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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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22회 | 19980424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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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달래야! 금달래야!> 내용
어느날 갑자기 베개를 업고 마을에 나타난 달래모. 금새 동네아이들 의 표적이 되어 놀림감이 되고, 이를 모르는 두희는 남희를 달래모에 게 보여준다. 열무밭에 나간 어머니를 대신해 남희를 돌보고 있던 아 이들은 놀기에 정신이 없어 안방에 뉘어둔 남희를 까맣게 잊어버리고 기회를 잡은 달래모는 남희를 데리고 창고방으로 숨어든다. 뒤늦게 남희가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은 달래모의 짓임을 알게되고, 아이를 뺏기지 않으려는 달래모에게 어머니는 잘 구슬려가며 마음을 돌려놓는다. 달래모는 아이를 잃은 후 실성을 했고, 다시 길을 떠난 다. 한편, 각서를 써주기로 했던 원씨가 여전히 요지부동이자 고모는 서 운하기도 하고 원씨가 원망스럽기도 하다. 속상한 마음인 고모와 북 측에 부모님을 두고 온 원씨는 비오는 날이면 어머니가 너무나 그리 워진다. 이를 모르는 고모는 원씨를 원망한다. 00:00- 타이틀 - 출연: 어머니(장미희), 창희(오태경), 숙희(이미미), 준희(노형욱), 두희(이찬호), 말순(송은혜), 남희(김웅희), 고모(윤미라), 원씨(백일섭), 가게주인(최종원), 짱구엄마(이미지), 양철모(김소연), 선생(김철수), 김사범(박종성), 사발짱구(허웅), 고구마(정승원), 양철(김태진), 곤철(김상훈), 얌생이(김봉기), 성자(채성희), 달래모(김소이), 남자(이재구) 01:12- 전CM 02:45- 베개를 업고 동네에 나타나 놀림받는 달래모 10:35- 각서 쓰지않은 원씨와 어머니에게 돈 건네주는 고모 17:29- 열무밭에 간 엄마와 노는 아이 몰래 남희 데려간 달래모 - 북측에 두고온 어머니 생각이 간절한 원씨 28:42- 무서운 이야기 해주는 창희, 숨어서 남희 재우는 달래모 34:32- 남희가 사라진 사실 알게된 가족들 37:59- 달래모 달래주면서 남희 되찾은 어머니 - 떠나는 달래모와 사연 들려주는 남자 47: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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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21회 | 19980417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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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소풍> 내용
학교에서 소풍을 가게된 두희와 준희. 두희는 친구들의 설레임에 동화되어 김밥에 대한 환상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어머니는 떡 장 사가 잘 되지않아 쌀을 살 형편이 되지 못한다. 이를 모르는 두희 는 무조건 김밥을 싸달라며 투정을 부린다. 어머니는 다음날 원씨 에게 쌀을 꾸러 가지만 무시만당하고 결국 숙희의 꽁보리밥 도시락 을 가져가게 되지만 이마저 냇가에 빠트리고 만다. 하지만 두희의 사정을 잘 아는 담임은 자신의 김밥을 두희에게 주고, 사진도 챙 겨준다. 두희는 초등학교 시절 유일한 사진을 품에 안고 잠이든다. 한편, 준희는 자신의 집안사정을 알고는 숙희에게 가서 소풍자금 을 마련해달라고 떼를 쓰지만 바로 마음을 가다듬고 소풍을 가지 않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김밥을 싸들고 소풍에 가고싶은 마음은 매한가지다. 00:00- 타이틀 - 출연: 어머니(장미희), 창희(오태경), 숙희(이미미), 준희(노형욱), 두희(이찬호), 말순(송은혜), 남희(김웅희), 고모(윤미라), 원씨(백일섭), 가게주인(최종원), 짱구엄마(이미지), 양철모(김소연), 선생(김철수), 김사범(박종성), 사발짱구(허웅), 고구마(정승원), 양철(김태진), 곤철(김상훈), 얌생이(김봉기), 성자(최성희) 01:10- 전CM 02:12- 김밥 싸가고싶은 두희와 장사가 잘 안되는 엄마 13:04- 숙희에게 소풍비 구하는 준희, 날씨 걱정하는 두희 - 고모에게 각서를 쓰기로하는 원씨 21:42- 김밥 투정하는 두희와 소풍 안가는 준희 27:40- 도시락을 물에 빠트고 선생님 김밥먹는 두희 36:49- 기다리던 두희의 김밥이 없자 우는 말순 41:11- 창호지 갖고오는 창희와 사진 품에안고 잠든 두희 45: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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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20회 | 19980409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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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던 날> 내용
가게 만드려는 어머니를 보고 동네 사람들은 김의원이 도와 준게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고 창희는 동네에 도는 소문을 듣고는 어머 니에게 이사를 가자고 하지만 어머니는 아버지의 흔적이 남아있는 집에 강한 애착을 보이며 그럴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는 결국 가 게를 만드는 것을 포기하고 창고를 개조해 방을 만들기로 한다. 한편 준희는 쓰리꾼에게 잡혀 위험한 순간을 맞게 되지만 지나가던 김사범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난다. 00:00- 타이틀 01:51- 전CM 04:54- 준희(노형욱)에게 왜 학교에 가지 않냐는 김사범 07:28- 가게 만드려는 어머니(장미희), 의심하는 사람들 - 숙희(이미미)에게 야학 권하는 은경(이효정) 17:23- 동네에 도는 나쁜 소문에 이사가자는 창희(오태경) 24:08- 정순(윤미라)에게 십년 후 결혼하자는 원씨(백일섭) 31:01- 준희가 학교 안간 사실 알고 걱정하는 어머니 - 쓰리꾼(오정석)에게 잡힌 준희 구해주는 김사범(박종성) 42:20- 창고 고치는 어머니, 갑자기 쏟아지는 비 51: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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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19회 | 19980408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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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사랑...> 내용
숙희가 종철의 일로 상심하자 이를 지켜보던 준희는 종철에게 온 정미의 편지를 숨긴다. 종철과 정미의 사연을 알게된 숙희는 둘의 안타까운 사랑에 가슴 아파한다. 한편 군입대를 앞둔 종철은 정미 의 편지를 애타게 기다리지만 감감무소식인 정미로 인해 방황한다. 그런 와중에 정미가 찾아오고 숙희와 정미는 뒤늦게 입영열차를 쫓지만 끝내 종철을 만나지 못한다. 00:00- 타이틀 01:50- 전CM 04:54- 은실(송혜교)에게 편지해도 되냐는 창희(오태경) - 보생의원에 전화하지만 그냥 끊는 어머니(장미희) 14:19- 정미에게 답장이 없자 실망한 종철, 안타까운 숙희 21:36- 여주인(박소현)에게 돈 봉투를 돌려주는 어머니 26:55- 빈 항아리에 정미의 편지 넣어두는 준희(노형욱) 33:24- 군대간다는 종철(김정현), 놀라는 숙희(이미미) 37:53- 종철 찾아온 정미(신주리), 편지 읽는 숙희 49:50- 떠나는 입영열차, 눈물 흘리는 정미와 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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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18회 | 19980402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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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어머니!>
장사 밑천을 모두 잃어버린 어머니는 실의에 빠진다. 동네 사람들은 김의원의 도움으로 철장 신세를 면한 어머니와 김의원의 관계에 대해 수군거리고 어머니의 괴로움이 한층 더해가는 찰나 보생의원 여주인이 찾아와 더이상 손벌리지 말라며 목돈을 건낸다. 한편 외조모의 돌연한 방문으로 어머니는 그동안의 응어리진 아픔을 이겨내고 삶의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집은 오랜만에 평화를 되찾는다. 00:00- 타이틀 01:52- 전CM 04:55- 김의원(김호영)과의 관계를 두고 수군거리는 동네 사람들 - 짱구모(이미지)와 싸우고 고모 어머니에게 화내는 고모(윤미라) 21:47- 돈 주며 더이상 나타나지 말라는 여주인(박소현) 27:28- 준희(노형욱) 시험지 보고 백점 맞은 짱구(허웅) 32:08- 정미(신주리) 편지 기다리며 초조해하는 종철(김정현) 38:28- 친정 엄마(김지영) 보고 눈물 쏟아내는 어머니(장미희) 47:28- 준희에게 소매치기 기술 가르쳐 주겠다는 쓰리꾼(오정석) 49:22- 아버지 소상식 준비하는 어머니와 아이들 56:3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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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17회 | 19980401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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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울지마...> 내용
노상에서 장사하던 어머니는 단속반원들에게 떡모판을 빼앗긴다. 준희는 교문을 지키고 있던 소매치기를 가까스로 따돌린다. 과외 도중 돌대가리라고 놀림당한 사발짱구는 집이 가난한 준희를 무시 한다. 한편 아이들의 기성회비 납입기일은 다가오고 장사 밑천마저 잃어 버린 어머니는 미제 물건을 팔려다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잡 히게 되지만 결국 김의원의 도움으로 철창 신세를 면하게 된다. 00:00- 타이틀 01:50- 전CM 04:54- 교문 앞에서 준희(노형욱) 기다리는 쓰리꾼(오정석) 08:28- 단속반에게 떡모판 빼앗긴 어머니(장미희) 14:06- 김의원이 창의에게 제의한 교사자리 반대하는 어머니 18:10- 종철과의 교제 반대에 집 나와 종철(김정현) 찾아온 정미(신주리) 24:19- 종철에게 돌대가리라 놀림받고 준희 무시하는 짱구(허웅) 31:31- 공부 하고 싶다는 숙희(이미미), 기성회비 재촉하는 아이들 34:02- 미제 물건 팔다 잡힌 어머니, 쓰리꾼 피해 도망간 준희 39:03- 김의원(김호영) 덕에 철창신세 면한 어머니 - 서울로 과외하러가는 창희(오태경), 눈물 흘리는 어머니 54:0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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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16회 | 19980326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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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백날 맞았네> 내용
막내의 백날이 돌아오고, 어머니는 막내의 백일 떡을 하기 위해 그동안 한 줌씩 모아둔 쌀항아리를 열어 보지만 떡을 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란다. 막내의 백일 준비 때문에 가족들은 고민한다. 하지만 어머니와 아이들은 각자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 모은 돈으로 조금씩 쌀을 사서 가까스로 쌀 한말을 마련해 백일떡을 하게 된다. 00:00- 타이틀 01:50- 전CM 05:23- 단지에 조금 남은 쌀 보고 한숨짓는 어머니(장미희) 10:24- 몰래 눈치보며 원씨(백일섭) 만나는 고모(윤미라) 18:51- 봉투 열심히 붙여 애기 백설기 해주자는 숙희(이미미) - 몸 날려서 소매치기 잡은 준희(노형욱) 24:40- 조금씩 모은 돈으로 순서대로 와서 쌀 사는 엄마와 아이들 33:43- 쌀 보고 놀라는 어머니, 아이들이 기특한 어머니 36:13- 주위 사람들에게 백일 떡 돌리는 아이들 - 남희 옷 사온 고모, 몰래 담배 피다 걸린 짱구(허웅) 53:0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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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15회 | 19980325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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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내용
말순(송은혜)은 학교에 가는 두희(이찬호)를 붙들고 자기도 가겠다고 떼를 쓴다. 두희는 할 수 없이 말순을 데리고 학교에 간다. 두희를 따라 수업에 참석한 말순은 교실에서 오줌을 싸고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한다 종철(김정현)에 대한 숙희(이미미)의 마음은 날이 갈수록 깊어만 가고 숙희는 진달래를 꺾어 종철 방에 꽂아 놓는다. 어느 날 종철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보너스 타는 날 숙희는 <렌의 애가>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꽃이 쓰레기통에 버려져있는 것을 보고 상심하고, 그 와중에 갑작스런 정미(신주리)의 출현으로 혼란을 겪는다. 00:00- 타이틀 01:50- 전CM 05:38- 두희를 따라 학교에 가는 말순 - 종철에게 온 정미의 편지를 읽으면서 노는 준희와 친구들 21:45- 종철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는 숙희 28:27- 고모에게 데이트 신청하는 원씨 34:13- 진달래를 꺾어 종철 방에 꽂아 놓는 숙희 39:05- 종철을 찾아 온 정미 - 밤새 우는 숙희 47:47- 마음 아파하는 숙희 54: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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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14회 | 19980319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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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슬픈 미소> 내용
두희(이찬호)는 우연히 말순(송은혜)이 잘 알아듣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말순이 서서히 청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가족들은 한시라도 빨리 수술하지 않으면 영원히 청력을 잃게 된다는 의사의 말에 아연실색 한다. 수술비를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가족들. 노심초사 하던 창희는 김의원(김호영)에게 도움을 청하자고 하지만 어머니(장미희) 의 반대에 부딪히고 어머니는 술집에 나가게 된다. 준희(노형욱)는 어머니가 술집에서 뭇남자에게 수모를 당하는 것을 보고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결국 말순은 김의원의 도움으로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같은 시각 어머니는 아버지 무덤에 엎드려 통곡한다. 00:00- 타이틀 01:51- 전CM 05:54- 테레비소리가 잘 안들리는 말순 14:59- 의원네 집에 신문을 넣는 창희 - 어머니의 이가 걱정되어 의원에게 부탁하는 창희 26:28- 중이염에 걸린 말순 35:02- 말순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술집 나가는 어머니 - 술집에서 봉변 당하는 엄마를 보게 된 준희 48:43- 김의원의 도움으로 수술받는 말순 - 아버지의 무덤가에서 울먹이는 어머니 57:1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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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남매, 13회 | 19980318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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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먹고 매앰맴 달래 먹고 매앰맴> 내용
외가에 보내진 말순(송은혜)은 감기로 몸져 눕고 말순의 꿈을 꾸고 불길한 예감이 든 어머니(장미희)는 외가에 가기로 결심한다. 텅 빈 외가에 도착한 어머니와 두희 앞에 말순이 기진한 채 할머니(김지영) 등에 엎혀 들어 온다. 오랜만에 말순을 만난 두희는 반가운 마음이 앞서지만, 말순은 깊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서먹하게 이들을 맞는다. 이를 지켜보는 어머니와 할머니의 마음은 착잡하기만하고 말순의 병이 심상치 않다고 여긴 어머니는 말순을 데리고 서울로 올라 온다. 00:00:00- 타이틀 00:01:49- 전CM 00:05:53- 밀가루 푸대로 팬티 만들어 입은 두희 00:21:16- 밤새 감기로 시달리는 말순과 꿈자리가 뒤숭숭한 어머니 00:26:21- 어머니 따라 외갓집 가는 두희 - 담넘어 몰래 기차 타는 두희 00:35:25- 외갓집에 도착한 어머니와 두희 - 엄마와 두희를 서먹해 하는 말순 00:45:01- 의원집에 빨랫감 가지러 간 창희 00:48:59- 열병이 심한 말순을 서울로 데리고 가는 어머니와 두희 00:57: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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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