방 신료들과 삼별초, 최항의 친위군에 대해 감시하게하는 김준 00:50:55- 제멋대로 행동하는 최항때문에 한숨짓는 고종, 군사 움직일 기회 살피는 주숙 - 후계 자리에 거론된 사람이 누구였냐고 묻는 최항 . 오승적과 김미가 후계 인사로 거론되었다는 사실 듣고 생각에 잠기는 최항 00:57:33- 김경손에게 은밀히 서찰을 전달하는 김미 - 최춘명 장군의 죽음, 도방의 짐을 짊어진 김준을 격려하는 이장용 01:02:54- 김미의 서찰을 잘못 전달한 노복, 그냥 돌려보내는 박송비 - 김미가 전달해온 서찰을 읽고 역모를 염려하는 박송비 - 그 노복을 잡아들이려는 김준 01:07: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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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44회 | 20120715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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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내용>
만전(백도빈)은 최항으로 개명하고, 도방의 후계자임이 공표된다. 김준(김주혁)의 천거에 의해 최항의 최측근으로 임명된 최양백(박상민)은 새 주군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다짐을 한다. 한편, 주숙은 노예출신 김준과 천출의 몸에서 태어난 최항에게 권력이 이양되는 판세가 못마땅하다.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2:09- 최항으로 이름 개명하고 최우에게 조언과 충고 듣는 만전(최항) - 최항에게 충성 맹세하는 송길유.박송비.이공주.최양백.김준 00:07:32- 최항에게 대씨부인과 오승적을 소개시켜주는 최우 - 최항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음을 느낀 대씨부인과 오승적 - 최항에게 스승 선인렬.유능 소개하고 곧 장인 될 최온 소개하는 최우 . 못마땅한 최온 00:13:00- 최항의 친위군을 전담하게 된 최양백 - 정치에 관해 올바른 생각가진 임연에게 교정도감 일 돕게하는 김준 00:19:41- 최항에게 정3품 벼슬과 오백의 군사가 붙여지자 불만스러운 주숙.김효정 - 최항에게 예를 올리는 최양백, 선인렬, 유능 . 매일 공부하라는 최우의 영 따르지않고 술상 봐오라는 최항 00:24:22- 박송비에게 자신의 여식과 최항의 혼사 막아달라 사정하는 최온 - 최춘명을 찾아간 주숙, 최항이 도방 후계자가 되면 안된다는 주숙 00:29:42- 고종과 마주한 최항, 고종에게 술을 권하는 최항이 걱정스러운 김준 - 대씨에게 최항이 올바로 서기 전까지 주의하라는 최우 00:34:28- 사람들의 신망을 받지 못하는 조카 최항이 걱정되는 정안 - 딸을 최항에게 시집보내게 되자 안타까워 어쩔줄 모르는 최온 - 최항과 술 마시며 비위 맞추는 선인렬, 심기 불편한 최양백 00:40:17- 도방 후원에 미인들은 없는지 궁금한 최항 - 최양백에게 여태껏 자신을 멸시했던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라는 최항 - 이장용의 집에 찾아간 김준 00:46:02- 이장용에게 힘을 합쳐 고려를 바로 세우자고 제안하는 김준 - 주숙이 불만을 가지고있음을 눈치채고 경계하는 김준 00:51:29- 최항의 혼례 - 살며시 주숙을 불러 경고하는 김준 00:56:08- 혼인한 최씨를 혼자 두고 떠나는 최항, 소리없이 흐느끼는 최씨 - 병색이 완연해진 최우 01:02:05- 해설/ 서기 1248년 대장경 역사의 완성 - 최우의 죽음, 최항의 집권과 더불어 시작되는 최씨 정권의 암흑기 01:09:3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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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43회 | 20120714 | 7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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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 내용>
김준(김주혁)이 두 공자를 만나기 위해 남도로 내려갔다는 소문의 의미를 깨달은 신료들 사이에 설전이 벌어진다. 김준은 만전(백도빈)을 택하고, 그가 후일 백성을 해할 시 목숨을 빼았겠다는 약조를 한다. 한편, 최우(정보석)는 김준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만종(김혁)과 만전 모두에게 사람을 보낸다. 00:00:00- 타이틀 00:00:20- 전CM 00:02:38- 만전을 찾아간 김준 - 이미 최우가 만전 택한뜻 파악하고 만전을 유심히 지켜보는 김준 00:08:58- 변화된 모습으로 도방의 운영 맡아달라고 절하는 김준, 울먹이는 만전 - 김준이 다녀간 이유가 무엇인지 궁리하는 만종 00:13:52- 속내에 혹이 만져진다는 전의의 말에 놀라는 최우 - 태자비가 위중하다는 소식 듣고 놀라는 최우 . 앓아누운 태자비 보며 속상한 고종 00:18:46- 최우에게 미를 해치지말라고 말하며 숨을 거두는 태자비 - 부모를 죽인 최우에 대해 분노하는 김미 - 모두 죽고, 유배가고 답답한 현실에 한숨짓는 김경손 . 김경손을 찾아온 주숙 00:23:24- 나라 걱정하는 척하며 기회만 살피는 주숙에게 큰소리 치는 김경손 - 김준이 만종.만전 형제 살펴보러 간것 눈치채고 한숨짓는 대집성 00:29:17- 도방으로 돌아온 김준, 만전에게 진심이 있어 보였다고 말하는 김준 - 임연과 처음 만나 인사를 나누는 최양백 00:35:11- 만전을 통해 고려의 이상을 세우라고 말하는 최우, 얼떨떨한 김준 - 김준의 집에 모여 의형제 맺는 송길유.최양백.이공주.박송비 00:41:46- 점차 완성되어가는 대장경 - 만종.만전 형제로부터 보내져오는 수많은 곡식 보며 놀라운 정안 - 백성들에게 곡식을 무상으로 퍼주는 만전 00:46:21- 만종.만전 형제의 분란 막기위해 자신이 만종을 처리하려는 최우 - 해설/ 태자를 가장해 몽고로 보낸 영녕공 신분 탄로나자 진노한 몽고 00:51:43- 만전을 데리러 간 최양백 - 최우가 보내온 독주 거부하다 끝내 이공주 무리에게 목 졸려 죽는 만종 00:58:18- 만전이 도방으로 올라오고 있다는 소식에 불평하는 주숙 - 강도로 입성한 만전 01:03:43- 김준을 말에 태워 함께 군사들 사이로 지나가는 만전 01:06:03- 44회 예고 01:06: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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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42회 | 20120708 | 7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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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 내용>
도방의 후계자를 둘러싼 논쟁은 황실과 장군 무리까지 합세하여 이익 다툼의 장이 된다. 김준(김주혁)은 최우(정보석)의 영을 받아 은밀히 여행길에 오르고, 박송비(김영필)의 부탁으로 들린 고성현에서 사형수 임연을 구하게 된다. 한편 남도에서 각각 만종(김혁)과 만전(백도빈)을 따로 살펴본 김준은 최우의 심중을 헤아리고자 한다. 00:00:00- 타이틀 00:00:19- 전CM 00:01:23- 도방 후계자로 만종.만전 살피라는 최우의 서찰 읽고 생각하는 김준 - 임연에 대해 조사한 갑이, 옥에 갇힌 임연을 찾아간 김준 00:08:29- 고성 관아 현령을 찾아가 패악한 행동을 꾸짖는 김준 - 벼슬을 내려놓고 임연을 풀어주라는 김준 - 임연을 풀어주는 김준, 김준을 아버지 삼는 임연 00:14:52- 해설/ 김준과 임연의 인연 - 먹을 것 찾아 헤매는 백성들 보며 한탄하는 김준 - 최우에게 김미가 도방의 후계자로 추천받고있다고 아뢰는 박송비 00:21:20- 김미를 찾아가 도방 후계를 권하는 유정과 장수들 - 만종.만전 중 한명을 후계자로 삼고 김준으로 하여금 돕게하려는 최우 - 벼슬 물러나고 승적까지 국자감 가게되자 욕심 버리는 대집성 . 뭔가 미심쩍은 주숙 00:27:00- 대장경 불사 영받고 떠난 김준이 혹시 만종.만전을 살피러 간건 아닌지 의심해보는 이장용 - 기왕이면 김미가 도방의 후사가 되는것이 좋으니 잘 살피라는 고종 - 도방 후사로 슬쩍 오승적 추천하는 주숙, 가볍게 경고하는 박송비 00:34:04- 김미에게 도방 후사를 적극 권유하는 유정과 장수들, 분노하는 김경손 - 김미에게 절대 장수들과 상대하지 말라고 설득하는 김경손 - 대장경 현장에 간 김준, 김준에게 절로 돌아오라고 전하는 수법 00:40:13- 김미 집에 갔던 젊은 장수들을 모두 잡아 죽이라는 최우 - 끌려가며 불만을 털어놓는 장수들 00:45:22- 김미를 절로 보내는 최우, 최우의 속뜻 파악하기 시작한 송길유.이공주 - 만종이 있는 단속사에 간 김준 무리, 산적들과 기싸움하는 임연 00:50:27- 김준에게 말 좀 잘 전해달라고 슬쩍 아부하는 만종 - 대장경 보러 왔던 김준이 자신에게 들른것을 수상히 여기는 만종 00:55:45- 결국 김준이 도방을 운영하게하려고 은밀히 생각하는 최우 - 최우를 찾아간 최자.유경.최온.유능.선인렬 . 도방과 조정 잘 연결해 사직을 반듯하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최우 01:02:16- 쌍봉사로 만전을 찾아간 김준, 강도로 가고싶냐는 김준의 물음에 매달리는 만전 01:07:1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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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41회 | 20120707 | 7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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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내용>
외조부의 손에 의해 아비와 어미를 잃게 된 태자비는 혼절하여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된다. 딸을 떠나보낸 최우(정보석)는 지체하지 않고 김준(김주혁)과 안심(홍아름)의 처분까지 마무리 한다. 한편, 조정은 도방의 후계자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내라는 최우의 급작스런 명에 술렁이기 시작한다. 00:00:00- 타이틀 00:00:20- 전CM 00:02:53- 사약을 들고 송이에게 간 김준 - 지금이라도 최우에게 용서를 빌라고 말하는 김준 00:07:29- 직접지은 관복과 평복 건네주며 잘지내라는 인사 전하는 송이 - 숨을 거두는 송이, 통곡하는 김준 00:14:39- 형과 형수 잃은 김경손에게 이장용 통해 어주를 보낸 고종 - 비 맞으며 도방으로 향하는 김준 00:20:10- 김준에게 한동안 대장경 살피고 세상구경하고 오라는 최우 - 개경으로 옮기고 직접 몽고로 들어올것 요구하는 몽고때문에 답답한 고종 00:26:22- 송이의 죽음에 오열하며 몸져 누운 태자비 - 송이의 상여 행렬, 송이 생각하며 망연자실하는 김준 00:31:30- 김준을 격려하는 김경손 - 해설/ 이규보의 죽음, 이규보의 후학 최자 00:36:42- 박송비에게 도방의 후계자로 누가 좋을지 신료들의 의견 묻게하는 최우 - 김준에게 안심을 허락하는 최우 - 도방 후계자 자리 비워지자 오승적 두고 깊이 생각하는 대집성 00:41:13- 모두 용서하고 안심까지 허락한 최우에게 감격하는 김준 - 최우의 영을 받아 대장경을 보러 떠나는 김준 - 도방 후계를 조정에서 논의하게한 최우 뜻 알수없는 송길유.박송비 00:47:09- 이장용.최춘명에게 도방 일에 끼어들지 않도록 당부하는 고종 - 도방 후사를 논의하는 신료들 00:53:12- 대집성을 도방으로 초대한 최우, 후사 문제 논의를 기대하는 대씨부인 - 권력에 대한 욕심을 버리라고 말하는 최우, 벌벌 떠는 대집성 00:58:42- 여전히 최우 속뜻 알수없어 답답한 박송비.송길유.이공주.최양백 - 자신이 당연히 도방의 후계자여야 한다고 말하는 김미에게 크게 분노하는 김경손 - 최우 경고받고 주숙 멀리하는 대집성, 임연에 대해 조사하는 김준 01:05:16- 만종과 만전을 살펴보고 오라는 최우의 서찰을 보는 김준 01:07:25- 42회 예고 01:08: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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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40회 | 20120701 | 7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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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 내용>
김준(김주혁)은 최양백(박상민)에게 끌려와 최우(정보석) 앞에서 죽음을 청한다. 최우는 도방의 식구들을 이끌고 봉은사로 향하고, 불당에 접어든 이들은 신주에 적힌 이름을 확인하고는 모두 충격을 받는다. 00:00:00- 타이틀 00:00:19- 전CM 00:01:53- 자결하려는 김준, 김준과 안심을 도방으로 연행하는 최양백 - 박송비에게 신주함을 주며 봉은사 불단에 놓으라는 최우 . 최우에게 죽음을 명해달라고 간청하는 김준 00:06:42- 모두 봉은사로 가자는 최우, 최우 속내 파악하고 죽음 준비하는 송이 - 김준이 죽으면 송이는 어떻게 할것이냐며 분노하는 최우 00:12:48- 안심의 유폐, 송이가 김약선사건에 연루된 것을 믿을 수 없는 고종 - 김약선 사건에 송이가 가담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고종 00:16:41- 봉은사로 갈 채비하는 최우 가족, 최우의 방에 찾아간 송이 - 최우에게 마지막까지 김준을 부탁하는 송이 00:21:28- 봉은사에 도착한 최우 가족, 대장경을 안내하는 수기스님 - 십년 가까이 장좌불와하며 곡기를 끊고 묵언수행하는 수법스님 00:27:22- 최우 가족이 봉은사로 갔다는 말에 송이의 목숨이 걱정되는 김준 - 법당 신주함에 나란히 쓰인 김약선.최송이 이름보고 놀라는 박송비 . 김준의 안전이 걱정되는 안심 00:32:36- 송이에게 사약을 내리기로 결정한 최우 - 찬모에게 약을 가져다주도록 하고 통곡하는 최우 00:38:46- 송이에게 사약이 내려졌다는 소식에 놀라는 김준 - 죽음을 앞두고 일장춘몽을 느끼는 송이 00:44:42- 사약을 들고 송이 찾아간 간난.연심, 분노하는 김미 - 사약 소식 듣고 지켜볼 수 밖에 없어 안타까운 고종.태자비 00:49:24- 사약 물러달라 간청하는 박송비.송길유.이공주.최양백 - 여전히 단호한 최우 - 최우에게 빌며 송이를 살려달라고 부탁하는 태자비 00:55:07- 김준을 위해 만들었던 옷 정리하며 울먹이는 송이 - 다시 사약을 가져간 찬모에게 또다시 가져오라는 송이 - 도방으로 돌아온 김경손 칭찬하는 최우, 김약선 죽인것 사과하는 최우 . 송이를 살려달라고 청하는 김경손 01:01:57- 김준에게 직접 송이의 사약을 가져가라고 말하는 최우 - 사약을 들고 찾아온 김준을 맞이하는 송이 01:08: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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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39회 | 20120630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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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39회 내용>
고종(이승효)은 현재 도방에서 김준(김주혁)의 위세를 전해듣고, 격구장에서 그에게 보검을 하사했던 과거를 떠올린다. 황위찬탈 모의 현장에서 박승선을 체포하고 직접 추국을 주도하는 김준! 김준으로부터 모든 사건의 실체를 보고받은 최우(정보석)는 남편을 죽인 송이(김규리)와 그 원인인 김준의 처분에 고심한다. 00:00:00- 타이틀 00:00:20- 전CM 00:03:54- 고종을 퇴위시키려고 작당하는 무리들때문에 불안한 이장용 - 김준과 만난 후 고종에게 돌아간 이장용 00:08:33- 김준이 뒷조사하고 있다며 도와달라는 박승선, 모른척하는 송이 - 송이가 관련되어있음을 직감하고 마음이 복잡한 김준 00:14:18- 되도록 송이가 드러나지않는 쪽으로 뜻을모으는 박송비.김준 - 은밀히 황궁 포위해 황제 끌어내려는 계략짜는 박승선 무리 00:19:32- 최우에게 박승선과 주연지가 작당하고 있다고 말하는 박송비 - 당장 박승선과 주연지를 잡아들여 추국하라는 최우 - 주연지와 박승선 무리 잡아가는 이공주.최양백.송길유 00:25:10- 제법 신의가 있는 김준에게 고마워하는 고종 - 주연지.박승선 무리를 추국하는 박송비.김준 . 자신이 최산보라고 자백하는 주연지 00:31:28- 박승선의 사주를 받아 저지른 일이라고 고함치는 주연지 - 송이의 허락받아 김약선 사건 조작했다고 자백하는 박승선 . 애초에 김준을 살리기위해 시작된 일이라며 격분하는 박승선 00:36:47- 모든 사실이 밝혀지자 아연실색한 송이, 갈등하는 송길유 - 주연지가 사기꾼이라는 말에 불안해지는 대씨부인 00:41:06- 김약선 사건에 송이가 가담했다는 사실에 충격받는 최우 - 모든 게 자신때문이라고 자책하는 김준 00:46:56- 송이를 찾아가 사실여부를 묻는 김준 - 울먹이며 모든 사실을 고백하는 송이, 제발 모른척하라는 김준 00:52:52- 최우에게 송이와 안심과의 사이를 솔직하게 고백하는 김준 - 김준의 글을 보고 분노하는 최우 00:56:44- 안심을 찾아간 김준 - 최우에게 모든것 밝혔다며 죽음으로 은혜 갚겠다는 김준 - 어지러운 시국에 늘 기회를 살피라고 충고하는 대집성 . 주연지 무리를 황천으로 보내는 갑이 01:01:48- 안심과 술 마시다가 칼을 뽑아드는 김준, 울먹이는 안심 - 죽음을 결심하는 송이 01:08:2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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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38회 | 20120624 | 7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38회 내용>
송이(김규리)는 도방에서 보낸 술을 손수 김약선(이주현)에게 따라주고, 김약선은 송이를 진심으로 사랑하였다는 말을 남기며 절명한다. 송이가 혼자가 된다면 그녀를 김준(김주혁)에게 주겠다던 최우(정보석)는 김준에게 별장의 벼슬을 내려 더욱 힘을 실어준다. 한편, 형님이 비명에 간 줄 모르는 김경손(김철기)은 이연년 등의 백제 부흥군과 마지막 결전을 벌인다. 00:00:00- 타이틀 00:00:19- 전CM 00:02:53- 김약선에게 변명할 기회를 주라고 간청하는 김준 - 김약선은 역모로 죽는 것 뿐이라며 냉정히 말하는 최우 00:08:27- 독주를 가지고 김약선을 찾아온 최양백, 흐느끼는 송이 - 직접 전해주려는 송이, 긴장하는 최양백 00:13:58- 이 악물고 독주를 따라주는 송이, 술 마시는 김약선 - 아이들이 걸려 송이를 놓아주지 못했다고 고백하는 김약선 00:18:53- 송이를 사랑했기때문에 오래전 이미 용서했다고 말하는 김약선 - 숨을 거두는 김약선, 통곡하는 송이 00:23:26- 안타까워 밤새 술 마신 최우, 김준에게 안심 집 챙겨주고 오라는 최우 - 김준에게 곧 송이와 혼인하게되는거냐고 묻는 안심 00:30:14- 김약선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고종 - 교정도감 실질 운영 박송비에게 맡기고 김준에게 별장 벼슬주는 최우 00:35:06- 김약선이 눈감으며 진심으로 송이 행복 바랐다고 말하는 최양백 - 송이를 찾아가 울며 원망하는 김미 00:41:51- 몸져 누운 태자비, 교정도감의 일을 보게 된 김준 - 박승선과 주연지에 대해 보고하는 갑이 - 자신의 목숨위해 송이가 시작한 일이라는 말에 마음 복잡한 김준 . 주연지 무리가 최우를 보위에 올리려고 한다는 말에 분노하는 김준 00:46:00- 황제를 옥좌에서 끌어낼 방법을 의논하는 김희제.노지정.박승선.주연지 - 최우에게 황룡의 운 있다는 소문듣고 역모 눈치채는 이장용.최춘명 . 주연지와 박승선이 친위혁명을 꾸민다는 말을 듣게된 박송비 00:51:59- 성문을 열겠다는 연락받고 나주성에 찾아간 이연년 형제 - 이연년 형제를 공격하는 김경손.박훤, 이언년의 목을 베는 김경손 00:56:17- 해설/ 백제 부흥 꿈꾸던 이연년 형제의 죽음, 김경손의 활약, 몽고군 철수 - 휴전하기로 한 고려.몽고 01:02:29- 김약선사건의 진실과 황룡의 운 소문 놓고 이야기 나누는 이장용.김준 - 너무 많이 알려고 하고 대처하려 들면 김약선처럼 다치게 된다고 경고하는 김준 01:07:44-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