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여기서 잠깐 20000110 | 20000110 | 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8- 도심을 밝히는 가로등! - 거리마다 혹은 동네마다 각기 특색을 지닌 가로등을 만들어 동네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한 일본의 가로등 소개 - 모리 스또무 스기나미구 토목부장 인터뷰 |
|||
여기서 잠깐 20000106 | 20000106 | 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9- 한국인은 낙서광? - 관광객, 파올로 페로네(학생감옥 관리인) 인터뷰 - 한국 관광객들이 이곳에 왔다간 것을 기념해 이름이며, 전화번호, 심지어 태극기까지 그려 다른 관광객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독일 하이델베르그 대학에 있는 학생감옥 - 낙서하는 사람들을 감시하기 위해 설치한 몰래 카메라 |
|||
여기서 잠깐 20000105 | 20000105 | 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9- 일본 주택가의 필수품, 우편함 - 우편배달부, 키무라 와타나베(스기나미 우체국 집배과장), 후지이 요지마(스기나미구 납세과장) 인터뷰 - 전거신청제도: 이사 후 일년 동안 이전 주소로 배달된 우편물을 이사 간 집으로 배달해주는 제도 - 신문이나 웬만한 크기 정도의 우편물을 소화할만한 우편함이 설치되어 있는 일본의 주택가, 우편물 분실사고를 막기 위해 일본의 우체국에서 직접 설치까지 해줌 |
|||
여기서 잠깐 20000104 | 20000104 | 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9- 소방관이 될래요! - 일년에 한번씩 열리는 미국의 소방교육의 날, 아이들을 위해 소방장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아이디어로 아이들을 행사에 참여시킴, 소방관의 좋은 면과 자신을 돌봐주는 훌륭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심어줘 아이들은 자라서 이런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싶은 꿈을 키워감 - 자원봉사자 인터뷰 |
|||
여기서 잠깐 20000103 | 20000103 | 4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8- 나눔이 있는 상점, 옥스팜 - 앤드류 워시맨(옥스팜 매니저), 고객 인터뷰 - 영국의 중고용품점인 옥스팜, 사람들이 쓰다 기증한 물건들을 파는 이 곳은 전국에 900여개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음 - 요즘에도 영국인들이 옥스팜을 애용하는 이유는 돈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 때문만은 아니라 옥스팜에서 물건을 팔아 남긴 이익금을 개발도상국이나 아프리카 지원 사업에 쓰고있기때문 |
|||
여기서 잠깐 19991224 | 19991224 | 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9- 거리를 밝히는 공중전화! - 영국 런던, 거리 분위기에 맞게 디자인해 거리 나름의 독특한 미관을 살리는 역할을 하는, 전화로서만이 아니라 거리를 아름답게 만드는 명물로 사랑받고 있는 영국의 공중전화 - 자료화면/ 99.6.8 방송내용 중 |
|||
여기서 잠깐 19991223 | 19991223 | 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9- 비오는 날에는 라이트를 켜세요! - 미국에서는 비오는 날이면 반드시 자동차 라이트를 켜도록 법적으로 규정, 비오는 날에는 앞차와의 거리가 잘 구별되지 않아 사고가 잘 일어나기 때문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만든 규정 |
|||
여기서 잠깐 19991222 | 19991222 | 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9-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 자전거 전용주차장, 자전거 대책과 - 모리 스또무(스기나미구 토목부장), 동네주민 인터뷰 - 자전거 전용 주차장 있고 자전거를 위한 각종 안전 표지판들이 도로 곳곳에 세워져 있는 등 자전거를 탕 수 있는 환경이 잘 조성돼 있어서 자전거를 애용하는 일본인들 |
|||
여기서 잠깐 19991221 | 19991221 | 4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9-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독일인들(?) - 독일 아쉐베악, 쓸모없는 물건을 버리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골라가는 날인 "슈페아물"날, 이 "슈페아물"풍습을 통해 살펴보는 독일인의 절약정신 - 마리아 부르제 인터뷰 |
|||
여기서 잠깐 19991217 | 19991217 | 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9- 공사장에서도 배려가 보여요! -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야간 공사를 하고, 공사 현장에 대낮같이 불을 밝히고 작업을 하기 때문에 행인들과 공사장 인부들의 안전에 도움이 된다는 해외 선진국의 공사현장 - 미국의 야간 공사현장 - 일본의 야간 공사현장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