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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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38회 | 20011230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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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된 금동이>내용
- 남영(조하나)과 두 형님들을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으로 병원을 다녀오고 아이를 기다릴 준비하는 금동 (임호)부부, 어머니(김혜자)는 출산준비 물품을 꼼꼼히 챙겨준다. 수남엄마(박순천)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던 남영은 삐끗하게 되고 양수가 터져서 급히 병원으로 가는데, 금동은 송년회에서 신나게 놀고 있다. 영남이 금동을 찾아 급히 병원엘 가고 남영은 딸을 낳게 된다. 무엇보다도 출산을 기뻐하는 김회장(최불암)부부, 어머니는 직접 본인이 산후조리를 해주고 싶어하고, 김회장은 아이 이름을 인경이라고 지어준다. 00:00- 타이틀 04:20- 출산을 기다리며 즐거워하는 남영과 며느리들 11:02- 출산준비 물품 챙겨주는 어머니, 절약하는 남영 - 수남엄마와 집에 오던 길에 삐끗한 남영 20:20- 양수가 터져서 급히 병원가는 남영, 송년회 간 금동 - 읍내에서 금동을 찾아나선 영남과 복길, 급히 병원온 금동 27:14- 딸을 낳은 남영, 금동이 어릴적을 떠올리는 김회장부부 - 남영을 찾아온 엄마, 남영의 산후조리 해주고싶은 시어머니 - 아이 낳은 남영위해 준비하느라 분주한 가족들 49:02- 퇴원해서 집으로 온 남영과 아이,인경이라는 이름지어준 아버지 52:2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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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37회 | 20011223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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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리 크리스마스>내용
- 한해가 다 지나기 전에 부녀회에서 송년회를 한다고 음식을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김회장댁 며느리들과 동네 사람들. 모두 다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복길(김지영)은 영남(남성진),친구들 커플과 함께 바다로 여행을 가려고했지만, 갑작스런 영남의 파출소 호출에 가지못하고 영남의 일이 끝나기 많은 기다린다. 뒤늦게 온 영남은 바다에 못가고 대신 둘만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는데... 송년회가 시작되면서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쌍봉댁(이숙)은 몰래 응삼(박윤배)을 만나 포장마차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영남(남성진) 커플에게 들키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4:20- 부녀회서 하는 송년회 준비하는 며느리들 - 바다로 여행가는 복길과 친구들 커플, 일생겨서 먼저 가라는 영남 - 영남이를 쓸쓸하게 기다리는 복길 16:22- 음식 만들면서 즐거운 며느리들과 부녀회 식구들 23:44- 너무 늦어져서 못가겠다는 복길 - 송년회하며 즐거운 부녀회 식구들, 혼자 기다리는 복길 - 늦게온 영남과 둘이 즐거운 시간 보내는 복길 - 포장마차에서 만난 쌍봉댁과 응삼 42:57- 쌍봉댁 찾는 부녀회 식구들, 복길,영남에게 못 본척해 달라는 쌍봉댁 - 뒤늦게 온 쌍봉댁과 응삼, 즐거운 크리스마스보낸 복길,영남 52:10-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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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36회 | 20011216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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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내용
- 복길엄마(김혜정)친정에 간 사이에 밤새 감기로 고생하는 순길(류덕환) 을 간호 하다가 불위에 주전자를 올리고 잠이 든 일용엄마(김수미) 아침국도 짜게 만들었다면 일용(박은수)이 면박을 주고, 일용엄마도 감기기운이 있어 누워있지만 식구들 아무도 알아주지 못한다. 그런 자식들이 서운하기만 한 일용엄마. 일용은 용식에게서 엄마가 감기로 앓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미안하기만 하다. 미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에 일용은 병원 다녀오는 길에 보약도 지어주고 고기도 사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00:00- 타이틀 04:22- 밤새 순길이 열이나고 기침해서 간호하는 일용엄마 - 밤새 주전자를 불에 올리고 그냥 잠든 일용엄마 10:40- 부주만 하고 결혼식 못간다는 용진 12:05- 아침을 짜게 만들어서 미안한 일용엄마 - 감기기운 있는 일용엄마, 괜한 심술을 부린다 - 순길이 아파서 조퇴하자 병원 데려가는 일용부부 19:54- 집이 추워 김회장댁 놀러온 일용엄마 - 결혼이야기 하면서 신경전을 펼치는 복길,영남 - 김회장댁에서 계속 잠 자는 일용엄마 29:56- 복길엄마에게 집에 불 좀 때우라고 말하는 순영 - 자식들이 한소리 하자 서운한 일용엄마 - 용식에게서 엄마가 아프다는 소리 들은 일용 40:11- 미안한 마음에 엄마 자는거 들여다 보는 복길엄마 43:40- 엄마 걱정에 병원 같이 갔다오는 일용, 보약 지어주 고기도 사먹는다 51:35-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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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23회(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방송) | 20011214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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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0- <꽃을 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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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35회 | 20011209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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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온 골동품> 내용
- 김회장댁 며느리들은 일본에서 귀한 손님 맞을 준비에 분주하다. 일본에서 온 젊은 여자는 아버지(최불암) 친구의 손녀이다. 그 손녀 는 집안대대로 내려왔다는 낡았지만 귀한 술잔을 내민다. 복길(김지영)은 오랫만에 집안 청소하다가 낡은 약탕기를 내다 버리고, 그걸 고물상이 주어간다. 술잔이 귀한 것이니 잘 보관해달라며 돌아가고, 가던길에 고물상이 주운 복길네 약탕기를 보고 사게된다. 혜란(이상미)은 고장난 냉장고에서 나는 소리에 새걸로 바꾸고 싶어 하지만, 창수(이창환)는 재활용센터에서 사오게 되고, 새것을 못산 혜란은 심술을 부리게 되는데... 친구의 유품을 받은 아버지(최불암)은 보면 볼수록 흐믓해 하고... 00:00- 타이틀 04:21- 일본에서 손님이 온다고 맞을 준비하는 며느리들 - 고물냉장고에서 소리나자 재활용센터가서 알아보려는 창수 09:51- 남영에게 자신의 손때묻은 물건 주는 할머니 - 일본에서 온 손님을 모시고 온 용식 - 아버지 친구가 보낸 집안대대로 내려온 낡은 술잔 19:13- 낡았지만 귀한 술잔에 대해 이야기하는 여자 - 복길이 버린 약탕기를 주운 고물상,그것을 사는 여자 24:18- 약탕기를 버렸다는 복길 말에 엄마는 찾지만 보이지 않는다 - 냉장고를 보면서 꼭 사겠다고 결심하는 혜란 33:12- 귀한 술잔으로 술마시는 아버지 34:58- 복길이 잃어버린 약탕기를 알고 있다는 영남 - 창수가 재활용센터에서 사온 냉장고, 또 소리를 낸다.심술난 혜란 48:03- 술잔을 보면서 흐믓해 하시는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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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22회(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방송) | 20011207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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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0- 01: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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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34회 | 20011202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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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된 다는것>내용
- 임신한 남영(조하나)은 감기와 변비로 고생을 한다, 이런 남영을 위해 순영(박순천)과 어머니(김혜자)는 신경을 써주면서 건강한 아이가 나오기 만을 기다린다. 하지만 금동(임호)은 남영이 밤에 잠도 못자고 바깥일에 집안 일까지 하는 것이 힘이 들기만 하다. 이런 남영에게 어머니(김혜자)는 보약을 지어 주지만, 약을 먹기 싫어 하는 남영이 금동(임호)에게 먹으라고 한다. 어느날 밤 금동은 달게 잠을 자고, 남영은 배가 아파서 밤새 토하고 설사를 하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4:21- 감기와 변비로 고생하는 임신한 남영 - 고생하는 남영을 신경써주는 순영과 시어머니 - 아이 버린 사건때문에 속상한 영남 17:16- 어머니에게 용돈 드리는 금동, 딸 낳고 싶어하는 금동부부 - 남영이 잠 못자서 같이 고생하는 금동 26:28- 남영에게 보약 해주는 어머니 - 남영은 약먹기 싫다고 금동에게 먹으라하고 39:12- 밤새 혼자서 토하고 끙끙 앓은 남영 - 보약 때문에 설사한줄 걱정한 어머니, 약 안먹었다는 남영 52:2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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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33회 | 20011125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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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연가>내용
- 양촌리 여자들이 내장산으로 단풍놀이를 가는데 출장겸 따라간다는 복길 (김지영), 왠일인지 놀이에 빠지겠다는 쌍봉댁(이숙)을 다독여서 출발 하지만, 복길엄마(김혜정)와 쌍봉댁의 사이가 어색하기만 하다. 산에서 복길은 명섭이라는 약간 모자란 아이를 만나고, 복길은 명섭을 따뜻하게 대해주고, 명섭도 복길을 잘 따랐다. 다들 단풍구경에 신이 나고, 복길엄마는 쌍봉댁에게 사과를 하게된다. 복길은 명섭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양촌리로 돌아오게 된다. 몇일후 파출소로 명섭과 명섭모가 복길의 집주소를 들고 찾아오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4:21- 양촌리 여자들 단풍 구경가는데 따라간다는 복길, 안간다는 쌍봉댁 12:37- 결국 나온 쌍봉댁,복길엄마와 어색해한다 - 산에서 약간 모자라는 명섭을 만난 복길 - 구경하며 즐거워하는 양촌리 여자들 24:09- 명섭이 체해서 남아서 돌보는 복길, 걱정되는 복길엄마 - 복길을 잘 따르는 명섭,쌍봉댁에게 사과하는 복길엄마 37:50- 여행다녀온 후 선물로 즐거운 시간보내는 김회장,복길네 41:43- 응삼에게 선물주려다 종기네에 걸린 쌍봉댁 - 복길을 찾아온 명섭과 명섭모, 목각말을 내미는 명섭모 51:36-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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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24회(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방송) | 20011123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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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49- 01: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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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32회 | 20011118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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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32회> 내용
영남모(고두심)은 선배로부터 학원일을 해보라는 권유를 받는다. 남편에게 일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용진(김용건)은 안된다며 딱 잘라 말한다. 순영(박순천)은 형님이 예전부터 하고싶어하던 일이란 사실을 알고 응원을 하지만 한편으로는 형님없이 자신혼자서 살림을 맡아야 한다는 생각에 조금은 불안해 한다. 영남모는 남편을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서울로 올라가 선배를 만나 앞으로의 학원일에 대해 상의한다. 며느리가 일하는게 못마땅한 시어머니(김혜자)는 영남모의 학원일을 반대하고, 영남모는 그날밤 쓸쓸하게 집안을 한번 휙 돌아보고는 체념한 듯이 방으로 들어간다. 00:00- 타이틀 04:21- 순길(류덕환) 챙기는 복길(김지영) 12:24- 자신이 예전부터 원하는 학원일 하고싶어하는 영남모(고두심) - 형님 없이 살림할까봐 걱정하는 순영(박순천) 26:51- 남편 설득하는 영남모, 형님 경계하는 순영 34:29- 서울 올라가는 영남모 - 영남모에게 학원일 계속 권유하는 선배 45:57- 집으로 돌아온 영남모, 학원일 반대하는 시부모 52:24- 다음주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