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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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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1273회 | 20210126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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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3- 전CM 03:26- 하이라이트 05:08- 오프닝(서정문, 전종환) 06:02- 재건축의 신, 재건축의 황제라 불린다는 한형기 조합장 - 조합장.임원이 과도한 인센티브 요구한다고 주장하는 재건축 조합.주민 . 정종근.김종희(신반포 1차 조합원) - 한형기의 입장, 고액의 인센티브 요구한 이유와 아파트 최고 분양가 . 한형기(신반포 1차 조합장) - 한형기 조합장의 불법과 탈법을 넘나드는 마케팅, 과한 인센티브 요구 - 총회에 무효 소송 제기한 조합원, 재판에 필요한 자료 구할수없는 상황 16:16- 전과 7범 한형기 조합장이 전국구 스타 조합장이 된 비결은? - 조합장의 요청 거절했다가 봉변당한 재건축 아파트앞 상가 회장 - 자신의 안에 반대한 조합원에게 욕설.폭행.제명결의한 한형기 . 박일하(문구점 사장) - 조합원 제명을 비법으로 소개, 소송비용 조합비로 지출한 한형기 . 정태근(변호사) - 서면 결의서로 통과시킨 대부분의 안건, 서명한 대가로 준 돈 . 이석범(변호사), 김명옥(신반포 1차 조합원) - 기대 이하였던 아파트, 저렴한 자제 선정해 사용한 조합 28:55- 한형기 조합장이 개입한 재건축 사업에는 이상한 공통점이 있다? - 자신과 같이 근무했던 사람이 차린 회사를 CM업체로 선정한 한형기 . 양은진(세무사) - 동일한 업체 들어간 신반포 1.3차, 측근들로 재건축 조합 꾸린 한형기 - 신반포 1차 참여 업체에 유리한 조건으로 경쟁 입찰, 늘어난 CM 용역비 . 김규태(신반포 3차.경남 조합원) 37:48- 꼭 독일산 새시를 써야 한다는 한형기 조합장, 그 이유는? - 조합원들 사이 논란이 되어 연 설명회, 독일산 새시 옹호하는 한형기 - 설명회 당일 독일산 새시 아니면 공사 못하겠다고한 시공사 - 로비자금 받기위해 독일 새시 강요 의혹, 한형기의 입장 - 한형기 조합장 관련 민원, 미온적인 실무진의 행정조치 . 김성달(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 백인길(도시공학과 교수) 48:02- 클로징/ 텔롭 48:5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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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1272회 | 20210119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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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3- 전CM 03:26- 하이라이트 05:14- 오프닝(서정문, 전종환) 06:11- 검사들과의 술자리 주선한 이주형 변호사는 누구? - 김봉현 측 관계자와의 인터뷰, 검사들과의 술자리 상황 - 술자리 주선한 이주형 변호사를 평소에도 극진히 모신 김봉현 - 라임 자산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후 비상회의 한 김봉현과 이 변호사 - 술자리 주선 후 김봉현 초대해 함께 근무했던 검사들 소개한 이 변호사 . 박훈(김봉현 측 변호인) 17:12- 룸살롱 검사들에게 뇌물죄를 적용하지 않은 이유는? - 김봉현에게 도와주겠다며 술자리 언급 금지 당부한 이 변호사 - 술 접대받은 후 김봉현 사건 맡은 나의엽 검사, 단독으로 만난 둘 . 이연주(검사 출신 변호사) - 뇌물죄 아닌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기소된 나의엽 검사 . 2020 대검찰청 국정감사 . 오선희(검사 출신 변호사) - 뇌물죄 적용하지 않은 검찰의 입장, 현직 검사의 다른 입장 . 한상훈(연세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5:13- 술접대 폭로 이후 벌어진 룸살롱 검사들의 수상한 행동 - 핸드폰 폐기.분실하고 택시 승하차 기록 부인한 수사 받은 검사들 . 신중권(변호사) - 유일하게 기소된 나 검사, 검찰이 봐주기 수사했다는 논란 29:06- 자기 식구를 배려한 검찰의 특별한 술값 계산법 - 이상한 술자리 계산법, 검찰이 꼼수 썼다는 지적 - 검찰이 유흥접객원 비용 포함하지 않았다는 김봉현의 주장 . 오원근(검사 출신 변호사) 33:27- 윤석열 검찰총장과 검찰의 정치적인 수사 의혹 -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식 수사에 대한 라임 펀드 피해자의 심경 - 이 변호사가 라임 수사팀과 여당 정치인 수사했을 거라는 김봉현의 추측 - 과도한 김봉현의 검찰 소환 조사 - 야당 정치인 로비는 검찰 조사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김봉현의 주장 - 윤갑근 전 고검장 관련 의혹이 절차대로 보고되지 않았다는 주장 . 박주민(의원) - 수사팀의 압수수색 후 로비 혐의 부인했지만 구속된 윤 전 고검장 - 검찰총장 배제 후 수사 진행되었다는 비판, 엄정하게 진행했다는 검찰 45:28- 클로징/ 텔롭 46: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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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1271회 | 20210112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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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3- 전CM 03:26- 오프닝(서정문, 전종환) - 서정문(PD), 전종환(아나운서) 04:35- 하이라이트 05:26- 코로나 불평등 속 벼랑 끝에 서있는 취약계층 - 무료 급식 먹기위해 새벽부터 기다리는 홈리스들 - 코로나19 사태로 실직해 가족에 숨기고 홈리스 생활하는 할머니 12:03- 불평등한 코로나19 고통의 무게를 짊어진 그들 - 쪽방촌에 음식 나눠주는 봉사하는 이용호(23세) . 장선항.이용호(홈리스 봉사단체) - 어릴때 이혼 후 떠난 부모님, 쪽방촌에 살고 있는 이용호 - 아르바이트에 잘리고 살던 고시원에서도 쫓겨나게 한 코로나19 - 역에서 수돗물만 마시며 버텼던 홈리스 생활 - 쓰러질 뻔한 이용호에게 음식.담요 주며 도와준 홈리스 은인 25:23- 취약계층에게 높아진 의료 문턱, 그들은 아플수도 없다 - IMF때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시작한 홈리스 생활 - 홈리스 생활하다가 당뇨 합병증으로 절단한 다리, 그림 그리며 얻은 위로 - 공공병원이 코로나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며 응급실 이용할 수 없는 상황 - 바로 응급처치 받을수있는 공공병원, 검사 비용 발생하는 민간병원 - 가족 없이 세상 떠난 쪽방촌 사람과 홈리스 37:13- 이들을 위한 사회의 안전망은 구축되어 있을까? - 자녀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노숙 생활 알리고 싶지않다는 할머니 - 명예퇴직 후 사업으로 전 재산 날려 시작한 홈리스 생활 - 주민등록 말소로 받지못했던 지원, 기초 생활수급으로 면하게 된 노숙 . 김영태(다시서지원센터 복지사) - 기초 생활수급의 주거급여로 유일하게 살수있는 집인 쪽방 - 재개발로 인해 쪽방이 팔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쫓겨나는 상황 49:07- 클로징/ 텔롭 50: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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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1270회 | 20201222 | 6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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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타이틀
00:00:23- 전CM 00:04:26- 오프닝(한학수) 00:05:11- 언론사 답지 못한 SBS의 비겁한 행태, 검언유착 의혹의 진실 - 이동재 전 기자의 검찰과 언론이 유착했다는 의혹 - 이동재 전 기자 만난 MBC에 제보한 이철 대표 대리인 . 장인수(검언유착 의혹 최초 보도 MBC기자) - 제보자와 MBC가 함정취재해 권언유착이라는 주장 - 함정취재.제보자와 연락했다는 보도는 말이 안된다는 MBC . 김정민( 00:14:41-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 10억원 돌파! 영끌로도 어려운 내 집 마련 - 적은 자기자본과 높은 대출로 부동산 투기하는 연예인들 - 이들의 절세 비법, 법인 세워 법인 명의로 건물 사는 연예인들 . 양은진(세무사) - 편법 증여.탈루 의혹 있는 법인에 대해 세무조사한 국세청 . 조기숙(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교수) - 정책 입안자들 진정성 의심, 고위공직자의 부동산 처분 권고한 정부 - 21대 국회의 다주택자들, 주택 거래중 증여 비율 높아진 올 하반기 - 부동산 관련 법안 통과시킨 국회, 여전히 잡히지 않는 집값 . 이태경(토지정의시민연대 대표) 00:28:38- 1조6천억원의 행방은 어디에? 아직 끝나지 않은 라임사태 -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거짓 정보로 돈 움직이는 기업사냥꾼의 세계 - 은행의 사모펀드 판매와 피해 입은 서민들, 안일한 금융당국의 대처 . 신장식(금융정의연대 법률지원단장, 변호사) - 투자처의 부실 알고도 고객 끌어모은 라임사, 피해 입은 개인 투자자 . 이경자(라임펀드 피해자), 김기식(더미래연구소 정책위원장) - 완화된 금융규제, 라임사태 핵심인물 검거 후 여전히 고통받는 피해자 . 고용진(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경자(라임펀드 피해자) 00:42:46- 범죄자는 판결을 먹고 자랐다! 디지털 성범죄에 관대한 대한민국 - 스토커 피해 당했던 조혜연, 방송 후 스토킹 처벌 법안 발의된 국회 . 조혜연(프로 바둑기사9단) -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일깨운 텔레그램 N번방 사건 - 강화된 디지털 성범죄 양형 기준 00:51:38- 나눔의 집 88억원의 후원금, 할머니들에게 쓴 돈은 단 2억? - 후원금 할머니들 위해 사용하지 못하게한 시설 측 . 원종선.김대월.허정아(나눔의 집 직원) - 방송 후 나눔의집 조사한 경기도, 의혹 전면 부인한 조계종총무원 - 경찰 수사 후 경기도의 행정처분 내려진 나눔의집 . 마리오(나눔의 집 일본인 직원), 이옥선 할머니(위안부 피해자) 00:59:07- 클로징/ 텔롭 00:59:3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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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1269회 | 20201215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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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3- 전CM 03:56- 오프닝(한학수) 04:41- 신천지와 코로나19 대유행, 그 이후 - 코로나19 집단 발병 사태의 중심에 있는 이만희 회장 - 신천지 급성장의 비밀, 모략전도 - 신천지 피해자들, 비판이 쏟아지자 기자회견 연 이만희 - 이만희 회장을 향한 교인들의 굳건한 믿음 - 소송비 후원 요청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움직이는 이만희와 신천지 . 윤재덕(종말론 사무소 소장), 박향미(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사무국장) - 이만희가 법의 심판받길 바라는 신천지 피해자들 14:51- 코로나19는 정부의 방역 사기극? 전광훈 목사의 그늘 - 방역 수칙 지키지 않은 광화문 집회 참여자들과 사랑제일교회 교인 . 조믿음(종교 전문 언론 바른미디어 대표, 목사) - 정치적 행보, 공직 선거법 위반.명예훼손으로 구속된 전광훈 목사 . 김정환(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 강연재(전광훈 목사 변호인) - 재개발 지역 불법 점거중인 사랑제일교회, 철거 시도에 폭력사태 발생 - 이루어지지 않은 보상금 합의, 음모라는 전광훈 목사의 주장 24:03- 의료전문 검사와 의사친구 변호사 - 의료법 위반한 의사들에게 불기소 처분 내린 성재호 검사 . 김선웅(성형외과 전문의) - 병원 측 변호사인 윤태중과 친구 관계였던 성재호 검사 . 이나금(故 권대희 어머니), 권태훈(故 권대희 형) - 故 권대희 군과 비슷한 피해 겪은 故 김성은 . 김황수(故 김성은 아버지), 박연실(故 김성은 어머니), 신중권(변호사, 전 판사) - 재정신청 받아들인 법원, 환자 보호법 위해 애쓰는 故 권대희 어머니 . 이연주(변호사, 전 검사) 34:03- 검찰 특수부, 그들의 수상한 수사 방식 - 한명숙 전 총리 기소 위해 위증 교사한 의혹 있는 검사들 - 특수부 검찰의 먼지털기식 수사에 소환된 많은 사람들 . 최열(환경재단 이사장), 이미경(환경재단 상임이사), 김정범(변호사) - 횡령 혐의 무죄.알선수재는 실형이 확정되어 재심 준비하는 최열 40:39- 최숙현 선수를 죽음에 이르게 한 권력자들 - 故 최숙현 선수 폭행하고 괴롭힌 장윤정 선수.김규봉 감독.안주현 . 최영희(故 최숙현 선수 아버지) - 폭행 사실 부인한 장윤정 선수.김감독, 가혹행위 증언한 동료 선수들 . 전미경(故 최숙현 동료 선수) - 팀 내 가혹행위 모두 알렸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관련 기관 . 정용철(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스포츠심리학 교수) - 징역 구형 받은 가해자들, 계속 故 최숙현 선수 재판 돕는 전미경 선수 - 스포츠 폭력의 실사 드러내고 떠난 故 최숙현 선수 49:56- 클로징/ 텔롭 50:1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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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1268회 | 20201208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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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3- 전CM 04:26- 하이라이트 05:30- 오프닝(한학수) 06:12- BBQ와 BHC는 왜 서로에게 등을 돌렸나! - BBQ의 신메뉴와 비슷한 메뉴를 하루 먼저 출시한 BHC . 김주현(BBQ 글로벌사업부문 대표) - 사내 전산망에 불법 접속해 BBQ의 내부 정보 빼간 BHC - BBQ 내부 정보 해킹에 대한 BHC의 입장과 피해 당했다는 주장 12:57- BHC 매각을 둘러싼 진실 공방 - 한 회사였던 BHC를 외국계 사모펀트에 매각한 BBQ . 윤홍근(BBQ 회장) - 잔금 지급 거절한 사모펀드, 매각 전 점포수 산정 담당한 박현종 회장 . 정혁준(회계사) - 국정감사에서 매각 업무 총괄하지 않았다 주장한 박회장 . 지승흠(BBQ 부사장), 전유형(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이사) 20:38- 사모펀드에 매각된 BHC는 어떻게 운영되었을까? - 경쟁 업체들에 비해 영업 이익률 높은 BHC, 피해 받는 가맹점주들 . 전국 BHC 가맹점 협의회 집회 . 박주근(기업분석전문가), 진정호(BHC 가맹점주) - 국회에서 상생 위해 노력하겠다던 박회장, 가맹점주들 고소 남발 . 전재수(국회의원), 김재희(진정호 씨 담당 변호사) - 협의회 만들어진 후 가맹점주들에게 출퇴근 시간 강요한 본사 . 정종열(가맹거래사), 양은진(세무사) 32:21- BHC가 말하는 상생 경영이란? - BHC 인수한 박회장, 요구 거절한 점주에게 계약갱신 거절 통보한 본사 . 김남호(전 BHC 가맹점주) - 매장 공사한지 얼마 안 돼 계약 갱신 거절당한 가맹점주 - 박회장의 BHC 인수 후 10년차 계약 해지 늘었다는 가맹점주들 - 가맹점주 압박하는 BHC, 박회장의 입장 - BHC 가맹점주들의 눈물은 왜 끊이지 않는 것일까? 48:38- 클로징/ 텔롭 49: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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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1267회 | 2020120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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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3- 전CM 04:26- 하이라이트 06:05- 오프닝(한학수) 06:43- 2018년 KBS 뉴스에 보도된 BBQ 사건의 놀라운 반전 08:46- 돌연 진술을 번복한 제보자의 이야기는 사실일까? - 제보자 A씨가 미국에서 근무했다는 BBQ 미국 법인 관계자 증언 - A씨가 이중 급여 받은것은 문제가 되지않는다는 전문가 의견 - 회장 아들이 사용했다는 집.차, 사실은 A씨가 사용하고 있었다는 주장 - 회삿돈 횡령 의혹과 증거가 된 서류에 대한 윤홍근 BBQ 회장의 인터뷰 - - A씨의 진술 번복에 대한 KBS의 입장, 다른 이유가 있다는 주장 - 미국에서 소송 건 윤회장, BBQ가 A씨 압박해 진술 번복 하게 했다는 의혹 . 조셉 펄(윤홍근 회장 측 변호사), 전승준(BBQ 상무이사) 22:43- BHC와 제보자 간의 비밀스러운 대화 내용 - BBQ 미국 법인에게 BHC와의 자료 건낸 A씨 - 박현종 BHC 회장에게 자료 넘겨주는 대가로 컨설팅 계약한 A씨 - 이후 BHC의 계획으로 KBS 제보 진행했다는 A씨의 주장 - 경찰 수사 과정에도 개입해 BBQ 상무의 정보 전달한 BHC - 수사 정보 알고 있던 변호사, 유출 사실 없다는 경찰 입장 - 변호사와 경찰의 입장, 모두 불기소 처리된 BBQ 윤회장의 횡령 사건 . 이형석(국회의원) 34:40- 윤홍근 회장 횡령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 인터뷰 취소 후 서면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 보내온 BHC - 공익 제보 지시 없었다는 BHC측 주장 . 전재수(국회의원) - 윤회장이 횡령 사실 인정해 회사에 변제했다는 BHC 주장, BBQ의 입장 - 진술 번복 배경에 BBQ의 회유.압력이 있었다는 BHC, A씨의 입장 42:29- 절정으로 치솟는 치킨 전쟁, 이 전쟁의 승자는? - 치킨 전쟁 속 본사보다 더 큰 피해 입은 가맹점들 . 남승우.유선호(BBQ 가맹점주) - 사건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촉구한 국회 47:11- 클로징/ 텔롭 47:3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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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1266회 | 20201117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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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3- 전CM 04:56- 하이라이트 06:12- 오프닝(한학수) 06:49- 자신도 깡통 빌라를 떠안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집주인 - 입주 후 집주인 바뀌고 근저당 설정된 신축 빌라 세입자들 - 갭투자자에게 집 넘겼다는 건물 주인, 집주인이 전세사기 조직이라는 소문 - 뻔뻔한 태도였던 집주인 이씨를 4년 전 만난 피해 세입자 - 자신도 사기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수수료 챙긴 이씨, 처벌 안받은 집주인 17:47-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블랙리스트로 지정된 임대 사업자 - 임대 사업자 김용현씨의 집들에 걸려있는 가압류 - 문제들에 대해 조직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김씨 - 주택도시보증공사 블랙리스트에 오른 김씨 . 서석민(HUG주택도시보증공사 언론홍보팀 팀장) - 블랙리스트에 올랐지만 여전히 거래되고 있는 김씨의 매물, 수상한 상품들 - 보증사고 피해 새로운 세입자에 넘기는것 아니냐는 의혹, 김씨의 입장 29:40- 사기에 사기를 더하는 임대 사업자 - 방송 후 세입자들에게 편지.문자 보내온 임대 사업자 진현철씨 - - 전세가로 집 받았던 강선범씨, 이씨 바지사장으로 집 넘겨받은 A법인 김씨 - 대표이사 계속 바뀐 강씨의 집 넘겨받은 A법인, 항의할곳 없는 세입자들 40:14- 피해자들의 이야기, 아직 안만났을 뿐이지 만나면 100% 당해요 - 매매대금으로 둔갑한 세입자가 낸 전세보증금 - 사기 당한 셈인 세입자, 문제될일 없다고 하는 건설사.건축주 - 다주택특별법 개정안 시행, 편법 분양 처벌 법안 강구 중인 국회 . 소병훈(더불어민주당 의원) 48:55- 클로징/ 텔롭 49:2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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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1265회 | 20201110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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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3- 전CM 04:26- 하이라이트 06:03- 오프닝(한학수) 06:38- 조두순 트라우마, 국민들은 조두순이 무섭다 - 두려움에 떨고있는 조두순 주거 예정지 주민들, 대책 내놓은 안산시 . 윤화섭(안산시장) - 재범위험성 매우 높게 분류된 조두순, 관리하게될 안산보호관찰소 입장 . 권일용(당시 조두순 면담 프로파일러) - 돌아온 가해자와 떠나는 피해자 . 이수정(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 14:18- 성범죄자 알림e에 등록된 또 다른 아동 성범죄자들 - 계속해서 증가하고 살인 사건으로 이어지는 아동 성범죄 - 자신의 범죄 반성 않고 계속해서 놀이터로 향하는 출소 아동 성범죄자들 . 공정식(한국범죄심리학회 이사, 교수) - 어린이집.학교 주변에 거주, 집 근처에서 재범한 출소한 아동 성범죄자 - 피해 아동을 꽃뱀이라고 칭하며 억울하다는 아동 성범죄자 최씨 - 고통과 불안 속에 살아가는 아동 성폭력 피해자 . 김영서(아동 성폭력 피해자) 31:15- 가해자에 대한 공포와 불안속에 살아가는 피해자 - 아동 성범죄로 12년 복역 후 또 성범죄 저지른 박씨 . 유동훈(수서경찰서 여성청소년 수사팀 경사) - 거주지.학원 근처였던 범행 장소, 계속해서 재범한 박씨 . 승재현(한국형사정책연구원, 박사) - 한계있었던 성범죄자에게 부과할수있는 별도의 준수 사항 38:53- 이미 나와있는 조두순들, 관리는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을까? - 성범죄자 알림e에 허위 거주지 등록해 놓은 김씨 - 보호 관찰소 입장, 실제 거주지 다름 알고도 조치 취하지 않은 경찰 - 야간 외출 음주 금지 처분에도 지키지 않는 김씨 46:41- 다른 나라에서는 아동 성범죄자들을 어떻게 관리할까? - 재범 위험성 낮추기위해 치료와 상담 진행하는 미국과 독일 . 토마스 페팅(독일 보호관찰관 협회 대표) - 출소 이후 성범죄자 격리.관리하는 보호 수용 법안, 우려의 목소리 . 양금희(국회의원), 신진희(변호사) 50:54- 클로징/ 텔롭 51: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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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1264회 | 20201103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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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3- 전CM 04:26- 하이라이트 05:44- 오프닝(한학수) 06:23- 환자들 울분 토하게 만드는 보험사 의료자문 - 연료 부족으로 정차된 차를 돕다가 큰 부상 입은 김용선씨 . 김용선, 오경화(김용선의 부인) - 관절 제한 없다는 의료자문 소견서 근거로 보험금 지급 미루고 있는 보험사 . 임성재(손해사정사) - 교통사고후 영구장해 가진 김정완씨, 의료자문 따라 보험금 삭감한 보험사 . 김두란(김정완의 어머니), 김정완 - 후유 장해 진단한 대학병원, 불편겪는 항목 평가.보험료 지급 안한 보험사 - 보험사만 아는 자문의 정체, 의료 기록만으로 환자 진단할수 없다는 전문가 . 박성민(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변호사), 정형준(재활의학과 전문의), 맹수석(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조연행(금융소비자연맹 회장) - 동시 감정하자는 보험사, 동시 감정 의사와 보험사 자문의 같았던 사례들 . 구본기(구본기 생활경제연구소 소장) 22:44- 소비자들은 알 수 없던 의료자문의 숨겨진 뒷이야기 - 자문의에게 원하는 대로 소견서 작성.수정 요청했다는 보험사 - 보험사가 집중적으로 의료자문 몰아줘 큰 자문료 챙겼다는 의사 - 가입자의 보험료가 보험금 지급 거절 위한 의료자문료로 사용되는 상황 . 김민현(보험 전문 변호사) 31:44- 보험설계사도 지급받기 쉽지 않은 보험금 - 발가락 접합 수술한 수정(가명), 골절로 볼수 없다며 진단비 지급 안한 보험사 - 재접합술을 골절 수술로 볼수없다는 보험사 간호사의 자문 37:21- 한순간에 보험 사기범으로 몰린 보험 소비자 - 발목 장해 절반만 인정한 보험사, 주치의 의견과 동일한 동시 감정 결과 - 박씨를 보험 사기범으로 형사 고소한 보험사, 동의 없이 진행된 의료자문 - 또다시 채무 부존재 확인 소송 건 보험사, 승소후 4년만에 보험료 받은 박씨 - 합리적 의심이었다는 보험사, 의료자문 부작용 과장됐다는 입장의 보험업계 . 김봉진(손해보험협회 장기 보험부 보상제도 팀장) 45:39- 소비자와의 분쟁 속에서도 성장세 이어가는 보험사들 - 불투명한 의료자문.보험사 악용 지적하는 의견, 어려운 보험 소비자 위한 입법 . 전재수(국회의원) - 퇴직 후 보험회사.유관기관에 재취업한 금융감독원 인사들 - 삭감된 보험금 받을수있는 방법은 소송뿐인 김씨 50:04- 클로징/ 텔롭 50:30- 다음회 예고 51: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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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