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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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5회 | 20011119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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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방송내용
01:04:05- <친구>
- 미국에 사는 고교동창 태웅(엄태웅)이가 국진(김국진)과 상면(박상면) 을 찾아오면서 이들 삼총사는 오랜만에 의기투합한다. 짝사랑하는 혜영(정혜영)이 태웅을 마음에 들어하자, 상면은 궁여지책으로 희경 (진희경)을 태웅에게 소개시켜주고, 이를 안 국진이 상면에게 복수를 하면서 삼총사의 우정은 위기에 처한다. 28:51- <서른 즈음에> - 윤성(이윤성)은 첫사랑으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을 받고 기대에 부풀어 나갔지만 첫사랑의 결혼소식에 충격을 받고 애인하나 없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게 된다. 한편, 혜영은 친동생의 결혼식에 참가하기 위해 시골집에 내려갔으나 손윗사람은 식에 들어가서는 안된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식도 보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며 올라온다. 00:00- 타이틀 04:05- 친구 - 미국에서 온 동창 태웅이 오자 반가움에 오랜만에 뭉친 상면과 국진 - 짝사랑하는 혜영이 태웅을 소개시켜달라자 희경을 내보내는 상면 - 상면이 태웅에게 희경을 소개시켜준 것을 알고 화가 난 국진 - 상면에게 복수하기 위해 혜영과 태웅을 소개시켜주는 국진 - 혜영과 희경을 두고 우정에 금이 가는 국진과 상면 - 태웅이 사실을 알고 다시 우정을 찾게 된 세친구 28:52- 서른 즈음에 - 첫사랑으로부터 연락이 오자 기대에 부풀은 윤성 - 오랜만에 만난 첫사랑으로부터 결혼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은 윤성 - 친동생 결혼식에 갔다가 손윗사람이라며 참석을 못한 혜영 - 결혼 정보회사에 가입을 하러 갔다가 첫사랑을 만나 민망해하는 윤성 - 애인없는 신세를 한탄하다가 누드사진을 찍으러 간 친구들 51:51- NG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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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4회 | 20011113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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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04:05- <이 남자가 사는 법>
- 국진(김국진)은 PD인 친구로부터 TV방송에 출연할 기회를 얻어 마냥 들뜬다. 하지만 원장이 이왕이면 젊고 잘생긴 정진(이정진)이 출연하는게 한의원 홍보에 더 도움이 되지 않겠냐며 정진을 적극 추천하고 병원 사람들도 그 의견에 동의하자 국진은 병원 사람들이 자신을 찬밥 취급하는 것 같아 마음이 상한다. 28:52- <술의 몰락> - 못말리는 술꾼 희경(진희경)은 작품전시회 팜플렛을 의뢰한 미대교수를 만나 술을 먹기만 하면 자신도 모르게 일을 저지르게 되자 희경은 윤성에게 다시 술을 먹으면 집에서 나가겠다는 금주 선언까지 한다. 한편, 희경이 술만 먹으면 밤늦도록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안 국진은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이를 보다못한 상면(박상면)은 잠 안올 때는 술이 최고라며 술을 전혀 못하는 국진에게 억지로 술을 먹인다. 00:00- 타이틀 04:05- 이 남자가 사는 법 - PD친구로부터 TV출연제의를 받고 들떠하는 국진 - 병원 홍보를 위해 국진보다 잘생긴 정진을 내보내려는 원장 - 병원사람들로부터 찬밥신세가 된 것 같아 맘이 상한 국진 - 아무도 챙겨주지 않아 속상한 마음에 병원에서 행패를 부리는 국진 - 라디오 출연도 하고 다시 병원에 나오라는 말에 마음이 풀린 국진 28:53- 술의 몰락 - 술만 마시면 자신도 모르는 일을 저지르는 희경 - 일때문에 만나게 된 미대교수와 술을 마시며 취한 희경 - 밤늦도록 오지 않는 희경이 걱정되어 잠 못이루는 국진 - 희경 생각에 잠 못자는 국진에게 술을 먹여 고생하는 상면 - 술에 취해 계단에서 구른뒤 창피함에 어쩔 줄 몰라하는 희경 52:38- NG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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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3회 | 20011112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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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06- <그녀는 예뻤다>
- 혜영(정혜영)은 우연히 만난 고교동창 미숙이 몰라보게 예뻐진데다 부잣집에서 행복하게 사는 걸 보고 분명 성형수술을 했을 거라며 배아파한다. 한편, 방이 하나뿐인 국진(김국진)의 집에 상면(박상면)의 고향형 부부가 잠시 신세를 지게 되는데 너무 금슬이 좋은 탓에 국진과 상면을 난감하게 한다. 29:58- <경마장 가는 길> - 형진(공형진)은 돈을 불려주겠다며 선영의 월급을 경마에 걸었다가 몽땅 날린다. 형진과 선영(안선영)은 도박 싫어하는 상면이 알면 해고할까봐 남몰래 가슴앓이를 하는데 뭔가 수상한 낌새를 느낀 상면은 둘 사이를 오해한다. 한편, 김간호사의 제의로 함께 2:2 미팅에 나가게된 고간호사는 글래머 김간호사와 비교되어 톡톡히 망신을 당한다. 00:00- 타이틀 04:06- 그녀는 예뻤다 - 오랜만에 만난 동창이 이뻐지고 부자집에 살고 있자 배아파하는 혜영 - 방이 하나뿐인 국진의 집에 고향형 부부를 데려온 상면 - 유난히 금실 좋은 고향형 부부때문에 난감해하는 상면과 국진 - 성형수술한 것 ？문에 남편이 화가 났다며 혜영을 찾아온 동창 - 집을 난장판으로 만든 고향 형과 그 부모 때문에 고생하는 국진 - 무사히 아이를 낳고 남편과 화해한 동창을 보며 다행스러워하는 혜영 29:59- 경마장 가는 길 - 상면에게 화투하는 것을 숨기려다 오해를 받는 형진과 선영 - 선영의 돈을 불려주겠다며 경마장에 갔다가 다 잃어버린 형진 - 상면에게 들킬까봐 걱정하는 형진과 선영의 사이를 오해하는 상면 - 선영의 고민이 임신이 아니라 경마때문이라는 것을 안 상면 - 형진에게 선영과 결혼하라며 화를 내는 상면 51:10- NG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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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2회 | 20011106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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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10- <불타버린 사랑>
- 상면(박상면)은 새차를 뽑자마자 짝사랑하는 혜영(정혜영)에게 자랑을 하러간다. 난데없이 자기가 차를 몰고 싶다는 혜영에게 운전을 맡긴 상면은 혜영이 면허 따고 처음 운전한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불안해 하지만 겉으로 표현하지 못한다.한편, 윤성(이윤성)은 병원 후배 정진 (이정진)과 두 번 마주친 후, 우연히 세 번이면 필연이 된다는 말을 듣고 정진과의 만남을 위해 일부러 거리를 헤맨다. 29:14- <물 좀 주소!> - 국진(김국진)의 한의원에 고향 후배인 축구선수가 찾아온다. 프로필 사진을 촬영할 예정이라는 말에 국진은 희경(진희경)에게 일을 소개시켜주기 위해 바로 희경의 스튜디오로 데려가는데 어이없게도 희경과 후배는 눈이 맞아 사귀게 된다.그 소식을 들은 국진은 희경을 좋아하는 마음에 뭐라 말도 못하고 끙끙 앓기만 한다. 00:00:00- 타이틀 00:04:10- 불타버린 사랑 - 정진과 우연히 마주친 후 세번의 우연은 운명이라는 말을 들은 윤성 - 새차를 뽑아 짝사랑하는 혜영에게 자랑을 하러 간 상면 - 정진과 우연히 만나기 위해 거리르 배회하는 윤성 - 서툴게 운전을 하다 논두렁에 빠진 차에서 고생하는 상면과 혜영 - 자신의 운명이 정진이 아니라 원장이었다는 것에 좌절하는 윤성 - 혜영이 담배불에 새차가 불타자 앓아 눕게된 상면 00:29:14- 물 좀 주소! - 고향 후배를 사진 촬영때문에 희경과 소개시켜주는 국진 - 후배와 희경이 눈이 맞은 것을 알고 놀라는 국진 - 희경을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도 못하고 괴로워하는 국진 - 희경 대신 상면에게 고백연습하는 것을 오해한 형진 - 희경에게 고백하려다 물에 빠진 국진 - 후배와 희경을 방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국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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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1회 | 20011105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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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10- <엉덩이의 비밀>
- 상면(박상면)은 형진(공형진)과 함께 낚시터에 다녀오던 길에 볼일을 보다 뭔가에 엉덩이를 찔린다. 독사에 물린 줄 알고 호들갑떠는 상면의 엉덩이를 형진이 입으로 빨아서 응급처치하는데, 병원에서 독사가 아니라 가시철망에 찔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둘은 굳게 비밀을 지키기로 하지만 형진은 남의 얘기인척 여기저기 퍼뜨리고 다닌다. 27:30-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은> - 한의사 윤성(이윤성)은 노출증 환자에게 성희롱을 당해서 분개하고 사진작가 희경(진희경)은 도로에서 여자 운전자라는 이유로 폭언을 들어 흥분한다. 반면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혜영(정혜영)은 단골 손님인 조건 좋은 남자들과 사귀게 되면서 행복해하고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며 윤성과 희경의 약을 올린다. 00:00- 타이틀 04:10- 엉덩이의 비밀 - 볼 일 보던 다친 상면의 엉덩이를 입으로 응급처치하는 형진 - 가시철망에 찔린 것을 알고 형진에게 비밀로 해달라는 상면 - 형진이 자신의 비밀을 다 말하고 다닌 것을 안 상면 - 칼 든 모습을 오해하고 도망가는 형진을 잡으려다 다친 상면 - 결국 친구들이 알게 되어 놀림감이 되자 형진의 귀를 무는 상면 27:31-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은 - 조건 좋은 주유소 단골 손님들과 만나는 혜영 - 노출증 환자를 만나 기분이 상한 윤성 - 차 운전 중 여자라며 폭언을 들어 화가 난 희경 - 친구들과 모여 여자로 살기 힘들다며 이야기를 늘여놓는 희경과 윤성 - 혜영이 처음 연애하는 것을 알고 프로포즈를 하다 가버리는 다훈 - 시비거는 취한남자들한테 연탄재를 던지며 통쾌해하는 친구들 52:55- 내일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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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1회 | 0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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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2회 | 0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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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3회 | 0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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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4회 | 0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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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5회 | 0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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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