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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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70회 | 20021216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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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0- 오늘 이야기 00:37- 전CM 04:40- < 기러기의 비밀 > 국진은 희경이가 남자들에게 채이는 이유가 나이 들어 보이는 외모 때문이라고 놀린다. 평소 국진과 윤성의 닭살 떠는 모습을 혐오(?)하던 희경은 국진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국진과 윤성이 침대에서 사랑을 나누는 약속이 기러기를 마주보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희경은 시도 때도 없이 기러기를 돌려 놓는다.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국진은 윤성이가 너무 밝히는 것은 아닌가 고민을 하면서도 윤성의 자존심을 생각해서 말도 못하고 몸 바쳐 최선을 다한다. 코피까지 흘리며 점차 말라가는 국진은 급기야 잠자리를 피하려 애쓴다. 한편, 형진부(변희봉 분)가 상경하여 형진이 사귀는 여자를 보고 싶다고 재촉하자 형진은 자신보다 20살 많은 형자와 사귀는 것을 아버지가 알면 당연히 반대할 것이라 예상하고 한 가지 묘안을 낸다. 형자가 먼저 형진 부에게 접근을 해서 점수를 딴 다음 형자를 아버지께 소개를 시킨다는 것이다. 하지만, 홀아비 형진 부는 형자의 접근을 오해하고 그녀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품는다. 54:3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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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69회 | 20021125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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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0- 오늘 이야기 00:35- 전CM 04:38- <이별> 결혼식에 불참했던 혜영은 정진을 만나 갑작스레 이별을 고한다. 영문을 알리없는 정진은 윤경이 혜영을 만났던 사실을 알게되어 그 때문이라면 신경쓸 것 없다고 만류 하지만 혜영은 처음부터 네 조건을 보고 접근한 것이었다며 네가 있던 그 자리로 되돌아 가라고 한다. 한편 상면은 경실의 조카 사랑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얼마전 자신의 차를 들이받은 경실에게 무지막지하게 화낸 것이 걸리는 상면. 형진의 코치대로 사랑을 소개받기 위해 경실에게 과잉 친절을 베풀고 경실은 그런 상면의 모습에 고마워하다 못해 자신을 좋아하는 걸로 착각을 하게된다. 55: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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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68회 | 20021118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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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사랑하기에...> 내용
국진과 윤성의 애정행각을 본 혜영은 빨리 결혼하고싶어 하지만, 정진은 혜영을 최고의 신부로 만들어 주고 싶다며 미래를 기약하자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정진은 아버지가 쓰러지셨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에 찾아 가고 아버지의 회사가 부도 위기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정진모는 정진 에게 아버지와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는 윤경과의 정략 결혼뿐이 없다며 간곡히 부탁 한다. 정진은 가혹한 선택의 기로에서 방황한다. 한편, 윤성은 출근 하는 길에 옆집에 사는 김진으로부터 프로포즈를 받고 처녀 같다는 소리에 기분 좋아하지만, 남편 국진은 기분이 좋지 않다. 이후, 김진은 자신이 요리사라며 직접 만든 음식을 들고 찾아와 윤성과 사이좋게 지낸다. 국진은 열이 받지만, 속 좁다는 소리가 듣기 싫어 표현하지 못한다. 급기야 모르는 사람이 김진과 윤성을 신혼부부로 알자 국진은 폭발하고 만다. 정진은 결국 윤경대신 사랑하는 혜영을 택하고 프로포즈 하지만, 결혼식 당일 혜영은 나타나지 않는다. 00:00- 타이틀 00:10- 오늘 이야기 00:36- 전CM 04:39- <사랑하기에...> - 국진과 윤성의 닭살 행각이 부러운 혜영 - 부도난 회사와 쓰러진 아버지를 보고 괴로워하는 정진 - 애인 없는 희경을 놀리는 혜영 - 처녀같다는 소리에 좋아하는 윤성, 맘이 좋지 않은 국진 - 윤경과 선을 보는 정진 - 김진과 윤성의 다정한 모습에 토라진 국진 - 정진에게 대시하는 윤경 - 쿵짝이 잘맞는 김진과 윤성, 기가막힌 국진 - 정진의 아버지를 챙기는 윤경, 무시하는 정진 - 신혼부부같은 김진과 윤성, 화가난 국진 - 혜영에게 프로포즈하는 정진 - 정진과 결혼하는 꿈을 꾸는 혜영 - 환자를 까칠하게 대하는 국진 - 혜영을 만나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윤경 - 김진의 일로 윤성과 싸우는 국진 - 내색하지 않는 정진의 모습에 마음이 불편한 혜영 - 국진의 고민을 들어주다 지친 상면 - 김진에게 반한 형자 - 고민하는 혜영과 정진 - 국진과 화해한 윤성 - 김진에게 연기 지도하는 형자, 불안한 형진 -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은 혜영 54: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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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68회 | 20021118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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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사랑하기에...> 내용
국진과 윤성의 애정행각을 본 혜영은 빨리 결혼하고싶어 하지만, 정진은 혜영을 최고의 신부로 만들어 주고 싶다며 미래를 기약하자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정진은 아버지가 쓰러지셨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에 찾아 가고 아버지의 회사가 부도 위기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정진모는 정진 에게 아버지와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는 윤경과의 정략 결혼뿐이 없다며 간곡히 부탁 한다. 정진은 가혹한 선택의 기로에서 방황한다. 한편, 윤성은 출근 하는 길에 옆집에 사는 김진으로부터 프로포즈를 받고 처녀 같다는 소리에 기분 좋아하지만, 남편 국진은 기분이 좋지 않다. 이후, 김진은 자신이 요리사라며 직접 만든 음식을 들고 찾아와 윤성과 사이좋게 지낸다. 국진은 열이 받지만, 속 좁다는 소리가 듣기 싫어 표현하지 못한다. 급기야 모르는 사람이 김진과 윤성을 신혼부부로 알자 국진은 폭발하고 만다. 정진은 결국 윤경대신 사랑하는 혜영을 택하고 프로포즈 하지만, 결혼식 당일 혜영은 나타나지 않는다. 00:00- 타이틀 00:10- 오늘 이야기 00:36- 전CM 04:39- <사랑하기에...> - 국진과 윤성의 닭살 행각이 부러운 혜영 - 부도난 회사와 쓰러진 아버지를 보고 괴로워하는 정진 - 애인 없는 희경을 놀리는 혜영 - 처녀같다는 소리에 좋아하는 윤성, 맘이 좋지 않은 국진 - 윤경과 선을 보는 정진 - 김진과 윤성의 다정한 모습에 토라진 국진 - 정진에게 대시하는 윤경 - 쿵짝이 잘맞는 김진과 윤성, 기가막힌 국진 - 정진의 아버지를 챙기는 윤경, 무시하는 정진 - 신혼부부같은 김진과 윤성, 화가난 국진 - 혜영에게 프로포즈하는 정진 - 정진과 결혼하는 꿈을 꾸는 혜영 - 환자를 까칠하게 대하는 국진 - 혜영을 만나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윤경 - 김진의 일로 윤성과 싸우는 국진 - 내색하지 않는 정진의 모습에 마음이 불편한 혜영 - 국진의 고민을 들어주다 지친 상면 - 김진에게 반한 형자 - 고민하는 혜영과 정진 - 국진과 화해한 윤성 - 김진에게 연기 지도하는 형자, 불안한 형진 -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은 혜영 54: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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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67회 | 20021111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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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37- 전CM 04:39- < 신혼일기 > 꿈같은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국진과 윤성. 친구들이 신혼여행이 어땠냐며 묻자 윤성은 미주알 고주알 다 늘어놓다 못해 첫날밤 국진에 대해 택도 없었다는 농담 을 하게되고 택도 없다는 소리에 맘상한 국진은 급기야 사상 첫 부부싸움을 하게된다. 한편, 정진이 혜영에게 쥐여사는게 못내 안쓰럽던 형진은 형자와 자신의 관계를 시범삼아 보여주며 연상 여자는 이렇게 길들이는 거라고 코치하는데 형진의 말을 듣고 간이 커진 정진은 혜영에게 반항을 하기 시작하고 정진의 철없는 반항에 혜영은 어이가 없다. 54: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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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66회 | 20021104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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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0- 오늘 이야기 00:37- 전CM 04:39- <욕심의 끝> 항상 "내꺼”를 찾던 희경이 드디어 자신의 짝을 만났다. 그것도 한 명이 아닌 두 명의 남자를 동시에! 희경은 스쿼시 강사 정용과 사귀던 중 첫사랑 승환이 찾아와 다시 만나고 싶다고 프로포즈 한다. 터프한 남성미가 넘치는 정용과 섬세하고 자상한 승환을 두고 한 명을 결정하지 못한 채 아슬아슬한 양다리를 걸치 는 희경에겐 하루 24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진다. 한편, 상면은 혜영과 길을 걷던 중 담배 피우던 고등학생들 에게 훈계하다가 오히려 얻어맞는다. 상면은 그날의 악몽을 어떻게 해서든 잊고 싶은데, 경찰들이 찾아와 사건경위를 묻고, 고등학생들의 부모들이 찾아와 합의를 해달라고 사정하는 바람에 온 사방에 소문이 다 퍼진다. 친구들은 우울한 상면에게 자신감을 심어 준다고 황당한 계획을 세운다. 53: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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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 20021028 | 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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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65회 | 20021028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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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0- 오늘 이야기 00:37- 전CM 04:39- <재회> 헤어진지 6개월 여만에 우연히 길거리에서 마주친 형진과 형자. 서로를 잊지못한 채 하룻밤의 동침을 통해 가슴 속에 남아있던 사랑을 확인한 그들은 다시는 서로를 떠나보내지 않겠다며 다짐을 한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안 상면은 펄쩍 뛰며 절대적으로 반대하고 나선다. 한번 헤어진 경험이 있기에 절대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던 형자도 상면의 거센 회유에 상처를 받고 이내 좌절하지만, 형자를 향한 형진의 불타는 마음은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다. 한편, 혜영은 자신을 쫓아다니는 홈쇼핑 조연출 경식을 희경에게 소개시켜 준다. 하지만 경식이 재벌 2세에 5대 독자라는 사실과 함께 희경에게 무척이나 잘해주자 괜히 배가 아프다. 그런데 자신의 생일 파티장에서 경식은 자신이 희경씨를 만난 것도 혜영씨에게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서였다며 정진과 헤어지고 자신과 사귀자고 프로포즈를 한다. 경식에게 차인 희경은 경식을 빼앗아간 여자를 찾아 가만히 안 놔두겠다며 두 눈에 쌍심지를 켜고 벼른다. 54:1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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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 20021021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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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들, 64회 | 20021021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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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0- 오늘 이야기 00:36- 전CM 04:39- <처남이 무서워> 국진은 윤성과 결혼을 앞두고 처남인 선균에게 양복을 사주려고 한다. 하지만 선균은 국진에게 오토바이를 사달라고 조르지만 윤성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한다. 하지만, 그냥 물러 날리 없는 선균은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나타나 국진을 계속해서 괴롭히자 결국 국진은 두 손 두 발 다 들고 선균에게 오토바이를 사주고 만다. 어느 날, 선균에게 호경의 동생(남창희 분)이 찾아왔는데, 선균보다 더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다. 창희는 선균의 오토바이를 보자 탐을 내며 선균을 괴롭힌다. 한편, 결혼을 앞둔 국진은 형진과 정진에게 축가를 부탁하고, 그것을 모르는 윤성은 희경과 혜영에게 축가를 부탁한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형진과 정진, 희경과 혜영은 자신들이 축가를 불러야 한다며 싸우다 결국 넷이 부르기로 합의를 본다. 하지만, 연습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번엔 정진과 혜영, 형진과 희경이 편이 나뉘어져 싸우고, 서로 마음 상해 결혼식에도 참석 안 할 거라 하자 국진과 윤성의 입장은 난처하기만 하다. 모두가 축하하는 가운데 거행된 윤성과 국진의 결혼식에는 쥬얼리가 축가를 부른다. 54:0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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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