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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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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139회 | 20150501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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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회 내용>
단실(정혜선)은 우울증 때문에 자살한다는 야야(박하나)의 유서를 확인하지만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추장(임채무)에게 털어놓는다. 추장은 화엄(강은탁)에게 알리지 말라고 입단속을 한다. 한편, 은하(이보희)는 야야의 자살 이유에 의심을 품고 다른 이유를 알아보려고 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3- 유서 남기고 떠난 야야 슬픈 가족, 오열하는 은하와 화엄 - 야야 방에서 가방 확인하라는 은하, 편지 발견하고 우는 지아 - 화엄 편지 봉함되어있다는 지아, 직접 보겠단 화엄, 슬픈 은하 07:19- 바다에 남겠다는 화엄, 착잡한 일행, 자살 이유 수상한 은하 - 야야 유서 읽는 선지, 유서 내용 놀란 정애.단실, 착잡한 가족 - 우울증 핑계대고 떠난 야야 자책하는 단실과 정애 13:03- 부모님 이혼하고 야야 없이 막막하다는 지아, 챙겨주겠단 삼희 - 야야 두고 못 간다는 화엄, 추장 지시로 화엄 끌고가는 직원들 - 야야 자살 이유 의심하고 확인해보겠다는 은하, 착잡한 일행 19:25- 화엄 위로하고 버티라는 추장, 슬픈 화엄 - 다음 생에 만나자는 야야 편지 읽고 오열하는 화엄 25:23- 목격자 데려온 직원들, 야야 투신 상황 묻는 화엄 - 이실직고하는 단실과 정애, 화엄에게 말하지 말라는 추장 - 집에 와서 위로한 삼희 고마운 지아, 야야 못 찾았다는 은하 31: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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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138회 | 20150430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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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회 내용>
야야(박하나)가 바다에 투신했다는 소식에 가족들은 충격에 빠진다. 단실(정혜선)은 야야를 외국으로 보내려고 한 자신 때문에 야야가 자살한거라고 자책하고, 전후사정을 알게된 무엄(송원근)은 수습하려고 애쓴다. 화엄(강은탁)은 우울증 때문에 떠난다고 찾지 말아달라는 야야의 유서를 받고 통곡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8- 야야 투신했다는 목격자와 경찰, 충격받은 지아와 은하 - 야야 투신하고 효경에게 유서 남겼다는 경찰, 놀란 선중.달란 - 속초 가는 장훈과 은하, 전화 안받는 화엄 답답한 은하 08:23- 야야 변심 걱정하는 정애.단실, 야야 투신했단 변호사, 놀란 정애 - 야야 투신 숨기고 종적 감췄다는 정애, 불안한 단실 - 야야 죽었다는 달란, 충격받은 선지, 정애 진정시키는 무엄 14:50- 야야 바다에 빠졌다는 은하, 충격받고 바로 속초 가는 화엄 - 야야 바다에 투신했다는 선지, 놀란 단실과 추장 - 자책하는 단실, 착잡한 정애, 변호사 통해 수습하는 무엄 19:47- 바다에서 오열하는 은하, 유서 주는 경찰, 필체 보고 낙담한 가족 - 라면 먹는 삼희.반석, 울면서 집에 와달라는 지아, 알겠단 삼희 - 어제 야야 봤냐면서 통곡하는 지아, 놀란 삼희 24:44- 야야 자살 충격받은 화엄, 말리는 선중, 자살 이유 모르는 은하 - 유서 내용 걱정하는 단실, 어쩔수 없다는 정애 - 우울증 때문에 떠난다는 야야 유서 읽고 슬픈 화엄 31:07- 텔롭 31: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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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136회 | 20150428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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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회 내용>
외국으로 떠나기로 결심한 야야(박하나)는 슬픔을 참고 주변 사람들을 만나 마음을 정리한다. 마지막으로 귀국한 화엄(강은탁)을 속초로 데려간다. 한편, 비오는 날 돌담길에서 우연히 만난 장훈(한진희)과 달란(김영란)은 데이트를 즐긴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8- 가봉 같이 가자는 효경, 준서 명의 통장 주는 야야, 고마운 효경 - 적선 싫다고 돌려받은 모자 보고 지아 선물할 속옷 사는 삼희 - 비오는 날 돌담길에서 우연히 만난 달란 우산 씌워주는 장훈 07:26- 야야 딸 낳을까봐 임신 미루게하려는 선지, 생각 안해봤다는 야야 - 자동차 필요없어졌다고 효경 주는 야야, 고마운 효경 - 앞으로 못 보게 될 준서 슬프지만 참는 야야, 의아한 효경 13:41- 선지 친구 이상이었다며 추억 회상하는 야야, 의아한 선지 - 속옷 선물하고 변한 지아 툴툴대는 삼희, 기분 좋은 지아 19:53- 야야와 결혼 얘기했다는 선지, 이민 숨긴 야야 고마운 단실.정애 - 지아 위해 파니니 만든 야야, 고마운 지아, 맛있단 장훈.은하 - 야야가 만든 파니니 주는 지아, 누나 만나러 대구 간다는 삼희 24:59- 화엄 입국하자마자 회사 갔다는 기사, 불편한 정애와 단실 - 첫사랑 결혼 반대하는 무엄 생각난 화엄, 첫사랑 애틋하단 기사 - 화엄 납치하겠다고 운전하고 데려가는 야야, 기분 좋은 화엄 31: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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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135회 | 20150427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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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회 내용>
화엄(강은탁)이 포기하도록 아무도 몰래 외국으로 나가달라는 정애(박혜숙)와 단실(정혜선)의 부탁에 야야(박하나)는 한번만 화엄을 만나고 조용히 떠나겠다고 한다. 한편, 달란(김영란)은 장훈(한진희) 이혼이 은하(이보희)의 문제라면서 변명하면서 내심 기뻐한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1:54- 지난 이야기 02:26- 야야 외국으로 떠나달라는 정애와 단실, 맘아픈 야야 - 위자료 주는대로 받고 이혼하겠다는 은하, 알겠다는 장훈 - 아무한테도 알리지 말고 떠나달라는 정애와 단실, 알겠다는 야야 09:05- 화엄 한번만 더 보고 떠나고 싶다는 야야, 알았다는 단실.정애 - 부모문제로 삼희 무심해진 지아, 덤덤한 지아 의아한 삼희 - 장훈 이혼과 재혼 관심없는 지아, 서운한 은하 14:59- 결혼후 생활 생각하면서 사랑한다는 화엄, 슬픈 야야 - 장훈 이혼한다면서 외도 확인하는 선중, 놀란 한편 기쁜 달란 - 화엄 결혼 준비하자는 무엄, 야야 이민 숨기는 단실과 정애 20:57- 효경과 준서 만나 은하 이혼 모른체하라는 야야, 알겠단 효경 - 장훈 이혼 은하 문제라는 달란, 알겠다는 효경, 착잡한 선중 - (상상) 은하 외국 보냈다는 정애, 야야 데려오라고 화내는 추장 27:10- 재단 만들어서 사회에 환원하자는 야야, 기특한 장훈과 지아 - 준서 내년치 옷까지 사주고싶다는 야야, 결혼 때문인줄 안 효경 - 키즈월드에서 준서와 노는 야야, 사진찍는 효경, 울컥한 야야 30:50- 텔롭 31: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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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134회 | 20150424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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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회 내용>
은하(이보희)는 장훈(한진희)과의 이혼을 결심하고 선중(이주현)과 효경(금단비)에게 달란(김영란)의 불륜을 폭로한다. 그리고 야야(박하나)에게 남자 너무 믿지 말라면서 결혼하면 애부터 가지라고 조언한다. 한편, 단실(정혜선)과 정애(박혜숙)는 결혼을 막기 위한 계획을 짜고 화엄(강은탁)이 해외에 가있는 틈을 타 야야를 만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07- 지아 궁금한데 티 안내려는 삼희, 삼희 자존심 세다는 화엄 - 식구들 몰래 야야 외국 보내려는 단실과 정애, 알겠다는 변호사 - 화엄 믿고 진홍 꼬득여서 장훈과 이혼하고 복수하려는 은하 05:55- 화엄 바쁜일 시키고 야야에게 계획 말하자는 단실, 알겠단 정애 - 장훈.지아 허락했다면서 결혼 준비 맡기라는 화엄, 고마운 야야 - 야야 결혼 받아들인 장훈 칭찬하는 달란, 기쁜 효경과 선중 11:25- 달란 불륜 폭로하고 이혼하게 됐다는 은하, 당황한 선중과 효경 - 이혼 후 보살펴주길 바라면서 결혼 응원하는 은하, 고마운 화엄 17:09- 장훈과 이혼한다면서 화엄 너무 믿지 말라는 은하, 속상한 야야 - 사랑하면 지는거라고 남자 너무 믿지 말라는 은하, 어이없는 야야 - 집안 반대 버티고 애부터 갖고 지아 챙겨달란 은하, 착잡한 야야 23:12- 해외출장가는 추장.화엄, 야야 호칭 주의주는 화엄, 착잡한 가족 - 퇴원하는 야야 화엄 없는 동안 맡기라는 무엄, 인사하는 삼희 - 내일 만나자는 정애, 알겠다는 야야, 예단 해주겠다는 은하 29:17- 단실과 정애 만나 인사하는 야야, 심란한 정애와 단실 30: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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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133회 | 20150423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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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회 내용>
추장(임채무)이 화엄(강은탁)과 야야(박하나)의 결혼을 허락하자 선지(백옥담)는 본심을 감추고 야야의 결혼을 가족들에게 알리고 축하한다. 효경(금단비)은 결혼하면 시간이 해결해준다면서 죄책감 느끼는 야야를 응원한다. 한편, 단실(정혜선)과 정애(박혜숙)는 야야와 관련된 주변 인물들이 사고를 당하는 것을 생각하며 결혼 반대로 마음을 굳히고 변호사를 찾아간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1:53- 화랑 닫고 집에 짐 모아둔 상자 보고 분개한 은하 - 야야 병문안 와서 결혼 허락하는 추장, 놀란 야야, 감사한 화엄 - 결혼하고 본가 들어와서 살라는 추장, 기쁜 화엄, 행복한 야야 08:19- 추장 결혼 허락과 야야 딸 낳을까봐 불안한 선지, 착잡한 달란 - 장훈 서운할거라는 야야, 위계 세우려고 선지보다 잘해주겠단 화엄 - 추장 결혼 허락 축하하고 지아 삐졌냐는 삼희, 의아한 야야 13:51- 화랑 달라는 은하, 화랑 야야 줄거고 집 한채값 받고 나가란 장훈 - 은하.장훈 사정 말하고 야야 결혼 응원하는 지아, 고마운 야야 - 야야 교통사고와 결혼소식 전하는 선지, 기쁜 선중과 효경 - 병문안 와서 결혼 축하하는 선지, 화엄 생일에 결혼할거라는 야야 20:35- 화랑 차단한 장훈 열받은 은하, 모르는척 이혼 부추기는 지아 - 화엄 생일로 결혼날짜 잡았다는 선지, 착잡한 단실과 정애 - 결혼하면 집안 반대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효경, 착잡한 야야 26:21- 지아 기대했다가 반석 오자 툴툴대는 삼희, 눈치 없는 반석 - 장훈에게 정식 허락 받겠단 화엄, 카드놀이 하자는 삼희.반석 - 야야 주변사람 사고 난다면서 변호사 통해 막으려는 단실.정애 31:00- 텔롭 31: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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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132회 | 20150422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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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회 내용>
화엄(강은탁)은 뒤에서 결혼 반대하면서 이간질한 가족들한테 화내면서 야야(박하나)와 결혼하겠다고 선언한다. 불편한 상태로 야야와 가족이 될 것 같은 상황에서 추장(임채무)은 야야에게 사과하겠다고 한다. 한편, 야야의 꾀임에 넘어가 이혼시키려고 결심한 지아(황정서)는 장훈(한진희)에게 이혼 대책 세우면서 화랑을 은하(이보희)에게 넘기지 말라고 일단 닫아두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8- 삼희 이용해서 야야 갈라놓으려한 가족에 화내는 화엄, 당황한 가족 - 삼희와 야야 약혼하려다 사고나서 죽을뻔했다는 화엄, 놀란 가족 - 결혼반대 설득하지 않고 둘이 식 올리겠다는 화엄, 낙담한 가족 08:18- 화엄과 야야 받아들이자는 추장, 침울한 단실.정애.무엄.선지 - 만취하면 장훈 맘 돌릴거라 생각하고 술 마시는 은하 - 장훈 집에 없다는 지아, 속상한 은하, 은하에게 반감 품은 지아 14:31- 말리라면서 이혼 유도하는 야야, 은하.장훈 이혼시킬 결심한 지아 - 야야 형수로 모시기 싫은 선지, 어쩔 수 없다는 무엄 - 영정 사진 대신 쓸 초상화 그려달라는 달란, 싫다는 선중 19:46- 화엄 샌드위치 싸서 야야 병원 갔다는 정애, 착잡한 가족 - 야야 위해 레시피 보면서 샌드위치 만드는 화엄, 언짢은 정애 - 직접 만든 샌드위치 주고 국과 밥 먹여주는 화엄, 부끄러운 야야 24:29- 장훈이 화랑 닫았다고 왜 닫는거냐는 직원, 놀란 은하 - 이혼 대책 세우면서 화랑과 작품 챙기란 지아, 알겠다는 장훈 - 결혼날짜 정하란 화엄, 놀란 야야, 병문안 왔다 가는 은하 31:06- 텔롭 31: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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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131회 | 20150421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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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회 내용>
지아(황정서)는 장훈(한진희)의 외도와 이혼서류 접수 사실을 알고 화해시키려고 한다. 야야(박하나)는 은하(이보희)와 장훈의 외도 때문에 죽은 지아 친모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지아는 충격에 빠진다. 한편, 화엄(강은탁)은 야야와 헤어지도록 중간에서 이간질한 선지(백옥담)를 불러낸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3- 다음달 말경 결혼 준비하고 웨딩드레스 예약하는 화엄 - 야야.삼희 약혼한다는 달란, 화엄 아닌 삼희와의 약혼 놀란 효경 - 야야 결혼 혼주 없이 해도 디지 않겠냐는 선지, 고민하는 정애 07:44- 고백하려는 삼희 절필하려는줄 알고 말리는 지아, 말 못하는 삼희 - 화엄 사람 소개시켜달라는 선지, 청안재단 알려주는 보윤 - 병실에 그림 갖다놓으려는 지아, 이혼 접수했단 은하, 놀란 지아 13:44- 달란에게 뜸뜬 장훈 속상한 은하, 장훈 이해하는 지아, 서운한 은하 - 은하에게 들킨 이후 연락 끊긴 장훈 서운한 달란, 걱정하는 효경 - 장훈.은하 이혼서류 접수했다는 지아, 은하 실수한것 같단 야야 18:53- 장훈과 이혼하고 어린 남자 만나서 재혼할까 고민하는 은하 - 지아 생모 은하 불륜 때문에 사망했다는 야야, 충격 받은 지아 - 자연스럽게 청안재단과 화엄 소개시키려는 선지, 기쁜 정애.단실 25:49- 교통사고 나랑 결혼하라는 하늘 뜻이란 화엄, 대답 못하는 야야 - 교통사고 걱정하는 가족, 이간질한 선지 노려보는 화엄 30:46- 텔롭 31: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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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130회 | 20150420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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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회 내용>
큰 사고를 당한 삼희(이효영)는 사고나는 순간 야야(박하나)가 아닌 지아(황정서)가 떠올랐다면서 화엄(강은탁)에게 모든 진실을 알려주고 자신은 순리에 따라 살겠다고 한다. 집안의 반대와 선지(백옥담)의 이간질을 알게된 화엄은 마음을 굳게 먹는다. 한편, 장훈(한진희)과 은하(이보희)는 합의 이혼서를 작성하고 함께 법원에 간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3- 구급차 실려가면서 삼희 생사 묻는 야야, 모르겠다는 대원 - 화엄에게 삼희와 야야 약혼 확인한 정애, 안심한 단실 - 야야와 오기로 한 삼희 연락 안된다는 삼희 누나, 불안한 화엄 07:50- 야야 사고 알고 병원 간 화엄, 야야 가벼운 뇌진탕 같다는 간호사 - 야야 반찬 얹어주는 화엄 부럽다는 선지, 반찬 수발드는 무엄 - 합의 이혼서 내미는 장훈, 기싸움 하는줄 알고 도장 찍는 은하 13:45- 삼희 괜찮단 화엄, 야야 중상 놀란 가족, 삼희 무사 감사한 야야 - 보라색 장미 배달 여자일거란 달란, 불안한 효경, 안심시키는 선중 - 야야 사고났다는 화엄 전화 받은 지아, 놀란 은하 19:25- 사고 순간 지아 생각났다면서 자초지종 설명한 삼희, 놀란 화엄 - (회상) 어른들 위해 사귀는걸로 말 맞춰달란 야야, 받아들인 삼희 - 지아 끌리는 맘 외면 않겠단 삼희, 이간질한 선지 열받은 화엄 25:31- 약혼 하늘이 막는것 같지 않냐는 지아, 그런것 같다는 야야 - 삼희에게 다 들었다고 우선 건강 체크하란 화엄, 알겠단 야야 - 중상 입은 삼희 걱정하는 지아, 야야나 보살피라는 삼희 31: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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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129회 | 20150417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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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회 내용>
말없이 외박하고 연락 끊긴 화엄(강은탁) 때문에 야야(박하나)를 찾은 선지(백옥담)는 야야와 삼희(이효영)의 약혼사실을 알고 안심한다. 가족들도 무사히 돌아온 화엄을 보고 안심하고, 야야의 약혼 소식을 기뻐한다. 한편, 야야는 삼희와 함께 삼희 누나에게 인사드리러 가다가 사고를 당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8- 전망 엘리베이터 탈 때마다 화엄 생각날 것 같다는 야야 - 삼희집 알려준 반석, 안오면 찾아갈거란 지아, 연락 무시하는 삼희 - (회상) 장훈 설득해달라는 선지, 장훈 연락 걱정하는 달란 07:54- 삼희 찾아가서 야야 약혼 납득시켜달란 지아, 야야 부르는 삼희 - 취한채 좋아한다 말할걸 그랬단 노래 부르는 지아, 착잡한 삼희 - 화엄 설득 위해 몸져누운척 하라는 무엄, 알겠다는 단실 14:54- 전날 삼희에게 부린 주사 민망한 지아, 위로하는 야야 - 달란 몰래 혼인신고 하자는 선중, 약속 지키자고 거절하는 효경 - 외박한 화엄 알아챈 정애, 야야와 함께 있을까봐 걱정하는 가족 21:02- 말없이 식사하는 장훈과 은하, 은하에게 화해하라는 지아 - 화엄 외박하고 연락 안된다는 선지, 삼희와 약혼할거라는 야야 - 내 행복 위해서 야야 필요한게 아니라는 화엄, 먹먹한 야야 26:00- 지아 주소 알린거 혼내고 누나 만나러 갈거란 삼희, 알겠단 반석 - 야야.삼희 약혼과 화엄 연락됐다는 선지, 기쁜 정애와 단실 - 삼희 누나에게 인사하러 가다가 교통사고 당한 야야와 삼희 31:09- 텔롭 31:38-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