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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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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 스페셜, 3회 | 20120916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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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타이틀
00:00:15- 전CM 00:02:18- 하이라이트 00:03:11- 56부작 대단원의 막을 내린 <무신> 00:06:04- <무신> 마지막 야외 촬영일 - 안재모(임연 역), 김주혁(김준 역) 인터뷰 - <무신> 세트장 찾은 한정수 - 김진민(<무신> 연출) 00:11:34- 무신 성공 신화, 300여일간의 기록 - 326명의 배우 출연, 189명의 스태프 투입 된 <무신> - 실감나고 흥미진진한 격구 장면 탄생 기록 . 이환경(<무신> 작가) . 25일동안 촬영한 격구장면, 300여명의 보조 출연자 동원 - 숱한 화제 낳은 사실감 넘치는 공역장 장면 . 김흥동(<무신> 연출, 감독) - 한 장면만 열흘동안 촬영했던 여몽전쟁 - 추위와 싸워야 했던 배우.스태프 . 김주혁(김준 역), 홍아름(월아 역), 박상민(최양백 역), 정호빈(송길유 역) - 역사적 고증을 거친 필사적 노력들 . 드라마에서 최초로 등장한 해인사 팔만대장경 . 남성우(<무신> 조연출) - 가장 많은 배우가 죽음에 이른 무신 . 80여명 인물 이상 죽은 <무신> 00:20:44- 운명 거슬러 권력의 최정점에 선 김준의 영웅기 - 고문 받다가 노비 아들인 거 알게 된 김준 . 격구 촬영 현장 - 격구대회에서 우승하고 새로운 인생 맞게 된 김준 . 최우 위해 싸워 최우 눈에 든 김준 . 송이의 마음에 들어 변방으로 쫓겨난 김준 . 정보석(최우 역) - 몽고군 기습공격 성공하여 최우와 강화도 천도 계획한 김준 - 최항 죽이고 최고 권력자 등극한 김준 00:34:33- <무신> 속 사랑이야기 - <무신>의 연인들, 김준과 월아의 비극적 사랑 . 김규리(최송이 역), 홍아름(월아 역) - 김준의 여자가 되고 싶었던 송이 . 김약선과 정략 결혼했어도 김준 잊지 못한 송이 00:40:47- 두 얼굴의 카리스마 최우, 냉철한 권력사 vs 서슬퍼런 잔혹사 - 최우의 냉철한 권력사 . 형제 최향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최우 . 흥왕사 습격 촬영현장 . 몽고군에 저항하여 강화 천도하는 최우 - 최우의 서슬퍼런 잔혹사 . 역모죄 뒤집어 쓴 사위 김약선 처형한 최우 . 딸 송이마저 죽인 최우 . 정보석(최우 역) 마지막 촬영현장 00:53:21- 자랑스러운 고려 영웅들, <무신>을 빛낸 사람들! - 우직함과 충성심, 절대 복종의 무사 최양백 . 최항의 폭정에도 불구하고 가신의 길 선택하여 계속해서 최항 따르다 의형제 김준 손에 죽은 최양백 - <무신>을 빛낸 장군들 . 장렬한 죽음이 일깨운 고려군의 항전 의지, 문대 . 인재의 기질을 간파할 줄 아는 혜안, 박송비 . 식솔들까지 죽이고 마지막 항쟁을 맹세, 이희적 . 나라를 위해 살신의 길을 가는 희생 정신, 이원정 . 위기에 물러서지 않는 호방한 기개와 대담함, 김경손 00:59:52- 텔롭 01:00:18- <아들 녀석들> 예고 01:00:5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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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 56회(마지막회) | 20120915 | 7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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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내용>
몽고가 배 천척을 지원해 달라는 등 부담스러운 요구를 하자 고려는 점점 부담감을 느낀다. 김준(김주혁)은 몽고 군사와 이장용(이석준)을 제거할 계획을 세우고 임연(안재모)은 고민끝에 황실의 편을 들게 된다. 한편, 이장용과 강윤소는 김준을 제거하기 위해 원종(강성민)이 아프다는 이유로 김준의 환궁을 요구한다. 00:00:00- 타이틀 00:00:19- 전CM 00:02:52- 고려에 송나라.일본 정벌 도우라며 무리한 요구하는 대칸 - 몽고 이길 수 없다며 김준에게 군사 일으키지 말라 청하는 임연 . 군사 일으키지 말라는 임연 말에 대답하지 않는 김준 00:10:54- 원종에게 김준이 원종 협박하냐고 묻는 헤이더 - 김준에게 임연 경계하라는 갑이.구필, 황실 손 든 임연 00:16:43- 해설/ 몽고 요구 최대한 들어주지 않으려는 김준 - 몽고 장군 올 때 거사 치를 계획하는 김준 . 김준이 난 일으킬 것 예상하고 무술내관 대기시키려는 이장용 00:21:59- (회상) 김준에게 자신 양아들 삼아달라는 임연 - 임연.이장용 감옥에 넣자는 차송우, 임연 믿는다는 김준 - 김준 황궁으로 불러 죽일 계획하는 이장용 . 몽고 장군 환영연에 나오지 않은 김준 00:26:40- 최우의 기일이라 박송비.이공주.임연 부른 김준 - 화기애애한 시간 보내는 옛 가신들 00:33:59- 임연에게 나라 위해 쓰라며 보검 하사하는 김준 00:39:27- 김준 꿈에서 김준에게 다 내려놓으라는 최우 - 김준에게 어서 오라는 송이.최우 - 자신이 죽을까 걱정하는 김준 00:47:54- 몽고 장수 제거하려 군사들 모은 김준 - 원종 쓰러졌다고 김준에게 원종 보러 가자는 강윤소 . 김준에게 황궁 가지 말라는 갑이.구필 00:52:25- 김준 황궁으로 부르기 위해 원종 아프다고 하자는 이장용.강윤소 - 황궁 가기로 결심한 김준 00:57:33- 김준 맞이하는 임연, 갑이.구필 두고 입궁하는 김준 - 임연 손에 죽게 되어 홀가분하다고 말하고 죽은 김준 01:05:42- 해설/ 김준의 죽음 01:07:11- 텔롭 01:08:03- <아들 녀석들> 예고 01:08: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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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 55회 | 20120909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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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내용>
노예출신으로서 김준(김주혁)은 역사상 처음으로 고려 최고의 품계까지 받게 된다. 하지만 이를 축하하는 연회장에서 김준과 이장용(이석준)은 정책을 두고 대립한다. 한편, 쿠빌라이는 다시금 왕이 된 원종(강성민)이 몽고에 입조하기를 원하지만 김준은 굴욕적인 일이라며 반대한다. 00:00:00- 타이틀 00:00:19- 전CM 00:02:22- 문하시중과 교정별감 되어 잔치 벌인 김준 - 김준이 문하시중되자 감격스러워하는 난장 00:08:21- 원종 고려로 보내겠다는 이장용, 안된다는 김준.김윤후.송길유 - 김준 달랠 방법 생각나지 않아 답답해하는 원종 00:13:32- 난장.간난.옥이.분이에게 노비문서.금덩이 준 안심 - 좋은 곳 가서 살라는 안심, 가지 않겠다는 난장.간난.옥이.분이 00:19:38- 김준 찾아가 무릎꿇으며 몽고 가겠다는 원종 - 임연에게 황실 보호해달라는 이장용 00:25:20- 원종 몽고 보내고 다음 대책 세우려는 김준.갑이 - 해설/ 몽고 입조길에 오른 원종 - 원종 몽고온다는 말에 기뻐하는 쿠빌라이 00:30:57- 김준에게 들어온 진상품들 박송비.이공주.임연에게 나눠주라는 안심 - 김준 걱정하는 이공주.송길유.박송비 00:36:11- 원종에게 일본 공략하자고 하는 쿠빌라이 - 원종에게 김준이 몽고에 등돌리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쿠빌라이 00:43:10- 해설/ 고려 군사의 수 거짓으로 말하고 임기응변 잘해낸 이장용 00:48:02- 태자에게 최씨 도방의 애국혼 기억하라는 김준 - 몽고 전쟁에 군사.군량 대고 일본 설득할 생각에 한숨쉬는 원종 00:54:03- 원종에게 몽고에서 도대체 무슨 이익 가져온 거냐고 묻는 김준 - 의견 대립하는 장군.신료들, 임연에게 도움 청하는 이장용 01:00:48- 황제 폐위시키자는 갑이.구필 - 몽고 주문에 분노하는 김준, 김준 말리려는 임연 01:06:27- 56회 예고 01:07:00- <아들 녀석들> 예고 01:07: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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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 54회 | 20120908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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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 내용>
몽고에 도착한 태자(강성민)는 쿠빌라이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무사히 고려로 돌아와 왕위에 앉는다. 하지만 이러한 친몽정책이 탐탁치 않은 김준(김주혁)은 국가쇄신 정책을 시행하려 하고 그의 주변사람들은 그런 그를 이해하지 못한다. 00:00:00- 타이틀 00:00:20- 전CM 00:02:23- 태손을 옥좌에 앉히겠다는 김준 - 태자 오기 전 일 생기면 임시로 태손 앉히고 태자 돌아오면 옥쇄 받아 즉위식 거행하라는 유조 남긴 고종 00:06:14- 누구라도 개경환도 논하면 중죄로 다스리겠다는 김준 - 몽고군이 지배하는 고려 영토 되찾겠다는 김준 말에 반대하는 신료들 00:11:39- 과격해진 김준 걱정하는 이공주.박송비 - 고종의 유조 김준이 몰랐다는 사실에 화내는 갑이.구필 00:15:27- 해설/ 쿠빌라이를 황제로 칭한 태자의 친몽정책 00:20:47- 군사 철수 시키라는 쿠빌라이 대왕, 고려 시험하려는 자랄타이 - 고려 왕실 편 드는 쿠빌라이 . 백성들 삶 고단하다며 김준 쇄신안 말리는 임연 00:28:08- 박송비.이공주에게 김준 설득해달라는 이장용 - 황제 된 원종(태자), 몽고 요구따라 개경 환도해야한다는 원종 말에 굳은 김준 00:33:08- 쇄신안 실시하려는 김준 말리는 임연 - 전투훈련하는 무신들, 북으로 백성 보내는 김준 00:38:49- 황실로 보낼 세곡들 병부로 옮긴 차송우 - 타협점 찾자는 박송비.이공주에게 화내는 김준 00:44:04- 황실 물건 빼돌린 차송우에게 세상 바뀌었다고 꾸짖는 임연 - 김준에게 박송비.이공주 잘 대해주라는 안심 00:50:34- 원종에게 박송비.이공주.임연 파직 및 좌천 인사안올린 김준 - 군사 훈련 참관하며 몽고 걱정하는 원종 00:56:05- 야간 방어훈련하는 군사들 - 몽고로 다시 들어오라는 몽고 요구에 당황한 원종 . 몽고로 떠나면 김준 군사가 공격할까 걱정하는 원종 01:01:50- 해설/ 교정별감 겸 문하시중 겸 해향우 자리오른 김준 01:06:53- 55회 예고 01:07:26- <아들 녀석들> 예고 01:07:4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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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 53회 | 20120902 | 7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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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 내용>
나라를 구한다는 명목 아래 김준(김주혁)은 혁명군을 일으키고 친위군에 소속된 장수들마저 혁명군에 가담하면서 최양백(박상민)은 위기에 놓인다. 한편, 몽고군의 침략으로 인한 전쟁이 계속되면서 백성들의 반란이 일어나자 고려는 태자를 몽고에 입조시키기로 한다. 00:00:00- 타이틀 00:00:20- 전CM 00:02:53- 강도 수비군 군영으로 향하는 김준 무리 - 김준 측 군사 막고 있는 최양백 무리 . 김준 무리와 황실 손잡은 사실 알게 된 최양백 00:09:56- 김준 두려워하는 최의, 김준 무리 편드는 친위군 - 임연과 겨루는 원발 00:13:28- 고종에게 거사 성공할 시 도방 헐겠다는 김준 뜻 전하는 최온 - 원발 죽인 임연 - 계속되는 치열한 접전, 새역사 만들자며 친위군 설득하는 김준 00:19:46- 같이가자는 김준에게 대결 제안하는 최양백 00:24:40- 두려움에 떠는 최의, 대결에서 패배한 최양백 - 최의 부탁하고 목숨 거둔 최양백, 오열하는 김준 00:31:11- 김준에게 살려달라 애원하는 선인렬.류능.최의 - 해설/ 막내린 최씨 막부, 도방 혁파한 김준 - 해설/ 공신 칭호 부여 받은 김준과 신료들 00:38:09- 몽고군 다시 내려오자 태자 입조로 논쟁하는 신료.장군들 - 시간 벌자고 제안하는 김준 - 태조 입조와 황궁 개경으로 옮길 것 요구하는 자랄타이 00:45:17- 해설/ 홍복원의 죽음 - 김준 집에서 일하게 된 간난.난장.분이 - 김준에게 개경 돌아가자는 이장용, 가지 않겠다는 김준 00:51:52- 입조 결정한 태자에게 전쟁 없애달라 부탁하는 고종 - 몽고로 떠나는 태조.자랄타이 00:59:26- 고종에게 개경으로 떠나자는 최온, 아직 이르다는 이장용 01:01:25- 한달 넘게 몽고 헤메는 태자, 국경 근처 살펴보는 차송우.임연 - 몽고에게 어느정도 내어주자는 박송비, 그럴 수 없다는 김준 . 고종의 붕어 소식에 태자 대신 태손 옥좌에 앉히자는 김준, 반대하는 박송비 01:07:21- 54회 예고 01:07:54- <아들 녀석들> 예고 01:08: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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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 52회 | 20120901 | 7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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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회 내용>
최항(백도빈)의 병세는 계속해서 악화되어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다. 최양백(박상민)은 최항의 병이 김준(김주혁)과 관계있음을 눈치 채게 되고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의 골은 더욱 더 깊어진다. 한편, 몽고군은 다시금 장수 자랄타이를 앞세워 압록강을 건너오고 고려의 백성들은 노예로 끌려간다. 00:00:00- 타이틀 00:00:20- 전CM 00:02:53- 최항이 도방 들어와 병 얻었다고 김준 의심하는 최양백 00:06:02- 최항에 대한 어긋난 의견으로 적이 된 김준.최양백 - 점점 상태가 악화되는 최항, 원인 찾지 못하는 의원 . 최의에게 자신처럼 스스로 비하하지 말라고 말하는 최항 00:13:20- 최항의 상태 밖으로 새어나가게 해서는 안된다는 최양백 - 해설/ 몽고의 여섯번째 침략 00:20:04- 몽고 침략에 급히 모인 신료.무신들 - 몽고 요구 들어주자는 최자, 반대하는 김윤후 00:24:35- 계속되는 전쟁에 몽고에게 항복하고 싶다는 고종 - 잔인하게 백성들 살해하는 몽고군 00:27:48- 자랄타이 찾아간 최온, 태자.최항 입조 요구하는 자랄타이 00:33:04- 김준에게 개경 가자는 이장용, 강도에 계속 있겠다는 김준 - 군사 모으는 최양백, 모든 일 김준에게 맡기라는 최항 . 최양백.선인렬.류능에게 최의 맡기는 최항 00:40:54- 몽고 조건 수용하겠단 최온 말에 석달 주겠다는 자랄타이 00:44:44- 몽고 입조하여 고려 재설계하겠다는 태자 말에 기뻐하는 고종 - 최항 고비라는 말에 군사 모으는 김준 00:50:15- 김준 보고 싶다고 하며 숨 거둔 최항 - 주요 군사들 소집하며 계엄 발령한 최양백 00:55:14- 최의를 새로운 합하로 모시겠다고 발표하는 최양백 - 해설/ 최항의 죽음과 최의의 집권 00:59:01- 송길유 장군의 탄핵 문서 보고 놀란 김준.류경 - 박송비.이공주에게 도방 혁파 제안하는 김준 - 김준 군사 이동한다는 말에 군사들에게 출동령 내리는 최양백 01:06:50- 53회 예고 01:07: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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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 51회 | 20120826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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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내용>
몽고와의 전쟁으로 인해 굶어죽는 백성들이 늘어나자 최양백(박상민)은 도방의 곳간을 풀어 백성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자고 하나 최항 (백도빈)은 이를 거절한다. 한편, 김준(김주혁)은 박송비(김영필)와 이공주(박상욱)를 찾아가서 자신이 최항의 목숨을 거두겠다고 한다.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4:10- 가난에 허덕이는 백성들위해 곳간 풀자는 최양백, 반대하는 최항 - 간난 지시에 최항 먹을 음식에 김준이 준 약 넣는 분이 00:08:35- 박송비.이공주에게 최항 목숨 거두겠다 말한 김준 - 김준에게 도방 맡기려는 박송비.이공주 00:13:23- 열배 많은 몽고군에게도 굴하지 않고 맞서는 김윤휴.고려 백성들 - 몽고군이 공격당하자 당황한 예꾸 00:17:54- 도방 안 모든 사람들과 김준 경계하는 최양백 - 태자 입조 시키라는 최항, 말리는 류능.선인렬 00:23:34- 충주성 전투에 지친 백성들 - 열세에 몰린 몽고군, 전투 중 실신한 예꾸 00:29:25- 김윤후를 보고 감탄하는 예꾸 - 고종 출륙하고 안경공 입조시키겠다는 약조한 고려 사자 00:33:43- 고려 떠나라는 무당, 점점 병 악화되는 예꾸 - 안경공 몽고로 보내기로 결정하고 도방 나무라는 고종 00:39:58- 임연.안심에게 고종이 강도 떠난다는 말 전하는 김준 - 속이 안좋아 전의 부른 최항 00:45:13- 배 아프다며 양백에게 소주 가져오라는 최항 - 시녀들과 관인들, 상차림 조사하라는 최양백 - 강도 떠나는 고종 00:52:46- 해설/ 고종 출륙과 둘째 아들 안경공 창의 입조 00:56:35- 해설/ 이현 살해한 최항, 몽고군 다시 들어올 빌미 제공 - 김윤후에게 벼슬 주고 이현 살해하려는 최항 01:00:20- 찬간 뒤지는 군사들, 걱정하는 간난.분이 - 가족들과 함께 처형당하는 이현 - 최항에게 사저로 가자는 최양백, 점점 건강 악화되는 최항 01:05:29- 최항의 죽음을 예상하고 있는 김준.임연, 김준 찾아간 최양백 01:08:21- 텔롭 01:08:5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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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 50회 | 20120825 | 7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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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내용>
김준(김주혁)은 최항(백도빈)을 제거하고 싶지만 자신에게 최항을 부탁하고 죽은 최우(정보석)가 떠올라 갈등한다. 한편, 몽고의 예꾸는 홍복원과 이현, 영녕공과 함께 10만 대군을 이끌고 압록강을 넘어 온다.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2:54- 최항 제거하고 싶어하지만 최우 떠올리며 한숨쉬는 김준 - 해설/ 몽고의 고려 침입 00:06:47- 서경 도착한 예꾸.쏭주.홍복원.이현.영녕공과 몽고 부장들 - 몽고군의 침입에 당황한 최항.신료들 00:13:20- 몽고 장수 중 영녕공.이현 있다는 소식에 슬퍼하는 고종 - 김준에게 대책 세우라는 최항, 의견 어긋나는 김준.최양백 . 최항 원망하는 정안 끌어내는 최항, 최항 죽이기로 결심한 김준 00:19:23- 강도까지 도착한 몽고군, 걱정하는 안심 - 최항 도방안에 있을 것 제안하는 김준, 반대하는 최양백 00:24:12- 춘주성 침략하려는 쏭주, 항복하지 않는 박천기 00:28:41- 양산성에서 몽고군과 필사적으로 항전 벌이고 있는 백성들 00:32:01- 몽고군 김포 가고있다는 소식에 걱정하는 최항 - 강도로 건너갈 계획 세우는 예꾸 - 패전 기미 보여도 포기 않고 몽고군에게 대항하는 박천기 00:38:12- 춘주성.양산성 함락, 최양백에게 정안 살해 지시하는 최항 - 도방에서 나갈 것 제안하는 최양백, 거절하는 최항 - 찬간으로 돌아온 간난 유심히 보는 김준 00:44:09- 살해당한 정안, 이장용에게 도방은 지켜야한다는 김준 00:49:19- 예꾸가 충주로 향했다는 소식에 답답해하는 최항 - 폐하나 태자 볼모로 주고 몽고와 협상하라는 최항 - 최항 살해 결심한 김준, 충주성 도착한 몽고군 00:54:50- 노비문서 태우며 노비 설득하는 김윤후, 싸울 결심한 노비들 00:58:38- 충주성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대접전 01:03:05- 간난에게 최항 죽일 약 건네주는 김준 01:07: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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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 49회 | 20120819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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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 내용>
김준(김주혁)은 대씨(김유미)를 데리러 온 원발을 채찍으로 치며, 그녀를 데려가는 것을 막는다. 하지만, 최항(백도빈)은 사약을 내려서까지 대씨를 죽이려 하고, 김준은 그걸 막으려 하나 최항은 김준의 말을 듣지 않는다. 한편, 몽고에서 온 도케는 계속해서 고종(이승효)이 강화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전쟁을 하게 될 것이라 협박한다. 나라 안팎으로 이처럼 어지러운 상황이 계속되는 중에 이장용(이석준)은 김준과의 술자리에서 은밀한 제안을 한다. 00:00:00- 타이틀 00:00:19- 전CM 00:03:22- 대부인에게 불손하게 구는 원발 때리고 돌려보낸 김준 - 최항의 일로 김준 꾸짖는 대씨부인 00:07:35- 고문 받지만 오히려 최항에게 죄가 있다고 하는 황보준창.오승적 00:12:15- 최항에게 김준때문에 대씨부인 데려오지 못했다고 말하는 원발 - 도방의 앞날과 김준을 걱정하는 박송비.송길유.이공주 - 바다에 빠진 오승적.황보준창 00:17:02- 대씨부인에게 사약 보내고 일가친척 다 죽이려는 최항 - 송길유.박송비.이공주 한직으로 보내려는 최항 00:21:18- 최항 찾아간 김준 00:24:35- 최항에게 대씨부인 사약 내리지말라고 청하는 김준 - 대씨부인에게 사약 가져온 최양백, 사약 그릇 던지는 대씨부인 00:31:17- 약조 지키지 않았다며 최항에게 소리지르는 김준 - 품에서 단검 꺼내어 둘 중 하나는 죽어야 한다고 하는 김준 00:37:28- 최항에게 열등감 극복하고 은혜를 베풀 것을 부탁하는 김준 00:42:29- 사약 거부한 대씨부인에게 사약 강제로 먹이라고 한 최항 - 고종 강도 밖으로 나오라고 요구한 몽고 사신 00:47:26- 몽고 요구로 고민하는 고종, 조건 어길시 전쟁 일으키겠다는 도케 - 한직으로 물러나게된 박송비.이공주.송길유 00:52:27- 대씨부인에게 강제로 사약 먹이려하는 최양백 - 강제로 사약 먹게 하여 목숨 거둔 대씨부인 - 고종과 몽고 사신 만날 수 없다고 하는 최항 00:59:22- 고종 나오지 않자 화난 도케, 전쟁 준비하는 몽케 - 몽고인으로 고려 정벌 참여하겠다고 한 홍복원.이현.영녕공 01:03:34- 김준에게 힘을 모으자고 제안하는 이장용 01:07:38- 텔롭 01:08:1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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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 48회 | 20120818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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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8회 내용>
고종(이승효)과 최항(백도빈)이 보는 앞에 격구 시업이 진행된다. 격구 시합은 시간이 갈수록 더 격렬하게 진행되고, 마침내 김준 (김주혁)과 최양백(박상민)이 맞붙게 된다.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2:54- 몽고를 무찔러야한다는 최항, 탐탁지 않아하는 고종 - 김준에게 자신이 타던 말 타라고 하는 최양백 00:07:21- 김준 걱정하는 안심, 격구 출전에 들뜬 임연 - 승적 강도로 온다고 하여 걱정하는 대씨부인, 강도 도착한 승적 00:12:14- 출전 준비하는 김준.최양백 - 격구 대결을 펼치는 김준.최양백, 김준보며 감탄하는 신료들 00:18:40- 한 치의 양보 없이 싸우는 김준.최양백, 임연.원발 - 원발에게 진 임연, 본격적으로 시작된 최양백.김준 결투 00:25:41- 일부러 최양백에게 공격하지 않고 패배한 김준 - 모멸감 느끼는 최양백 00:30:21- 김준에게 고려 운명 부탁하고 독배 마신 후 목숨 거둔 김경손 - 해설/ 김경손의 삶과 죽음 00:36:05- 연회장에서 술잔 기울이는 최항.고종.신료들 - 술취한 최항의 말에 불편해하는 고종.신료들 00:39:57- 일부러 패배한 김준 보고 답답해하는 임연 - 최항이 미쳤다는 말에 임연 뺨 때리는 김준 00:43:43- 김준이 일부러 져준걸 알고 김준과 다시 겨루려는 최양백 - 오승적 다시 봤단 어부 말 듣고 놀란 최양백 - 승적이 봉은사 있다는 소식에 만나러 가려는 대씨부인 00:48:15- 친정 다녀오겠다는 최씨부인에게 아예 가라고 폭언하는 최항 - 오승적 살아있다는 소식에 분노하는 최항 - 승적 보러가는 대씨부틴 미행하는 최양백 수하 00:53:12- 승적 보고 오열하는 대씨부인, 마지막 인사하는 승적 - 승적 잡아가는 군사들, 절규하는 대씨부인 00:56:59- 격구 시합 통해 무인의 본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준.최양백 01:02:05- 승적과 승적 빠트린 군사 고문하는 최항, 대씨부인 죽이려는 최항 - 오승적 살아있단 소식 들은 김준, 대씨부인 데리러 온 군사들 01:07: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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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