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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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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116회 | 20150330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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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회 내용>
은하(이보희)는 눈총 받고 자란 준서가 분리불안증 생길수도 있다고 효경(금단비)을 설득한다. 효경은 달란(김영란)이 준서를 한번도 안아주지 않았다는걸 생각하면서 고민에 빠진다. 한편, 화엄(강은탁)은 삼희(이효영)가 야야(박하나)에게 1억짜리 그림을 사려는 사실을 알게되고 야야를 좋아하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3- 준서 육아 반대하는 효경 설득하는 은하, 은하 배려 고마운 효경 - 준서 보낼수 없다는 효경, 달란 눈총받고 자랄수 있다는 은하 - 눈꺼풀 떨린다는 장훈, 집에서 뜸 떠주겠다는 달란 07:29- 장훈 뜸뜨는 달란, 똑똑하고 다재다능한 달란 맘에 든 장훈 - 그림 싸게 팔려는 야야, 제값주고 사겠다는 삼희 수상한 화엄 - 꽃꽂이 하면서 찜질방에서 효경 만날거란 야야, 끼워달라는 화엄 13:45- 오디션 볼거라는 삼희, 밥 사달라는 지아, 컵라면 주는 삼희 - 꽃꽂이 하는 야야 장난치는 화엄, 남주 이름 생각해달란 삼희 - 찜질방에서 양머리 하고 같이 살자는 화엄, 생각해보겠단 야야 20:52- (회상) 야야 마중왔단 화엄, 삼희에게 화엄 없을때 만나잔 정애 - 은하 제안 고민하는 효경, 착잡한 야야, 준서 아끼는 화엄 - 준서 받아달라는 선중, 법적으로 효경과 선중 남이라는 달란 27:18- 뜸 뜨는 장훈, 냄새난다고 싫어하는 은하, 열받은 장훈 - (회상) 삼희 1억짜리 그림 사려한다는 야야, 열받은 화엄 - 일산 찾아와서 야야 좋아하냐는 화엄, 놀란 삼희 31: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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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115회 | 20150327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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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회 내용>
화엄(강은탁)은 야야(박하나)와 식사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야야에게 호감을 품은 듯한 삼희(이효영)를 견제한다. 한편, 효경(금단비)은 달란(김영란)을 통해 은하(이보희)가 준서를 데려가 키우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3- 야야가 찢어준 김치 먹고 싶다는 화엄, 화엄 변했다는 야야 - 손잡고 떨어져있는 사이 이성과 식사한 얘기 나누는 야야.화엄 - (회상) 준서와 애보개 들이자는 은하, 달란 애보개 바라는 장훈 08:21- 김치 찢어 주는 야야, 야야와 함께하는 식사 행복한 화엄 - 삼희 선물 안산 화엄 야박하단 야야, 괜찮다고 삼희 부르는 화엄 - 선물 신경 안쓰는 삼희, 내기 이겼다는 화엄, 인정하는 야야 14:53- 운명 얘기하는 삼희.야야, 야야네 근처 사는 삼희 불안한 화엄 - 은하 준서 보러 왔다갔다는 선중과 효경, 생각에 잠긴 달란 - 야야와 귀가하려는 삼희, 야야 대신 반석 보내고 견제하는 화엄 21:00- 갑자기 귀국한 화엄 반가운 정애.무엄, 내일 얘기하자는 추장 - 은하 준서 이뻐한다는 효경, 불쾌한 야야 - 준서 데려와 키우자는 은하, 착잡한 야야, 의아한 지아 26:05- 1억짜리 그림 사는 삼희, 말리는 야야, 기분 좋은 은하 - 은하 준서 데려가서 키우고 싶어한다는 달란, 반대하는 효경 - 은하 만나 준서얘기 하려는 효경, 들뜬 은하 31: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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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114회 | 20150326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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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회 내용>
준서에게 장난감 선물 전해달라는 삼희(이효영)로 인해 지아(황정서)네 식구들은 영준과 준서의 존재를 알게 된다. 은하(이보희)는 이제야 알게된 척하며 선중(이주현)에게 준서를 보여달라고 한다. 한편, 야야(박하나)는 삼희에게 정식 보조작가로 채용해달라고 하고, 삼희는 돈 욕심 없는 야야에게 호감을 갖는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24- 준서 장난감 전해달라는 삼희, 야야 조카 금시초문인 지아 - 장훈 지압 좋은 은하, 머리 말려주는 달란 생각하며 귀찮은 장훈 - 선중 불임검사 받아보라는 야야, 야야.화엄 결혼했으면 하는 효경 07:28- 선중 불임검사 받아보라는 야야, 야야.화엄 결혼하길 바라는 효경 - 준서 선물 전하는 지아, 영준과 준서 고백하는 야야, 놀란 가족 - 야야 위해 준서 데려다 키우자는 은하, 그러라는 장훈 13:28- 아이들 들려줄 옛날 이야기 연습하는 선지, 기특한 추장과 정애 - 은하 준서 데려오고 싶어한단 장훈, 밥 잘먹는 장훈 흐뭇한 달란 19:46- 정식 보조작가 채용해달라는 야야, 야야 편안하고 좋은 삼희 - 달란 차려준 밥 먹고 달란 등 긁어주는 장훈, 감동한 달란 - 화엄 귀국일정 궁금한 삼희와 반석, 비밀이라는 야야 24:54- 화엄 공항 마중 온 야야, 야야 포옹하는 화엄 - 준서 보고 싶다는 은하, 집으로 초대하는 선중 - 준서 보여주는 효경과 선중, 영준 닮은 준서 안고 감동한 은하 30: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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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113회 | 20150325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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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회 내용>
화엄(강은탁)은 미국연수를 떠나며 야야(박하나)와 키스를 한다. 드라마 <달과 꽃>으로 유명해지고 자신감 생긴 지아(황정서)는 삼희(이효영)에게 적극적으로 다음 드라마에 캐스팅 해달라고 대시한다. 한편, 가족들의 바쁜 일정 속에 생일을 쓸쓸하게 보내는 장훈(한진희)은 달란(김영란)에게 초대를 받고 둘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3- 작별 키스하는 화엄, 외국생활 할 수 있단 화엄 거절하는 야야 - (회상) 교통사고꿈 천생연분이라는 단실.정애, 고민하는 야야 - 야야 그리워하는 화엄 편지와 선물 보는 야야, 만나자는 선지 07:37- 애 문제로 스트레스 받는 효경, 준서 있으니 신경쓰지 말란 선중 - 선중 결혼 반대 후회하는 선지, 아이들 얘기하며 화해하는 야야 - 두집 살림 한지 1년 됐다고 거짓말하는 추장, 열받은 정애 13:20- 출가한다고 만우절 거짓말하는 선중, 어이없는 달란 - 정애밖에 안보이는 팔불출이라는 추장, 거짓말 화 풀린 정애 - 삼희 바뀐 번호 물어보는 지아, 시치미 떼는 반석, 서운한 지아 18:19- 드라마 출연하고 얻은 자신감으로 대시하는 지아, 황당한 삼희 - 가족들 바빠 홀로 생일 지내는 장훈, 음식 차려주겠다는 달란 23:49- 장훈 음식 차려주고 염색해주는 달란, 농담하며 즐거운 장훈 - 딸 낳기 위해 알아보고 의욕 넘치는 선지, 협조하겠다는 무엄 - 실수인척 전화해서 팬이라는 지아, 퉁명스러운 삼희 29:30- 집 앞에 왔다고 나오라는 삼희, 잠깐 들어오라는 지아 - 장훈 드라이 해주는 달란, 기분 좋은 장훈 - 달란 고생했고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장훈, 놀란 달란 31:5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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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112회 | 20150324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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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회 내용>
선지(백옥담)는 건강한 네 명의 아들 쌍둥이를 출산하고 무엄네는 실망하지만 애써 서운함을 감춘다. 한편, 화엄(강은탁)은 야야(박하나)에게 6개월간 미국 연수 갈거라면서 함께 가자고 한다. 야야는 아이 갖자는 화엄과 지난날 화엄과 교통사고 당한 꿈을 생각하면서 갈등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24- 선지 양수 터져 병원 실려갔다는 단실, 놀란 달란 - 결혼만 안하고 애 낳고 한 집에서 살자는 화엄, 갈등하는 야야 - 아들 네 쌍둥이라는 간호사, 낙담한 무엄.정애.추장 08:04- 출산한 선지 꽃다발 주는 무엄, 착잡함 감추고 수고했다는 가족 - 넷 전부 아들이라는 정애, 실망한 단실, 위로하는 미순 - 아들 넷 미안한 달란, 아이들 건강해서 다행이란 정애.추장 14:26- 화엄 교통사고 꿈 생각하는 야야, 선지 아들 낳았다는 화엄 - 손자 속상해하면서 화엄 2세 기대하는 가족, 포기하라는 화엄 - 선지 걱정하는 선중, 준서 재우는 효경, 손자 재촉하는 달란 20:02- 아이 보고싶어하는 선지에게 전부 아들이란 무엄, 충격받은 선지 - (회상) 6개월 미국 연수 같이 가자는 화엄, 고민하는 야야 - 딸 바라는 시댁 아들 낳은 선지 걱정하는 달란, 위로하는 장훈 - 선지 괴로워한다는 효경, 효경 임신 묻는 야야, 소식 없단 효경 26:52- 퇴원하고 돌아와 통곡하는 선지, 위로하는 정애.단실.무엄 - 동반 연수 거절한 야야 서운한 화엄, 야야 포옹하는 화엄 31: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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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111회 | 20150323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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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회 내용>
선지(백옥담)의 네 쌍둥이 임신 소식에 가족들은 걱정하는 한편 기뻐한다. 선지는 야야(박하나)가 끓여준 찌개가 먹고 싶지만 틀어진 관계 때문에 고민한다. 한편, 은하(이보희)는 삼희(이효영)에게 잘 보이려고 도시락까지 싸온 지아(황정서)를 만나게 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38- 선지 네 쌍둥이 임신했다는 무엄, 놀란 단실과 정애 - 화엄 동료 사고로 제주도에서 일찍 왔다는 야야, 아쉬운 지아 - 야야 끓인 찌개 먹고싶은 선지, 부탁하는 무엄, 알겠다는 야야 08:02- 찌개 끓이는 야야, 네 쌍둥이 아빠 된다는 무엄, 놀란 야야.지아 - 야야 찌개 좋아하는 선지, 화해하라는 무엄, 딸 기대하는 정애 - 대본 조언 핑계로 도시락 싸온 지아, 도시락 먹는 삼희 14:05- 대본 얘기하는 지아와 삼희, 도시락 싸온 지아 방문 놀란 은하 - 삼희 관심있는 지아 눈치채고 반대하는 은하, 속상한 지아 - 신혼여행후 인사드리는 선중과 효경, 선지 걱정하는 달란 19:21- 네 쌍둥이 구분 고민하는 가족들, 행복한 고민이라는 추장 - 지아 말려달란 은하, 버린 엄마 닮은 지아 좋아할리 없단 야야 - 속옷 사주는 선중, 부끄러운 효경, 커플잠옷 고르는 선중 24:32- 다 진정성이란 뜻으로 이름 지은 만삭의 선지, 맘에 든 단실 - 아이 이름 좋다는 야야, 조연 분량 불만인 삼희, 멋쩍은 화엄 - 결혼 싫어도 애 갖고 싶지 않냐는 화엄, 착잡한 야야 30: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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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110회 | 20150320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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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회 내용>
만취한 선중(이주현)은 앞으로 달란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결혼식 참석해달라고 빈다. 전시회 수익을 전부 주겠다는 선중의 말에 달란(김영란)은 결혼식 참석과 본가생활을 허락하는 대신 혼인신고를 삼년 후에 하라고 한다. 한편, 은하(이보희)는 야야(박하나)의 의견으로 병원 내에 달란의 쿠킹스쿨을 차린 사실을 알고 분개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8- 만취해서 결혼식 참석해달라고 애교부리는 선중, 툴툴대는 달란 - 화엄 손자 못 볼거라 생각하니 착잡한 추장, 야야 반대하는 정애 - (회상) 믿고 따라주길 바란다는 화엄, 화엄 얼굴 쓰다듬는 야야 07:59- 식 참석하면 전시회 이익 다 드리겠단 선중, 효경 허락하는 달란 - 가족식사중 병원에 달란 쿠킹스쿨 차렸단 사실에 화난 은하 - 딸이길 바라는 가족들, 태명 우주라고 짓는 무엄, 기쁜 일행 13:16- 식 참석하는 대신 혼인신고 미루라는 달란, 알겠다는 선중.효경 - 야야 꽃다발 전해주며 화해하라는 무엄, 착잡한 선지 - (회상) 밤새 함께 있는게 꿈이란 화엄, 언젠가 이루어질거란 야야 18:56- 화엄 속상한 단실과 정애, 무엄에게 선지 잘 대하라는 단실 - 야야 슬픈 가족사 가여운 삼희, 옛날로 돌려놓겠다는 화엄 - 선중 자연스레 헤어졌으면 바라는 선지, 애 생기면 소용없단 달란 24:59- 결혼식 올리는 효경과 선중, 참석한 달란, 축하하는 야야 - 제주도 기획회의에서 수제비 끓여주는 화엄, 놀랍고 고마운 일행 - 제주 일정 짜는 일행, 야야 찌찌뽕하는 삼희, 불쾌한 화엄 - 산부인과 검사받는 선지, 걱정하는 가족들, 놀란 의사 불안한 선지 32:0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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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109회 | 20150319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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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회 내용>
삼희(이효영)는 눈 감은채 음악 들으며 가족사에 눈물 글썽이는 야야(박하나)를 보며 동병상련을 느낀다. 선지(백옥담)의 임신사실을 알게 된 무엄(송원근) 가족들은 매우 기뻐하며 선지를 귀하게 대한다. 어른들께 도리를 다하지 못하는 것 같은 기분에 힘들어하는 화엄(강은탁)에게 야야는 오빠가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힘들 것 같다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0:19- 전CM 01:52- 떠나는 선중 안중에도 없고 선지 임신 기대하는 달란, 놀란 선지 - 하루 한번씩 달란 찾아뵙겠다는 효경, 결혼 비용 돕는 야야 - (회상) 중전 차림으로 밥 사주는 선지, 황당한 야야와 친구들 07:23- 딸 둔 친구 부러워하는 추장, 독립 안하겠다는 화엄, 기쁜 가족 - 선지 임신테스트 초조한 달란, 양성결과 나온 선지, 기쁜 달란 - 임신사실 알리라는 달란, 태교 위해 선중 관심 끊겠다는 선지 13:15- 음악 들으며 나단과 영준 생각하며 눈물짓는 야야, 안타까운 삼희 - (상상) 음악 들으며 우는 야야 닦아주는 삼희, 지켜보다 가는 삼희 - 임신한 것 같다는 선지, 기쁜 단실.정애.무엄, 축하하는 화엄 20:10- 은하 방귀 냄새 심하다는 장훈, 웃긴 지아, 불쾌한 은하 - 안부 묻는 야야에게 궁상 떨고 있다는 화엄, 만나자는 야야 - 술집에서 나란히 앉아 선지 임신했다는 화엄, 놀란 야야 26:14- 선지 임신과 어른들께 불효하는 것 같다는 화엄, 미안한 야야 - 화엄 결혼하면 힘들것 같다는 야야, 그땐 야야 신부일거란 화엄 - 알리라는 정애, 선지 임신했다는 무엄, 기뻐하다 침울해진 추장 30:5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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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108회 | 20150318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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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회 내용>
달란(김영란)은 선지(백옥담)를 통해 선중(이주현)이 준서에게 금팔찌를 선물한 사실을 알게 된다. 추궁 끝에 선중이 효경(금단비)에게 3캐럿짜리 다이아 반지를 선물한 사실을 알자 울부짖는다. 한편, 은하(이보희)는 야야(박하나)에게 용서를 빌며 준서를 데려와 키우자고 애원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4- 선중.효경 와서 준서 금팔찌 해줬다는 선지, 선중 괘씸한 달란 - 식습관 때문에 이혼한 부부 우린 잘맞는다는 화엄, 인정하는 야야 - 삼희와 화엄 유유상종이라며 팔짱 끼는 야야, 기분 좋은 화엄 08:24- 단실에게 인정 받을테니 본가 돌아가라는 효경, 감동 받은 선중 - 연기 조언하고 빙수 계산하는 삼희, 삼희 매력적이라는 지아 - 효경 3캐럿 다이아 반지 해줬다는 선중, 격노한 달란 14:34- 용서 빌고 준서 보여달라는 은하, 생각해보겠다는 야야 - 준서 옷만 산 화엄 서운한 추장, 선중 팔찌 사줬단 단실, 기쁜 화엄 - (회상) 다이어트 격언 반대로 알아듣는 지아, 귀여운 삼희 20:19- 중전 차림으로 친구모임 참석한 선지, 어이없는 야야와 친구들 - 화엄 꿈 삼희에게 팔라는 야야, 영문 모르고 화엄 꿈 사는 삼희 - 선중과 효경 결혼식 불참하겠다는 달란, 착잡한 장훈 25:27- 중전차림 선지 반기는 달란, 툴툴대는 선지 신경 쓰겠다는 선중 - 노후 생각해서 결혼식 참석하라는 장훈, 착잡한 달란 - 효경과 선중 결혼하게 됐다는 선지, 놀란 친구들, 착잡한 야야 31: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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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107회 | 20150317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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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회 내용>
화엄(강은탁)은 질투한 나머지 삼희(이효영)를 피가 튈 정도로 때리는 꿈을 꾼다. 야야(박하나)는 드라마가 대박날 꿈이라고 삼희에게 꿈을 팔라고 한다. 한편, 지아(항정서)는 삼희(이효영)의 거듭되는 식사 제의 거절에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이 감동시키는 글을 쓸 수 있겠냐고 원망한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1:23- 빈집 무서워하는 달란 걱정되서 왔단 선중, 저녁 챙겨주는 달란 - (꿈) 자꾸 야야 스킨십하는 삼희 때리는 화엄, 말리는 야야 - 지아와 삼희 가까워지지 않게 하라는 은하, 알겠다는 은하 07:41- 독립하겠다는 화엄 말려달라는 단실.정애, 알겠다는 야야 - 냉면 폭식하는 선지, 걱정하는 무엄 - 우연히 만나 준서옷과 효경 선물할 그릇 고르는 화엄과 야야 - 웨딩드레스 입어보는 효경, 감탄한 선중, 칭찬하는 디자이너 13:31- 지아 제주도 안간다는 야야, 꿈얘기하는 화엄, 대박날거란 야야 - 홍당무 식당 데려온 화엄, 독립말고 효도하란 야야, 알겠단 화엄 - 같이 저녁 먹자는 지아 거절하는 삼희, 삼희 이기적이라는 지아 19:48- 야야 위해 피아노 연주하는 화엄, 추억하며 화엄 촬영하는 야야 - 속상해하며 떠나는 지아, 따라나와 같이 식사하자는 삼희 - (회상) 영준 있던 시절, 화엄과 놀이공원 데이트, 나단 장례식 24:34- 삼희 질투난다는 화엄, 별 얘기 안한다는 야야 - 떡볶이 매워하는 지아 위해 헹궈주는 삼희, 배려 고마운 지아 - 빙수 사겠다는 지아, 빙수 먹으러 멀리 가는 지아 황당한 삼희 28:30- 1년 쉬면서 야야에게 그림 배우고 싶다는 화엄, 알겠다는 야야 - 삼희.지아 잘 어울린다는 김기사, 기분 좋은 지아, 덤덤한 삼희 31: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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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