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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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50회 | 19981113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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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는 하늘아래>내용
- 어머니(장미희)가 입원하자 육남매 집에선 끼니 걱정이 시작되고 장씨에게서 이북 마누라가 이남에 내려온 것 같다는 말에 원씨(백일섭) 는 불안해진다. 준희(노형욱)는 수험 준비를 미루고 군고구마 장사를 나서고 고모(윤미라)는 창희(오태경)에게 경비 일을 주선한 원씨에게 서운한 마음을 가진다. 늦은밤, 엄마의 병실을 찾은 숙희(이미미)는 고열로 정신을 못 차리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데... 00:00- 타이틀 01:02- 전CM 02:04- 배급쌀을 받으면 나눠주겠다는 짱구엄마 - 병원에서도 집안 걱정하는 엄마, 속상한 숙희 08:01- 새벽부터 배급쌀 받으려고 기다렸는데 떨어진 쌀 - 쌀이 없어서 밥 걱정하는 아이들, 혼자 봉투 붙이는 말순 20:01- 공장에 또 와서 시끄럽게 하는 뻔실이 - 선생님 부탁으로 공부 도와주려는 철민에게 화내는 준희 25:06- 숙희주려고 밥 남긴 어머니, 밥싸가다가 금희에게 걸린 옥님 30:14- 고향소식 듣고 속상해 하는 원씨 - 준희에게 고구마장사 시켜주고, 창희에게 일자리 주는 원씨 38:26- 창희모 걱정하는 김의원,고구마팔고 힘겹게 집에온 숙희 45:15- 고열로 정신못차리는 와중에도 집안 걱정하는 엄마, 눈물나는 숙희 49:06-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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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49회 | 19981106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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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죽지마!>내용
- 준희(노형욱)의 일로 상심한 어머니(장미희)는 몸져 눕게 된다. 어머니는 폐렴이라는 진단을 받지만 편히 쉴수 없어하다가 결국 각혈을 하고 자책감으로 괴로와하던 준희는 보생의원으로 달려가 어머니를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김의원(김호영)은 어머니의 상태를 진찰하고 매우 위험하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어머니가 죽을 수도 있다는 말에 절망하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1:02- 전CM 02:04- 엄마에게 죽지말라는 준희, 걱정하는 가족들 - 독감으로 몸살난 엄마, 이참에 보생의원 그만두라는 창희 - 학교가서 백지답안지 내는 준희 13:29- 준희에게 공부 열심히 하라는 선생님,자판일이 힘드어진 창희 - 힘든몸으로 고구마 팔러나가 쓰러진 어머니 24:45- 돈을 구하는 숙희, 가발공장에 숙희찾아온 진실 - 일하고 싶어서 막무가내로 청소하는 진실 29:30- 폐렴인대도 쉬지못해서, 헛소리에 피까지 토하는 엄마 - 급한 마음에 김의원 찾아가 용서빌고 엄마 살려달라는 준희 - 상태가 심각해 큰병원에 입원해야하는 엄마 41:11- 엄마를 집으로 모시고 가겠다는 창희,숙희 45:33- 아이들 곁에서 죽고싶다는 어머니 49:22-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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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48회 | 19981023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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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둔 죄>내용
- 창희(오태경)는 준희(노형욱)가 보생의원에서 도둑질한 사실을 알게 되어 김의원을 찾아갔다가 옥님(신진희)을 통해 어머니의 재가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는다. 숙희(이미미)는 재가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어머니의 잘못을 추궁하고 이를 지켜보던 창희는 숙희의 뺨을 때리면서 어머니와 아이들간의 갈등이 증폭되는데... 00:00- 타이틀 00:26- 전CM 01:44- 돈 훔친것 사실대로 말하자고 하자 도망가는 준희 - 김의원과 엄마 이야기를 들은 창희,숙희 12:17- 고모부 원씨를 찾아가 일할 거리를 찾는 창희 - 엄마에게 화내면서 김의원이야기 하는 숙희 - 대통령 개표에 귀기울이는 원씨,곰보, 아버지 찾아 양철이네 온 진실 26:11- 화나서 아침부터 그냥 나가는 창희,숙희, 준희찾으러 나선 어머니 - 김의원에서 용서비는 어머니, 경찰들에게 잡히는 너구리일당과 준희 36:15- 준희가 준 돈이 걱정되서 빨리 집에가는 두희 - 준희가 경찰서에 있다는 소리 들은 어머니, 도와주는 김의원 - 속상해서 물속으로 들어가려는 어머니, 말리는 준희 49:42-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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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47회 | 19981016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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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누나!>내용
- 보생의원으로 김의원의 사촌 누이가 보낸 젊은 여인이 유모라고 찾아 온다. 어머니는 예고없이 찾아든 젊은 여인으로 인해 김의원에게 서운 함을 느낀다. 어머니는 유모 일을 그만두겠다고 말하지만, 김의원은 지금 이대로 있어 달라며 어머니를 붙잡는다. 보생의원을 기웃거리던 준희는 어머니가 여전히 보생의원을 출입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보생의원에서 돈을 훔쳐 도망을 간다. 숙희는 집 나간 준희를 찾으로 다니느라 정신이 없고, 결국 공장터에서 준희를 찾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0:26- 전CM 01:43- 아침기도 드리다 쓰러지는 엄마, 준희 걱정하는 가족들 - 김의원댁에 새로온 젊은 유모, 준희 찾으러 학교 가는 숙희 - 너구리 일당들과 어울리다가 싸움하는 준희 17:45- 원씨에게 이민가자는 짱구 아빠, 아빠 박씨 찾아온 진실 - 옥님이 찾아온 준희, 창희모에게 이대로 옆에 있어달라는 김의원 - 병원돈을 훔쳐 달아난 준희, 도둑봤다는 새유모 32:38- 준희일을 숙희에게 말하는 옥님,아이의 새엄마가 되달라는 김의원 - 몰래 들어와 두희에게 돈 주고 나가다 식구들에게 들키는 준희 41:24- 준희를 찾아 헤매다가 공장터에서 준희 찾은 숙희 48:47-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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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47회 [수정본] | 19981016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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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누나!>내용
- 보생의원으로 김의원의 사촌 누이가 보낸 젊은 여인이 유모라고 찾아 온다. 어머니는 예고없이 찾아든 젊은 여인으로 인해 김의원에게 서운 함을 느낀다. 어머니는 유모 일을 그만두겠다고 말하지만, 김의원은 지금 이대로 있어 달라며 어머니를 붙잡는다. 보생의원을 기웃거리던 준희는 어머니가 여전히 보생의원을 출입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보생의원에서 돈을 훔쳐 도망을 간다. 숙희는 집 나간 준희를 찾으로 다니느라 정신이 없고, 결국 공장터에서 준희를 찾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0:29- 전CM 01:47- 아침기도 드리다 쓰러지는 엄마, 준희 걱정하는 가족들 - 김의원댁에 새로온 젊은 유모, 준희 찾으러 학교 가는 숙희 - 너구리 일당들과 어울리다가 싸움하는 준희 17:47- 원씨에게 이민가자는 짱구 아빠, 아빠 박씨 찾아온 진실 - 옥님이 찾아온 준희, 창희모에게 이대로 옆에 있어달라는 김의원 - 병원돈을 훔쳐 달아난 준희, 도둑봤다는 새유모 32:40- 준희일을 숙희에게 말하는 옥님,아이의 새엄마가 되달라는 김의원 - 몰래 들어와 두희에게 돈 주고 나가다 식구들에게 들키는 준희 41:26- 준희를 찾아 헤매다가 공장터에서 준희 찾은 숙희 48:51-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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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47회 [복구] | 19981016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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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회 내용>
집 나간 준희를 찾기 위해 돌아다니는 숙희, 학교에 나가 준희가 중학교는 갈 수 있게 도와달라 부탁하고 준희를 찾아다닌다. 준희는 그런 숙희의 마음도 모르고 가짜 기차표를 파는 친구들과 다니다가 무리에서 도망쳐 보생 의원의 돈을 훔친다. 한편, 보생 의원의 원장 학영은 그만두겠다는 용순에게 재원의 좋은 엄마가 되어줄 수 없냐고 묻는데... 00:00- 타이틀 00:26- 전CM 01:44- 집에 들어오지 않는 준희, 새벽마다 기도하다 쓰러지는 용순 - 아기 젖먹이는 일하러 온 용순, 믿음직스럽지 않은 새로 온 유모 - 점심시간에 준희 담임선생님 찾아가는 숙희 - 선생님에게 준희가 중학교 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 하는 숙희 - 점심시간 지나서 들어와 공장 조교에게 혼나는 숙희 14:48- 가짜 기차표 팔아 돈 버는 친구들과 다니다가 맞는 준희 - 용순네 집에 와서 화장실 사용하는 진실 -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짱구 아버지.영달.박씨 - 아버지 박씨에게 서울에서 살고 싶다고 하는 진실 - 자신이 주인이냥 옥림과 용순에게 일 시키는 새로 온 유모 25:41- 무리에서 도망쳐 옥림 만나 물 한 잔 마시고 가는 준희 - 일 그만둔다고 말하고 용순, 계속 일했으면 하는 학영 - 돈 훔치는 준희를 보고 말해주는 새로 온 유모, 그만 나오라는 학영 - 준희가 돈 훔친 사실 숙희에게 말하는 옥림, 영화관에서 자는 준희 - 용순에게 자신의 아내가 될 수 없냐고 묻는 학영 36:51- 새벽에 집에 몰래 들어와 두희에게 돈 주고 가려는 준희 잡는 진실 - 도망치는 준희 보고 찾으러 돌아다니는 창희와 숙희 - 진실을 보고 엄마 닮았다며 박씨가 아내 복 없다고 하는 사람들 - 준희가 준 돈 보고 말순에게 먹고 싶은 것을 묻는 두희 46:08- 준희의 행방 고구마와 곤철에게 물어서 찾아낸 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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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46회 | 19981009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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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소동>내용
- 준희(노형욱)의 간첩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북 출신의 원씨 (백일섭)를 의심한다. 마음의 갈등을 느끼던 어머니(장미희)는 김의원 (김호영)에게 아기의 새어머니를 찾아 보라고 권유하지만 김의원은 어머니에게 이대로 있어 달라고 말한다. 준희의 신고로 한바탕 간첩 소동이 벌어진 사실을 알게된 어머니는 준희를 호되게 꾸짖는다. 집을 뛰쳐나와 배회하던 준희는 너구리(구경민) 일당과 어울리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1:09- 전CM 02:12- 고구마와 준희가 간첩신고해서, 간첩잡으려고 시끄러운 동네 - 재원이가 아프다는소리에 김의원댁 가는 어머니 - 수상한 사람찾으러 다니는 형사, 의심받아 잡혀가는 원씨 16:03- 김의원의 호의가 부담스럽다는 창희모 - 경찰서에서 취조받는 억울한 원씨 - 혼나는 준희, 집나가 옥님에게 돈 꾸어가는 준희 27:23- 간첩신고한 짱구아버지를 찾아가 부탁하는 고모 - 너구리 만난 준희,창희에게 올때 갈때 같이 다니자는 어머니 37:50- 원씨때문에 속상한 고모, 경찰서 앞에 가서 항의하자는 동네사람들 - 창희모를 지켜보는 김의원,간첩잡혀서 확인하러간 고구마 - 엉망인 모습으로 풀려난 원씨 49:44-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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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45회 | 19981002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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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 내용
김의원은 사촌누이의 추궁에 어머니 용순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간접적 으로 시사한다. 우연히 이를 엿듣게 된 어머니는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온다. 두희와 말순은 다가오는 추석에 대한 기대로 한껏 부풀어 있고 그 와중에 보생의원으로부터 선물이 도착한다. 아이들은 뛸듯이 기뻐하지만 용순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00:00- 타이틀 01:11- 전CM 02:14- 김의원을 쫓아다니며 사진을 들이대는 사촌누이(변은영) 05:34- 가게에 손님이 없는 이유를 알아 챈 곰보(최종원) 09:55- 땅을 판 돈을 박씨에게 주는 박씨처(이숙) - 동네 사람들에게 들켜 짱구 엄마(이미지)와 양철 엄마의 돈을 갚는 박씨 - 원씨(백일섭)의 계략에 울며 겨자먹기로 곗돈을 돌려주는 곰보 16:54- 간첩을 잡으러 다니는 준희(노형욱) 18:56- 용순의 추석 선물을 챙기는 김의원(김호영) - 사촌누이에게 마음을 들킨 김의원 - 사촌누이와 김의원의 대화를 듣고 황급히 나가는 용순 24:26- 수류탄으로 깡패들을 골탕먹이는 준희 26:33- 추석 선물을 기다리는 두희(이찬호)와 말순(송은혜) - 용순에게 양말을 받고 실망하는 두희와 말순 31:16- 추석을 보내러 시골에 내려가는 박씨와 박씨처 34:31- 목욕탕에 간 창희(오태경), 준희, 두희 - 목욕탕에서 원씨와 싸우는 곰보 37:29- 김의원이 보낸 선물에 기뻐하는 두희와 말순 - 간첩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는 준희 - 근심어린 표정으로 송편을 빚는 용순 46:00- 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동네 아이들 49:32-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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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44회 | 19980925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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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자리> 내용
동네 사람들은 계가 깨졌다는 이유로 짱구 엄마를 쫓아낸 곰보를 골탕 먹이기로 작정한다. 곰보네 가게를 지나치던 관상쟁이는 곰보가 박복한 상이지만 아내 덕으로 살고 있다고 말한다. 한편 재취 문제를 거론하기 위해 김의원을 찾아온 사촌누이는 김의원과 어머니 용순의 사이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눈치채고 용순을 눈여겨 살핀다. 00:00- 타이틀 01:11- 전CM 02:14- 곰보(최종원)를 골탕먹이기로 하는 동네 사람들 04:48- 짱구(허웅)의 밥을 챙겨주지 않는 곰보 - 짱구에게 편지를 쓰는 짱구 엄마(이미지) 12:01- 김의원을 찾아온 사촌누이 13:44- 양아버지에게 밀가루를 받고 기뻐하는 두희(이찬호) - 밀가루로 부침개를 부치는 말순(송은혜) - 김의원이 양아버지였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두희와 말순을 때리는 준희(노형욱) 17:02- 곰보에게 밥하는 방법을 안 가르쳐주는 원씨(백일섭) 19:27- 간첩을 잡으러 가는 준희와 고구마(정승원) - 김의원(김호영)에게 여자들 사진을 보여주는 사촌누이 - 고구마와 준희를 기다리는 정민(정승희) 28:56- 곰보에게 아내 덕으로 살고 있다고 말하는 관상쟁이 33:22- 박씨를 찾아 상경한 박씨처(이숙) 38:41- 짱구 엄마의 편지를 읽고 감동받는 곰보 - 집에 들어가는 짱구 엄마 42:57- 박씨에게 밥상을 차려주는 박씨처 - 박씨처를 보고 기절하는 양철 엄마(김소연) 47:58- 아내의 자리에 대한 용순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숙희(이미미) 50:22-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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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43회 | 19980918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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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아들> 내용
두희와 말순이 어머니 용순을 보기 위해 보생의원에 오자 용순은 두희와 말순을 꾸짖어 돌려보낸다. 퇴근길에 두 아이를 발견한 김의원은 집으로 데리고 가 자상하게 저녁을 대접한다. 두희를 통해 계가 깨진 것을 알게 된 김의원은 두달치 월급을 건네며 감사의 뜻을 전한다. 준희는 짱구 일당과 기찻간 자리를 잡아주고 받은 돈을 용순에게 주며 더 이상 보생 의원에 출입하지 말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1:09- 전CM 02:13- 용순에게 보생의원에 다니지 말라며 화내는 준희(노형욱) 05:56- 사기꾼을 잡을 계획을 세우는 박씨(박일)과 양철 엄마(김소연) - 양철(김태진)을 돌보는 창희 고모(윤미라) 13:11- 기찻간 자리를 잡아주고 돈을 받는 짱구 일당과 준희(노형욱) 21:08- 보생의원을 찾아가는 두희(이찬호)와 말순(송은혜) - 두희와 말순을 꾸짖어 돌려보내는 용순(장미희) - 두희와 말순을 데리고 들어가는 김의원(김호영) . 두희, 말순과 밥을 먹다가 계가 깨진 것을 알게 된 김의원 - 용순에게 두달치 월급을 건네는 김의원 41:51- 곰보(최종원)에게 만두를 사다주는 짱구(허웅) 44:19- 창희(오태경)에게 등록금과 차비를 챙겨주는 용순 - 은실(송혜교)에게 만두값을 주는 창희 46:13- 용순에게 돈을 주며 보생의원에 가지 말라고 하는 준희 - 학교를 다니지 않겠다는 준희를 야단치는 숙희(이미미) 49:04-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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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