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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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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42회 | 1998091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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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외출> 내용
집에서 쫓겨난 짱구 엄마는 용순네 집에 숨어 지낸다. 계가 깨진 사실을 알게된 어머니 용순은 학비 걱정으로 고심하고,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던 아이들은 실망에 아우성친다. 이를 지켜보던 짱구 엄마는 자책감에 괴로워한다. 김의원은 노환으로 누워있는 부친이 손자 보기를 간절히 원한다며 용순에게 함께 동행할 것을 부탁한다. 00:00- 타이틀 00:26- 전CM 01:29- 사진 속 여인을 떠올리는 용순(장미희) 04:37- 용순네 집에 숨어 지내는 짱구 엄마(이미지) - 곰보(최종원)에게 곗돈을 갚으라고 하는 원씨(백일섭) 08:29- 김의원의 집 살림을 도맡아 하는 용순 10:01- 용순에게 계가 깨진 사실을 알려주는 창희 고모(윤미라) - 자책감에 용순네 집을 나가는 짱구 엄마 19:34- 김의원(김호영)의 시골에 가는 용순 - 용순의 아이들을 돌보는 옥님(신진희) - 의원부인의 산소에 들른 용순과 김의원 . 김의원에게 부인의 유언에 따르라고 조언하는 용순 - 준희(노형욱)에게 용순을 닮은 여자 사진을 보여주는 옥님 . 동생들을 데리고 집에 가버리는 준희 38:49- 은경에게 창희의 시계를 건네받는 숙희(이미미) - 원씨가 말을 하지 않아 답답해하는 창희 고모 . 창희(오태경)에게 박씨의 전세계약서를 달라고 하는 곰보 - 창희에게 전세 문제를 얘기하는 박씨(박일) - 창희 앞에서 시계를 보여주며 비아냥 거리는 숙희 47:21- 찾아온 박씨에게 안겨 우는 양철 엄마 48:30- 김의원의 집 앞에서 용순과 김의원을 바라보는 준희 50:11-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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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41회 | 19980904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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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내용
어머니 용순은 보생의원을 드나들며 안살림을 도맡아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한편, 아내를 잃은 슬픔과 절망에 휩싸인 김의원에게 차츰 연민을 느낀다. 늦은 밤, 짱구 엄마는 남편 몰래 차용증을 받으러 박씨 집으로 간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곰보는 짱구 엄마의 뒤를 미행하고 마침내 곗돈을 날린 사실을 알아내어 짱구 엄마는 집에서 내쫓긴다. 00:00- 타이틀 01:10- 전CM 02:13- 박씨(박일)에게 차용증을 써달라고 하는 짱구 엄마(이미지) 14:06- 김의원의 아기를 돌보는 용순(장미희) 15:39- 함께 도망갈 계획을 세우는 양철 엄마와 박씨 - 양철 엄마에게 곗돈을 내는 창희 고모(윤미라) 19:21- 곗돈 타는 날을 기다리는 남매들 20:27- 용순을 보며 첫사랑을 떠올리는 김의원(김호영) - 김의원이 챙겨준 우산을 쓰고 집에 가는 용순 - 비를 맞으며 뛰어가는 창희를 쫓아가는 용순 - 은실(송혜교)과 만두 먹으러 가는 창희(오태경) - 만두값으로 시계를 맡기는 창희 29:37- 박씨를 만나러 가는 짱구 엄마를 미행하는 곰보(최종원) - 곰보에게 내쫓기는 짱구 엄마 36:35- 사라진 박씨를 찾으며 울부짖는 양철 엄마 37:55- 창희에게 시계를 잃어버렸냐고 묻는 용순 39:52- 곰보에게 곗돈 내놓으라며 몰려든 동네아줌마들 - 용순네 집에 숨어있는 짱구 엄마 42:46- 옥님(신진희)에게 청소를 시키는 김의원 - 창희 고모가 곗돈을 날린 사실을 알고 화내는 원씨(백일섭) - 청소하다가 용순을 닮은 여자 사진을 발견한 옥님(신진희) . 사진 속 여인을 보며 김의원에게 연민을 느끼는 용순 48:27-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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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40회 | 19980828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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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와 죽은 자> 내용
일을 마치고 보생의원에 들른 어머니(장미희)는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불길해 한다. 불길한 느낌은 맞아떨어져 김의원의 아내(박소연)는 싸늘한 주검으로 변해있다. 그런 아내를 붙들고 괴로워하는 김의원(김호영)을 보 고 어머니는 연민을 느낀다. 그 즈음 일본으로부터 김의원의 옛 애인에 대한 소식이 담긴 편지가 전해진다. 한편 사업을 시작하기도 전에 사기 당한 박씨(박일)는 하루하루가 괴롭다. 자신의 곗돈을 고스란히 날리게 생긴 짱구엄마(이미지)는 박씨를 찾아가 돈을 꼭 좀 달라고 하고 양철 엄마(김소연)는 박씨에게 박씨 방의 전세금과 자신의 가게 판 돈을 합해 작은 다방을 전세내어 함께 운영해 보자고 제의한다. 00:00- 타이틀 01:10- 전CM 02:42- 사기당한 돈 생각에 속이 타는 짱구엄마와 박씨 - 박씨에게 자신의 돈은 꼭 달라고 하는 짱구엄마 - 대책을 논의하는 박씨와 양철엄마 14:03- 끝내 숨을 거두고만 김의원의 아내 - 전세금을 빼는 문제로 고민하는 박씨 - 창희에게 외가집에 다녀오라고 하는 어머니 - 간밤에 북한에 있는 가족들에 대한 잠꼬대를 한 원씨 - 일본으로부터 김의원에게 도착한 편지 - 숨을 거둔 김의원의 아내 - 김의원의 아내와의 옛 추억을 회상하는 어머니 27:22- 창희네 집에서 지내게된 김의원의 아기 - 돈때문에 속끓이는 짱구엄마 36:59- 돈 문제로 박씨와 다투는 짱구엄마 41:53- 일본으로부터 옛 애인에 대한 소식이 담긴 편지를 받은 김의원 - 아내를 잃고 실의에 빠진 김의원 - 일본으로부터의 편지를 읽는 김의원 - 김의원을 위로하는 어머니 49:57-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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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39회 | 1998082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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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여인> 내용
김의원(김호영)은 젖엄마인 어머니(장미희)를 극진하게 대접한다. 그러 나 김의원 아내(박소연)의 병세는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날로 악화 되어 간다. 죽음을 눈 앞에 둔 김의원의 아내는 삶에 대한 갈망으로 괴 로워하며 김의원의 과거를 두고 김의원과 심한 갈등을 겪는다. 김의원의 아내를 간호하던 어머니는 김의원 부부가 김의원의 과거지사로 인해 갈등 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한편 곗돈을 안전하게 맡길 곳을 찾던 짱구엄마(이미지)는 마침 새로운 사업을 하려고 하는 박씨(박일)에게 돈 을 맡긴다. 하지만 박씨는 사업 시작도 하기 전에 사기를 장하고 짱구 엄마는 곗돈을 고스란히 날리게 된다. 00:00- 타이틀 00:25- 전CM 01:58- 박씨에게 곗돈을 빌려주는 짱구엄마 - 남희를 돌보는 두희, 집안 청소하는 말순 06:53- 김의원의 과거 때문에 갈등을 겪는 김의원 부부 - 어머니를 극진히 대접하는 김의원 - 크게 다투는 김의원 부부 - 삶에 대한 갈망으로 괴로워하는 김의원의 아내 - 아이들을 걱정하는 어머니 - 갈등을 풀어보려 하는 김의원 23:06- 어머니가 없어도 밝게 생활하는 아이들 - 아이들을 찾아온 고모 - 밤늦게 돌아온 어머니 - 험한 잠버릇 때문에 다 빠져버린 두희의 봉숭아물 30:37- 새로운 사업을 하려다 사기당한 박씨 - 박씨에게 맡긴 곗돈을 날리게된 짱구엄마 - 가게에 모기약을 친 고모, 고모를 놀리는 고모부 44:34- 죽음을 눈 앞에두고 어머니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김의원 아내 50:03-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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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38회 | 19980814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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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은 정, 기르는 정> 내용
두희(이찬호)는 동네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 미국사람으로 부터 원조를 받게 된다. 한편 보생의원 여주인(박소연)은 오랜 산고 끝에 아기를 낳 지만 심각한 임신 후유증으로 아기에게 젖조차 먹일 수 없다. 이에 김 의원(김호영)은 어머니(장미희)를 찾아와 아내의 심각한 상태를 말하고 당분간 아기와 아내를 돌보아 줄 것을 간곡하게 부탁한다. 어머니는 아이 들에게 사실을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하지만 두희와 말순(송은혜)은 보생 의원 일에만 매달리는 어머니가 야속하기만 하다. 00:00- 타이틀 00:26- 전CM 01:59- 구호품 원조를 받게된 두희 - 어머니가 자신의 말은 하나도 안들어주는 것 같아 서운한 두희 04:58- 짱구가 과외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된 짱구아빠 - 짱구엄마가 돈을 숨기고 있는 사실을 알게되는 짱구아빠 - 양철엄마에게 따지는 짱구엄마 09:43- 외국인 양아버지를 갖게된 두희 - 고모부와 함께 구호품을 받아오는 두희와 말순 - 양아버지라는 말이 썩 좋지 않은 창희와 숙희 - 양아버지에게 편지쓴 두희 15:12- 출산후의 보생의원 여주인을 돌보는 어머니 - 보생의원 소식을 전하는 고모 - 어머니대신 장사하는 아이들 - 보생의원에만 매달리는 어머니를 질책하는 고모 25:34- 박씨에게 곗돈을 맡기려는 짱구엄마 29:47- 보생의원 여주인의 간호를 부탁받은 어머니 - 어머니를 찾아와 아내의 병간호를 부탁하는 김의원 - 보생의원 여주인을 간호하기로 했다는 말에 화내는 고모 - 아이들에게 사실을 말하는 어머니 - 보생의원에서 어머니에게 준 가물치를 놓아주는 두희와 말순 - 보생의원 일에만 매달리는 어머니가 야속한 두희와 말순 43:01- 미국으로 부터 답장과 선물을 받은 두희 49:50-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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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37회 | 19980807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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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곗돈> 내용
동네 아주머니들은 양철모(김소연)를 계주로하는 계모임을 조직한다. 고모(윤미라)는 어머니(장미희)를 찾아가 계를 들자고 권유하고 어머니는 빠듯한 형편에 아이들의 학자금 마련을 위해 계를 든다. 곗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장사를 해야 하는데 노산과 병마로 고생하는 보생의원 여주인 (박소연)의 간호 때문에 어머니는 집에도 들어오지 못한다. 이에 아이들 은 직접 봉투를 붙이고 장사를 하는 등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결국 곗돈을 마련한다. 한편 박씨(박일)는 새로운 사업 을 벌이려고 하지만 자금 부족으로 난관에 부딪힌다. 그런 박씨를 보고 양철모는 안타까워한다. 00:00- 타이틀 01:11- 전CM 02:44- 양철엄마가 계주인 계모임에 드는 어머니 - 계를 들것을 권유하는 고모 - 계돈을 넣기 위해 숙희에게 용돈을 줄이겠다 하는 어머니 11:00- 새로운 사업을 벌이려 하는 박씨 14:23- 남희를 돌보는 두희와 말순 - 한눈파는 사이 기어간 남희를 피하려다 다치는 원씨 21:24- 노산과 병마로 고생하는 보생의원 여주인을 돌보는 어머니 24:24- 병간호 때문에 집에 오지 못하는 어머니대신 열심히 일하는 아이들 - 남희를 피하려다 허리를 다친 원씨 - 어머니 대신 장사 준비하는 아이들 - 남희를 공장에 데려간 숙희, 냉차 장사하는 창희와 준희 - 보생의원으로 어머니를 찾아간 준희 - 어머니를 대신하여 곗돈을 모은 아이들 47:20-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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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36회 | 19980731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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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내용
두희(이찬호)는 머리에 생긴 부스럼에 염창동 계곡물이 좋다는 말을 짱구엄마(이미지)에게 듣고 염창동 계곡에 보내달라며 어머니(장미희)를 조른다. 사발짱구(허웅)는 아이들과 염창동 계곡으로 놀러가겠다고 하지 만 짱구아빠(최종원)는 차비를 버린다는 이유로 동네 근처 개울에서 놀 라며 호통을 친다. 하지만 사발짱구는 아버지 몰래 준희(노형욱), 두희 등 아이들과 함께 염창동 계곡으로 향한다. 즐겁게 물놀이를 하던중 준희는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이 소동으로 아이들은 원씨(백일섭) 일행에게 들키게 된다. 00:00- 타이틀 01:09- 전CM 03:42- 염창동 계곡에 다녀오겠다고 어머니께 조르는 두희 - 짱구엄마에게 부스럼에는 염창동 약수가 좋다는 말을 듣는 두희 06:36- 엉덩이에 종기가 난 원씨 07:43- 준희와 함께 염창동 계곡으로 향하는 두희 - 엄마에게 염창동 계곡에 가겠다고 조르는 사발짱구 - 두희가 자기를 떼어놓고 가자 우는 말순 - 차비로 아이스크림 사먹는 아이들 13:10- 종기를 고치기 위해 염창동 계곡으로 향하는 가게주인과 원씨 16:33- 몸이 아픈 의원부인을 찾아간 어머니 20:57- 염창동 계곡에서 물놀이하는 아이들과 원씨 일행 - 아이들과 남자들이 계곡에 놀러간 마을 아주머니들의 대화 - 원씨 일행이 가져온 참외를 몰래 훔치는 아이들 30:25- 혼자 남은 남희를 돌보는 고모 31:20-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간 준희 - 옷을 잃어버린 원씨 일행 34:10- 말순에게 가게를 맡기고 막걸리 마시는 짱구엄마 - 잠에서 깨어 아무도 없자 우는 말순 38:44- 마을로 돌아온 아이들과 원씨 일행 - 옷이 없어 반 나체로 돌아온 원씨 일행 41:24-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잠드는 가족들 - 몸이 아픈 의원 부인을 돌보는 어머니 - 가족들을 재우고 집안일을 하는 어머니 46:55- 클로징 47:3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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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35회 | 19980724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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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내용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저마다 방학을 맞은 설레임에 들뜨지만, 기성회비를 마련하지 못한 준희(노형욱)는 학교에 가지 못한다. 숙희(이미미)는 그 사실을 알게 되고, 걱정스런 마음에 준희의 담임선생님을 찾아간다. 그리고 방학동안에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어 기뻐하지만 준희는 나가고 싶지 않다고 말해 더욱 걱정을 한다. 한편, 창희(오태경)는 성적이 형편없이 떨어지게 되어 걱정을 하고, 고모(윤미라)는 그 사실을 알게 되어 창희를 나무라기 시작한다. 고모에게서 창희의 성적이 떨어졌다는 소식과 여학생을 만났었다는 얘기를 들은 어머니(장미희)는 걱정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창희는 장남이라는 심적 부담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는 충동에 훌쩍 집을 나선다. 어머니는 창희를 걱정하기 시작하고.. 그러던 중 숙희는 창희가 은실(송혜교)에게 엽서를 보낸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얘길 들은 어머니는 몹시 서운해한다. 창희는 장남으로써 자신의 몫을 다 해내리라고 결심을 한 후 돌아온다. 그런 창희의 모습과, 창희가 보낸 편지를 뒤늦게 받은 어머니는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00:00- 타이틀 00:26- 전CM 02:59- 어려운 가정형편 - 두희의 기성회비를 내느라 준희의 기성회비를 내지 못한 어머니 09:07- 성적이 많이 떨어진 창희를 걱정하는 어머니와 고모 - 형편없이 떨어진 성적때문에 고민하는 창희 - 창희의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듣게 된 고모 - 은실을 떠올리는 창희 - 고모에게서 창희에 대한 얘기를 듣고 놀란 어머니 - 창희를 걱정하는 어머니 18:47- 장남이라는 심적 부담을 느끼는 창희 - 준희의 담임선생님을 찾아간 숙희 - 창희를 나무라는 고모 - 장남이라는 심적부담으로 괴로워하는 창희 26:48- 갑자기 친구집을 간다며 떠난 창희 - 창희를 걱정하는 어머니 - 늦은 밤 냉차를 팔러나가는 어머니 - 창희가 은실에게 엽서를 보낸 것을 알게 된 숙희 - 은실에게만 엽서를 보낸 창희에게 섭섭함을 느끼는 어머니 39:33- 다시 열심히 하겠다며 집으로 돌아온 창희 - 창희를 반갑게 맞는 식구들 - 은실에게 자신의 사정을 얘기하는 창희 - 창희의 편지를 보고 기뻐하는 어머니 48:20- 클로징 49:0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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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34회 | 19980717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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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병 걸린 귀신> 내용
박씨(박일)는 돌림병이 잠잠해지자 다시 마을로 돌아온다. 그런데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귀신을 보고 정신을 잃는다. 그 후 동네사람들은 마을에 귀신이 돌아다닌다며 떠들기 시작하고, 하나둘씩 귀신을 목격한다. 그렇게 동네사람들은 겁에 질려있는데, 그러던 중 귀신을 잡겠다고 나섰던 아이들 중 준희(노형욱)가 귀신을 발견하고 뒤쫓다 떨어트린 편지를 발견한다. 숙희(이미미)는 박씨를 생각하며 쓴 시와 편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박씨에게 전해준다. 그 후 박씨는 귀신의 정체를 알게 되고, 그 여자를 찾아가 자신은 유부남이라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라고 말한다. 그 후 여자는 박씨의 주위를 맴돌기 시작하고, 두희(이찬호)가 박씨의 아들이라고 오해해 두희를 잡아둔다. 그런데 두희에게서 박씨의 거짓말을 듣게 되고, 여자는 자살을 결심한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남자는 어머니(장미희), 숙희와 함께 여자를 말리러 가고 겨우 여자의 목숨을 건질 수 있게 된다. 00:00- 타이틀 00:25- 전CM 02:58- 다시 돌아온 박씨 - 돌림병이 사라지자 다시 나타난 박씨 07:51- 귀신이 나타나 겁에 질린 동네사람들 - 귀신을 보고 정신을 잃은 박씨 - 귀신을 보고 놀라는 동네사람들 - 귀신이 떨어트린 편지를 주운 준희 19:19- 귀신의 정체는 박씨를 좋아하던 여자 - 귀신의 정체를 알게 된 박씨 26:43- 두희를 박씨의 아들로 착각하고 데리고 있는 여자 - 박씨를 지켜보는 여자 - 두희에게 접근한 여자 - 집에 오지 않는 두희를 걱정하는 식구들 35:38- 박씨가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 된 여자 - 박씨의 거짓말을 알게 된 여자 - 자살하려는 여자를 말리는 박씨 - 자신이 유부남인 것을 비밀로 해달라는 박씨 48:13- 클로징 48:5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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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33회 | 19980710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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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림병 下> 내용
말순(송은혜)을 데리고 산속으로 피신한 어머니(장미희)는 혼신을 다해 말순을 간호하지만 말순의 병세는 점점 악화되어 간다. 남겨진 가족들은 어머니와 말순의 생사를 몰라 전전긍긍해 한다. 그 가운데 두희(이찬호)는 말순과 어머니가 죽어가는 불길한 꿈에 시달린다. 그러던 중, 동네사람들은 돌림병때문에 큰 걱정을 하는데 보건소직원들이 다시 나타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전염되지 않았고, 짱구아빠(최종원)만 감염되었다고 한다. 그 사실을 들은 짱구엄마(이미지)는 절대로 병원에 데려갈 수 없다고 말리지만 결국 짱구아빠는 병원으로 실려간다. 짱구엄마는 맨처음 보건소에 신고했던 양철모(김소연)를 찾아가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한편, 말순이 의식을 잃고 깨어나지 못하자 어머니는 말순을 붙들고 오열하다가 기절하고 만다. 00:00- 타이틀 01:11- 전CM 03:43- 짱구엄마가 신고를 했다고 생각한 고모 - 말순과 어머니를 걱정하는 식구들 - 양철모가 신고했음을 짐작하는 짱구엄마 09:05- 말순을 데리고 산속으로 피신한 어머니, 두 사람을 걱정하는 식구들 - 산속으로 몸을 숨긴 말순과 어머니 - 암자를 찾아가는 어머니 - 말순과 어머니를 걱정하는 식구들 - 마음이 아픈 준희와 두희 26:14- 장티푸스 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향한 짱구아빠 - 병원에 실려간 짱구아빠 30:08- 지극정성으로 말순을 보살피는 어머니 34:39- 걱정하는 짱구엄마와 고모 - 걱정하는 고모를 위로하는 원씨 38:52- 말끔히 나은 말순 - 건강을 되찾은 말순 47:31- 클로징 48: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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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