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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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20000405 | 20000405 | 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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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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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 경기도 분당 경동보일러 사옥 옥상의 생태공원 - 마치 쓰레기장을 방불케하기도 하고, 직원들이 모여 담배를 피우는 삭막한 흡연장소이기도 하는 일반적인 옥상의 개념을 뒤엎고 자연 생태계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과 같은 자연 친화적 공원을 만든 경기도 분당의 경동보일러 사옥 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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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20000404 | 20000404 | 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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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서울 동대문의 옷배달 오토바이 - 몇년 전부터 세워지기 시작한 패션 상가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패션명소가 된 서울 동대문. 도로 상에서 신호를 무시하는가 하면, 아예 보도블럭까지 빠른 속도로 침범하여 행인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는 옷배달 오토바이들 - 위험천만, 오토바이들의 행태와 동대문 주변의 안전불감증과 위험한 교통상황을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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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20000403 | 20000403 | 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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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주민에게 봉사하는 공무원들 -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는 주민들을 위하여 시작한 '순찰차 태워주기' 운동을 하고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파출소의 직원들 - 수동파출소를 찾아가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봉사하는 공무원들의 모습을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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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20000330 | 20000330 | 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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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6- 아침 출근길 바쁜 일상속의 빨리빨리 신드롬 - 횡단보도 위 깜박이는 파란 신호등을 보고도 뛰어 건너는 사람, 환승역의 지하철문이 열리자마자 다른 사람들과 부딪히면서도 갈아타는 곳으로 달려가는 사람, 지하도 계단에서 뛰어내려오는 사람 등 '뛰는 사람'의 여러 모습을 통해 '빨리빨리 신드롬'의 단면을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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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20000329 | 20000329 | 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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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6-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의 문제성 - 요즘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많은 운전자들이 그 심각성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아직 우리나라에는 운전 중 휴대폰 사용에 대한 확실한 규제 법규도 제정되어 있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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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20000328 | 20000328 | 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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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산 깎아 골프연습장 - 골프연습장을 만들기 위해 나무들이 무참히 베어지고 있는 서울 도봉구의 초암산, 애용했던 유일한 등산로가 무참히 훼손되는 것을 보고 산을 구하려는 노력을 하는 주민들 취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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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20000327 | 20000327 | 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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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버리는 유권자 치우는 유권자 - 축제 이후의 쓰레기장 지구당 개편대회 - 시민들 인터뷰와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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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20000324 | 20000324 | 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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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사랑 담긴 싸리회초리 - 꼭 체벌의 도구가 아니라 학부모님과 선생님, 학생 사이에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상징적 도구로 싸리나무 회초리를 직접 제작했다는 강신중학교 아버지회 - 무너진 교권 회복을 위한 아버지들의 노력으로 회복되고 있는 사제간의 신뢰감을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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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20000323 | 20000323 | 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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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0- 새 교과서가 좋아요! - IMF 이후부터 더욱 활발해진 초등학교 교과서 재활용, 하지만 학교마다 일괄적으로 재활용을 실시하지 않고 재활용 되는 책들의 관리 소홀로 학부모와 학생들은 불만이 많다 - 3월 학기초만 되면 교과서를 구입하려는 학생과 학부모들로 가득한 대형서점 취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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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20000322 | 20000322 | 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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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6- 위험한 무단횡단, 언제까지? - 성남시의 가장 큰 도로 중앙로가 언젠가부터 보행자들에게 가장 위험한 도로가 됐다. 그 이유는 5년 전 큰 규모의 지하상가가 생기면서 중앙로 3KM 구간에 10개나 넘게 있었던 횡단보도가 모두 사라졌기 때문이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계속 횡단보도 설치를 요구하고 있으나 계속 설치를 미루고 있는 성남시 관계자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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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