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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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58회 | 20020519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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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보릿고개도 아닌데> 내용
남영(조하나)과 밥을 먹던 금동(임호)은 며칠째 똑같은 반찬이라며 타박을 하고, 남영은 생활비가 떨어져 장도 못보고 심지어는 인경이가 아프지만 병원도 못 갔다며 하소연한다. 그러자 금동은 큰집에다 사정을 얘기하고 생활비를 얻으라고 한다. 남영은 자존심이 상하지만 할 수 없이 큰집에 가고, 어머니(김혜자)는 쪼들리는 금동네 살림에 기분이 언짢다. 어머니는 급한 대로 금동에게 생활비 삼십만원을 건네며 이것저것 퍼준다. 한편, 남수(양동재)는 병중에 있는 아버지 사업을 돕기 위해 서울로 가게 된다. 인터넷과 새로운 농법을 적극적으로 양촌리에 도입한 남수가 떠난 다고 하자 모두들 아쉬워하고, 금동과 병태(최종환), 남수는 이별주를 기울인다. 그러나 계산을 하겠다던 남수는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금동은 어쩔 수 없이 낮에 받은 생활비로 술값을 계산하는데…. 아픈 인경을 달래며 금동을 기다리던 남영은 금동이 생활비를 모두 술값 으로 써버린 사실을 알고 화를 낸다. 그런 상황에 친정 어머니가 선물을 들고 찾아오자 남영은 제대로 용돈도 드리지 못하는 처지가 안타깝기만 하다. 남영은 생각 끝에 혜란(이상미)에게 돈을 빌리고, 친정 어머니에게 드릴 용돈을 마련한다. 한편, 남영이 살림살이를 장만하느라 생활비를 다 써버렸다고 생각하던 순영(박순천)은 남영이 혜란에게서 돈을 빌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남영의 친정 어머니가 다녀갔다는 말을 들은 순영은 남의 속사정 도 모르고, 남영이 어려운 친정을 돕느라 쩔쩔매는 거라며 험담을 늘어 놓는데…. 00:00- 타이틀 04:20- 생활비가 떨어지자 큰집에 손 벌리는 남영 15:58- 금동에게 생활비 주는 어머니 - 남수의 송별회 하는 금동과 창수 23:54- 큰집에서 받은 생활비를 남수와의 술값으로 써 버리는 금동 32:09- 혜란에게 돈을 빌려 친정어머니 용돈 드리는 남영 40:28- 순영이 속사정도 모르고 남영의 험담을 늘어 놓는 순영 - 남영의 사정을 알고 나서 후회하고 남영과 화해하는 순영 52:1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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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57회 | 20020512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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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회(낯선일기) 내용>
- 주례를 서기 위해 이발소를 찾은 김회장(최불암)은 그곳에서 종친이라며 인사를 건네는 종국을 만난다. 종국은 김회장에게 종친회 보첩과 납골당을 만들 계획이라며 종친회 사업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이제 나이도 먹고 했으니 빨리 일을 추진해야 겠다며, 종국은 사비를 털어서라도 일을 진행해야겠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김회장은 자신의 생전에 보첩을 새로 정비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자신도 조금이나마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한다. 김회장은 가족들에게 보첩에 대해 얘기를 꺼내지만 큰아들 용진 (김용건)은 사비까지 털어 보첩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아버지의 뜻이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김회장은 보첩에 별 관심이 없는 용진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안 용진은 아버지를 이해하고 돕기로 한다. 종국을 만난 김회장은 수고하라며 흐뭇한 마음으로 비용을 건네고, 종국은 좋은 일에 쓰겠다며 자신의 연락처를 남긴다. 그러나 다시 만나는 날을 확인하기 위해 종국에게 전화를 건 김회장은 모든 일이 종국이 꾸며낸 일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아무에게도 사실을 털어놓을 수 없는 김회장은 인간에 대한 믿음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것 같은 절망감을 느끼는데…. 00:00- 타이틀 04:21- 주례를 서기위해 이발소 찾다가 종친 종국 만나는 김회장 - 종친회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종국 15:41- 사비까지 털어 보첩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아버지를 돕기로 하는 용진 24:18- 종국에게 사기당한 김회장 - 아무에게도 사실 털어놓지 못하고, 절망감 느끼는 김회장 38:12- 경찰에 잡힌 종국, 사람을 믿고 싶은 김회장 - 김회장댁 찾아와 아버지(종국) 대신 사과하는 아들 51:52-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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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56회 | 20020505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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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회 내용>
- 어버이날을 맞아 김회장댁 며느리들은 돈을 모아 시부모에게 여행을 보내준다. 이를 지켜보는 일용모(김수미)의 마음은 쓰리기만 하다. 한편, 응삼(박윤배)의 집에 머무르고 있는 응삼모는 쌍봉(이숙)이 이유없이 마음에 들지 않아 괜히 집안 살림을 핑계삼아 구박한다. 응삼은 둘 사이를 풀게 하기위해 어머니에게 신혼여행에 같이 가자고 하는데... 00:00- 타이틀 04:21- 사이좋게 지내는 쌍봉,응삼 보고 자리 피해주려 짐싸는 응삼모 - 어버이날 맞아 시부모 여행 보내주는 며느리들 - 짐 싸는 어머니에게 같이 있자고 설득하는 응삼 18:37- 쌍봉댁 살림솜씨를 못마땅해 하며 다시 정리하는 응삼모 - 김회장 부부와 자신의 처지 비교하면서 속쓰린 일용모 - 멀쩡한 그릇 버렸다고 야단치는 응삼모, 눈물 흘리는 쌍봉 32:30- 응삼의 설득으로 함께 동물원 가는 쌍봉,응삼모 - 화해하고 서로 이해하는 쌍봉,응삼모 44:46- 호텔에서 한 방 쓰면서 즐겁게 보내는 응삼모,응삼,쌍봉 51:45-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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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55회 | 20020428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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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회 내용>
- 양촌리는 쌍봉댁(이숙)과 응삼(박윤배)의 결혼식으로 정신이 없다. 마을 사람들은 쌍봉댁과 응삼의 결혼식 선물을 무엇을 할지 고민한다. 응삼이 장가가는 것이 대견한 귀동(이계인)은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어 고민한 끝에 정력제를 선물한다. 그런데 귀동이 준 약을 먹은 응삼은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몸에서 두드러기가 나는데... 00:00- 타이틀 04:21- 결혼식 준비하는 쌍봉댁,응삼 - 결혼 절차에 욕심부리는 쌍봉댁 - 쌍봉댁, 응삼의 결혼선물 준비하는 마을 사람들 18:33- 응삼모와 함께 신혼여행 가려는 응삼,쌍봉댁 - 신혼여행 안가겠다는 쌍봉댁에게 돈 쥐어주며 다녀오라는 응삼모 27:24- 응삼에게 정력제 선물하는 귀동 - 온몸에 두드러기 난 응삼, 당분간 신체접촉 피하라는 의사 38:01- 결혼식 올리는 응삼,쌍봉댁 47:13- 첫날밤 보내는 쌍봉댁,응삼 52:29-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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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54회 | 20020421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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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회 내용>
- 수남(강현종)은 제대를 앞두고 말년휴가를 받고 나온다. 동시에 서울에서 취직준비를 하다가 면접을 앞둔 민이 가족이 양촌리에 놀러온다. 휴가기간 동안에 수남은 취직 준비를 하는 친구들을 만나면서 어려운 취업현실을 실감하며 자심감을 잃는다. 수남은 친구들이 떨어진 농약회사에 합격한 민이가 만족하지 않는 모습을 보자 괜히 민이에게 시비를 거는데... 00:00- 타이틀 04:22- 제대 앞두고 말년휴가 받고 온 수남, 들뜬 순영 13:08-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수남 - 면접 앞두고 양촌리 놀러온 민이, 수남에게 편입하라는 순영 26:45- 수남 편입시키려는 용식,순영 - 어려운 취업현실 듣고 자신감 잃은 수남, 합격한 민이 44:44- 편입 안한다는 수남, 망연자실한 순영 52:1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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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53회 | 20020414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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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회 내용>
- 쌍봉댁(이숙)의 사촌오빠를 만날 예정인 응삼(박윤배)은 무척 긴장해 있다. 하지만 응삼모는 나이도 많고 못생긴 쌍봉댁이 맘에 들지 않는다. 응삼은 쌍봉댁의 사촌오빠를 기다리던 중 가벼운 차사고로 왠 남자와 시비가 붙는다. 그런데 그 남자는 다름아닌 쌍봉댁의 사촌 오빠였던 것이다. 이 일로 응삼을 나쁘게 보는 사촌오빠는 결혼을 반대하며 다른 사람을 소개시켜 주겠다고 한다. 이 사실을 들은 응삼모 역시 자존심이 크게 상해 결혼을 반대하고, 둘은 헤어질 위기에 처하는데.... 00:00- 타이틀 04:21- 쌍봉의 사촌오빠 만나러 단장하는 응삼, 못마땅한 응삼모 - 아들 일 도와주러 내러온 응삼모 - 쌍봉의 사촌오빠인지 모른채 차 사고로 시비붙는 응삼 17:26- 응삼을 안좋게 보는 사촌오빠, 괴로워 하는 응삼 28:38- 까딱 잘못하면 쌍봉댁 놓칠 위기 처한 응삼 - 헤어지자는 응삼, 마음대로 끝낼 수 없다는 쌍봉댁 42:41- 서로 사과하고 결혼 허락하는 사촌 오빠,응삼모 - 자존심이 상해 결혼반대하는 응삼모, 무릎꿇고 비는 쌍봉댁 52:27-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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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52회 | 20020407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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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회 내용>
- 바쁜철에 일용(박은수)은 일도 안하고 꾀만 부리고 밤낮없이 잠이나 자고, 일용처(김혜정) 혼자서 부지런히 밭일을 하고 있다. 어느날 마을에 여감독이 찾아와 김회장(최불암)의 과수원을 영화 촬영지로 쓸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부탁한다. 일용은 밭일은 내팽겨치고 영화 촬영장만 쫓아다니고, 딸(김지영)에게까지 바람을 넣는다. 한편, 여감독을 마을을 돌아다니다가 일용처를 보고 여배우 캐스팅을 제의하는데... 00:00- 타이틀 04:21- 김회장 과수원을 영화촬영지로 쓸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하는 여감독 - 늘어지게 자는 일용, 밭일 하는 일용처 15:10- 밭일은 안하고 바람들어 영화일에만 관심있는 일용 - 종백에게 영화출연 시켜달라고 부탁하며 복길에게 바람 넣는 일용 - 영화 출연 못하게 된 복길 34:15- 일용처를 캐스팅 하는 여감독 - 무례한 중년남에게 화나 일침가하는 일용처 46:00- 배우 거절한 일용처를 다시보는 일용 51:55-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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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51회 | 20020331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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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한 아우없다> 내용
남영(조하나)은 순영(박순천)에게 물을 낭비한다며 잔소리를 하고 군청 에 강의 들으러 다녀 순영의 눈 밖에 난다. 순영은 형님(고두심)에게 남영에 대한 불만을 털어 놓고 남영은 그런 순영에게 삐친다. 우연히 읍내서 복길(김지영)을 만나 이야기 하던 중 부녀회장에 출마하면 어떻겠 냐는 말을 들은 남영은 웃음으로 넘어가는데 동네에 소문이 난다. 부녀회장 종기(이수나)는 동네 사람들에게 남영이 사람들을 포섭하러 다 닌다는 말을 하고 이 말을 듣고 있던 순영이 남영편을 들어 준다. 순영 에게 줄 선물을 사 놓고도 순영에게 삐져 주지 않고 있던 남영은 혜란 (이상미)에게서 이야기를 듣게 되고 순영과 화해한다. 00:00- 타이틀 04:21- 순영보고 물을 낭비한다며 잔소리 하는 남영 - 발목이 아파서 일을 잘 못하는 순영 - 군청서 강의 듣고 나와 읍내서 밥먹고 노는 남영 13:27- 형님에게 남영에게 섭섭함을 토로하는 순영 - 순영에게 늦게 들어왔다고 잔소리 듣고 삐진 남영 23:46- 남영의 부회장 출마 이야기를 전하는 복길 - 가족끼리 모인 자리에서 티격 태격하는 순영과 남영 30:54- 남영이 부회장 이야기를 듣고 화내는 종기 34:08- 순영에게 줄 목걸이 사는 남영 - 남영 험담하는 종기에게 남영편 드는 순영 - 혜란에게서 순영 이야기 듣는 남영 44:48- 남영의 선물 받고 화가 풀린 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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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50회 | 20020324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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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봄>내용
- 요새 자주 늦잠을 자고 몸에 힘이 없어서 어지러워하는 어머니(김혜자) 때문에 걱정되서 큰 며느리(고두심)은 약을 짓기 위해 어머니와 병원에 간다. 어머니에게는 아무일도 아니라고 했지만, 당뇨가 심해졌다는 결과 를 받은 며느리들은 어머니가 말한 뒤숭숭한 꿈자리때문에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식단을 바꾸어 어머니의 병을 위해 애쓴다. 어느날, 영숙(김영란)이 집으로 찾아오고, 헬쓱해지고, 아이없고 일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에 며느리들에게 화를 낸다. 후에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영숙은 잘하고 있는 며느리들에게 미안해 하는데... 00:00- 타이틀 04:20- 늦잠을 자고 몸에 힘이 없어 어지러워하는 어머니 - 어머니에게 약을 지어주려고 병원같이 가는 큰 며느리 13:38- 일하다 발목을 삐끗한 수남엄마, 당뇨가 심하다는 결과 나온 어머니 - 꿈 이야기하는 어머니,당뇨 비밀로 하고 식단에 신경쓰자는 며느리들 24:42- 책 사와서 어머니 건간 신경쓰는 큰 며느리 31:51- 어머니 걱정하는 며느리들, 엄마가 걱정되서 찾아온 영숙 - 영숙이 흰쌀밥해서 밥 먹는 어머니, 냉랭하게 말하는 영숙 42:07- 아무것도 모르는 영숙은 며느리들 흉을 본다 - 모든 사실을 알고 며느리들에게 미안해하는 영숙 52:3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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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49회 | 20020317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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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바꿔 봐?> 내용
카드 신청을 하면서 연봉을 적던 복길(김지영)은 영남(남성진)에 비해 자신이 초라해짐을 느낀다. 사진관 사장에게 월급을 올려 달라고 말 해보지만 사장이 들은 척도 하지 않자 섭섭하고 쌍봉댁(이숙)에게 자신이 사진을 잘 찍는다고 사장님에게 말해달라고 하지만 사장은 복길이 시킨 사실을 알고는 월급 올려달란 말은 하지말라고 못박는다. 화가 난 복길 은 사표를 제출하고 생활지도사 시험 준비를 한다. 하지만 생활지도사 시험이 향후 2년간 계획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친구를 따라 카드 판매 를 하는데 사진관 사장과 점심을 먹으러 나온 일용에게 들킨다. 00:00- 타이틀 04:21- 연봉이 작다고 말하는 선희때문에 신경 쓰이는 복길 - 사진관 사장님께 봉급 올려 달라고 말하는 복길 10:52- 가계부 정리하면서 대출 이야기 논의 하는 일용과 일용 처 17:03- 사진찍으러 온다는 쌍봉댁에게 일을 부탁하는 복길 28:15- 사진관에 사표 제출한 복길 - 생활지도사 준비 하려고 하는 복길 38:05- 복길이가 사표 낸 것을 알고 화내는 일용과 일용 처 - 생활지도사 시험이 없다는 소식에 우는 복길 46:56- 사진관 사장과 점심 식사 하는 일용 - 아빠와 사장님을 만나 다시 사진관 일을 하기로 하는 복길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