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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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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180814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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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3- 전CM 04:56- 프롤로그 (도시에서 사람 못지 않게 치열하게 살아가는 길고양이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우리가 미처 알지못했던 길고양이들의 도시 생존기를 고양이의 시선으로 담아 도시와 자연,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06:27- 도시의 시민, 고양이 - 나름의 영역 지키며 살아가는 도시의 또 다른 시민 길고양이, 고냥이 - 영역을 공유하는 고양이와 함께일때는 경계심 푸는 고양이 - 고양이들의 영역전쟁, 부모에게 독립하면 치열한 생존경쟁 14:44- 탄생: 그렇게 고양이가 된다 - 새끼 지키려 인간의 영역에 발 디딘 어미 고양이, 여섯마리 출산 . 유훈(초보 캣대디) - 새끼들 걱정에 자리를 뜨지 못하는 어미 고양이의 모성본능 - 어미 고양이를 거울삼아 점차 고양이가 되어가는 새끼들의 성장 26:14- 도시에서 살아간다는 것 - 뛰어난 청력과 후각으로 위험 감지 및 추적하는 고양이들 - 고양이의 세 가지 공격법, 접근.점프.앞발 공격 - 길고양이들의 캣맘과 캣대디, 길고양이들의 야생본능 . 김하연(12년 차 캣대디), 이승연(3년 차 캣맘), 조윤정(2년 차 캣맘), 송지호('ㅇㅂ'게스트 하우스 매니저) - 도시 살이가 마땅치않은 길고양이들, 살기위한 경쟁 - 평균 수명 3년, 오늘이 마지막일수도 있어 길 나서는 캣맘.캣대디들 - 고양이가 살기에 좋은 환경 아닌 도시, 시간이 필요한 동물 고양이 . 배용수(3년 차 캣대디) 51:30- 에필로그 54:20- 다음주 예고 54:59- 텔롭 55: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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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180731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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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7- 전CM 03:00- 프롤로그 (잊을 만하면 터지는 한국 재벌의 갑질 논란! 재벌3세의 갑질 문제는 왜 끊이지 않고 반복될까? 부와 경영뿐 아니라 갑질까지 대물림 받는 재벌 3세의 민낯을 탐구해본다) 08:11-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신분 숨기려 가면쓰고 집회 참여한 대한항공 직원들, 저항의 상징 가면 . 2018년 7월 14일/청와대 사랑채 앞 대한항공.아시아나 공동집회 - 땅콩 회항 피해자 박창진 전 사무장, 조현아 전 부사장, 목격자 메신저 증거 . 2015년 1월 1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1차 공판 . 2014년 12월 12일 '땅콩 회항' 관련 국토교통부 조사 후 . 2014년 12월 5일 뉴욕JFK 공항 당시 CCTV 화면 . 2015년 2월 2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결심 공판 . 2015년 1월 30일 서울서부지방법원 2차 공판 - 마음의 병 얻고 사무장에서 일반 승무원으로 강등된 박창진 전 사무장 - 4년전 침묵과는 달리 저항 시작한 직원들, 노동자로서 존중받지 못한 직원들 . 2018년 5월 12일 서울역 대한항공 촛불집회 . 2014년 3월 3일 대한항공 창사 45주년 기념식 . 이건흥(대한항공 기장) 22:47- 재벌, 그들은 왜 그럴까? - 재벌의 특성과 심리, 무의미한 신뢰.소통, 다른 형태의 피해의식을 가진 재벌들 . 2011년 10월 4일 인천국제공항 . 2014년 7월 16일 동화책 출판 기념 간담회 . 2014년 12월 30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 . 황상민(심리학 박사) - 사회적 상위계층일수록 원하는것 위해 비윤리적 행동 증가하는 경향 . Does money make you mean? TEDxMarin(출처:Paul Piff) . 사회적 상위 계층의 비윤리적 행동(출처:미국 국립과학원회보) . 충남대학교 심리학과 전우영 교수팀과 공동진행한 실험 . 이광훈(강남경찰서 교통과 순경), 이동희(자동차 칼럼니스트), 전우영(충남대 심리학과 교수) 32:25- 재벌 3세의 민낯 - 공식 석상과 달리 집무실 등 사적인 공간에서 보여지는 재벌들의 이중성 - '수행기사 갑질 매뉴얼', 재벌가에 매뉴얼이 필요한 이유? - 같은 나이 다른 인생 조현민.강유미, 부와 경영.갑질까지 대물림 받는 재벌 3세 . 강유미의 아르바이트 경험은? . 강유미(개그우먼), 박노자(오슬로대 한국학 교수) - 맷값 폭행, 재벌가의 갑질.폭력 행위에 관한 불처벌 관행, 오만해진 재벌들 . 유홍준('맷값 폭행' 피해자), 김칠준(유홍준씨 당시 변호인) . 2010년 12월 2일 서울지방경찰청 - 재벌에게만 적용된다는 3.5법칙, 재벌에 관대한 법원, 재벌의 대표적 양형 사유 . 김경진(검사 출신 국회의원), 박주민(변호사, 국회의원), 최한수(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 51:26- 에필로그 52:52- 텔롭 53: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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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180724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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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4- 전CM 03:57- 프롤로그 (그들의 삶 속에 녹아든 가수 조용필의 이야기. 더불어 소녀팬(?)들의 연륜 가득한 팬생활이 공개된다) 06:03- 조용필 이름 앞에서 10대 소녀로 돌아가는 팬들 - 조용필 팬클럽 연합행사, 영원한 오빠 조용필 . 이희훈(49세) - 조용필에 대한 무한사랑 신미경.김기태 부부, 아내도 못말리는 조용필 사랑 - 중년이 되어서도 그때 그 마음과 같은 소녀팬들, 최초의 오빠부대 . 장혜경(49세), 김경자(55세), 정외경(53세), 최꽃산(52세) - 이국호씨 보물1호 조용필 생가 기왓장, 동요대신 조용필 노래를 들어온 손주들 . 이국호(63세), 김남희(41세), 박종로(이국호 씨 남편), 김시우(손녀) - 아들 결혼식 전날 조용필 공연 보러간 국호씨, 화가 많이 났던 남편 24:54- 웬만해선 그녀들을 막을 수 없다(?) - 조용필 50주년 서울 콘서트 날, 집 앞에서 기다리는 팬들 - 전국 오빠부대 총출동, 공연장에서 만나 지속되고 있는 인연 . 2018.5.12 잠실종합운동장 . 조성희(49세) - 예매 10분만에 전 좌석 매진 신화, 위로이자 행복인 조용필과 그의 음악 - 한국 대중음악의 거장 조용필, 최초의 오빠부대 탄생시킨 <단발머리> 37:16- 힘든 시기 조용필의 노래로 위로받고 힘을 얻은 팬들 - 조용필 팬클럽 모임, 팬들에게 인생의 활력소가 되는 조용필 . 경경자(55세), 김미숙(55세) - 조용필 노래로 우울증 극복한 손꿈별씨, 가사에서 꿈과 별 따서 개명 -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지요하 씨, 실연의 상처 조용필 노래로 극복 - 조용필 노래로 가족과의 이별 견뎌낸 김명자 씨 - 조용필의 노래로 사춘기 방황 끝내고 슬픔 달랜 박윤선 씨 - 삶에 지칠 때면 조용필 노래를 들으며 위로 받았던 조성희 씨 50:18- 에필로그 52:37- 다음 이야기 53:19- 텔롭 53:4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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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수정본] | 20180717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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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2- 전CM 01:55- 프롤로그 (평화의 바람을 타고 온 평양냉면 열풍. 국내에서 공개되지 않은 일본 고베의 원조 평양냉면집 이야기와 드디어 문을 연 옥류관 서울 1호점 팝업스토어 현장을 공개한다) 03:02- 가수 존박, 원조 평양냉면을 찾아 일본 고베로 떠나다 - 선주후면(先酒後麵) 즐기는 존박, 80년 역사의 고베 평양냉면 . 존박(가수), 김영선(88세, 고베 평양냉면옥), 장수성(고베 평양냉면옥) - 냉면 만드는걸 업으로 삼은 재일 조선인들, 평양냉면옥 창업자 장모란 부부 . 장원섭(70세, 고베 평양냉면옥), 박순자(고베 평양냉면옥), 장일성(고베 평양냉면옥) - 옛날 방식 고집하는 고베 평양냉면, 이 집만의 비법 평양식 김치 . 문춘자(고베 평양냉면옥), 정봉례(다섯째 며느리) . 2018년 6월 20일 고베 평양냉면옥 23:42- 옥류관 서울 1호점이 나타났다! - 과거 한반도 전체에 존재했던 냉면, 한반도에 불어온 냉면 열풍 . 황교익(음식 칼럼니스트), 윤종철('ㄷ'냉면집) - 고향의 음식 만든 탈북자 윤종철씨, 가혹한 냉전의 멍에 - 요리에 정치적 이념은 없다는 윤종철, 방법의 차이라는 나경원 의원 . 나경원(국회의원) - 한국 최초의 배달음식 냉면, 냉면 통해 음식 공동체 이뤄온 과거와 현재 . 성석제(소설가), 신미경('ㅎ'냉면집), 박철동(냉면집 손님) -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변한 평양 옥류관 냉면, 상상 이상으로 변한 북한 . 2000년 평양 옥류관 . 2007년 10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 김현경(MBC 북한 전문 기자), 알리(가수) . 영상 제공: 백지영 매니저 최동열 . 2014년 11월 조선중앙TV . 2018년 5월 평양 - <옥류관 서울 1호점>, 옥류관 냉면은 어떻게 재현될까? . 임정식(셰프), 신동엽(방송인) - 딱 하루만 열린 팝업스토어 <옥류관 서울 1호점>, 고향에 대한 그리움 . 손님 강한주.윤지호, 양동근(가수, 냉면 애호가), 고영녀(황해도 출신), 이호섭(평안남도 출신) 51:51- 에필로그 52:20- 다음주 예고 53:0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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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수정본] | 20180710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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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2- 전CM 01:55- 프롤로그 (지난 4월 27일 열린 남북정상회담의 최고 수혜자 평양냉면. 평양 시민들이 직접 말하는 평양냉면 제대로 먹는 법부터 옥류관 안내원이 알려주는 메밀 함량과 완벽한 육수를 위한 비밀 레시피까지. 평양 옥류관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04:01- 2018 평양냉면 전성시대 - 박영이의 18번째 평양 기행, 옥류관 냉면 공수 작전과 남북정상회담 만찬 뒷 이야기 . 박영이(재일 다큐멘터리 감독), 황교익(남북정상회담 만찬 기획자), 박찬일(셰프.음식 칼럼니스트) . 4월 28일 북한 조선중앙 TV .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 북새통 이룬 서울 시내 냉면집, 평양냉면 외신들의 뜨거운 관심 . 이지희(33세), 최승웅(32세), 이영자(79세, 개성 출신), 이낙일(82세, 황해도 군산 출신) - 소문난 냉면 애호가 돈스파이크의 냉면 사랑, 즉석냉면의 인기 . 돈스파이크(작곡가), 박정욱(즉석냉면 제조업체 매니저) 16:07- 평양 옥류관 전격 취재 - 13년만의 평양 공연보다 궁금했던 평양냉면, 잊을수 없는 평양 냉면 맛 . 2018년 3월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 <봄이 온다> . 알리(가수, 2018년 3월 평양 방문), 백지영(가수), 김현철(가수), 노회찬(국회의원) - 평양 시민들의 최애 장소 옥류관, 평양 시민들의 냉면 사랑 . 영상 제공: 재일교포 다큐멘터리 감독 박영이 - 김일성 주석이 직접 지시해 만든 옥류관, 평양냉면 먹는 법? . 김현경(MBC 북한전문기자 북한 20여 차례 방문) - 우리의 냉면과는 다른 옥류관 평양냉면 맛의 비법 - 옥류관 냉면의 위대함 느낀 주병진, 남북경제협력의 산증인 . 주병진(방송인) - 실체 없어 멀게 느껴졌던 평양, 평양냉면에 대한 관심 '면스 플레인' . 박지원(국회의원) 39:42- 마지막 남은 평양냉면 1세대 창업자, 박근성 - 전국 평양냉면집 중 유일하게 남은 실향민 1세대 창업자 박근성 옹 . 김영혜(72세), 박근성(93세, 평양출신, 'ㅅ'냉면집 창업자), 김병구(75세) - 피난민 마을 숯골에서 시작한 냉면집, 실향민들의 유일한 쉼터 . 1960년대 'ㅅ'냉면집 풍경 광정 신건이 作 . 한옥선(84세) - 가업을 잇는 아들 부부 내외, 평양냉면 원형에 대한 고집 . 박영흥(56세, 'ㅅ'냉면집 운영), 윤선(53세, 'ㅅ'냉면집 운영) - 고향 땅 밟는게 소원이었던 박근성 옹, 실향민들과 우리에게 희망을 준 냉면 53:33- 다음주 예고 54: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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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180612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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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프롤로그 (거리의 외국인 저널리스트는 미국의 한 대학교수가 되었고 보통의 어머니는 아들이 세상을 떠난 후 거리의 투사가 되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바라본 87년의 6월은 어땠을까? 이들이 기억하는 그날의 6월과, 이들이 살아온 31년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01:11- 전CM 04:14- 1987년 6월, 그 날의 기억 속에 사는 사람들 - 배은심(이한열 어머니), 우석훈(연세대 86학번), 킴 뉴턴 08:36- 미국인 사진작가 킴 뉴턴, 쓰러진 친구 지키던 평범한 학생 우석훈 - 민주화운동 촉발 불씨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킴 뉴턴이 기억하는 그날 . 1987년 2월 촬영 . 1987년 2월 7일 박종철 범국민추도회 - 한열의 사고 소식을 듣고 놀란 석훈씨와 어머니 - 한열 지키기위해 세브란스 병실앞을 떠나지 않았던 석훈씨와 친구들 - 그 날을 회고하는 킴 뉴턴 . 1987년 6월 10일 오전 민정당 전당대회 . 1987년 6월 10일 오후 7시경 남산 3호터널 앞 . 1987년 7월 8일 오후 연세대학교 . 1987년 7월 9일 故 이한열 장례식 - 두 사람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1987년 7월 31:04- 갑작스럽게 자식을 잃고 삶이 180도 변한 어머니, 배은심 - 이한열 죽음 5년뒤 돌아가신 아버지, 평범한 일상이 힘든 어머니 - 광주와 전국민족민주 유가족협의회 '한울삶', 서로 위안이 되는 존재 . 1990년 6월 10일 6월항쟁 계승 국민결의대회 . 1998년 9월 19일 전국민족민주열사.희생자 합동추모제 . 1997년 12월 22일 전두환.노태우 사면 . 박정기(故 박종철의 아버지) - 많은 사람들이 아들을 기억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어머니 . 1991년 5월 4일 노태우 퇴진, 백골단 해체 행진 . 1994년 11월 4일 의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촉구 서명운동 . 1998년 9월 19일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 추모제 . 1999년 12월 30일 '의문사 진상규명 특별법' 422일 농성 해단식 43:07- 30년 만에 방한한 킴 뉴턴, 1987년 기록한 것들의 진정한 의미 - 기억하고 있는 1987년 그 날을 학생들에게 전하는 킴 뉴턴 . 2018년 3월 22일 영화 <1987> 상영회 - 30년 전과 달리 평화로웠던 촛불.태극기 집회 현장을 찾은 킴 뉴턴 . 2017년 3월 4일 서울시청 앞 광장 - 이한열 30주기 추모제 찾은 킴 뉴턴, 그를 추모.추억하는 많은 사람들 . 2017년 6월 9일 이한열 30주기 추모제 . 우상호(87년 연세대 총학생회장), 정태원(당시 사진기자), 안내상(배우, 연세대 84학번), 우현(배우, 당시 연세대 사회부장) 55:24- 에필로그 57:08- 텔롭 57:5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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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180529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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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2- 전CM 03:55- 바다 속으로 가라 앉은지 1,486일만에 선체 직립한 세월호 - 정금동(건조 1부 차장), 강희복(해양플랜트 생산지원부 선장), 김미나(故김건우 어머니), 김광배(故김건우 아버지), 김상은(현장소장, 부장), 이만섭(상무), 이준혁(구조설계부 부장) 10:55- 세월호 인양.거치.수색의 어려움, 선체 직립 후 조사 가능한 상황 - 이정일(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사무처장), 오승래(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조사관), 홍영미(故이재욱 어머니) 22:43- 1만7천5백명의 기술자들, 영점의 회복 - 선체 직립 과정 지켜보는 유가족들, 생각보다 훼손 심한 세월호 - 선체 직립을 위한 1단계, 해안 방향으로 평행하게 선체 이동 . 이준혁(구조설계부 부장), 김종민(산업기술부 부장), 정동일(운송팀 차장), 김동민(운송팀 반장) - 선체 직립을 위한 2단계, 33개 수직빔 제작 및 설치.선체 내부 보강작업 . 강용구(구조설계부 차장), 홍창식(건조 1부 반장), 김상은(현장소장, 부장) - 작업하면서 마음 안좋은 기술자들, 유가족들에 또 다른 상처 남긴 행동 . 최태옥(건조 1부 반장) - 아이들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 아픈 유가족들 . 김연실(故정차웅 어머니) 45:17- 목포신항 도착한 1만톤 해상 크레인, 침몰 1,486일만에 선체 직립 성공 - 정성욱(故정동수 아버지), 유영호(전무) 53:18- 텔롭 53:5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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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180424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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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00- 타이틀
00:00:22- 전CM 00:04:26- 프롤로그 (세월호 수색에 참여한 잠수사들이 남긴 기록 로그북. 모두가 기억해야 한다고 하지만 정작 그 기억으로 인해 고통 받을수밖에 없는 잠수사들 이야기) 00:06:29- 세월호 기억에 갇혀 지내는 세월호 수색 참여 잠수사 강유성씨 - 배상웅(세월호 민간잠수사), 강유성(세월호 민간잠수사) 00:11:07- 구조수색에 본업 제쳐두고 달려온 자원봉사자, 민간 잠수사들 - 황병주(세월호 민간잠수사), 전광근(세월호 민간잠수사), 윤덕규(세월호 민간잠수사), 백인탁(세월호 민간잠수사), 이상진(세월호 민간잠수사) - 생생한 그 날의 기억에 마음이 아파 힘든 세월호 민간 잠수사들 - 밤낮없이 하루 네차례까지 수색에 투입되었던 세월호 민간 잠수사들 - 효과적인 수색위해 가장 위험한 잠수 방식 택했던 민간 잠수사들 . 조준(세월호 민간잠수사), 조요한(세월호 민간잠수사) - 수중 수색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팀워크 . 공우영(세월호 민간잠수사) - 희생자 수습, 생생한 그 날의 기억 . 안길필(세월호 민간잠수사) - 난관에 부딪힌 수색작업, 동료 잠수사의 사망 . 한재명(세월호 민간잠수사) - 민간 잠수사들 못믿는다는 말에 철수하려는 잠수사들 . 김상우(세월호 민간잠수사) - 사명감으로 수색해온 민간 잠수사들에 수색 중단 통보한 해경 00:49:25- 일상으로 돌아온 민간 잠수사들, 또 다른 고통의 시작 - 심한 우울증과 자살충동으로 일상 복귀가 힘든 민간 잠수사들 . 정혜신(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자살충동 호소하던 민간 잠수사 사망, 세월호 피해자 지원법 개정안 발의 - 서로를 위로하는 단원고 세월호 희생자 어머니들과 민간 잠수사들 . 유희순(故김호연 학생 어머니), 조순애(故강혁 학생 어머니) 00:56:01- 에필로그 00:57:06- 텔롭 00:57:31- 다음회 예고 00:58: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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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180417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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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타이틀
00:00:24- 전CM 00:03:42- 프롤로그 (사랑하는 아이를 바다에 묻어야만 했던 부모들. 직접 나서서 그들의 아픔을 노래로 표현하기에 이른다. 희생된 아이의 부모들과 몇몇 시민들이 모여 이룬 416합창단. 416 합창단은 세월호의 아픔과 진상규명의 필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노래를 통한 희망이 필요한 우리 사회 어디든 달려가고 있다) 00:06:30- 일상을 잃은 자리, 노래가 채우다 - 아이들을 가슴에 묻으며 무너진 가슴 달래기위해 노래하는 416합창단 . 박미리(416합창단 지휘자), 한경숙(故김성현 어머니) - 한 목소리로 노래해주는 시민들이 있어 용기낼수 있었던 세월호 유가족들 . 최순화(故이창현 어머니 겸 합창단장), 이양수(416합창단 시민단원), 박태환(416합창단 시민단원) - 고공농성 현장 찾아 위로의 노래 하는 416합창단 - 4년전 그날의 아픔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유가족 . 김정해(故안주현 어머니) - 유가족들이 아픔을 딛고 일어날 수 있게끔 하는 힘, 416합창단 . 김연실(故정차웅 어머니), 이지연(故김제훈 어머니), 최순화(故이창현 어머니) - 4년간 진상규명에만 매달린 유가족, 아이 생각에 고통스럽기만한 현실 . 이남석(故이창현 아버지), 임재옥(416합창단 시민단원) - 주변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세월호 유가족들과 합창 단원들 . 최철호(416합창단 시민단원), 안명미(故문지성 어머니) - 잊혀져가는 참사의 조각들을 카메라에 담는 세월호 유가족 방송 416 TV - 본격적으로 시작된 세월호 선체 이동작업 . 유경근(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 어떤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아이들의 빈자리, 약속 못지켜 미안한 부모 . 박요섭(故박시찬 아버지) 00:52:24- 안전한 사회 만들자며 노래하는 416합창단, 함께하겠다는 학생들 - 정경희(故안태범 어머니), 한경숙(故김성현 어머니), 박민석(동탄국제고 교무부장), 문지유(동탄국제고 2학년 학생) 00:58:31- 에필로그/ 416합창단: 너를 보내고 01:03:46- 텔롭 01:04:21- 다음회 예고 01:05:0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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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 20180410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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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22- 전CM 03:10- 프롤로그 (삼성 이재용이 최고권력자와 비선실세에 뒷돈을 대주는 동안 이땅의 2030세대 이재용들은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켰다. 같은 이름으로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반칙과 특권이 아닌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삶을 사는 2030 청년들의 분투기) 05:04-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의 구속과 석방 07:46- 같은 이름 다른 인생, 이재용 이름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 08:43-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본관.뜻까지 똑같은 노라조의 전 멤버 이혁 이재용 - 송인자(어머니), 한승훈(작곡가) - 時發男娥라는 곡을 만들게 된 계기 16:00- 대구에서 공연 아티스트로 일하는 이재용(25세) - 고등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일만 한 재용씨 22:09- 대한민국의 이재용이 생각하는 이재용이란? 23:45- 현재 구직중으로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고있는 이재용(37세) -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떠올리면 초라해진다는 재용씨 28:35- 이혁: 대한남아(원곡 時發男娥) - 작사.작곡 이혁 외 30:06- 8년차 음악교사 이재용(36세) - IMF로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꿈을 포기하려던때 재용씨를 후원해준 선생님 - 재능은 있지만 비용때문에 망설이는 학생들 도움주는 재용씨 35:43- 평범한 이재용이 36억원의 뇌물을 주었다면? - 이재용(28세, 배우 지망생), 이재용(목수) 37:09- 혼자 힘으로 자신의 꿈을 쫓고있는 배우 지망생 이재용(28세) - 꿈.취업.아르바이트 어느하나 포기할수 없어 힘든 재용씨 42:20- 삼성, 그리고 이재용과 싸우는 사람들 - 대학입시, 공무원시험에 이어 가장 많은 지원자 몰리는 삼성 채용시험 - 삼성공장에서 근무중 뇌종양 판정을 받은 한혜경씨 . 한혜경(39세), 김시녀(한혜경씨 어머니) . 2009년 산업재해 신청했으나 인정받지 못한 한혜경씨 - 환갑이 된 나, 이재용을 상상하는 이재용 . 이재용(24세, 직장인), 이재용(26세, 역사학도) - 21년째 이어지고 있는 삼성 해고노동자 이재용(60세)의 복직투쟁 50:45- 에필로그/ 노래 <이루다> - 작사.작곡 이혁 외 54:20- 텔롭 54:37- 다음회 예고 55:14-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