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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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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15회 | 20011225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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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52- <여자, 남자 그리고 남자>
- 밤길에 노출증 환자를 만나 크게 놀란 혜영(정혜영)은 이를 핑계로 정진에게 다가서려하는데, 오히려 상면(박상면)이 보디가드를 자청하며 정성을 보인다. 정진이 무심하자 혜영은 홧김에 상면의 데이트 신청을 받아들이고 상면은 기쁨에 들뜬다. 그러나 정작 크리스마스 이브날 정진이 찾아오자 혜영은 상면에게 거짓말로 약속을 취소하고 정진의 파트너로 모임에 참석한다. 27:36- <생애 최고의 크리스마스> - 혼자 쓸쓸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된 국진(김국진)과 윤성(이윤성)은 서로에게 친구를 소개시켜주는데, 상대 파트너끼리 눈맞아 가버리고 둘은 어색하게 술을 마신다. 차 안에서 잠시 눈을 붙였다가 지하 주차장 에 갇혀버린 국진과 윤성은 티격태격하며 2박 3일 동안 최악의 크리스 마스를 보내게 되고, 화려한 스케줄을 자랑하던 희경(진희경)은 욕실에서 미끄러져 기절한다. 00:00- 타이틀 03:52- 여자, 남자 그리고 남자 - 정진을 만나고 오던 길에 바바리맨을 만나 놀라 무서워하는 혜영 - 혜영을 보호해주기 위해 집까지 바래다주는 상면 - 바바리맨 이야기를 해도 무심한 정진을 보며 화를 내는 혜영 - 크리스마스 이브날 정진이 찾아오자 상면과의 약속을 취소하는 혜영 - 혜영이 거짓말한 것을 알고 씁쓸해하는 상면 27:36- 생애 최고의 크리스마스 - 서로 소개시켜준 친구끼리 눈이 맞자 어이없어 하는 윤성과 국진 - 스케줄로 바빠 준비중에 화장실에서 미끌어져 다치는 희경 - 차에서 잠이 든 사이 주차장에 갇히게 된 윤성과 국진 - 갇힌 주차장에서 나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보는 국진과 윤성 - 정신이 들어 나가려다 다시 문에 맞고 기절하는 희경 - 이야기를 하던 중 묘한 감정이 들어 심난해하는 국진과 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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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14회 | 20011218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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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51- <사랑의 쌍곡선>
- 툭하면 밥사라는 정진에게 한달치 월급을 몽땅 날린 혜영(정혜영)은 우연한 기회에 정진에게 얻어먹을 기회가 생기자 이때다 싶어 밥부터 술까지 최선을 다해 얻어먹는데 술에 취한 나머지 필름이 끊겨 정진의 오피스텔에서 자게된다. 아침에 일어나 기겁하는 혜영은 만약을 대비해 정진의 입막음을 하려하는데 정진은 그 대가로 혜영을 파출부 부리듯 하고 친구들의 눈을 피해 때아닌 파출부 노릇을 하던 혜영은 국진과 윤성에게 들키고 만다. 28:12- <아주 오래된 연인> - 국진(김국진)과 윤성(이윤성)의 대학동창인 지형과 혜근은 한의원에 찾아와 청첩장을 주면서 거의 7년동안 부부처럼 생활해왔던 아주 오래된 연인이라 결혼에 대한 기대감도 없고 부담감만 늘어 당장이라도 결혼식을 취소하고 싶다며 상담을 해온다. 한편, 갑작스런 발기부전으로 속을 태우던 형진(공형진)은 국진이 지형 에게 처방해준 정력 강화요법을 엿듣고 혼자 따라해본다. 00:00- 타이틀 03:52- 사랑의 쌍곡선 - 정진의 밥값으로 카드값이 너무 많이 나오자 난감해하는 혜영 - 정진에게 복수하기 위해 무리해서 먹고 놀다 술에 취한 혜영 - 정진의 집에서 깨어나 입막음을 위해 집안일을 하기로 한 혜영 - 혜영을 부려먹으며 귀여워하는 정진 - 정진의 집에 있는 것을 들키자 당황 하는 혜영 - 자신도 모르게 정진을 챙겨주는 모습에 놀라는 혜영 28:13- 아주 오래된 연인 - 오래 사귀어 결혼에 대해 고민하는 국진과 윤성의 대학동창 - 발기부전으로 고민하다 국진을 찾아가 처방받는 형진 - 쑥뜸을 하다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오게 된 형진 - 결국 결혼식을 무사히 치르는 국진과 윤성의 대학 동창들 - 친구들의 결혼식이 거짓임을 알고 충격을 받지만 이내 이해하는 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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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13회 | 20011217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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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51- <여자가 좋아하는 것>
-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려는 혜영(정혜영), 면접시험을 보고 와서는 확실히 붙을 것이라고 큰 소리를 치지만 자신이 시험 본 회사 사장으로 부터 불합격을 축하한다는 꽃다발을 받는다. 사실 사장은 혜영에게 마음이 있어서 고의적으로 불합격시키고, 이후 혜영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갖가지 이벤트를 벌인다. 한편, 상면(박상면)은 자상한 남자가 여자에게 인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혜영이에게 줄 십자수를 뜬다. 28:35- <크리스마스 선물> - 거리를 걷던 혜영과 윤성(이윤성)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의 구유에서 아기를 주워오고 정성을 다하며 돌보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까지 아기를 정성껏 돌보던 희경(진희경)앞에 아기의 친 아빠가 찾아오자 희경은 아이를 그리워하며 몹시 서운해한다. 00:00- 타이틀 03:51- 여자가 좋아하는 것 - 면접에서 불합격을 축하한다며 사장 병세에게 꽃다발을 받은 혜영 - 혜영이 너무 맘에 들어 불합격 시킨 거라며 사적으로 만나자는 병세 - 혜영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는 병세 - 혜영을 위해 십자수를 만드는 상면 - 병세의 이벤트에 감동하나 말실수를 하는 혜영 - 상면의 선물을 받고 망연자실하는 혜영 28:35- 크리스마스 선물 - 길에서 우연히 아이를 주워와 정성스레 키우게 된 희경과 사람들 - 아이 때문에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게 된 희경 - 아이가 아프자 정신없이 병원으로 고생하며 데려가는 희경 - 아이 아빠가 찾아오자 서운함에 슬퍼하는 희경 51:46- 촬영 스케치: 찍거나 혹은 얼어 죽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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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12회 | 2001121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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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52-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 상면(박상면)과 형진(공형진)은 "인디언 인형처럼"이란 노래만 나오면 주마등처럼 떠오르는 지난 시절의 악몽 때문에 과민반응을 보이며 무작정 음악을 끄라고 한다. 21:24-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희경, 혜영, 상면, 형진, 선균은 함께 1박 2일로 엠티를 가기로 하는데 엠티의 출발부터 끝까지 순탄치가 않다. 한편, 선균은 관찰자 입장에서 과연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얼마나 다른지 그 차이를 분석해본다. 33:03- <저도 여자랍니다> - 사춘기에 접어든 열 두 살 소녀 은아는 남자의사에게 가슴을 보이는 게 부끄러워 한의원에 오길 꺼리지만 차마 엄마에게 이끌려 한의원에 온다. 국진(김국진)은 은아가 진료 중에 도망가자 침이 무서워 그런줄 알고 은아에게 더욱 친절하게 대하지만, 여지없이 은아의 도주극은 다음날 또 벌어진다. 원장은 그제야 은아의 마음을 알아챈 듯 꼬마도 엄연한 여자라며 국진 대신 정진더러 은아를 진료하라고 하고 은아는 무사히 진찰을 받고 돌아간다. 00:00- 타이틀 03:52- 그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 인디언 인형처럼 노래에 대해 지난 시절 악몽을 갖고 있는 형진 - 인디언 인형처럼 노래에 대해 역시 안좋은 추억이 있는 상면 - 형진과 상면 몰래 군대에서 있던 이야기를 들려주는 국진 - 선영이 노래를 틀자 경악하는 상면과 형진 19:35-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엠티를 가기로 한 일행들의 여자와 남자들의 차이를 비교하는 선균 - 엠티에 가서 문제가 생기자 이것저것 틀린 남녀를 비교하는 선균 - 계속 티격태격하는 남녀의 모습을 보는 선균 33:03- 저도 여자랍니다 - 치료할 때 가슴을 보이기 싫어 도망가는 은아 - 은아의 속마음을 오해하고 더욱더 친절하게 대하는 국진 - 국진을 대신해 온 자신도 싫어하는 은아를 보고 황당해하는 정진 - 가슴을 보이기 창피하다며 결국 윤성에게 치료받는 은아 42:08- 오늘의 NG왕: 박상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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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11회 | 20011210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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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51- <섹시한 손>
- 희경(진희경)은 음악가 중에서 섹시가이 1위로 뽑힌 클래식 기타 연주가 본승을 촬영하게 되는데 첫눈에 본승의 외모와 기타 칠때의 분위기, 특히 본승의 섹시한 손에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희경은 곧 본승의 그 섹시한 손이 나쁜 손버릇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고민에 빠지게 된다. 25:27- <이 여자가 사는 방식> - 주유소 공사로 갑자기 백수가 된 혜영(정혜영)은 음식점 나레이터모델을 시작 했으나 이웃집 나레이터 모델과의 지나친 경쟁으로 해고를 당하고, 다시 일하게 된 백화점에서는 성희롱남에게 대들었다는 이유로 해직 당한다. 하지만, 혜영은 곧 특유의 강한 생활력으로 완구점에서 억척스럽게 일하며 살게 된다. 00:00- 타이틀 03:52- 섹시한 손 - 클래식 연주가 본승을 촬영하다 반하게 된 희경 - 본승의 이상한 손버릇을 보고 당황하는 희경을 놀리는 친구들 - 본승의 버릇을 고쳐주려고 대신 손을 잡아주는 희경 - 희경의 손을 잡고도 손버릇을 못 고치자 질겁하는 희경 25:27- 이 여자가 사는 방식 - 주유소 공사로 갑자기 백수가 된 혜영 - 나래이웃 나레이터와 지나친 경쟁으로 해고당하는 혜영 - 백화점 엘레베이터에서 성희롱 사건으로 오히려 해고당하는 혜영 - 혜영을 위로하며 큰인형을 사준 상면 때문에 고생하는 혜영 - 완구매장에서 상사 욕을 하다가 또 짤린 혜영 48:25- 오늘의 명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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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10회 | 20011204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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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50- <고달픈 인생>
- 구박 속에서도 꿋꿋이 빈대짓을 하던 형진(공형진)은 선영(안선영)마저 자신을 무시하자 돌연 금연, 금주 선언을 하더니 조리사 자격증 시험 공부에 돌입한다. 한편, 친구들은 건강 핑계를 댔지만 실은 돈이 없어서 술, 담배까지 끊은 형진의 속도 모르고 자꾸 돈 드는 자리를 만들어 형진을 난감하게 한다. 24:59- <미워도 다시 한번> - 희경(진희경)은 공교롭게도 옛사랑 종서(김종서)의 음반 사진을 맡으면 서 겨우 잊었던 상처를 떠올린다. 친구 현경(이현경)때문에 종서에게 버림을 받았던 희경은 용서를 구하는 종서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다가서 는데 갑작스런 친구 현경의 등장으로 종서는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다. 00:00- 타이틀 03:50- 고달픈 내 인생 - 돈이 없어 빈대짓을 하다 무시를 받자 술 담배를 끊기로 한 형진 - 술담배를 끊으려다 오히려 돈만 더 쓰고 고생만 하게 된 형진 - 조리사 시험도 못보자 돈 때문에 끊었던 술.담배를 다시 하는 형진 24:59- 미워도 다시 한번 - 우연히 옛사랑 종서를 만나 옛추억을 떠올리게 된 희경 - 복수를 위해 종서에게 다시 접근하는 희경 - 희경에게 용서를 구하며 다시 시작하자고 하는 종서 - 종석 앞에 현경이가 다시 나타나자 맘이 흔들리는 희경 - 희경을 보고 좋아하는 종석을 보고 씁쓸하게 나가는 희경 48:17- 오늘의 명NG 00:00- 타이틀 03:50- 고달픈 내 인생 - 돈이 없어 빈대짓을 하다 무시를 받자 술 담배를 끊기로 한 형진 - 술담배를 끊으려다 오히려 돈만 더 쓰고 고생만 하게 된 형진 - 조리사 시험도 못보자 돈 때문에 끊었던 술.담배를 다시 하는 형진 24:59- 미워도 다시 한번 - 우연히 옛사랑 종서를 만나 옛추억을 떠올리게 된 희경 - 복수를 위해 종서에게 다시 접근하는 희경 - 희경에게 용서를 구하며 다시 시작하자고 하는 종서 - 현경이가 나타나자 다시 맘이 흔들리는 종서 - 희경을 보고 좋아하는 종석을 보고 씁쓸하게 나가는 희경 48:17- 오늘의 명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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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9회 | 20011203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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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움에 대하여>
상면은 혜영이에게 군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인사성 말을 듣고는 계속해서 군복만 입고 다니다 군복이 작아 보인다는 소리에 더욱 멋진 군복을 맞춰 입고 혜영이 앞에 나타난다. 한편, 국진은 윤성이 앞에서 건달들에게 망신을 당하고 크게 마음이 상해 보복을 결심한다. <여자의 자존심> 매사 똑 부러진 성격으로 친구들 사이에 슈퍼우먼으로 통했던 윤성은 운전면허 필기시험에서 1등으로 합격을 하지만 기능시험에서는 연이어 떨어진다. 한편, 희경은 동네 남자아이로부터 아줌마라는 소리에 충격을 받고 남자아이에게 과자값을 주며 누나라고 부르라고 시킨다. 00:00- 타이틀 03:50- 남자다움에 대하여 - 액션영화 보고 남자다워 보이려 애쓰는 상면.형진.국진 - 혜영에게 군복이 잘 어울린다는 인사성 말을 듣고 좋아하는 상면 - 윤성이 앞에서 건달들에게 망신당해 마음 상해하는 국진 - 혜영에게 군복이 작아 보인다는 말을 듣는 상면 - 건달들에게 보복을 결심하는 국진 - 멋진 군복을 맞춰 입고 혜영이 앞에 나타나는 상면 - 윤성이 보는 앞에서 건달들에게 복수하는 국진 26:12- 여자의 자존심 - 운전면허 필기시험에서 1등으로 합격하는 윤성 - 기능시험에서 떨어져 선균에게 운전 배우는 윤성 - 아이에게 아줌마 소리 듣는 희경, 계속 기능시험에서 떨어지는 윤성 - 아이에게 과자값을 주며 누나라고 부르라고 시키는 희경 - 과자값 받기 위해 희경에게 일부러 아줌마라고 부르는 아이 - 기능시험에서 떨어져 우는 윤성 48:47- 오늘의 명 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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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8회 | 20011127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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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조건 내용>
- 주유소에서 주차안내를 하다가 만난 재벌 독고영재에게 프로포즈를 받은 혜영(정혜영)은 처음엔 당혹스러워했으나 조금씩 마음의 동요를 느끼고 결혼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며 영재의 프로포즈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사랑이 우정으로 남을 수 있을까 내용> - 희경(진희경)을 짝사랑하던 국진(김국진)은 굳은 마음을 먹고 희경에게 프로포즈를 하지만 희경은 국진이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며 거절한다. 실의에 빠진 국진을 위로하던 친구들은 사랑의 상처는 사랑으로 치유해야 한다며 국진에게 새로운 여자를 소개시켜주지만, 그 여자 역시 국진이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며 사귀기를 거부한다. 00:00- 타이틀 04:05- 결혼의 조건 - 결혼의 조건은 능력이라는 혜영 - 재벌 영재를 가난한 사람인지 알고 붕어빵을 주는 혜영 - 주유소 그만두고 다른 직장 찾지만 취업이 안되는 혜영 - 혜영을 찾아와 같이 해외 여행다니며 살고 싶다는 영재 - 나이트에서도 잘 어울리는 영재 보고 좋아하는 혜영 - 영재와 나이차는 많이 나지만 편안하게 살고 싶다는 혜영 - 영재의 할아버지 친구들 보고 실망하는 혜영 - 경제력도 좋지만 할머니는 되기 싫다며 영재와 헤어진 윤성 28:22- 사랑이 우정으로 남을 수 있을까 - 국진과 잘해보라는 윤성, 혜영에게 그냥 친구라는 희경 - 희경에게 세계 각국의 언어로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국진 - 사랑을 고백하는 국진에게 친구로 지내자는 희경 - 국진에게 대학 후배 미경을 소개 시켜주는 희경 - 희경에게 미경이 마음에 든다며 잘해보겠다는 국진 - 국진이가 맘에 안든다는 미경 전화를 받고 당황하는 희경 - 국진에게 남자가 아닌 친구로 지내자며 친구를 소개시켜주는 미경 - 애인은 헤어지면 끝이라며 평생 좋은 친구로 지내자는 희경 48:02- 연인들 11월 NG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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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7회 | 20011126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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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의심 그리고 여자 내용>
- 혜영(정혜영)은 희경(진희경)이 한때 사귀었던 남자에게 반하게 되고, 과거는 상관없다며 그 남자와 연애를 시작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자꾸 둘의 관계를 신경쓰게 된다. 한편, 수희(고수희)는 형진(공형진)이 고객관리차원에서 잘해주는 걸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걸로 오해한다. <여자는 키스까지, 남자는 키스부터 내용> - 윤성(이윤성)과 대학시절 CC였던 진영(최진영)이 중국 유학에서 돌아온다. 대학시절 윤성은 자꾸만 키스하자는 진영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헤어졌던 아픈 과거를 떠올리며 이번엔 첫키스를 꼭 성공하리라며 굳게 다짐하지만 윤성은 키스까지만, 진영은 키스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의견차이를 보인다. 00:00- 타이틀 04:05- 오해, 의심 그리고 여자 - 마트에서 희경이 사귀었던 성준을 보고 소개시켜 달라는 혜영 - 길을 걷다 넘어진 수희의 구두굽을 고쳐주는 형진, 감동하는 수희 - 소개팅에서 성준이 희경이 이야기만 하자 기분 나뻐하는 혜영 - 수희를 지현으로 착각하고 데이트 약속하는 형진 - 희경에게 성준과의 진도에 대해 물으며 의심하는 혜영 - 수희가 있는 줄도 모르고 국진에게 수희 이야기 하는 형진 - 희경과 성준 사이를 오해하는 혜영 - 수희에게 사과하는 형진. 쓰러진 수희를 업다가 탈진하는 형진 - 성준과 희경의 키스장면이 상상이 되어 헤어지는 혜영 28:32- 여자는 키스까지, 남자는 키스부터 - 까페에서 키스하는 커플을 보며 놀라는 윤성 - 윤성 병원으로 찾아온 첫사랑 진영. 다시 시작하자는 진영 - 진영이 키스를 자꾸 하려고 해 헤어졌던 윤성 - 키스를 한번도 못한 진영을 놀리는 친구들. 다시 만나자는 윤성 - 친구들 도움에도 키스 못 하는 윤성, 진영 - 진영에게 키스 하는 윤성. 스킨십이 진해지는 진영과 헤어지는 윤성 - 남자들은 키스부터라고 생각한다며 슬퍼하는 윤성 49:20- 오늘의 명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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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6회 | 20011120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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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놀부전 내용>
- 희경(진희경)을 짝사랑하고 있는 국진(김국진)은 희경과 친하게 지내는 상면(박상면)이가 못마땅해 괜한 심술을 부리는데, 이런 국진의 마음을 안 상면은 국진과 희경이의 자리 마련을 위해 셋이 교외 근처로 식사를 갔다가 혼자 빠져 나온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 내용> - 스물 아홉의 횟집 종업원, 형진(공형진)은 가슴에 품어둔 배우의 꿈을 이루겠다며 극단을 찾아가 연극의 단역을 따내고, 경미를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삶에 자신감을 얻게 된다. 00:00- 타이틀 04:05- 신 놀부전 - 형진(공형진),상면이 축구를 본다며 TV를 못 보게 하자 심술 부리는 국진 - 상면이 희경을 업고 들어오자 집에서 나가라며 심술 부리는 국진 - 국진과 희경을 연결시켜주려고 노력하는 상면. 질투하는 국진 - 상면을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하는 국진 - 국진과 희경의 교외 드라이브 자리를 마련해 놓은 상면 - 국진, 희경과 교외로 드라이브를 가는 상면 - 희경에게 고백 연습하는 국진. 국진만 놔두고 온거 알고 놀라는 상면 - 상면의 참치회집 간판에 장난치는 국진 26:58- 사랑은 아무나 하나 - 군대 모임에 갔다가 명함도 없는 자신이 초라한 형진 - 윤성(이윤성)과 수영장을 가다가 정진(이정진)을 보고 첫눈에 반하는 혜영(정혜영) - 선배를 만나 연극을 하고 싶다며 부탁하는 형진 - 정진에게 수영 강습 받은 고마움으로 근사한 저녁을 대접하는 혜영 - 형진의 연극이 기대된다는 경미(나경미). 데이트 하며 즐거워하는 두 사람 - 혜영이 명품 옷을 사게 하는 정진. 혜영에게 국진을 소개하는 정진 - 연극 오디션 갔다가 떨어지고 쓸쓸히 돌아오는 형진 - 가게에서 기다리던 경미에게 일부러 싫은 소리하는 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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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