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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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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212회 [수정본] | 20191001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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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2- 하이라이트 00:24- 전CM 03:57- 검찰기소, 유일한 증거는 동양대 최성해 총장? - 조국 장관 자택 압수수색한 검찰, 인사청문회의 쟁점은 표창장 - 표창장 발급한적 없단 최성해 총장 . 최성해(동양대학교 총장) . 강신업(변호사) - 자신이 주는 상과 구조가 다르단 최성해, 다양한 구조가 있는 상장 . 주광덕(자유한국당 의원) - 표창장 위조됐단 최성해와 달리 입장 밝히지 않은 동양대학교 . 권광선(교수, 동양대학교 진상조사단장) - 내용과 양식, 일련변호는 임의로 정한단 동양대 조교들 - 상장 관리하는 장부 없고 최성해와 입장 달라 곤란한 학교 - 영어 관련 봉사했단 표창장 내용, 봉사 목격했단 교수.학생들 . 조국(당시 법무부장관 후보자) - 가까운 사이였단 최성해와 조국 가족, 조사 전 자한당에 자문 받은 최성해 - 조극 사퇴 촉구에 적극적인 최교일과 총장이 교감했단 총장 측근 . 최교일(자유한국당 의원, 전 서울중앙지검장) - 최성해와 막역한 사이란 최교일 의원, 사실 아니라는 두 사람 27:26- 공소장 변경, 과연 합당한가? - 정경심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 표창장 직인 도장 진짜란 감정사 . 서한서(문서감정사) - 몰래 직인 찍는것 불가능하단 직원들, 부실수사 의심 . 김남국(변호사) - 인사청문회 때 정경심 기소 얘기한 자유한국당 . 최경영(KBS 기자) . 여상규(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의원) . 장제원(자유한국당 의원) . 주광덕(자유한국당 의원) - 공소시효 만료 ?문에 했단 기소, 무리수 두면서 기소했단 비판 . 신유진(변호사) - 위조사문서행사죄와 함께 기소하는게 일반적이지만 급하게 기소 . 서기호(변호사) - 위조 방법에 대해 말을 바꾼 검찰은 보도가 안 된 상황 . 김기창(고려대 법학대학원 교수) - 포토샵 등 사용해서 위조했단 주장, 컴퓨터 못 다룬단 정경심 - 원본으로 구분 가능한 위조 여부, 원본 확보 못한 검찰 . 이장원(문서감정사) - 위조 방지 목적인 박이 존재하는 조국 딸 표창장 - 공소장 변경 보완하겠단 검찰, 기소가 취소되거나 무죄 받아야 하는 상황 - 기소 후 압수수색은 위법, 증거 찾아도 사용 불가 - 70여 곳 압수수색한 검찰에 표적수사란 비판 . 임은정(울산지방검찰청 부장검사) - 2015년 검사가 사문서 위조했지만 처분 없던 사건 고소한 임은정 - 정경심 소환 예정, 표창장에 달린 검찰의 운명 50:19- 클로징/ 텔롭 50:58- 51:2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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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211회 [수정본] | 20190925 | 4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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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하이라이트
01:40- 오프닝(한학수) 02:46- 수백채의 빌라를 소유한 임대사업자의 실체는 빈털터리 바지사장?! - 전국 소유 빌라가 490채인 이재홍 - 사라진 집주인 이재홍, 전세보증 보험 가입 안되는 이재홍 집 - 이재홍 소식 들었던 날을 잊을수 없다는 사회 초년생인 세입자 - 현재 약 240여명이 넘는 피해자 모임, 피해자 더 있을거란 예상 - 이재홍 관련 정보 공유하는 피해자들, 계약서 주소에 없는 이재홍 - 술집 운영했었다 권리금 포기하고 베트남 갔단 이재홍 - 자기 부담금 없거나 웃돈 받고 명의자.바지사장 될수 있는 상황 - 웃돈 받아가며 집주인이 됐다는 이재홍 - 베트남에서 사업한단 제보, 이미 문을 닫은 이재홍 가게 - 월세가 450만원 이었던 가게, 사업할 돈 없어서 한국 갔단 이재홍 31:26- 돈을 받으면서 집도 살수있는 충격적인 빌라 거래 실태를 파헤친다! - 한국에 나타나 전세로 다시 집 팔라며 적반하장 태도 보인 이재홍 . 이재홍(주택 490채 임대사업자) - 베트남에서 사업 안했고 결백하다며 법적으로 문제 안 된단 이재홍 - 개인 임대사업자 1위이며 594채 집 소유하고 있단 진씨 - 돌려줄 전세금 없고 세입자에게 대출 연장 요구하는 진씨 - 범죄가 아니라 잡을 수 없는 집주인들 43:42- 클로징/ 텔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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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210회 | 20190918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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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 하이라이트 01:02- 전CM 04:35- 사라진 남편, 그는 왜 표적이 되었나? - 필리핀에서 대낮에 납치돼 연락 끊긴 남편, 납치범 중 경찰 있었단 증언 . 최경진(피해자 지익주의 아내) . 이진우(교민, 목격자 지인) - 감옥에도 없는 지익주 씨, 반듯하고 신뢰있는 사람이었던 지익주 씨 . 리셸 옴라스(지익주 씨 회사 직원) - CCTV 수십대 뒤진끝에 범인 차량 2대 찾아낸 최경진 씨 . 당시 실제 CCTV - 진전 없었던 수사, 몸값만 가져가고 사라진 범인 . 필리핀 경찰청 납치전담반 AKG - 무심했던 코리안데스크와 대사관, 현지 신문사에 기자회견한 경진 씨 - 현직 필리핀 경찰들에게 살해된 지익주 씨 . 필리핀 경찰청 본청 . 로이 빌레가스(납치범, 마약단속반 경찰) . 타라 키스문도(지익주 씨 사건을 처음 보도한 기자) - 고문 받은 흔적 있었던 시신, 사망확인서 위조로 화장되고 버려진 유골 . 에페파니 고테라(당시 장례식장 직원) . 케빈 엔리퀘즈(시신을 옮긴 직원) . 클레어(화장장 직원) - 마약 단속 빙자해 돈 뜯으려다 살해한 것으로 추측되는 상황 . 마리사(가정부) . 후안 나베라(사건 담당 검사) - 납치와 살해 혐의 모두 부인하는 산타 이사벨 아내 . 징키 산타 이사벨(용의자 산타 이사벨의 아내) . 산타 이사벨(납치 살해 용의자, 마약단속반 경찰) . 리코 코스타(변호사) - 갑자기 부자 된 산타 이사벨, 수상해하는 마을 사람들 - CCTV 화면 속 남편 아니라는 산타 이사벨 부인, 분석 결과 동일인 가능성 . 황민구(법영상분석연구소 소장) 31:06- 필리핀 경찰들의 납치 비지니스 - 한국인 정보 수집해 경찰에 넘기고 수수료 받는 헌터 - 납치전담반에서 부업으로 납치, 고위층도 알고 있는 상황 - 사건 주모자 라파엘 둠라오이고 경찰 고위층 개입됐단 산타 이사벨 . 라파엘 둠라오(납치 살해 용의자, 마약단속반 팀장) . 마이라 바나가(용의자 로이 빌레가스의 변호사) - 공개적 기합 준 경찰들, 강력한 처벌 약속한 두테르테 대통령 . 로널드 델라로사(당시 필리핀 경찰청장) . 로드리고 두테르테(필리핀 대통령) - 갑자기 한국인들 누명 씌어 체포하기 시작한 필리핀 . 비탈리아노 아기레(당시 필리핀 법무장관) . 조현묵(필리핀 한인교회 담임목사) - 보석 허가 된 라파엘 둠라오, 진전 없는 재판 . 후안 나베라(사건 담당 검사) . 감길홍(교민) - 변호사와 통역인 명단 제공만 하는 대사관 . 권건아(지익주 씨 사건 담당 영사) - 마닐라 인질극 사건 때 사과와 배상금 받은 홍콩 . 손정호(홍콩 한인 신무사 편집장) -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상황 . 배수진(변호사) 50:31- 클로징/ 텔롭 51: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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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209회 | 20190904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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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1- 하이라이트 01:00- 전CM 04:33- 하이라이트 05:54- 오프닝(한학수) 06:44- 공공성은 어디로? 무주택 서민들이 갈 곳은 어디인가? - 10년 공공임대주택에 사는 자녀 넷중 세명이 지적장애인인 명순 씨 부부 . 경기도 판교신도시 - 특별공급 받은 국가유공자.장애인 - 분양전황당시 감정평가금액으로 분양가격 매기겠단 계약서 조항 . 김동령(전국 LH중소형 10년 공공임대아파트연합회 회장) - 8억원 내외일거란 분양전환 가격에 박탈감 느끼는 주민들 . 박은경.최도열(공인중개사) . 이현순(LH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주민, 판교 철거민) - 세명의 지적 장애인 아이 돌보느라 돈 모을수 없었던 명순 씨네 19:18- 10년 공공임대,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 판교 개발당시 철거에 맞서 싸웠던 주민들, 특별공급 받은 철거민 - 장기공공임대주택 지원 아끼지 않은 노무현 정부 . 한문도(서울디지털대 부동산학과 교수) - 분양가격 산정 방식 다른 5년형.10년형 . 건설사 인센티브란 10년형 감정평가 분양 . 조정흔(감정평가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위원) . 정희창(변호사, 경제정의 실천시민연합 국책감시위원) . 변창흠(LH 사장) - 주변 아파트 시세 절반 수준으로 분양 받은 5년 공공임대아파트 . LH 5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아파트(인천시 소재) . 장화영, 김진선(LH 5년 공공임대아파트 주민) - 각종 특혜 받고 감정평가 분양방식으로 폭리 거두는 건설사 - 분양전환 5년형과 같은 방식으로 개선한단 문재인 공약 지키란 사람들 . 김광식(LH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주민) - 형평성 고려해 분양조건 계획 못한단 국토부 . 김현미(국토교통부 장관) . 서정호(LH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주민) - 분양에 실패하자 중간에 확정분양가로 분양 방식 바꾼 김포도시공사 . 김남호(김포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주민) - 국토부 장관 고발한 공공임대주택 주민 . 김병관(더불어민주당 의원,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 - 방법 없다는 LH공사, 대책 내놨지만 분양가 깍아주겠단 말 없는 국토부 - 분양가상한제를 10년 공공임대주택에도 적용해달라고 요구 . 임인재(LH 10년 공임대아파트 주민, 국가유공자) 49:32- 클로징/ 텔롭 50: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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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208회 | 20190828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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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2- 하이라이트 01:01- 전CM 04:34- 귀신 잡는 목사님이 20대 여성과 호텔에 간 이유는? - 귀신 ?는 김기동 목사와 젊은 여성의 관계, 제작진에 은밀한 제보 . 김기동(성락교회 원로목사)의 충격적 동영상 담긴 외장하드 - 1년에 10억원을 김기동 목사에 지급, 군사작전 같은 출근길 - 2년 전부터 불거진 김기동 목사의 성추문으로 갈라진 교회 - 제보자 추적 영상, 8개월간 대전 호텔에서 젊은 여성과 만남 가진 김목사 - 위.변조된 흔적 없는 제보 영상, 한방 쓴 목사와 젊은 여성 . 이정수(디지털과학수사연구소 소장) - 교회 안에서 젊은 여성 더듬는 김기동 목사 봤다는 제보 . 2018.5.13 성락교회 스승의 날 행사 . 김성현(담임목사, 김기동 목사 아들) - 모태신앙이며 어릴때부터 성락교회 교인이라는 젊은 여성 - 결코 부적절한 관계 아니란 여성의 남동생, 취재 거절한 목사 28:40- 서울 성락교회 1년 헌금 최대 1천억원, 원로목사 일가의 전용 통장으로? - 설교 사례비 안받는다? 실제론 매달 5천만원 받았던 김기동 목사 - 김기동 목사와 김성현 목사 부부의 개인적인 일에도 교회 돈 사용 . 양희삼(카타콤교회 목사) - 논란 커지자 사례비 받는거 인정한 김기동 목사 . 임석현(성락교회 노조 부위원장) - 교회에 돈 빌려주고 이자 챙긴 목사와 며느리, 돈 없다는 말 자주한 목사 - 교회 월급으로 생활 힘들었단 당시 전도사 백종호, 억울하단 김 목사 - 막대한 재산 소유한 김목사 일가, 명품도 자주 착용한 아들 목사 부부 . 이진화(한국명품감정원 감정사) - 유독 헌금 강조한 김목사, 다른 교회에 비해 헌금 많은 교회 - 김기동 목사 배임.횡령 1심 선고, 징역 3년 선고받은 김목사 50:05- 클로징/ 텔롭 50:29- 51: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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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207회 | 20190821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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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2- 하이라이트 00:57- 전CM 04:30- 하이라이트 07:11- 오프닝(한학수) 08:19- 돈 버는 사람 따로, 잃는 사람 따로, 무법지대 가상화폐 시장 - 다른 곳보다 싸게 팔던 가상화폐 거래소 히트코리아 . 전라북도 전주시 - 자체 코인으로 한옥마을 사용 가능하다 했지만 사실 아닌 뮤토코인 . 전주 한옥마을 . 김용태(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 과장) - 3개월 만에 상장폐지된 뮤토코인에 손해 본 사람들 - 허 대표의 수상내역으로 믿은 사람들, 돈 주고 상을 산 허 대표 . 한국신문방송인클럽 관계자 - 도덕적으로 떳떳하단 허 대표 . 히트코리아 거래소 대표 - 있지도 않은 코인을 사고 팔았던 히트코리아 - 피해자들에게 돈 돌려주겠단 허 대표, 지켜지지 않은 약속 22:44-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 국내 코인 시장은 도박이란 관계자들 - 누구나 거래소 만들수 있고 시세 조정 가능하단 개발업체 . 박주현(변호사) - 고객들 예치금 들고 도망간 인트비트 . 경상북도 안동시 - 청약제도 이용하고 일명 가두리 펌핑 수법 쓴 인트비트 . 김동은(가상화폐 투자자) . 이현도(가상화폐 마케팅 업체 대표) - 가짜 돈과 가짜 계정으로 코인 가격 조장한 시세조작 한 신 대표 - 불법적인 행위 있어도 직접 적용되는 법령 없는 상황 . 강민주(변호사) - 투자금과 예치금을 법인계좌로 받아 마음대로 인출 가능한 상황 . 고란(조인디 기자) - 재판을 앞두고 변호인단 가지고 있는 신 대표 - 가상화폐 투자로 번 돈 다시 투자로 잃은 20대 학생 - 가상화폐 투자 열기 높은 2030세대 - 피해자 구제에 뛰어든 가상화폐 사기 피해자 청년들 . 지동호, 박상영(32세, 가상화폐 유튜버) - 규제가 필요한 가상화폐 관련 범죄 48:18- 클로징/ 텔롭 49:19- 49: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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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205회 | 20190806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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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4- 하이라이트 01:00- 전CM 05:03- <반론 및 추후보도문> 고지 06:00- 하이라이트 07:32- 오프닝(한학수) 08:32- 대리모, 정자 및 난자 거래는 엄연한 불법 - 엄격한 조건의 대리모 시술, 대리모 현찰로 직접 구하란 병원 - 시작 전 계약금 3천만원, 신분 확인시켜주는 브로커 - 실장 모르게 한국인 대리모 면접 연결시켜준 브로커 - 브로커 가장해 취재중이었단 당시 만난 브로커 19:45- 난임부부들의 약점을 노리고 접근하는 브로커, 그들의 정체 - 난임 부부 상대로 가짜 대리모 연결해준 사기 사건 . 국용민(당시 담당 형사) - 사기 많이 당해 한국인 대리모 아예 안한다는 브로커들 - 고려인 이용해 고려인과 러시아인 위주로 받는 대리모 지원자 - 공장 일보다 돈 많이 벌수 있어 대리모 지원한 우주베키스탄인 - 외국인 대리모와 연관된것 알고도 일 진행하는 병원 . 이상훈(가명/ D 산부인과 의사) - 2011년 대한산부인과학회 대리모 관련 윤리지침 마련, 금전 거래시 불허 - 지키지 않아도 되는 윤리지침, 법이 없는 대리모 거래 . 이정렬(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출생증명서와 출생신고서의 엄마 이름 달라 입양한 아이 . 정지현(종로구청 민원여권과) - 산모 이름 바꿀 수 있단 의사, 고려인들을 선호하는 이유 - 공론화하고 법제화 하는데 실패한 대리모 법원 . 박동진(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47:30- 클로징/ 텔롭 48:17- 다음 이야기 48:5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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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204회 [수정본] | 20190730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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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 난임 인구 22만, 이들의 선택은?
- 우크라이나, 필리핀 대리모들 뱃속에 자라고 있는 한국 아기들 . 야나(30세, 우크라이나 대리모) . 레샤(31세, 우크라이나 대리모) - 부업으로 한다는 대리모 브로커들, 외국인 대리모 추천하는 브로커들 - 우크라이나의 대리모 중개 정식 업체, 금액 공개하고 대리모 모집 . VERDYS(대리모 에이전시) . 세르게이(대리모 에이전시 직원) - 줄 선 대리모 지원자들, 초음파 사진과 결과 한국으로 전달하는 중개업체 . 우크라이나 대리모 홍보영상 - 딸 유학 자금으로 대리모 선택했다며 유전적 부모 중요하지 않단 야나 . 알렉산드로(야나의 남편) - 인도.동남아의 상업적 대리모 거래 금지로 떠오른 우크라이나 . 다큐멘터리 <구글 베이비> . 푸시파(네팔 인권변호사) - 싱글맘이라 구직 어려워 선택한 우크라이나 대리모 18:37- 동남아를 넘어 유럽까지, 글로벌 비즈니스가 된 대리모 - 배아의 유전적 검사 통해 성별 선택 가능한 대리모 시술 . REPROLIFE(대리모 클리닉) . 예브게나(대리모 클리닉 의사) - 대리모의 이름 안들어가는 우크라이나 출생증명서, 법적 문제 없는 상황 . 이승재(변호사) - 중국 파견 대리모 지원했지만 단속으로 못간 대리모 지원 여성 - 구두계약으로 한국에서 1년8개월동안 감금 생활한 대리모 - 계약서에 써져있는 가격보다 훨씬 적게 받은 대리모 - 대리모 면접 현장, 난민 비자 신청해야 한단 브로커 - 난민신청비자 신청하고 비자 나올?까지 외출도 조심했단 안젤리 - 악용되지 않게 제도의 필요성 느끼는 난민 비자 - 출산 사실 증명할 사람과 유전자검사 결과만 있으면 문제 없는 출생신고 41:31- 클로징/ 텔롭 42:23- 다음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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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203회 [수정본] | 20190717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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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2- 하이라이트 01:01- 전CM 04:09- 하이라이트 05:24- 오프닝(한학수) 06:13- 지역주택조합의 위험한 곡예, 공중분양 - 평생 모은 돈 중화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한 피해자들 . 이금옥(중화지역주택조합 조합원) . 김성덕(중화지역주택조합 피해대책위원회 위원장) - 조합가입비 대신 내주고 토지사용승낙서 받은 업무 대행사 백대표 - 조합인가 승인 받은것처럼 홍보해 일반 조합원 모집한 백대표 - 조합원들이 낸 돈 쌈짓돈 처럼 사용하고, 조합에 땅 비싸게 판 백대표 . 우준현(변호사) - 높은 분담금 연체료, 토지 한평도 매입 안하고 사라진 돈 - 해체 된 지주조합, 충격에 세상을 뜬 조합원 - 아무런 진행없이 15년째 기다리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 진행되고 있단 조합장, 사기협의로 고소했지만 혐의 없음 결정 27:14- 서민들이 피눈물 흘리게 하는 지역주택조합의 문제점? - 규제 없는 지역주택조합, 지주들에 시세 반값에 아파트 분양한다며 유혹 . 강동원(재개발 재건축 전문 변호사) - 인허가 사항 아닌 신고필증, 동의없이 붙인 토지사용승낙서 표시 - 홍보와 달리 현 지주 아닌 추진위원장, 아파트 건축 반대하는 상가 관계자들 - 구청이 권한 사업이라 주장, 대부분 허위과장광고 - 허위 수치 사용해 조합원 모집하라 가르치는 업무대행사 - 사지도 않은 토지 매입했다고 허위과장광고 - 백대표의 가족.지인들의 이권 행사하는 곳이 된 조합 . 자양12지역주택조합 건설현장 . 장세훈(자양12지구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 김경옥(자양12지구 현 업무대행사 대표) - 드러난 허위 분양 사실, 똑같은 수법으로 이권 챙긴 백대표 - 8년간 어렵게 아파트 사업 정상화시킨 자양12지구 조합원들 - 5%도 안된단 대도시의 지역주택조합 성공률 . 이준수(동작트인시아 지역주택조합 이사) - 건설사 등의 반대 거센 관련 법 개정안 . 박홍근(국회의원) 49:10- 클로징/ 텔롭 49: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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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1202회 [재수정본] | 20190710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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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2- 하이라이트 00:55- 전CM 04:18-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일어나는 수술실 안 그들의 정체는? - 척추 수술 후 사망한 환자, 비의료인이 수술했단 사실 . 이송된 병원 담당 주치의 . P병원 대책회의(2018년 6월 1일) - 척추 수술 전문병원, 집도의 A원장이라 했었지만 아니었던 상황 - 자신이 수술 권했지만 집도하진 않았단 A원장 . A원장(당시 P병원 집도의) - 수술 집도는 의료기기 영업사원 이부장, 의료진처럼 행동한단 이부장 . 인근 병원 내부 고발자 - 실세 수술 영업사원이 했다는 녹취파일, 수술 사실 알고 있던 병원측 . 2018년 6월 1일 P병원 대책회의 - 병원측에서 회유 제안 받으며 다른 피해자 있던것 알게 된 A원장 - 면허 취소 됐지만 행정원장으로 다니며 수술했던 의사 . B원장(P병원 행정원장/ 면허취소 의사) - 영업정지 끝나고 영업하는 병원, 억울하단 병원측 - 3년 전 안면윤곽술을 받고 49일 만에 죽은 故 권대희 씨 . 이나금(故 권대희 씨 어머니) - 회복실에서 응급실로, 심정지 온 故 권대희 . 2016년 9월 8일 밤 11시 27분 119신고 접수 녹취 - 의식 돌아오지 않은 환자, 수술엔 문제 없단 병원측 . 당시 수술 집도의 - 환자 앞에 두고 딴짓? 위험한 상황 의심되는 수술실 CCTV - 성인 기준 전체 피의 2/3 출혈했단 응급실, 반박하는 병원 . 유가족 제공 녹취(수술 집도의와 대화) . 당시 수술 마취의 - CCTV 분석 결과 안면윤곽술에서 나올수 없는 출혈이란 전문가 . 김선웅(전 대한성형외과의사회 법제이사) - 부검 결과, 수술 중 출혈 심해 환자 몸에 쇼크 . 유성호(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 - 제때 지혈했단 병원, CCTV 분석 결과 너무 늦게 판단했단 전문가 . 차상면(성형외과 전문의) - 수혈 안해 이상 생긴 환자, 살릴수 있는 마지막 기회 놓친 병원 - 여러 개의 수술 진행했다는 당시 수술 마치의, 방치된 환자 - 혼자 환자 지혈하는 간호조무사, 의료법 위반 행위 . 조진석(故 권대희 유족측 변호사) 39:42- 내부자들의 은밀하게 이뤄지는 관행! 대책은 없는가? - 유령의사, 성희롱 등이 일어나는 수술실에 CCTV 설치 주장하는 사람들 . 뉴스데스크(2018년 10월 4일) . 안기종(한국환자단체연합회장) - 소극적인 진료가 이어질 것이라며 설치 반대하는 의사들 . 안덕순(의료정책연구소장) . 이일학(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 하루만에 폐지된 수술실 CCTV 법안 . 안규백(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강경한 입장인 의사협회 . 박호균(의료전문 변호사, 故 신해철 담당) . 최대집(당시 전국의사총연합 비대위원장), 2016년 재판 중인 의사면허정지 법안 추진에 관하여 - CCTV 설치시 수술 제한 생긴다는 의사협회의 입장 . 뉴스데스크(2018년 11월 22일) . 최대집(대한의사협회장) - 환자의 동의와 철처한 보안으로 CCTV설치 의무화한 경기도 . 정일용(경기도의료원장) 49:13- 클로징/ 텔롭 50: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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