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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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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68회 | 20070223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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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3- 작은 행복(의뢰인 최현숙) - 재연 . 현숙이 11살 되던해 이유에서인지 어머니께서 집을 나가셨다. 그 후 현숙은 는 자신에게 너무나 자상하셨던 어머니가 곁에 없 다는 현실과 이유 없이 동생들과 차별하시는 아버지 때문에 하 루하루를 눈물로 보냈다... 힘든 생활을 견디다 못해 결국 집을 나와 방황도 했었다는 현숙. 이제는 성인이 되어 긴 방황을 마 치고 따뜻했던 어머니의 품에 안겨보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 뢰한 최현숙. - 최현숙,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최현숙, 최현숙 어머니 24:26- 마지막 희망, 어머니(의뢰인 강기현) - 재연 . 어린 시절 넉넉하지 못한 집안 형편 때문인지 부모님께서 자주 다투셨다고 한다. 12살 여름, 태풍으로 인해 집이 없어져버렸고 어느 순간부터 어머니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어머니 가 떠나신 후 아버지와 함께 지내던 어느 날 기현 삼형제는 앵 벌이 집단에 끌려가게 되었고 천신만고 끝에 돌아온 집에 어머 니가 계셨다고... 같이 지낸다는 기쁨도 잠시 얼마 후 어머니께 서는 또 다시 떠나시고 만다. 18년만에 헤어진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강기현. - 강기현,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강기현, 이모 김명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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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67회 | 20070216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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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3- 송대관의 진정한 후원자, 어머니(가수 송대관) - 재연 . 힘든 시기를 딛고 인생의 해 뜰 날을 맞이한 가수 송대관. 그리 고! 송대관의 노래 인생 40년을 함께 하신 장한 어머니 국갑술 여사. 6.25 전쟁 중에 남편을 잃고 풀뿌리를 뜯어먹어야 했던 가난과 피를 토하는 고통 속에서도 아픈 몸을 이끌고 오직 자식 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행상 일까지 하시며 살아오신 어머니. 트 로트의 황제로 우뚝 선 송대관과 늘 든든한 후원자 어머니 국갑 술 여사의 사연. - 송대관과 어머니 국갑술 여사의 이야기 . 출연: 송대관, 어머니 국갑술 25:02- 행복염색체를 가르쳐 준 어머니(영화배우 강민휘) - 재연 . 다운 증후군이라는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룬 영화배우 강민휘. 그리고 그의 성공을 위해 특별한 교육을 쏟았던 어머니 이경숙 여사. 생후 6개월, 다운증후군이라는 판정을 받은 어린 민휘를 키우며 하나하나 함께하며 세상을 가르쳐 주었던 어머니 는 늘 '민휘 니가 못하는 게 뭐 있노!' 를 외쳤고 그런 어머니 의 특별한 사랑과 현재의 장애를 극복한 영화배우 강민휘의 사연. - 강민휘와 어머니 이경숙 여사의 이야기 . 출연: 강민휘, 어머니 이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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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66회 | 20070209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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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4- 방황의 끝(의뢰인 조현우) - 재연 . 어머니와 헤어진 채 19년 이라는 세월을 살아온 현우, 3살 때 어머니가 집을 나가신 후 현우의 삶은 기나긴 방황의 연속 이었 다. 어머니의 빈자리 때문인지 현우의 방황은 사춘기가 되면서 더욱 깊어만 갔다는데... 결국 소년원 생활까지 하게된 현우는 우울증을 앓게 되었고 상담치료를 받으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에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다. 어머니를 만나 지난날의 아픔을 위 로받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조현우. - 조현우,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조현우, 조현우 어머니 23:26- 선물(의뢰인 조은경) - 재연 .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 없이 친척집을 전전하며 생활했던 은경. 7살 때 돌아가신 줄로만 알았던 어머니를 만나게 되어 너무도 좋았다고 한다. 11살 때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었지만 매일같이 되풀이되는 아버지의 주정을 견디기 힘들었던 은경은 그럴 때마 다 어머니를 찾아가 그 따뜻한 품에서 위로받곤 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께 처음 선물 받고서 행복했지만 기쁨도 잠시, 그 날 이후로 다시는 어머니를 만날 수 없었다. 15년의 세월동 안 가슴속에 간직해온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조은경. - 조은경,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조은경, 조은경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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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65회 | 20070202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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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6- 시각장애 딸의 소원(의뢰인 김옥순) - 재연 . 아버지의 주사와 폭력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자 어머니는 옥순이 백일 무렵 도망가고 만다. 하지만 젖먹이 딸을 잊지 못한 어머 니는 아버지 몰래 찾아 와 젖을 물리겠다고 찾아왔지만 할머니 에게 쫓겨나게 되고, 옥순 새어머니와 이복동생들 틈에서 온갖 구박을 받으며 눈물 속에 살아왔다. 보다 못한 할머니는 옥순을 식모살이 보냈지만 그곳에서도 역시 구박과 냉대를 받아야만 했 다. 옥순은 10년 전 발병한 당뇨로 인해 시각장애 1급 판정을 받고 희미하게 형태만 알아 볼 수 있는 지금, 두 눈 모두를 실 명하기에 이르렀다. 51년 전 헤어진 어머니를 단 한 번이라도 보고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김옥순. - 김옥순,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김옥순, 김옥순 어머니 26:22- 고아 삼남매의 선생님(의뢰인 김미선) - 재연 . 23년 전, 아버지 같았던 선생님을 찾는 김미선. 가난으로 어머 니는 집을 나가시고 아버지마저 객지에서 돌아가신 후 미선은 언니 오빠와 함께 고아원에서 자라게 된다. 고아원에서 특수학 급에 보내지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황인철 선생님은 받아쓰기 시험을 보고 있던 미선이 심각한 약시라는 것을 알게된다. 미선 에게 안경을 선물해 주시며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베풀어 주신 선생님 덕분에 미선은 다시 일반 학급으로 반을 옮기고 수업도 잘 따라갈 수 있었다. 그렇게 삼남매에게 아버지 같았던 선생님 은 전근을 가시게 되어 이별하게 되는데... 선생님께 받은 사랑 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유아원 선생님이 된 미선. 얼마 전 아이를 낳으면서 아버지 같았던 선생님이 더욱 그리워 선생 님 찾기를 의뢰한 김미선. - 김미선, 선생님과의 만남 성공 . 출연: 김미선, 선생님 황인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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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64회 | 20070126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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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 기다림(의뢰인 김정미) - 재연 . 정미가 8살 무렵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셨고 그 후 아버지와 살 며 하루하루 어머니를 그리워했는데... 어느 날 밤 자신을 찾 아온 어머니와 며칠동안 함께 지내며 행복했던 정미. 하지만 아 버지에게 이끌려 다시 어머니와 헤어져야 했는데... 그 후 아버 지마저 돌아가시고 의지할 곳 없어 보육원에서 생활해야 했던 정미는 어딘가에 살아계실 어머니가 너무도 그리웠었다. 20년동 안 그려온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김정미. - 김정미,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김정미, 김정미 어머니, 사위 박명철, 손자 박재관 22:07- 하루의 기억(의뢰인 정덕호) - 재연 .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에게 심한 구박과 매질을 받으며 지냈던 덕호. 11살 무렵 자신을 찾아온 어떤 아주머니와 함께 하루를 보내며 단 한 번도 어머니에게서 받지 못한 따뜻함을 느꼈다. 그러다 우연히 자신을 낳아준 생모가 따로 있고, 11살 때 만난 아주머니가 어머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날 어머니께 아줌마라 불렀던 것이 못내 덕호 가슴에 한으로 남고 말았다.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어머니를 만나 엄마라고 불러보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정덕호. - 정덕호, 어머니와의 만남 실패 . 출연: 정덕호, 큰 이모 강순덕, 작은 이모 강기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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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63회 | 20070119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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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0- 사진 속 엄마 얼굴(의뢰인 송나라) - 재연 . 어렸을 적 아버지와 함께 갔던 다방에서 새어머니를 만나게 되 고 이제 다른 아이들처럼 나에게도 어머니가 생겼다는 기쁨에 설레기만 했다. 하지만 새어머니는 두고 온 아들을 만나러가며 나라 자매에게 오히려 상처를 주게 되고 나라는 사춘기 시절을 방황하다 새어머니로부터 친어머니의 이름 석 자와 부산에 살 고 계시다는 얘기를 전해듣게 된다. 1년 전, 꿈에 그리던 어머 니의 사진 한 장을 발견하고 매일 그 사진을 보며 어머니에 대 한 그리움을 달랬다. 사진 속 웃고있는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송나라. - 송나라,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송나라, 어머니 정미영, 첫째 송나나 25:13- 미안해요 엄마...(의뢰인 김은경) - 재연 . 백일 무렵 어머니와 헤어지게 됐고 아버지의 무관심속에 늘 친 구들의 놀림을 받았다. 어느 날, 점심시간에 김밥을 싸 가지고 학교로 찾아 온 친어머니. 태어나 처음 본 어머니였지만 마치 오랫동안 봐왔던 것처럼 편안했다. 그 후 은경은 아버지에게 맞 으면서도 몰래 어머니와 동복동생들을 만났지만 아버지의 심한 반대에 부딪히고 만다. 결국 스무 살이 되던 해, 어머니에게 이 제 더 이상 연락하지 말라는 모진말로 전화를 끊고 18년이라는 세월동안 어머니를 보지 못한 채 살아왔다. 어머니께 무릎 꿇고 용서를 빌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김은경. - 김은경, 어머니와의 만남 실패 . 출연: 김은경, 동복동생 박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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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62회 | 20070112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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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 그리운 만큼 사랑하는 엄마(의뢰인 양정훈) - 재연 . 태어난지 백일도 채 되지않았을 때 어머니와 헤어졌다는 정훈. 술만 드시던 아버지를 대신해 할머니께서 정성스레 보살펴 주셨 지만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우기란 쉽지 않았다. 엄마없는 아이 라며 주변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보내야만 했던 힘든 나날들.. 자신을 버리고 갔다는 생각에 어머니를 원망하며 방황의 나날을 보냈지만 결국 원망보다 그리움이 더 앞서더라며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양정훈. - 양정훈,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양정훈, 양정훈 어머니 23:34- 나의 희망, 어머니(의뢰인 안선영) - 재연 . 선영이 3살 무렵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 무슨 이유에서인지 어 머니는 선영남매를 할머니께 맡기고 떠나셨다고 한다. 그 후 할 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선영이 9살 때 남매는 결국 보육원에서 지 내게 되었는데... 보육원 언니들의 그치지 않는 폭력보다도 더 견디기 힘들었던 건 가족과 함께할 수 없다는 외로움이었다. 이 제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얼굴조차 기 억나지 않는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안선영. - 안선영,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안선영, 안선영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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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61회 | 20070105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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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오늘의 사연(의뢰인 김용철) 01:54- 재연(늙은 아들의 사모곡) - 41년 전 헤어진 어머니를 찾는 김용철. 가난했지만 누구보다도 따 뜻했던 어머니가 있어 용철은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 하지만 용철은 10살 쯤 되던 해 집을 찾아 온 한 아주머니를 따라 가면서 용철은 어머니와 헤어지게 되고, 매일 밤 울고 떼쓰며 어 머니에게 보내 달라고 애원했다. 어느 날, 아주머니는 멀리 미국 으로 이사를 가게 됐다며 함께 미국으로 가자고 하지만 다시 어머 니에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용철은 결국 한국에 남 게 되었다. 결국 용철은 어머니와 함께하게 되지만 어머니에게서 미국으로 떠난 아주머니가 생모라는 얘기를 전해 듣게 되었다고. 그 후 후회와 아쉬움으로 먼 이국땅에 계실 어머니를 단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다고 한다. 어머니를 만나 어머니라고 소리쳐 불러보 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김용철. 21:10- 김용철, 어머니와의 만남 실패 - 제작진의 추적 . 단서: 어머니의 호적등본과 사진 . 이민국과 한인회를 통한 추적 실패 . 해외 재향군인협회를 통해 남편 로버트 크리쉬 추적 . 시카고 지방법원에 협조요청 - 어머니의 영상편지 - 김용철, 부인, 아들과 함께 시카고로 출발 . 출발 하루 전, 어머니를 위한 한복준비 . 어머니와의 만남, 한복을 입은 어머니 . 쇼핑몰, 아들에게 시계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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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60회 | 20061229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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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오늘의 사연(의뢰인 최낙준) 01:38- 재연 . 어린 시절, 영문도 모른채 어머니와 헤어지고 아버지와 단 둘이 살게된 낙준, 다행히 어머니의 몫까지 사랑해주시는 아버지가 계 셨기에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다. 아버지는 재혼까지 마다하 며 한결같이 아들을 위해 헌신하셨고 그런 아버지를 보며 낙준은 차마 어머니에 대해 물어보지 못한 채 그리움을 가슴에 묻었다.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낙준은 어느날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떠 날 수 밖에 없었던 어머니 이야기를 듣는다. 22년 전 헤어진 어머 니 품에 안기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최낙진. 13:33- 최낙준,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제작진의 어머니 추적 . 충남 금산읍사무소, 어머니의 성함이 최미진으로 변경됨 . 경기도 수원시, 2년전 캐나다로 떠났다는 소식 . 캐나다, 남동생 최승용과 함께 거주하는 어머니 최미진 - 어머니 재연 . 1979년 인천, 미진은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남편과 만나게 되어 동거하게 된다. 어느날 미진은 남편과 자신이 전주 최씨 동성동 본이라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된다. 남편은 미진을 사랑한 나머 지 자신의 본명을 숨겨왔던 것이다. 그후 두사람은 미진의 어머 니를 찾아가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통사정으나 거절당하고, 3년 후 아들이 태어났지만 혼인신고 마저 거절당하고 만다. 결국 미 진은 아들 순호의 출생신고를 위해 남편과 아들을 떠나고 만다. 그 이후 미진은 아들과의 인연의 끈을 놓지못해 괴로워하다 삭 발하고 출가를 결심하게 된다. - 어머니 최미진과 상봉 . 출연: 최낙진, 어머니 최미진, 최낙진 아들 최강, 부인 김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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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59회 | 20061222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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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 유일한 혈육인 오빠(의뢰인 박해자) - 재연 . 해자가 갓 태어났을 무렵 부모님이 이혼하게 되고 그 후 해자는 어머니와, 오빠는 아버지와 함께 생활하게 된다. 어느 날, 오빠 는 어머니와 해자를 찾아오게 되고 그렇게 만난 오빠에게 해자 는 따뜻한 정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뿐, 해자 가 족은 사기를 당해 집마저 잃게 되고 오빠는 어려운 집안사정으 로 돈벌이를 위해 타 지역으로 가게 된다. 그 후 해자와 어머니 는 이리저리 이사를 하다 결국 오빠와 연락이 끊기게 됐는데... 몇 해 전, 오빠를 그리워하다 끝내 세상을 떠나신 어머니. 오빠 를 만나 어머니 산소에 함께 가고 싶어 오빠 찾기를 의뢰한 박 해자. - 박해자, 오빠와의 만남 성공 . 출연: 박해자, 오빠 박채옥 23:20- 양녀로 보낸 딸(의뢰인 김옥순) - 재연 . 강원도에서 결혼 생활을 하던 어느 날, 남편의 전 부인이 집으 로 찾아왔다. 속아서 한 결혼임을 알게 된 어머니는 그 때 이미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지만 혼자서라도 아이만은 지키겠다는 생 각으로 집을 나오게 된다. 미용 일을 하며 홀로 딸을 키우던 어 머니는 친정집에 딸아이를 딱 2년만 돌봐달라며 맡기게된다. 그 해 겨울 딸을 만날 생각으로 친정집을 찾은 어머니는 딸을 절로 입양 보냈다는 얘기를 듣게 되고, 그렇게 딸아이에 대한 그리움 은 병이 되어 아픈 세월을 37년간 보내게 된다. 딸을 만나 가슴 속 그리움을 전하고 싶어 딸 찾기를 의뢰한 김옥순. - 김옥순, 딸과의 만남 성공 . 김옥순, 딸 김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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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