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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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14회 | 20010617 | 5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복길의 선택> 내용
일용(박은수)은 길가에 경운기를 세워 놓은 채 맥주를 마시러 가고 술에 취해 경운기를 몰고 집에 와서는 집앞에 세워 놓는다. 밤에 친구 집에 가던 복길(김지영)은 길가에 세워 놓은 경운기 때문에 다친 남자를 병원 에 데려다 주고 영남(남성진)은 경운기를 세워 둔 사람을 찾다 일용이 범인임을 안다. 파출소에 간 일용은 다친 사람과 티격 태격 싸우고 복길 은 범인이 일용인 줄 모르고 증인이 되고 아버지를 소송 걸겠다는 사람 의 증인임을 알고 괴로워하는데... 00:00- 타이틀 01:17- 전CM 04:21- 경운기 길가에 세워두고 맥주 마시러 가는 일용 05:26- 선희네 집에 가다가 다친 아저씨 병원에 데려다 주는 복길 - 경운기 사건 조사 하는 영남 11:52- 경운기 때문에 다친 남자한테 포상금 받는 복길 17:55- 일용네 경운기 25:27- 파출소에서 다친 사람과 싸우는 일용 - 아버지를 고소하겠다는 사람의 증인이 되기로 한 것을 알게 된 복길 33:37- 고민하는 복길 45:51- 남자를 만나 소송 취하시키고 돌아 온 복길 49:58- 경운기에 야광 반사지를 붙히는 일용 51:24- 다음회 예고 52: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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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07회(여자의 봄)(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방송) | 20010615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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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18- 01: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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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13회 | 20010610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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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대 아줌마> 내용
용식(유인촌)은 읍내에 나갔다가 스쿠터를 모는 정이장(차주옥)을 만난 다. 여자의 몸으로 남자들 보다 기계도 잘 만지고 이장일을 잘 하는 정 이장이 남편의 반대로 이장일을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하자 용식은 남편 을 설득하려고 한다. 양수기를 켜는 것도 서툰 순영(박순천)을 용식은 구박하고 순영은 기계를 잘 만지는 정이장이 샘나는데 양수기를 손 보다가 양수기 전기 소리에 깜짝 놀라 뒤로 자빠진다. 놀란 순영에게 용식은 만지지도 못하는 양수기를 왜 건드냐고 한 마디 하고 정이장과 비교 당해 섭섭했던 순영은 용식에게 정이장 만나는 재미에 이장 회의를 다니 는거 아니냐며 화를 낸다. 정이장의 남편을 설득하러 정이장의 집에 가려 는 용식을 순영은 따라 나서는데... 00:00- 타이틀 04:21- 읍내 나갔다가 정이장 만나는 용식 15:05- 대곡리 정이장의 말을 듣고 시샘하는 순영 24:40- 용식에게 화가 나 혼자 부엌서 밥 먹는 순영 27:42- 이장직 반대하는 정이장 남편을 설득하라고 부탁 받은 용식 31:50- 복길이 운전배우겠다고 하니깐 반대하는 복길 모 34:08- 양수기 만지다가 소리나자 놀래 자빠지는 순영 - 정이장 집 간다는 용식의 말에 따라 나가는 순영 42:09- 정이장의 집을 찾은 용식과 순영 - 정이장이 이장일을 하는 것을 허락하는 정이장의 남편 51:57-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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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12회 | 20010603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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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은 아무나 하나> 내용
아침부터 순영(박순천)은 몸이 좋지 않지만 입덧을 심하게 하는 남영 (조하나) 때문에 집안일을 많이 거든다. 집안 어른들이 온통 남영만 이뻐하자 순영은 서운함을 느끼는데 남영이 상을 들고 나가다가 넘어지 자 어른들은 순영에게 일을 시켰다며 한 마디씩 한다. 삐져 있는 순영 에게 용식(유인촌)은 다음 날 읍내에 나가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고 하나 생선요리를 좋아하는 순영에게 돼지불백을 사주자 화가나서 집에 오고 이 사실을 안 남영은 형님들에게 생선 요리를 대접한다. 00:00- 타이틀 04:20- 아침을 시작하는 용식네, 금동네, 병태네 10:50- 힘 없는 순영과 남영에게 일 시키지 말라고 하는 어머니들 16:32- 이쁜 애기 사진 들고 금동과 남영 찾아 온 복길 19:25- 남영에게 몰래 꿀 먹여 주는 할머니 - 집안 어른들에게 예쁨 받는 남영을 은근히 시샘하는 순영 27:48- 남영이 상을 엎자 순영에게 잔소리 하는 어른들 - 아파서 몸져 누운 순영에게 내일 점심 사주겠다고 하는 용식 38:00- 읍내 나갔다가 용식과 점심 못하고 일용처와 커피 마시는 순영 45:40- 순영을 위해 생선요리 준비하는 남영 52:10-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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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11회 | 20010527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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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소녀> 내용
병원에 다녀 오던 금동(임호)과 남영(조하나)은 마을 버스정류장에서 동희(조안)을 만난다. 남영은 낯선 학생 동희가 신경쓰여 말을 걸어 보지 만 신경쓰지 말라는 대답을 듣고는 그냥 지나친다. 동희는 밭에서 일을 하던 혜란(이상미)과 순영(박순천)의 점심을 몰래 먹다가 일용처(김혜정) 에게 걸리고 점심을 얻어 먹고 일용처를 따라 집에 간다. 영남(남성진) 은 복길(김지영)에게 동희의 사진을 보여주며 가출한 아이라며 보게 되면 연락을 해 달라고 한다. 집으로 돌아와 동희를 본 복길은 영남에게 연락 을 하고 동희의 아버지가 찾아 오기 전까지 집에서 같이 지내기로 한다. 다음 날, 동희의 아버지가 동희를 찾으러 오는데... 00:00- 타이틀 04:22- 병원갔다오는 길에 동희를 만나는 금동과 남영 - 가출했다며 동희의 사진을 소장에게서 전달 받는 영남 09:49- 밭일 하던 혜란과 순영에게 밥 얻어 먹는 동희 - 복길에게 동희를 찾아 달라고 부탁하는 영남 17:24- 복길모과 함께 밭일하고 복길네 집에서 지내는 동희 - 집에 왔다가 동희를 보고 영남에게 전화 하는 복길 - 엄마 아빠에게 동희 이야기 하는 복길 38:45- 동희를 찾아 복길네 온 동희 아빠 - 동희를 잘 구슬려서 아빠에게 가게 하는 복길과 복길모 47:09- 복길네집에 놀러 온 동희 51:06-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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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04회(내 마음의 천사)(시각 장애인용 화면 해설방송) | 20010525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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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20- 01: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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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05회(인생사 십시일반)(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방송) | 20010525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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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18- 01: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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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10회 | 20010520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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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화둥둥 내 사랑> 내용
윤희(조현숙)는 낮잠을 자다 호박이 굴러들어오는 꿈을 꾼다. 동네 사람 들은 태몽이라며 반기고 아직 애 소식이 없는 남영(조하나)은 말이 없다. 애가 들어 서지 않아 고민하는 남영에게 일용모(김수미)는 부부금슬이 너무 좋으면 손이 귀하다고 하며 애 갖은 집 시샘하면 애가 선다고 한다. 남영은 금동(임호)에게 일부러 서운하게 대하고 윤희네 아름이를 시샘한 다. 아무것도 모르는 윤희에게 서운해 하고 남영 눈치를 본다. 어머니 (김혜자)는 용하다는 한의원에 남영의 약을 지으러 함께 가는데 남영이 태기가 있다는 말을 듣는다. 병원에 가서 쌍둥이를 임신 했다는 소식을 들은 남영은 어머니와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온다. 00:00- 타이틀 04:23- 호박 태몽을 꾸는 윤희 05:22- 금동을 잘 챙겨 주는 남영에게 애만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혜란 07:11- 윤희의 꿈이 태몽이라고 하는 동네 사람들 - 남영을 위해 곰거리를 해온 남영모 11:47- 윤희에게 보건소 가보자고 하는 병태 15:23- 남수집에서 컴퓨터로 사주보나 슬하에 자식이 없다는 결과 나온 금동 18:07- 일용엄마한테서 애 가지는 비법 전해듣는 윤희 20:57- 금동에게 일부러 서운하게 대하는 윤희 24:56- 애 시샘하면 애 선다는 말에 아름이를 데리고 집에 오는 남영 29:51- 용한 한의사에 어머니와 약지으러 가는 윤희 - 태기가 있다는 말을 듣는 남영 40:14- 임신 소식을 동네 사람들에게 알리는 남영 - 쌍둥이 아빠가 된다는 소식에 기뻐하는 금동 51:15-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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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03회(여자 이장님)(시각 장애인용 화면 해설방송 | 20010518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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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20- 01: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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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09회 | 20010513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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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회 내용>
- 복길(김지영)은 우연히 10년 전 자신이 쓴 '10년 후의 나에게'라는 편지를 받게 된다. 편지를 보낸 사람든 다름아닌 10년전의 은사인 박하문 선생님이다. 복길은 반가움에 선생님을 찾아, 단짝친구 선희와 함께 찾아 뵈러 간다. 할아버지가 된 선생님은 컴퓨터를 배워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고, 복길과 선희는 그런 선생님의 모습에 감탄하면서도 한편으론 자신들이 부끄러워진다. 복길은 잘 나가는 동창들의 소식을 전하면서 주눅드는 마음에 자신은 현재 사진작가라고 거짓말을 하는데... 00:00- 타이틀 04:21- 10년전 자신에게 쓴 편지를 받아보는 복길 11:52- 수소문해서 편지보내 준 옛 은사 찾는 복길 23:39- 자신들이 하고 있는일에 부풀려 거짓말하는 복길,선희 - 컴퓨터 배우는 일용 34:04- 컴퓨터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 만나고 와서 주눅든 복길 - 사진관에서 일하고 있는 복길을 목격하는 선생님 41:22- 집으로 초대하는 일용에게 농사법 배우는 선생님 51:54- <다음주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