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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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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126회 | 20150414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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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회 내용>
화엄(강은탁)은 삼희(이효영)가 글 쓰는데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정애(박혜숙)에게 요리를 배우고 반찬을 싸간다. 선지(백옥담)는 그러한 화엄이 사실은 야야(박하나)와 함께 있으려고 하는것 아니냐며 정애에게 비서를 보내 확인해보라고 한다. 한편, 은하(이보희)는 장훈(한진희)에게 사람을 붙여 뒷조사하고 외도 상대가 달란(김영란)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3- 화엄 왔다고 효경 내보내는 은하, 야야와 나가는 효경 - 화랑 미끼로 설득하는 은하 열받은 효경, 준서 보여주지 말란 야야 - 은하 준서 집착하는 것 같다는 야야, 의아한 선중 08:25- 준서 못 보게 하고 화엄 거절하는 야야 타박하는 은하, 어이없는 야야 - 손주 얘기하는 가족, 화엄 딸 낳는게 소원이란 가족, 착잡한 화엄 14:49- (회상) 말 더듬는 남자 얘기하는 달란, 즐거운 장훈, 미행하는 남자 - 애 볼 도우미 남자로 구하자는 선지, 속상한 무엄 - 쌀 씻으면서 다진정성 순하다는 화엄, 크면 반대라는 야야 20:44- 화엄.야야 함께 있는 것 같단 선지, 삼희 혼자 있단 비서, 안심한 정애 - 옻 오른것 같다고 아프다는 지아, 병원 가겠다는 삼희 - 수족관 데이트하는 야야.화엄, 즐거워하는 야야 사진찍는 화엄 - 주사맞고 괜찮아졌다고 삼희 검사 받으라는 지아, 어이없는 삼희 27:01- 칼국수 만드는 달란, 장훈 달란집 갔다는 남자, 충격받은 은하 - 화엄 정 많은게 단점이라는 야야, 수영 가르쳐주겠다는 화엄 30:39- 텔롭 31: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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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125회 | 20150413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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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회 내용>
전망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다 실신한 화엄(강은탁)은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겠다면서 내려갈 때 야야(박하나)를 꼭 안고 견뎌낸다. 반석(오기찬)은 야야와 지아(황정서) 중 누구랑 썸타는 거냐고 묻고, 삼희(이효영)는 대답하지 못 한다. 한편, 화엄은 장훈(한진희)에게 야야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밝히고 도와달라 청하고, 장훈과 은하(이보희)는 야야를 설득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23- 지난 이야기 03:11- 엘리베이터 타다 실신한 화엄 부축하는 남자들, 걱정하는 야야 - 정신차린 화엄, 안심한 일행, 화엄 고소공포증 같다는 야야 - 고구마와 컵라면 주는 반석, 고구마 껍질째 먹는게 좋단 삼희 07:26- 돌아갈땐 일반 엘리베이터로 가자는 야야, 극복하겠다는 화엄 - 사이좋게 파마하는 달란과 장훈, 젊어진 것 같다는 장훈 - 지아랑 야야 중 누구랑 썸 타냐는 반석, 혼내는 삼희 13:22- 점심 걸렀다는 장훈, 집에 데려가 식사 챙겨주는 달란 - 전망 엘리베이터 야야 꼭 안고 버티는 화엄, 흐뭇한 야야 - 옻닭 먹이고 걱정 안되냐는 지아, 무심한 삼희, 속상한 지아 19:13- 대리 부르겠다며 술 마시자는 장훈, 고감사 건배사하는 달란 - 달란과 키스한 꿈 생각하며 정신 못 차리는 장훈, 의아한 달란 - 야야 데려다준 화엄, 집 앞에서 만난 화엄 집에 데려가는 장훈 25:07- 야야 인생 살란 장훈, 야야 결혼 도와달라는 화엄, 당황한 야야 - 야야 설득하는 장훈, 찬성하는 은하, 난감한 야야 - 맘 다잡고 은하네 찾아온 효경, 당황한 은하, 의아한 가족 30:26- 텔롭 30:5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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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124회 | 20150410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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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회 내용>
무엄(송원근)과 선지(백옥담)는 팔자에 딸이 없다는 사실을 어른들에게 알린다. 겉으로 내색하지 않지만 서운한 정애(박혜숙)와 단실(정헤선)은 화엄(강은탁)이 결혼해서 득녀하기를 바란다. 한편, 장훈(한진희)의 외도를 확신한 은하(이보희)는 장훈에게 사람을 붙인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8- 퉁명스럽게 핑계대는 장훈, 의아한 지아, 외도 확신한 은하 - 딸 가질 운 없다는 달란, 충격받은 선지와 무엄, 의아한 선중 - 2세계획 고민하는 가족, 딸 입양하자는 무엄, 반대하는 선중 07:23- 쉰살 될때까지 혼자면 알프스 여행 가자는 야야, 아쉬운 화엄 - 알프스 트레킹 하고 싶다는 화엄, 갈등하는 야야 - 극장에서 환자 만났다고 변명한 장훈, 팩하려는 장훈 불쾌한 은하 13:29- 장훈 녹차팩하는 은하, (상상) 잠든 장훈 올라타 때리는 은하 - (회상) 닭날개 안먹고 속상한 말하는 삼희, 삼희 밉지 않은 지아 - 삼희 볼수록 새롭고 귀엽다는 지아, 지아 감정 걱정하는 야야 19:08- 삼희 밥상 차려주겠다고 요리 배우겠다는 화엄, 가르쳐주는 정애 - (꿈) 달란 말에 태워 키스하는 장훈, 장훈 총으로 쏴죽이는 은하 - 팔자에 딸 없다는 무엄, 아쉬운 단실.추장.정애, 착잡한 선지 25:27- 외도하는 장훈 증거 잡으라는 은하, 알겠다는 남자 - 장훈 뿌리 파마하면 된다고 같이 가자는 달란, 기분 좋은 장훈 - 전망 엘리베이터 타고 고층 올라가다 실신한 화엄, 놀란 야야 31: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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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123회 | 20150409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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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회 내용>
황사모(원종례)는 은하(이보희)에게 요새 장훈(한진희) 이상하지 않냐며 저번에 극장에 달란(김영란)과 함께 있던 장훈 목격담을 말한다. 은하는 오해일거라고 둘러대지만 근래 부쩍 밤늦게 들어오는 장훈을 의심한다. 한편, 장훈과 달란은 선지(백옥담) 득녀에 관해 점을 보러 가고 충격적인 결과를 듣는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1:54- 선지 임신 기대하는 단실.정애, 임신 아니라는 선지, 실망한 단실 - 삼희 이사 돕는 화엄.야야.반석, 대본 잘 쓰란 화엄, 부담갖는 삼희 - 점집 알아봤다는 장훈, 같이 가자는 달란, 은하 몰래 신난 장훈 08:05- 옛 연인 미나 연락 곧이곧대로 말하는 무엄, 의심했다 풀린 선지 - 은하 화랑 그만두게 한 이유 모른다는 야야, 오해하는 화엄 - 화랑 해고 알린 야야, 야야 왜 해고했냔 장훈, 알아서 한다는 은하 14:19- 극장에서 여인과 함께 있는 장훈 봤다는 황사모, 의아한 은하 - 옻닭 먹자는 삼희, 삐친 지아, 달래면서 사주겠다는 삼희 - 화랑 짐 챙기는 야야, 준서 보면 닳냐고 투덜대는 은하 21:33- 장훈 의심하고 심부름 센터 검색하는 은하 - 배고픈 지아 위해 밑반찬 먼저 달라는 삼희, 고마운 지아 - 삼희 반찬 싸달라는 화엄, 삼희.야야 잘될 것 같아 기쁜 정애.단실 25:18- 잠든 삼희 뺨 만지려다 당황한 지아, 지아 언짢은 삼희 - 버킷리스트 대는 화엄, 허락하는 삼희, 데이트하는 야야.화엄 - 점집 결과 기대하는 무엄과 선지, 착잡한 달란 31: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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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122회 | 20150408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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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회 내용>
은하(이보희)는 화엄(강은탁)과 헤어지고 효경(금단비)에게 진실을 알린 야야(박하나)를 화랑에서 해고한다. 그리고 선중(이주현)에게 효경이 오해하는 것 같다고 준서도 못 보게 한다고 한다. 한편, 장훈(한진희)과 달란(김영란)은 함께 저녁식사하고 영화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00:00- 타이틀 00:21- 전CM 01:24- 야야.삼희 좋은 추억 만들고 이별하겠다는 화엄, 착잡한 야야 - 준서 볼 생각말라는 효경 설득하라는 은하, 어이없는 야야 - 자격지심에 화엄과 결혼 안한다는 야야, 속상한 은하 08:05- 고구마 핑계로 삼희 사무실 온 지아, 반석 가져갔다는 삼희 - 장훈 위해 정성스레 밥상 차린 달란, 맘에 든 장훈 - 관심 접으라는 삼희, 일 핑계대고 데려다주도록 유도하는 지아 13:34- 내의 대신 사달라는 지아, 지아.누나 내의 사서 적선하는 삼희 - 화랑 그만 두라는 은하, 물 마시면서 고민하는 야야 - 영화 보고 여배우 닮았다는 장훈, 기쁜 달란, 젊어진 것 같단 장훈 - 존 웨인 닮았다는 달란, 서부영화 흉내내는 장훈, 기쁜 달란 20:22- 선지 아이 키우라고 떠보는 단실.정애, 화엄 반응 안심한 가족 - 삼희 적선 속상해서 출처 안밝히고 선물 전한 지아, 의아한 야야 - 덥다고 다른 방 가서 자는 장훈, 의아한 은하 27:12- 화랑 해고당했다는 야야, 놀란 화엄 - 효경 준서 못 만나게 한다는 은하, 변한 효경 이해 못하는 선중 - 식사중 헛구역질하는 선지, 기대하는 단실과 정애 31:2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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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121회 | 20150407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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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회 내용>
야야(박하나)는 효경(금단비)에게 은하(이보희)가 준서의 친할머니이며 야야가 친딸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다고 말한다. 충격받은 효경은 준서를 키우려는 은하에게 무슨 자격으로 키우려고 하냐며 더이상 준서를 볼 수 없을거라고 한다. 한편, 딸을 낳기 위해 채식하는 무엄(송원근)은 끝내 참지 못하고 집에 아무도 없는 사이 고기를 구워먹는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38- 은하 친엄마이고 그 사실 알고 있다는 야야, 충격받은 효경 - 미솔 아들 낳고 잘 산다는 은하, 야야 칭찬하는 직원, 뿌듯한 은하 - 은하 영준 죽게하고 뻔뻔하다는 야야, 준서 안보여줄거란 효경 08:04- 야야와 화엄 헤어졌다는 선지, 안심한 정애와 단실 - 준서 못 보게 하는걸로 복수하려는 야야, 은하 원망하는 효경 - 고구마 나누자는 지아, 알아서 가져가라는 상처투성이 삼희 13:59- 아무도 없는 사이 고기 구워먹은 무엄, 놀란 단실, 열받은 선지 - 저녁에 장훈 뜸 떠주겠다는 달란, 뜸 뜨고 영화보자는 장훈 - 고구마 갖다놓는 삼희, 야야 부르라는 화엄, 연락하는 삼희 20:42- 장훈 불러들이려고 선중 외식하라는 달란, 기분 좋은 선중 - 앞으로 준서 볼 생각 말라는 효경, 영준 지 팔자라는 은하 - 준서 내가 키우겠다는 은하, 키울 자격 없다는 효경 26:48- 생일까지만 보자고 초상화 그려달라는 화엄, 착잡한 야야.삼희 - 인사드리러 자리 비운 삼희, 삼희 편하다는 야야, 속상한 화엄 31:3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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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120회 | 20150406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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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회 내용>
야야(박하나)가 삼희(이효영)를 선택하자 삼희는 바로 화엄(강은탁)을 불러 관계를 정리한다. 야야의 변심에 충격받은 화엄은 그동안 화엄 앞에서 힘들어도 밝은척 하느라 힘들었다는 야야를 보내주고 자해하려고 한다. 한편, 야야는 효경(금단비)에게 은하가 준서의 친할머니라는 사실을 밝힌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3- 화엄 부르고 오늘 얘기 끝내야한다는 삼희, 알았다는 야야 - 화엄 때문에 사귀게 됐다는 삼희와 야야, 황당한 화엄 - 화엄 향한 감정 착각이었단 야야, 받아들이란 삼희, 열받은 화엄 08:37- 정서적으로 통한다는 야야, 받아들이라는 삼희, 속상한 화엄 - 힘들어도 밝은척하느라 힘들었다는 야야, 안믿기는 화엄 - 이별 통보하는 야야, 상처받은 화엄 14:44- 야야 보내주지만 기다릴거라는 화엄, 떠나는 야야 - 집착하지 말고 털어내라는 삼희, 망연자실한 화엄 - 자해하려는 화엄 말리는 삼희, 삼희 때리는 화엄, 막는 종업원들 20:46- 한강변에서 슬퍼하다 마음 굳게 먹는 야야 - 명품백 선물하고 득녀 위해 채식한다는 무엄, 기쁜 달란 - 명품백 사온 무엄 자랑하는 달란, 너스레 떠는 선중 25:18- 식사 안하고 간단하게 먹으려는 화엄, 손 다친 화엄 놀란 가족 - 화엄과 헤어졌다는 야야, 속상한 척하며 기쁜 선지 - 은하 준서 친할머니라는 야야, 놀란 효경 31:5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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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119회 | 20150403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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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회 내용>
선지(백옥담)는 야야(박하나)에게 시댁에서 삼희(이효영)를 이용해서 화엄(강은탁)과 야야 사이를 갈라놓으려 한다고 전한다. 야야는 아무 사이도 아니면서 이해하는 관계가 되자는 삼희의 고백을 오해하고 슬픔에 빠진다. 한편, 단실네는 화엄이 야야와 살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단 말에 충격에 빠진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3- 달란과 영화보러 극장 온 장훈, 달란과 장훈 발견한 반석 - 화엄 결혼시킬 수 있으면 당장 죽어도 괜찮단 단실, 속상한 정애 - 야야 허락 신난 화엄, 지아네 나오는 것만 약속하고 미루는 야야 08:17- 화엄과의 인연 전화위복이라는 은하, 고아된 준서 원망하는 야야 - (회상) 아무 관계 아니면서 이해하는 사이되잔 삼희, 고민하는 야야 - (상상) 영화 보면서 스킨십하는 달란과 장훈 14:33- 단실 꽃다발 선물하고 야야 집 알아보고 있단 화엄, 당황한 가족 - 달란과 작별인사하면서 뽀뽀 아쉬워하는 장훈, 기분 좋은 달란 - 준서 데리고 놀러오라는 은하, 고마운 선중과 효경 20:32- 삼희 이용해서 화엄과 야야 갈라놓으려한다는 선지, 속상한 야야 - 고구마 효능 설명하고 선물하려는 지아, 운동하는데 오라는 삼희 - 삼희 자전거 뒤에 올라타는 지아, 할 수 없이 지아 태워주는 삼희 26:22- 연락 안되는 야야 불안한 화엄, 야야 퇴근하고 식사중일거란 은하 - 준서 데리고 놀러온 선중과 효경, 준서 놀아주는 은하 - 삼희 제안 받아들이고 화엄 아닌 삼희 선택하는 야야, 놀란 삼희 31:5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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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118회 | 20150402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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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회 내용>
야야(박하나)는 삼희(이효영) 조언에 따라 헤어스타일을 바꾼다. 바뀐 머리모양을 보고 야야의 심경변화를 기대했던 화엄(강은탁)은 이내 실망하고 삼희의 오지랖을 원망한다. 한편, 삼희는 야야에게 답없는 화엄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자신과 제일 가까운 사이가 되자고 고백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38- 포장마차에서 우동 먹으면서 같이 운동하자는 장훈, 신난 달란 - (회상) 준서 고기 먹여주는 은하, 고마운 효경, 맘 복잡한 야야 - 효경 심부름 보내고 준서 은하 더 좋아할거란 달란, 서운한 선중 06:47- 화엄 말대로 집 나가서 네 인생 살라는 은하, 갈등하는 야야 - 혼자 식사하면서 떡볶이 국물 닦아주던 달란 생각하는 장훈 - 본부장 회식 후 야야 만나겠다는 화엄, 야야 점심약속 잡는 삼희 12:23- 삼희 덕분에 드라마 편성 확정됐다는 화엄, 축하하는 야야 - 삼희 말 듣고 헤어스타일 바꿨다는 야야, 서운한 화엄 - 아파트 구하는 중이라는 화엄, 갈등하는 야야, 단실 왔단 화엄 17:50- 손녀 원하는 단실, 화엄 장가 우선이라는 추장, 착잡한 정애 - 레스토랑에서 만난 삼희 반가운 지아, 야야 기다리는 삼희 - 야야 바꾼 머리 칭찬하고 공동집필 쓰려는 삼희, 사양하는 야야 24:14- 화엄과 구체적 계획 없다는 야야, 고백하는 삼희, 난감한 야야 - 야야에게 관심있다는 삼희, 야야에게 연락하지 말라는 화엄 28:48- 삼희에게 여지 주지 말고 결혼하자는 화엄, 같이 가자는 야야 31: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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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백야, 117회 | 20150401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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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회 내용>
달란(김영란)은 장훈(한진희)에게 매번 뜸떠줄테니 시간날 때마다 찾아오라고 한다. 그리고 장훈과 공원에서 2인 자전거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화엄(강은탁)은 은하(이보희)에게 야야(박하나)를 집에서 내보내달라 부탁하고 청담동에 아파트를 구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07- 야야 불행한 가정사 동병상련 느낌이라는 삼희, 할말없는 화엄 - 야야 안타깝고 가엽다는 삼희, 야야에 대한 감정 결례라는 화엄 - 야야 가여워서 그림 사는거라는 삼희, 오해 미안한 화엄 06:37- 매일 뜸떠야한다고 오라는 달란, 말없이 나간 장훈 황당한 은하 - 삼희 드라마 캐스팅 도우란 지아, 대본 연습해서 어필하란 야야 - 계속 뜸떠주겠다는 달란, 산책 부러워하는 달란에 같이 가자는 장훈 12:36- 남주 이름 정해주고 지아 캐스팅 부탁하는 야야, 난감한 삼희 - 커플 자전거 타는 장훈과 달란, (상상) 장훈 뒤에서 끌어안는 달란 - 화엄과 야야 관계 착잡한 효경, 아기부터 가지면 된다는 선중 - (회상) 야야 가난해서 누릴거 못 누렸다는 삼희, 착잡한 화엄 18:27- 야야에 대한 맘 고백하고 내보내달라는 화엄, 기쁜 은하 - 야야 내보내면 부모 허락받을 방도 있다는 화엄, 허락하는 은하 - 준서 12시까지 올거라는 야야, 설레는 은하 23:41- 청담동 50평짜리 아파트 구하는 화엄 - 야야 고집하는 화엄 설득해달라는 정애, 난감한 삼희, 보는 선지 - 준서 반기고 선물 주는 은하, 고마운 효경, 맘이 복잡한 야야 28:44- 삼희 야야에게 관심 생기면 좋겠다는 선지, 공감하는 정애 - (회상) 음악 들으며 눈물 흘리는 야야, 야야 만나자는 삼희 31: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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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