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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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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21회 | 20060317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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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23년 전의 약속(의뢰인 정진아) - 어머니와 단 둘 뿐이었지만, 세상 무엇보다 따뜻한 품에서 자 란 정진아. 하지만 어머니는 어린 진아를 혼자 둔 채 밤늦게 까지 일을 해야 했다. 어느 날, 혼자 집을 지키던 진아가 크게 다치자 결국 어머니는 딸의 장래를 위해 진아를 할머니 댁에 맡긴다. 열 밤만 지나면 올 테니 그 때까지 엄마 이름 잊으면 안된다고 신신당부하던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정진아. - 정진아,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정진아, 정진아 어머니 24:44- 하나뿐인 가족, 엄마(의뢰인 김주희) - 하늘 아래 유일한 가족, 엄마를 찾는 김주희. 의처증이 있던 아버지는 술만 마시면 어머니를 괴롭혔고, 어머니는 몸을 피 해 며칠씩 집을 떠나야 할 정도였다. 아버지의 집착은 나날 이 심해졌고, 결국 궁지에 몰린 어머니는 주희 곁을 영영 떠 나고 만다. 어머니가 그리운 만큼 아버지를 많이 원망한 주 희. 그러나 몇 해 전, 아버지마저 세상을 버리고... 자신이 입 양된 아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주희를 배 아파 낳 은 자식 이상으로 사랑해주신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김주희. - 김주희,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김주희, 어머니 남궁을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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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20회 | 20060310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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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0- 비밀(의뢰인 박현아) - 1997년 충남. 평범한 가정의 외동딸로 자란 현아, 하지만 현아는 6살이 되던 해에 큰아버지댁으로 입양되었고, 자 신이 그토록 잘 따랐던 작은 아버지가 친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 후 가족들에 대한 배신감과 충격으 로 마음의 문을 닫게 된 현아. 하지만 이제 결혼을 앞두 고 엉켰던 마음의 실타래를 풀고 싶어 엄마찾기를 의뢰 한 박현아. - 박현아,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박현아, 박현아 어머니 23:10- 68년간의 헤어짐, 그리고 그리움(의뢰인 강덕심) - 제작진의 미국방문 . 대리 의뢰인: 이애란(적십자사 호스피스) . 조지아주 하인즈빌 강덕심 할머니(76), 당뇨와 합병증, 노환으로 고생, 주변 한인들의 도움 - 일제 강점 하에 굶주렸던 시절,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시자 6남매 중 셋째였던 덕심은 8살 어린 나이에 서울 부잣집 식모로 보내진다. 하지만 10년 후 억울하게 쫓겨났고, 갈 곳이 없어 헤매다가 기지촌으로 팔려 가게 되는데.. 결국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었던 덕심은 미군을 만나 아이까지 낳았지만 버림을 받고 아이와도 헤어지게 된다. 그 후 모 든 상처를 잊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 덕심. 이제 50년만에 고국을 찾아와 가족찾기를 의뢰한 강덕심. - 강덕심, 동생 강순심과의 만남 성공 . 출연: 강덕심, 동생 강순심 . 큰언니 강양심의 영상편지 . 다음날, 부산에서 큰언니 강양심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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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19회 | 20060303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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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4- 오프닝(남희석, 박나림) 02:35- 엄마의 빈자리(의뢰인 김인숙) - 엄마의 빈자리에 서러운 눈물을 삼켜온 김인숙. 어린 나이에 결혼한 어머니는 나날이 심해지는 아버지의 주사를 견디지 못해 인숙을 데리고 친정으로 가게 된다. 그러나 아이의 장 래를 생각하라는 친정식구들의 성화에 인숙은 정 없는 아버 지 아래에서 자라야 했다. 꿈에 그리던 엄마의 품에 안기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김인숙 - 김인숙, 어머니 박영희와의 만남 성공 . 출연: 김인숙, 박영희 23:33- 방황 끝에 찾는 어머니(의뢰인 서유상) - 25년 전 헤어진 어머니를 찾는 서유상. 너무 어렸던 유상은 영문도 모른 채 어머니와 헤어져 외롭게 자라야 했다. 그러 던 어느 날, 어머니가 아버지 몰래 찾아와서 유상의 형제를 데리고 가려 했지만 오히려 어머니가 ？겨가고 만다. 어머 니께 대견한 아들 노릇을 하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서유상 - 서유상,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서유상, 서유상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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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18회 | 20060224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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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9- 엄마의 약속(의뢰자 이수휘) - 가정불화로 인해 혼란한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던 방수휘. 8살이 되던 해에 어머니는 다시 오겠다는 쪽지 한 장만을 남긴 채 떠나셨고 그 후 수휘는 동생을 데리고 영양실조에 걸릴 만큼 힘든 생활을 해야만 했다. 불우한 기억들로 인 해 방황하기도 했지만, 이제 새로운 출발을 결심하고 어머 니 찾기를 의뢰한 방수휘. - 이수휘,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이수휘, 이수휘 어머니 27:09- 4살 때 헤어진 엄마(의뢰인 방승철) - 4살 때 어머니께서 집을 나가시고, 시골 할머니 손에서 자란 방승철. 초등학교 6학년 때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서울 로 올라왔지만 낯선 도시생활이 쉽지만은 않았고, 학업을 멀 리한 채 친구들과 어울려 방황하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 날수록 가슴 속 깊이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를 느꼈고, 그것 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어머니 를 만나 상처받은 지난날을 위로받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 뢰한 방승철. - 방승철,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방승철, 방승철 어머니 52:12- 연락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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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17회 | 20060217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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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3- 어둠 속에서 찾아 헤맨 나의 가족(의뢰인 석봉자) - 고아원에서 헤어진 언니, 오빠를 찾는 석봉자. 비록 어머니는 없었지만, 봉자는 자상한 가족이 있어 행복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봉자의 시력이 급격히 나빠지고, 더군다나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삼남매는 고아원으로 가게된다. 언니 오빠는 돈을 벌기 위해 고아원을 떠나며, 동생에게 꼭 여기서 기다리 라고 신신당부를 한다. 하지만 눈앞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 로 시력이 나빠지면서, 봉자씨는 맹학교로 가야만 했다. 애 타게 그리워한 언니, 오빠 찾기를 의뢰한 석봉자. - 석봉자, 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석봉자, 언니 석송태 26:36- 기억을 놓치다(의뢰인 강미경) - 33년 전, 미아가 되어 가족을 잃어버린 강미경. 너무 어릴 때 헤어진 어머니에대한 기억은 따뜻하게 안아주던 두 팔의 감 촉뿐이었다. 다섯 살 무렵, 처음 보는 아버지를 따라 낯선 가 족들과 살게 된 미경 자매. 둘은 서로를 위로하며 틈만 나면 그리운 어머니를 찾아 나섰다. 그러던 어느 날, 북적대는 시 장에서 동생의 손을 놓치고... 미경은 하나뿐인 동생을 잃어 버린 충격에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채 미아가 되고만다. 그리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 싶어 가족 찾기를 의뢰한 강 미경. - 강미경, 어머니, 동생과의 만남 성공 . 출연: 강미경, 어머니 고순이, 동생 진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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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16회 | 20060210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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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 오프닝(남희석, 박나림) 03:18- 그래도 엄마를 사랑해요(의뢰인 남기현) - 1992년 전남 담양. 3살 때 헤어져 어머니의 얼굴조차 몰랐던 남기현. 7살이 되던 해에 아버지께서 사고로 돌아가시고 충격 으로 할머니마저 세상을 떠나면서 친척집을 전전하게 된다. 내성적인데다가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모자란 탓에 늘 친구들 의 놀림감이 되었던 기현은 괴롭힘에 못 이겨 금고에 손을 댔 다가 보육원으로 보내지게 되는데... 딱 1분만이라도 어머니의 품에 안겨보고 싶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남기현. - 남기현,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남기현, 남기현 어머니 23:48- 나쁜 엄마(의뢰인 홍준심) - 1963년 김제. 어린 나이에 거짓 중매에 속아 결혼한 홍준심, 남편은 가정을 돌보지 않은 채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렸고 준 심은 삼남매를 데리고 온갖 궂은일을 해가며 살림을 꾸렸지만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힘든 나날이 계속되면서 준심은 공 장에서 만난 한 남자에게 의지하게 되었고 결국 야반도주를 하고 만다. 몇 년 후 막내 성옥이 찾아왔지만, 돌려보낼 수 밖 에 없었던 준심, 죽기 전에 무책임했던 자신의 죄를 빌고 싶어 삼남매 찾기를 의뢰한 홍준심. - 홍준심, 막내아들과의 만남 성공 . 출연: 홍준심. 양성옥 50:09- 사람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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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15회 | 20060203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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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2- 어머니가 주신 쪽지 - 의뢰인 최지나을 만나기 위해 미국 아이다호 보너스 페리로 찾아간 제작진. - 다시 만나자는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을 찾은 입양아 최지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후, 혼자 몸으로 어린 사남 매를 돌보기란 쉽지 않았다. 결국 어머니는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 지나와 막내를 입양보내기로 결심한다. 헤어지는 날, 어머니는 이름 과 주소를 적은 쪽지를 쥐어주며, 나중에 어른이 되면 꼭 찾아오라 고 당부를 하시는데... 한국말은 잊어버렸지만, 어머니가 주셨던 사 랑을 한시도 잊을 수 없어 어머니 찾기를 의뢰한 최지나. - 최지나, 어머니 안귀순과의 만남 성공 . 출연: 안귀순, 최지나, 아들 최상철, 언니 최민라, 오빠 최상신 28:23- 엄마의 뒤늦은 후회 - 30년 간 애타게 그리워한 아이들을 찾는 전경자.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지만... 언젠가부터 남편의 외박이 잦아지고, 남편의 말조차 믿을 수 없게 된 경자는, 결국 혼자 친정 으로 가고 만다. 아이들이 보고 싶을 때마다 몰래 찾아가 만나고 돌아왔지만, 어느 날 시댁이 이사 가고 연락처까지 잃어버리면서 두 번 다시 아이들을 만날 수 없었다. 아이들을 만나 지난날의 용 서를 구하고싶어 아이들 찾기를 의뢰한 전경자. - 전경자, 딸 명성희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전경자, 명성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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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DVS) (113회분 재방송) | 20060201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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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2- 가슴에 묻은 아들(의뢰인 김영희) - 21년 전 헤어진 딸을 찾는 김영희.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쓰러지면서, 영희는 혼자 힘으로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어느날 처음부터 결혼을 반대한 친정아버지는 영희를 창 고에 가둬버리고... 한 달 후, 가까스로 집에 돌아갔지만, 식구들이 이미 이사를 가버린 후였다. 목숨같이 귀한 딸을 만나고 싶어 딸 찾기를 의뢰한 김영희. - 김영희, 딸 최진과의 만남 성공 25:36- 엄마의 눈물(의뢰인 이배옥) - 남편의 폭력 때문에 아이들과 헤어져야 했던 이배옥. 나날 이 정도가 심해지는 남편의 구타를 피해, 배옥은 결국 친정 으로 도망을 가게 된다. 얼마 후, 남편은 새여자와 함께 찾 아와 이혼을 요구한다. 결국 아이들을 잘 키우겠다는 약속 을 받고 아이들을 떠나 보내게 된다. 얼마 전 호적을 확인하 던 중, 몇년 전 큰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더욱 가슴이 찢어진다. 하나 남은 아들을 품에 안고싶어 둘째 아들 찾기를 의뢰한 이배옥. - 이배옥, 아들 정건호와의 만남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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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14회 | 20060127 | 8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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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기억을 잃은 어머니(의뢰인 이연옥) - 어린 시절, 새어머니 밑에서 외롭게 자란 연옥은 집에서 도망 치듯 이른 결혼을 선택했고 곧 예쁜 딸을 낳았지만, 남편이 사 업을 시작하면서부터 평탄치 못한 가정 생활로 점점 불행해졌 다. 결국 남편에 대한 불신은 딸에 대한 무관심으로 이어졌고, 급기야 연옥은 집을 나오고야 말았다. 그 후 딸에 대한 죄책감 에 자살까지 기도했던 연옥, 딸을 만나 지난 세월을 용서받고 싶어 딸 찾기를 의뢰한 이연옥. - 이연옥, 딸 김선미와의 만남 성공 23:36- 만남 그 후... - 해외 입양(110회 출연자 이양숙, 박지혜) - 자매(96회 출연자 안동복, 안동천) - 남매(14회 출연자 김연복, 김복순) - 가족(94회 출연자 송순자, 김현) 34:47- 가족을 찾습니다 - 내 딸 순이야 . 45년 전 임씨 성을 가진 목포의 한 여관집에 수양딸로 보낸 큰 딸, 유순이 씨를 찾는 임옥희, 유대성 모자 - 내 동생 연실이를 찾습니다 . 36년 전, 할머니 댁으로 버스를 태워 보냈다가 잃어버린 막 내동생 반연실을 찾는 언니 반복자 57:25- 그리운 큰언니(의뢰인 이현선, 이현주) - 아버지의 술주정 때문에 늘 도망 다니기 바빴던 세 자매, 어머 니께서 일찍 돌아가시고 새어머니마저 견디다 못해 가출을 하 고 만다. 그 후 세 자매를 돌볼 사람이 없어 큰언니만 아버지 곁에 남겨진 채 둘째 현선과 막내 현주는 보육원으로 보내졌 다. 몇 년 후 큰언니가 한번 찾아왔지만, 자신들을 버렸다는 서운한 마음에 차갑게 돌아섰던 두자매, 하나뿐인 큰언니를 다시 만나고 싶어 큰언니 찾기를 의뢰한 이현선, 이현주 자매. - 이현선, 이현주 친척들과의 만남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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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번 만나고 싶다 (DVS) (098회분 재방송) | 20060125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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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오프닝(남희석, 박나림)
패널/ 서수남, 김나운, 이매리, 한상규 01:32- 내가 사는 이유 - 상민이 두 살 되던 해에 어머니께서는 동생을 데리고 집을 나가셨다. 그후 상민은 중학교 3학년 때 집을 나와 일하며 엄마와 동생을 찾기위해 전단지를 붙이며 수소문 했지만 헛 수고였고, 사고로 한쪽 손마저 쓸 수 없게 되고 말았다. 그 후 상민은 여러 곳을 떠돌며 어렵게 살아야 했고, 젊은 나 이에 간경화 판정까지 받게된다. 숱한 시련을 겪으면서 유 일한 희망인 엄마와 동생 찾기를 의뢰한 박상민.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박상민, 박상민 어머니 24:38- 엄마 찾는 세 자매 - 해외 노동자였던 아버지께서 허리를 다치면서부터 술을 마 시고 폭력을 휘두르는 날이 많아졌고, 어머니는 옥희가 12 살이 되던 해에 집을 나가셨다. 그 후 산업체 고등학교에 진학한 첫째 옥희가 먼저 독립해 집을 장만했고, 두 동생 을 데려와 엄마처럼 보살폈다. 막내를 일찍 시집 보내면서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더 커져 엄마찾기를 의뢰한 정옥희. 어머니와의 만남 성공 - 출연/ 정옥희, 정옥자, 정옥경, 세자매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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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