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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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31회 | 20011111 | 5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밤 손님> 내용
간밤에 옆동네에 도둑이 들어 돼지와 곡식을 훔쳐갔다는 소식에 양촌리 마을 전체가 뒤숭숭하다. 아름 엄마(조현숙)는 수수를 메고 나가 장에서 직접팔고, 귀동(이계인)은 올해 수확금으로 노마의 방값을 줄 생각에 뿌듯하다. 하지만 그날 밤사이 귀동네와 아름이네의 집에 도둑이 들고 아름엄마와 귀동은 절망한다. 다행이 그 도둑들을 잡았지만 보상 받을수 없다는 말 에 더욱 참담하고, 용식(유인촌)은 이장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 00:00- 타이틀 01:19- 전CM 04:20- 옆동네의 도둑 소식과 장에 나가는 아름엄마 - 옆마을에 도둑이 든것을 이야기 하는 동네 사람들 - 장에 수수를 직접 내다 파는 아름엄마와 안쓰러운 남편 병태 - 추곡수매가 안될까 걱정하는 김회장 부부와 일용어멈 - 호박엿 장수를 생각하는 일용어멈 - 영남에게서 현상수배 전단지를 건네받는 복길 - 뒷집의 쌀가게 아저씨에게서 당장치우라며 수모를 당하는 아름엄마 - 이번해에 번돈을 노마에게 보태려는 귀동 - 숙이네에게서 돈을 받은 병태, 울적해짐 - 수수를 다 팔고 들어오는 아름엄마 - 부쩍 잦아진 창고털이범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용식부부와 용진부부 22:20- 야밤에 아름네와 귀동네 집에서 물건을 훔쳐가는 낯선 남자들 - 간밤의 소동에 걱정을 하는 마을 사람들 - 속상해서 우는 아름엄마 - 속상해 하는 귀동에게 미안한 용식 - 청년회관에 모여 간밤의 일을 걱정하는 창수, 응삼, 일용 31:56- 도둑이 잡힘 - 범인을 잡았다는 소식에 급히 나가는 귀동과 응삼 - 잡힌 도둑을 보며 분노하는 응삼과 귀동 . 유흥비를 마련하려 도둑질을 했다는 도둑들 - 도둑들의 괴씸함을 이야기하는 일용어멈과 김회장네 35:52- 물건은 보상받을수 없다는 소리에 참담한 귀동과 아름네 38:03- 책임감을 느끼는 이장 용식 40:38-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버리는 귀동과 아름네 45:36- 한마음으로 귀동을 돕는 마을 사람들 - 귀동에게 돈을 빌려주는 병태와 거절하는 귀동 - 귀동에게 돈을 빌려주는 일용 - 낚시해서 잡은 생선을 아름네에게 주고 가는 귀동 51:21- 다음회 예고 52: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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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18회(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방송) | 20011109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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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0- 0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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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30회 | 20011014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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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전쟁>내용
- 과수원의 배를 수확 하러 나가는 용식(유인촌),순영(박순천)은 즐겁다. 하지만 까치들 때문에 배가 골아 떨어져버려서 속상한 순영, 소리질러 보지만 소용이 없다. 대책을 찾기위해 금동(임호)이와 순영은 나프탈렌 주머니, 바람개비 등을 만든다. 그러던중 폭음과 폭죽을 사용하기로 하고 동네가 떠들석 하게 폭죽을 터트리게된다. 창수(이창환)는 누렁이의 임신에 애지중지하게 키워 소대회에 내보려는 꿈을 갖는다. 소에 좋다는 음식을 마련해 먹이는 창수를 보고 부인 혜란(이상미)은 속상하고 얄밉기만 하다. 동네에 폭죽이 터지는날 갑자기 소가 유산을 하게되고 창수는 폭죽 때문이라고 하는데... 00:00- 타이틀 04:21- 과수원 배 수확에 기쁜 용식부부 - 까치때문에 배가 떨어져 속상한 용식부부 - 누렁이를 애지중지 키우는 창수 12:25- 과수원에서 까치 쫓는 순영 - 골은 배로 물엿을 만들겠다는 큰며느리 - 까치 쫓는 대책 세우는 금동 23:41- 대책으로 나프탈렌 준비하는 금동, 바람개비 준비하는 수남엄마 - 창수가 소를 애지중지 하는게 못 마땅한 혜란 33:34- 폭죽을 과수원에 터트리는 순영, 동네 시끄럽고 36:13- 폭죽소리에 소가 유산된 창수네, 용식에게 화내는 창수 45:57- 속상한 창수, 까치 때문에 정전된 창수네 - 영식부부에게 사과하는 창수 52:0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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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29회 | 20011007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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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외출> 내용
숙이네(김명희)는 치통으로 고생하지만 치료비가 너무 비싸 치료를 미루고 있다. 돈 벌기에 정신이 없는 숙이네. 그런데 갑자기 사위가 찾아와 당분간 아이들을 맡아달라고 말한다. 하는 수 없이 아이들을 맡아주기로 하고, 윤희(조현숙)가 아이를 남영(조하나)에게 맡길 때 큰 애를 함께 맡기기로 한다. 한참 정신없이 일을 하다 식사 도중 다시 치통으로 고통스러워 하고, 그런 숙이네를 보고 윤희는 일찍 들어가라고 말한다. 숙이네는 하는 수 없이 일찍 들어가려다 복길(김지영)과 영남(남성진)이 아이에게 장난 친 것을 오해하고 기분이 상한다. 자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숙이네는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밤늦게 숙이(전미선)가 아이들을 찾으러 내려온다. 00:00- 타이틀 04:21- 치통으로 고생하는 숙이네 08:45- 손주들까지 돌보게 된 숙이네 - 갑작기 찾아와 아이를 맡기는 사위 - 아이들 때문에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는 숙이네 - 눈물을 흘리는 숙이네 43:12- 아이들을 데리러온 숙이 52:21- <그들만의 전쟁>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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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28회 | 20010930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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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저무는 하늘에> 내용
김노인(정대홍)은 아들이 읍내에 식당을 차리게 된 사실에 기뻐한다. 그리고 아들내외와 함께 살게 되었다며 자랑을 하고 다닌다. 그런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집을 따로 구하지 못해 식당안의 작은 방 하나에서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김노인은 꼭 아들내외와 같이 살겠다며 공사를 시작하라고 큰소리를 친다. 한편, 이노인의 갑작스런 죽음에 마을 사람들 모두 놀라고 안타까워한다. 그 소식을 먼저 들은 박노인(홍민우)은 큰 충격에 빠진다. 그런 박노인을 보고 마을 사람들은 걱정하기 시작하고, 양촌리 회관에 따로 빈소를 마련한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빈소를 찾아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그러던 중 박노인은 김노인도 아들내외와 함께 살겠다고 떠날테니 혼자 외로울 것을 걱정하여 양로원으로 들어가 살겠다고 말한다. 그런데 김노인의 며느리가 찾아와 방이 너무 작아 공사를 시작하지 못했다고 말하고, 조금만 더 기다리면 그때 함께 살자고 말한다. 그렇게 하여 김노인과 박노인은 계속 양촌리에 살기로 한다. 00:00- 타이틀 04:22- 성공해서 고향을 찾은 김노인의 아들 - 아들 내외를 보고 기뻐하는 김노인 14:28- 갑작스런 이노인의 죽음에 놀란 마을사람들 - 이노인의 죽음에 안타까워하는 마을 사람들 - 큰 충격에 빠진 김노인과 박노인 35:09- 양촌리에 빈소를 마련 41:17- 양로원으로 들어가겠다고 말하는 박노인 - 함께 양촌리에서 쭉 살기로 한 김노인과 박노인 50:41- <긴 외출>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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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27회 | 20010923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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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의 거짓말> 내용
남영(조하나)은 요즘 부쩍 읍내 외출이 잦아진 금동(임호)이 못마땅하다. 그런데 금동에게 어릴적 여자친구에게서 전화가 걸려오고, 받에 나갈 금동이 외출할 채비를 하자 남영은 따져묻고, 금동은 친구와 상의할 것이 있어 잠시 나갔다가 점심 전에 돌아오겠다고 둘러댄다. 하지만 오랜만에 만나 할 얘기가 많다며 금동을 붙잡고, 남영은 점심 때가 되도 연락없이 오지 않는 금동을 수상하게 여기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재동(인교진)을 만나게 되고, 재동으로 인해 마을사람들도 알게 된다. 그리고 노래방에 갔다가 영남(남성진)과 복길(김지영)과도 마주치게 되는데.. 한편, 남영이 임신스트레스 때문이라 여긴 동서들은 읍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오라고 말하고, 읍내에서 만난 재동에게서 금동의 거짓말을 알게 된다. 남영은크게 화가 나고, 짐을 싸서 복길의 집으로 향한다. 금동은 남영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고, 어머니(김혜자)와 아버지(최불암)가 남영을 잘 달래어 남영은 화를 푼다. 금동은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기로 약속을 한다. 00:00- 타이틀 04:21- 부쩍 읍내 외출이 잦아진 금동 10:48- 금동의 거짓말 - 어릴적 여자친구를 만난 금동 - 잔뜩 화가 난 남영 - 금동을 만난 재동 - 노래방에서 영남, 복길과 마주친 금동 32:47- 금동의 거짓말을 알게된 남영 - 재동에게서 금동의 거짓말을 알게 된 남영 - 크게 화가 난 남영 46:02- 화를 푼 남영 - 어머니, 아버지와 대화 후 화가 풀린 남영 52:39- <날 저무는 하늘에>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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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26회 | 20010916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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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눈물> 내용
일용(박은수)은 대출금 때문에 농사지은 것을 싸게 팔아 넘겼다. 그런 일용을 마을 사람들은 안타깝게 바라보고.. 그러던 중 남수(양동재)에게서 양촌리 사이트에 저공해 양파를 사겠다는 것을 보고 동네사람들 먹을 양파를 모두 모아 팔기로 한다. 그런데 갑자기 속에 들은 양파가 썩은 것이라며 이제 기회는 다시 없다고 말한다. 그 얘기를 들은 남수와 병태(최종환)는 깜짝 놀라고, 일용에게 그 사실을 전한다. 일용은 그 사실에 분노하고, 누구의 짓이냐며 크게 화를 낸다. 마을 사람들 모두 모인 자리에서 범인을 밝혀내려 하지만 밝히지 못하고, 남수에게 찾아가 묻는다. 그리고 응삼(박윤배)을 찾아가 따져묻는다. 그 후 응삼은 속이 상해 계속 술만 마시고.. 두 사람 사이가 틀어진 것이 안타까운 친구들은 응삼을 찾아가 사과를 하라고 말한다. 결국 고심끝에 응삼은 일용을 찾아가 사과를 하지만 받아주지 않는다. 하지만 마을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두 사람은 얼굴을 마주보고 미소짓는다. 00:00- 타이틀 04:21- 일용을 위로하는 마을사람들 - 좋은 회사에 양파를 넘겨 장기계약 딸 수 있는 기회 - 기분이 좋아진 일용 21:08- 응삼의 실수 - 날아가버린 기회 - 크게 화가 난 일용 - 응삼을 찾아가 화를 내는 일용 34:11- 틀어진 일용과 응삼의 사이 - 속상한 응삼 - 사과하는 응삼 - 화해하는 두 사람 52:14- '금동의 거짓말'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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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25회 | 20010909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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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25회> 내용
순영(박순천)은 일용처(김혜정)과 함께 땀을 식히기 위해 우연히 들어간 모델하우스를 보고는 자신도 곧 제대하는 수남과 함께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는 자신 혼자서 마을 땅에 집 지을 생각에 들떠어 나름대로 어떻게 지을 것인지 궁리한다. 남편에게도 나중에 수남이 제대하면 집을 지어 나가자고 상의 하지만 용식(유인촌)은 자신은 아파트가 싫다며 순영의 말을 딱 자른다. 한편 순영은 동네 주민들과 하는 그릇계에서 그릇을 집으로 몰래 가져오고, 그릇들을 보며 나중에 새집에서 새그릇으로 살림할 생각을 하며 흐믓한 미소를 짓는다. 그러던 어느날, 영남모(고두심)는 순영의 방에서 새 그릇을 발견하고, 이를 묻는데 순영은 자신의 그릇이라고 차갑게 말하 고는 밖으로 나가버린다. 영남모는 순영이 그동안 집안에 섭섭했던 말들을 들으며 자신과 순영이 번갈아 가며 살림을 할 것을 제안하고, 순영 역시 식구들의 따뜻한 마음에 마음이 풀려 몰래 숨겨놓았던 그릇을 꺼내 놓으며 미소를 짓는다. 00:00- 타이틀 04:21- 모델 하우스 보고 부러워하는 순영(박순천) - 이불 못받은 순영 섭섭할까봐 양말 주는 용진모(김혜자) - 수남과 함께 나가서 살고 싶어하는 순영 17:38- 나중에 집 지을 생각에 들떠있는 순영 - 새그릇 새집에서 쓸 생각하는 순영 30:43- 용식과 함께 집터 보는 순영, 가족들에게 섭섭한 순영 - 순영의 행동 이상해 하는 영남모(고두심) - 영남모에게 섭섭한 마음 털어놓는 순영 42:58- 자신 위하는 시어머니의 말에 마음 푸는 순영 52:10- 다음주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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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14회(복길이의 선택) | 20010907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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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0- 01: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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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24회 | 20010902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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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024회> 내용
일용모(김수미)는 후배 정순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와 씩씩거리며 화를 낸다. 자식자랑에 돈자랑을 해대는 정순이 부러운 동시에 하나 내세울 것이 없는 자신의 처지가 한탄스럽기만 하다. 그때부터 며느리가 하는 짓마다 못마땅한 일용모. 일용모는 내일도 만나자는 정순의 전화를 받고는 홧김에 자신의 집으로 초대를 하고, 일용처(김혜정)에게 내일 손님이 오는 음식을 차리라고 한다. 하지만 일용처는 그다음날 친정 결혼식에 가게되고, 일용모는 며느리 없이 정숙을 맞이해 자존심이 상하는데... 정숙과 술을 마시다가 자신의 처지를 사실대로 이야기 하는 정숙의 말을 들은 일용모는 우리 며느리만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며 며느리를 따뜻하게 대한다. 00:00- 타이틀 04:22- 정순 만나고 돌아와 열받아 하는 일용모(김수미) - 며느리 못마땅한 일용모 10:26- 홧김에 정순 자신의 집에 초대한 일용모, 허리 아파하는 일용처 23:55- 친정일 보러 가는 일용처(김혜정), 일용네 집에 온 순정 39:42- 술취해 집에 들어온 일용모 - 술마시며 신세한탄 하는 정순 47:40- 며느리에게 따뜻하게 대하는 일용모 52:15- 다음주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