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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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20000321 | 20000321 | 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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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6- 갈 수 없는 올림픽대로 - 올림픽대로로 진입하는 한 도로는 출근시간도 아닌데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측면에 있는 도로는 텅빈도로여서 무척 대조 적인 가운데 본선의 정체현상을 만든다는 이유로 폐쇄를 시킨 올림픽대로의 현재와 국민의 돈으로 만들어 놓고 알게 모르게 쓸모없이 버려진 도로를 취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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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20000320 | 20000320 | 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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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늦깍이 여고생들 - 서울 장지동에 위치한 한림여자실업고등학교는 몇 년 전부터 학생 수가 줄면서 93년부터 성인들에게 정규교육을 가르치는 학교로 바뀌었는데, 평균 나이가 오륙십 정도가 되는 할머니 학생들은 나이가 많아 공부하기 어렵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것을 배우는 재미에 학교 오는 게 즐겁다고 한다. 그들의 끊임없는 배움에 대한 갈망을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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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20000317 | 20000317 | 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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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0- 부동산, 일요일은 문 닫습니다 - 집을 매매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소를 많이 찾게 되는 이사철 이지만 일요일이면 전부 문을 닫아 버리는 곳이 있다. 과도한 경쟁과 서로 눈치보기를 지양하기 위해 중개인들끼리 협의를 봤다고는 하지만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건 일요일밖에 시간이 없는 집 사는 사람과 집 파는 사람들 - 소비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일산 부동산 중개소의 일요일 휴무를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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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20000316 | 20000316 | 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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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사라진 지명, 온양 - 1995년 온양의 지명이 아산으로 바뀐지 벌써 5년이 되었으나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까지 혼란을 겪고 있는데, 이유는 아직도 온양은 온양대로, 아산은 아산대로 지명을 뒤섞어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 곳은 이곳 뿐이 아니라, 보령시로 바뀐 대천, 정읍으로 지명을 바꾼 정주도 마찬가지로, 지명이 바뀌어 혼란을 겪는 지역들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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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20000315 | 20000315 | 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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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사진도 돈 내고 찍나요? - 호수의 수려함때문에 고양시민뿐 아니라 인근 많은 주민들이 찾는 일산 시민공원. 하지만 공원의 주인인 시민들이 이곳에서 예식촬영을 하기 위해 사용료 10000원을 내야 한다고 한다. 이는 호수공원 시설 사용료라는 공원측. 공원의 주인인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무색한 시민공원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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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20000314 | 20000314 | 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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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6- 바꿔, 바꿔! 새 핸드폰 - 요즘 젊은층들 사이에서는 1년도 안쓴 단말기를 신종 단말기로 바꿔버리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쓸모없게 돼버린 단말기라면 상관 없지만 단순히 디자인과 유행에 따라 몇개월마다 바꿔 버리는 것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외화낭비를 가져온다. 최근 10대와 20대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현실에 따른 문제점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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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20000313 | 20000313 | 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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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여성 전용칸, 있으나 마나 - 92년 시작된 지하철 여성전용칸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 하고 잊혀지고 있다. 지하철 공사에서는 이제 단속은 커녕 홍보 조차 하지 않고 있고 그 존폐 여부를 위한 여론조사까지 실시 한다고 한다. 전철안 성폭력 피해를 줄여보자는 취지에서 시작 되었지만 이제는 유명무실해져가고 있는 여성 전용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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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20000310 | 20000310 | 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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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전CM 00:48- 거리는 온통 재떨이? -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다 아무렇지 않게 바닥에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들의 모습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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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20000309 | 20000309 | 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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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유명무실 독서마당 - 서울 도시철도에서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서 마련한 독서마당이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빌려가서는 되돌려주지 않아 원래 천여권에 이르던 책들은 이제 이삼백여 권밖엔 남지 않았고 오로지 시민들의 기증으로 책을 구비하는 바람에 읽을거리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아 사람들은 이제 발길을 돌리고 있는 형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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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20000308 | 20000308 | 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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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인도가 주차장인가요? - 인도 위에 차를 세워놓아 위험한 차도로 지나가다 다치는 사람 들과 아파트 분양 현장 근처의 인도에 주차해 놓은 차들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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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