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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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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 1016회 | 20161225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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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 하이라이트 01:10- 전CM 04:12- 혼돈.격동.희망... 2016(조의명) (북한 핵실험으로 위기감속에 시작된 2016년. 개성공단 폐쇄와 사드 배치 결정이 이어지면서 한반도는 갈등과 대치의 격랑에 휘말렸다. 최순실게이트와 광장민주주의, 대통령 탄핵까지... 그 어느 때보다도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되돌아본다) - 북한 핵실험, 트럼프 당선, 최순실 사태 등 다사다난했던 2016년 . 알파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등 이변 속출 -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지진 발생 등 사회 안전망 실종 . 최예용(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 사회지도층의 부정부패와 고착화 되어 가는 빈부격자 문제 . 윤인진(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 사회지도층의 도덕적 불감증과 서민층의 사회적 박탈감 심화 - 최순실 사태, 촛불민심, 대통령 탄핵 등 급변했던 2016 년말 . 공적권력의 사적 남용의 대표적 사례인 최순실 사태 . 이병훈(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 각박한 세상 그래도 우리 이웃이 있어 버틸 수 있었던 2016년 . 이름 없는 영웅들이 만들어 가는 2016년 대한민국 . 이병훈(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17:46- 바뀐 것과 바뀌지 않은 것(장인수) (2580의 보도 이후 일어난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와 여전히 굳건한 부조리들을 짚어본다) - 현대기아차의 전자식 조향장치 결함은 여전히 문제로 남아 . 1월 24일 쏠리고, 잠기고... 공포의 핸들 . 김광호(전 현대자동차 품질관리 부장) - 보이스피싱 검거에 도움을 준 신고자의 공을 가로챈 경찰? . 보이스피싱 총책을 검거할 수 있도록 제보하고도 모든 공로를 빼앗겼던 세탁소 아주머니 김성자 씨 - 상사의 성추행을 폭로했다가 다시 복직한 농아인 김정희 씨 . 1월 17일 무언의 성희롱, 이상한 징계 - 가족관계 서류에서 재혼가정 자녀에 대한 불합리한 표기는 시정 . 6월 12일 내 아이가 동거인? - 대기업의 횡포는 여전하고 말 못할 고통을 받는 을의 아픔 31:19- 2580에 비친 세상(정영훈) (달라진 세상, 바뀌는 세태, 그 안에서 발견한 희망의 이야기들을 듣는다) - SNS의 그늘... 디지털 족쇄, 업무와 일상의 구별이 없어진 세상 . 퇴근시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개인정보와 사생활이 유출되는 등 피해도 적지 않다 . 이나영(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 인생의 쉼표... 나 홀로 열풍, 혼술과 혼밥이 어색하지 않은 세태 . 일터에 대한 고정관념도 바뀌어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히하고, 치열한 경쟁보다 휴식을 추구하는 경향도 강해졌다 . 이준영(상명대학교 소비자주거학과 교수) - 그래도 희망은 있다, 작은 것도 나누고자 하는 우리 이웃들 44:14- 텔롭 44:4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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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 1015회 | 20161218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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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하이라이트 01:10- 전CM 05:11- 도로 친박당, 비박은?(권희진) (지난 16일 다시 주류인 친박계 정우택 의원이 원내대표에 당선되면서 집단 탈당 또는 분당의 위기감은 다시 고조되고 있는데... 새누리당의 분열은 봉합될 것인가, 갈라설 것인가?) - 최순실 사태, 대통령 탄핵을 둘러싸고 새누리당 내홍 심화 . 이혜훈(새누리당 비박. 국회의원) . 친박 VS 비박으로 갈라선 새누리당 - 친박계 지도부, 당윤리위원회 친박계 포진 시키며 갈등 최고조 . 비박계인 김무성, 유승민 출당 조치를 위한 전진기지 마련 - 원내대표에 친박계 정우택 당선, 탈당 또는 분당 위기 고조 . 김태흠(새누리당 친박계 의원) . 김세연(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 흔들리는 보수층을 대변할 대상자는 비박? 친박? . 이혜훈(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 박상헌(정치평론가) . 정두언(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 김태흠(새누리당 친박계 의원) 18:48- 음주운전은 살인입니다(공윤선)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일가족이 목숨을 잃거나 불구가 되어 하루하루를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피해자들은 가해자들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에 다시한번 분개하고 있다. 음주운전 사고 그 후 추적) -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을 통째로 빼앗을 수 있는 음주운전 . 음주운전자와 경찰의 추격전 - 음주운전으로 일가족 3명이 사망하고 오토바이 피해자 사망 - 음주운전으로 역주행한 차량과 충돌한 피해자 부부 . 지난 5월 경기도 양평 - 외국에 비해 음주운전 처벌 수위가 너무 낮은 우리나라 .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후 도주한 강정호(야구선수) . 임재경(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 지난해 음주 운전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들의 평균 형량은 징역 1년 3개월, 그나마 실형 선고 비율은 30%에 불과 - 음주 사망사고는 미필적 고의를 적용해 양형 기준을 높여야 . 한문철(변호사) . 곽대경(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32:43- 유학생 마두 씨의 눈물(박진주) (마땅한 학생회 조직도 없고, 체류 자격을 학교가 쥐고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경우 차별과 부당대우를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하는데...) - 조교로 부터 성차별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인도 유학생 마두 . 수준 높은 연구의 기회를 얻기 위해 한국의 명문대 의대로 유학 온 인도인 유학생 마두 - 성추행 논란을 공론화 시키면 학교를 그만두게 하겠다 협박 - 증거가 불충분 하다는 이유로 경찰은 사건을 무혐의 처리 . 윤종한, 이희준(강원지방경찰청 외사계장) - 진상 파악에 나선 학교 측과 경찰에 재조사를 지시한 검찰 - 외국인 유학생들의 부당한 차별과 부당한 대우는 국격 실추 . 조영관(변호사) - 어리고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유학생을 차별해선 안된다 . 손대중(건국대학교 유학생지원센터장) 45:26- 텔롭 45: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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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 1014회 | 20161211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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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하이라이트 01:06- 전CM 05:08- 2016 촛불시민혁명(조의명) (국정농단의 실체가 드러난 뒤 탄핵에 이르기까지, 정치권을 꾸준히 밀어붙인 힘은 촛불로 대변되는 시민의 목소리였다. SNS와 광장을 통해 주권자의 힘을 보여준 촛불명예혁명의 의미를 짚어본다) - 12월 9일, 박근혜대통령 단핵소추안 국회 가결 . 총 300명의 의원들 가운데 234표를 얻은 압도적 찬성 . 대통령 직무정지 - 정치권을 꾸준히 밀어붙인 힘은 촛불로 대변되는 시민의 목소리 . 하야, 조기퇴진,개헌 등 갖가지 손익계산과 셈법에 골몰하던 정치권에 단호하게 탄핵을 요구 . 이병훈(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 전인권(가수) - 평화와 비폭력, 청소 등으로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촛불민심 . 김동춘(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 SNS와 광장을 통해 주권자의 힘을 보여준 2016 촛불시민혁명 . 진실을 외면한 권력 앞에서 타오른 촛불민심 18:50- 촛불민심 빅 데이터(왕종명) - 촛불민심 빅 데이터 분석, 3차집회 시 촛불집회 언급량 최대 . 김용학(타파크로스 대표) - 하야에서 퇴진으로 퇴진에서 탄핵으로 관심 이동 . 최순실 구속, 우병우 황제소환, 길라임 패러디 등 자주 언급 . 김용학(타파크로스 대표) . 김형준(명지대학교 인문교양학부 교수) - 감성키워드 분석, 부정적 단어인 좌절, 분노, 실망 등 자주 언급 . 긍정적 단어인 평화시위, 위대한, 소중한 등 자주 언급 25:06- 벚꽃 대선 치러지나?(민병호) (벚꽃대선 혹은 폭염대선? 조기 대선이 현실이 됐다. 본격적인 대권 레이스가 시작되면 후보 간 이합집산과 보수결집으로 새판짜기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데...) - 여론조사 결과 대선후보, 문재인(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선두 . 각종 여론조사 결과 대선후보 지지도는 문재인.반기문.이재명의 빅3 구도 . 박상헌, 김만흠(정치평론가) - 범 보수층의 유일한 카드는 반기문(UN 사무총장) . 김만흠, 박상헌(정치평론가) . 현실 정치 참여도가 낮다는게 단점 - 탄핵정국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이재명(성남시장) . 이재명(성남시장) . 이재명 성남시장은 탄핵정국을 통해 통쾌하고 속시원한 이른바 사이다 발언으로 지지도를 끌어올리고있다 . 박상헌(정치평론가) - 최근 지지도가 하락한 안철수(전 국민의당 대표)의 활로는? 35:36- 대선주자 빅 데이터(왕종명) - 대선 예비주자 9명의 빅 데이터 조사/ 문재인 가장 많이 언급 . 9명의 예비후보들 중 단연 압도적 1위 - 강경 기조를 유지하며 큰 지지를 얻고 있는 이재명 . 김용학(타파크로스 대표) - 안철수, 박원순, 반기문 등 대선 예비주자들의 빅 데이터 분석 . 김형준(명지대학교 인문학부 교수) . 김용학(타파크로스 대표) 41:24- 탄핵 가결 그 후(민병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총 300명의 의원들 가운데 234표를 얻은 압도적 찬성. 탄핵심판의 공이 헌법재판소로 넘어간 가운데 박대통령의 운명은 가를 헌재의 결정은 언제, 어떤 식으로 내려질까?) - 대통령 탄핵소추한 가결, 탄핵심판의 공이 헌법재판소로... . 강일원(헌법재판소 주심재판관) - 헌법재판소의 빠른 탄핵심판과 국정 공백 최소화 해야 . 임지봉(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정군기(홍익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 비박 vs 친박으로 나뉜 새누리당, 앞날은? . 박상헌(정치평론가) 46:42- 텔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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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 1013회 | 20161204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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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 하이라이트 01:12- 전CM 03:29- 운명의 12월 9일(왕종명) (야3당에 새누리당내 비박 의원들까지 가세했던 탄핵 열차가 안팎으로 복병을 만나며 휘청이게 됐다. 저마다의 명분과 전망, 셈법까지 뒤섞인 복잡한 상황에서 결국 탄핵이냐 4월 퇴진이냐는 탄핵안 표결 2차 목표일인 12월 9일에 결정될것으로 보인다. 운명의 12월 9일까지는 또 무슨 변수가 남아있을까?) - 11월 29일 3차 대국민 담화, 박근혜대통령 퇴진 언급 . 대통령이 조기 퇴진 입장을 밝힌 만큼 여야가 협상해야 한다는 새누리당, 부결될까 두려워 탄핵을 피해선 안 된다는 더불어민주당 - 탄핵의 캐스팅보드를 쥔 비박계의 4월 퇴진론, 혼란한 정국 . 탄핵 회의론으로 입장을 선회한 새누리당 비박계 - 공조가 흔들린 야 3당과 새누리당 비박계도 혼란스런 상황 . 탄핵이 미뤄지자 성난 민심은 정치권을 향한 비난 - 야 3당과 비박계는 탄핵 강행, 12월 9일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 . 성난 촛불 민심은 탄핵을 요구 . 박상철(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 김형준(명지대학교 인문교양학부 교수) . 김만흠(정치평론가) - 새누리당 4월 퇴진, 6월 대선 vs 민주당 1월 퇴진, 3월 대선 . 2580, 국회의원 전화 연론조사 실시 . 박상헌(정치평론가) . 김형준(명지대학교 인문교양학부 교수) - 특검과 최순실 청문회로 인해 탄핵은 더욱 가파라지고 있다 . 김만흠(정치평론가) 18:34- 치명적인 보톡스 균, 어디서 구했나?(최훈) (미용주사로 널리 사용되는 보톡스의 주성분은 알고보면 매우 위험한 독성 생물인 보툴리눔이다. 우리나라에 이 보툴리눔 균주를 확보했다는 업체들이 크게 늘고 있다. 하지만 이 업체들이 보툴리눔 균주를 도대체 어떻게 구했는지 의심스러운 상황) - 보톡스의 주성분은 매우 위험한 독성 생물인 보툴리눔 균 . 미용주사로 널리 사용되는 보톡스의 주성분은 알고 보면 매우 위험한 독성 생물인 보툴리눔 . 최광섭(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대표) - 매우 위험한 보톨리눔 균을 확보했다는 국내 업체 증가 . 권순우(휴젤 부사장), 정현호(메디톡스 대표) . 이봉용(대웅제약 부사장) - 업체들이 보툴리눔 균주를 어떻게 구했는지 의심스러운 상황 . 보톡스 세계 시장이 4조원대 . 업체들이 서로 균주 도난 의혹까지 제기하고 나서며 논란 증폭 . 김도현(휴젤 이사), 이봉용(대웅제약 부사장) - 살상 무기로 쓸 수 있는 보툴리눔 균, 더욱 철저한 관리 필요 . 대량 살상 무기로 쓸수있는 보툴리눔 세균이 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난 건 아닌지 의심 . 범죄집단이나 테러단체까지 균주 확보에 나서는게 아닌지 의심 . 정현호(메디톡스 대표) . 서구일(서울대 의대 피부과 외래교수) 32:09- 제동 걸린 수리온(정성기) (6년의 개발기간, 1조3천억원이 투입된 국산 헬기 수리온. 소방 등 헬기를 써야하는 부처에서 수리온을 외면하고 있다. 수리온의 성능 문제인가, 국산 헬기에 대한 불신인가, 국산헬기 수리온이 기로에 섰다) - 6년의 개발기간, 1조 3천억원이 투입된 국산 헬기 수리온 . 오상철(한국항공우주산업 회전익개발본부 상무) .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11번째로 독자 헬기 보유국 - 소방 등 헬기를 써야하는 부처에서 수리온 외면, 기준 미달? . 서울시소방본부는 특혜 입찰 의혹에 휘말리면서까지 비싼 이태리 헬기 선호 . 안영수(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장정숙(안행위. 국회의원) . 최정환(서울119특수구조단 소방항공대 기장) - 국내 부처의 수리온 외면은 외국으로의 수출도 험난 . 김대영(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육군에서조차 도입 계획이 일부 중단되는 등 외면당한 수리온 . 안승범(군사전문잡지 편집장) . 조진수(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 세계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술개발에 박차 가해야 . 조진수(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45:38- 텔롭 46:0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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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 1007회 | 20161023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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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하이라이트 01:10- 전CM 02:13- 이번에도강남 불패?(조의명) (2천5백만원에 거래되는 청약통장. 집값 폭등과 청약 과열 등 이상 징후가 강남 뿐 아니라 강북과 부산 등 곳곳에서 터져 나오면서 거품 붕괴에 대한 경고음이 계속 울리고 있다) - 1년 만에 4억5천만원이 오른 강남의 33제곱미터 재건축 아파트 . 최근 급등세를 보이는 개포동 재건축 아파트 - 갈 곳 잃은 유동자금이 부동산으로 몰리며 과열 양상 부추겨 . 심교언(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 경기불황의 여파로 강남으로 유동자금 급속히 몰려 - 정부의 대책 마련에도 불구, 강북과 신도시로 번져가고 있다 . 조명래(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 - 서울, 부산, 수도권 등 지역을 제외하고 지방 부동산은 썰렁 . 조명래(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 - 보금자리론 대출 조건 변경 등 오락가락하는 정부 대책 . 서민들의 주택 마련은 점점 더 멀어지고 힘들어지고 있다 . 심교언(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 함영진(부동산114 센터장) - 경기를 이끄는 건설과 부동산, 충격 요법을 쓰기 어려운 상황 . 심교언(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 조명래(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 16:06- 걸어서 40분, 내 아이의 등굣길(민병호) (의무교육이지만 학교에 뭘 타고 얼마나 걸려 어떻게 오는지에는 그 누구도 관심이 없고, 그 공백은 발 빠르게 학원들이 채우고 있다) - 2~3km를 걸어 학교로 가는 8살, 9살 된 어린이들이 있다? - 거제 용소지구, 최대 2.4km를 걸어가야 하는 어린이들 . 학교 가는 길에 건너야 하는 횡단보도만 무려 11개 . 화물 트럭이 오가는 아찔한 등굣길 - 학원차량이 통학차량을 대신하는 상황, 사교육 부채질 . 학부모들의 사교육 지출은 큰 부담이 되고 있다 - 저출산으로 초등학교 신설 제한, 통학을 둘러싼 마찰과 갈등 심화 . 박순용(연세대학교 교육학부 교수) . 의무교육에는 안전한 통학권도 포함되어 있다 - 학교를 옆에 두고 행정구역상의 문제로 멀리 떨어진 학교로 등교 . 주소지 문제로 옆 초등학교를 못가고 멀리 떨어진 초등학교로 등교하는 어린이들 29:51- 주 4일 근무 해보니...(권희진) (미국에선 아마존, 일본에서는 유니클로, 야후 재팬 등의 기업들이 주4일 근무 제도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근로자들에게는 꿈같은 이야기로 들리는 주 4일 근무, 효과와 한계를 따져본다) - 한 화장품 공장은 3년 전부터 일주일에 4일제 근무를 시행 . 자기 계발과 육아와 자녀 교육 등 새로운 변화 . 회사는 매출이 신장했고 직원도 증원 - 이 회사는 4일 근무제 이후 매출이 증대하고 효율이 높아졌다 . 우성주(대표) - 최근 주 4일 혹은 4.5일 근무제를 도입하는 기업 속속 등장 . 이구익(광고회사 대표) . 배규식(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미국에선 아마존, 일본에서는 유니클로, 야후 재팬 등의 기업들이 주 4일 근무 제도를 시행 - 새로운 시대, 근무제의 변경은 사회적 합의와 논의가 필요 . 배규식(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43:51- 텔롭 44: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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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 1006회 | 20161016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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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하이라이트 01:10- 전CM 02:57- 뻔뻔한 불법 주차(박진주) (불법 주차 차량에 항의하다 가스총 위협을 받는가하면, 과태료에 앙심 품고 칼부림 협박이 나기도 한다. 모자라는 주차공간, 주차요금은 공짜라는 시민의식. 불법 주차 개선대책을 고민해본다) - 불법 주차 차량에 항의하다가 가스총으로 위협을 받은 피해자 . 자신의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 다른 차량이 세워져 있어 항의하다 가스총으로 위협을 받은 피해자 -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 버젓히 주차하고 나 몰라라 하는 얌체주차 -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주차 등 시민의식이 사라진 불법주차 현장 . 장택영(삼셩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연구원) - 차량의 크기는 커졌지만 변함없는 주차구획선도 문제 . 끊이지 않는 문콕 테러, 불법 주차로 인한 시비 . 이수일(현대해상 공학박사) - 자고지증명제, 시민의식 개선 등 불법주차 개선책 마련해야 . 장택영(삼성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연구원) 16:01- 수상한 골프장(장인수)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것으로 유명한 인천 청라의 골프장. 이 골프장에는 무슨 문제가 있고 검찰은 무엇을 수사하고 있는걸까?) -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것으로 유명한 인천 청라의 한 골프장 - 갑자기 늘어난 공사비로 자금 압박에 시달린 시행사 . 2007년 사업시작 당시 680억원이라던 공사비가 2년만에 1천8백억원으로 3배 가까이 올라 시행사는 부도가 나고 골프장 운영권은 시공사인 롯데건설과 KCC 건설로 넘어갔다 - 공사 과정에서 시행사는 부도가 나고 운영권은 롯데걸설로 이양 . 대기업과 거대 자본이 결탁해 중소기업 등 소액주주 등의 소유권을 빼앗아 갔다는 의혹 . 외국 자본 맥쿼리는 2배의 수익을 거뒀다 - 골프장 공사로 롯데건설 거액의 비자금 조성 의혹, 검찰 조사 중 . 롯데건설의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검찰 조사 중 30:47- 울며 기부금 내기(정성기)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이 신관 건축비의 10%인 20억원을 교직원들로부터 기부금 명목으로 걷고있다. 내고싶지 않은데 자발적이라는 기부금, 과연 누구를 위한 기부금인가?) - 한양대, 구리병원 건축비의 10%을 교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충당 .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이 신관 건축비의 10%인 20억원을 교직원들로부터 기부금 명목으로 걷고 있다 - 교수, 부장, 직원 등 직급별로 기부금 액수가 정해져있다? . 매달 약정금액이 인트라넷으로 게시되는 기부금 . 자발적 기부가 아니라 학교측의 강압에 의해 기부금을 내고 있다? . 백현숙(변호사) - 신관 신축 기부금을 내지 않은 직원은 타부서로 전보? . 기부금을 내지 않았다가 서무직원이 간호부서로 이동됐다는 주장도 제기 . 정일채(변호사. 의사) . 윤병상(노무사) - 자율적 기부금 모금이 아니라면 실질적인 인금 삭감 43:42- 텔롭 44:1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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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 1005회 | 20160925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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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하이라이트 01:19- 전CM 04:52- 맘카페의 두 얼굴(이필희) (같은 아파트 주민끼리 지역 정보도 얻고 이웃과 소통하기 위해 가입하는 맘카페. 그러나 최근 여러가지 문제로 말썽에 휘말리고 있는 맘카페들이 속출하고 있다) - 이른바 맘카페 회원들의 집단 행동으로 간판도 못단다? . 지역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활동하는 맘카페 - 돈을 받고 홍보 글을 실어주고, 안 낸 업체들에겐 악성 댓글을? . 운영진에게 문제를 제기하는 회원은 강제탈퇴 시키는 등 스스로 권력화 상업화 - 지역 주민간의 소통이 아닌 상업화의 한 방편이 된 맘카페 . 어정현(변호사) - 비상업화를 추구하고 카페 운영 이익금은 기부하는 사례도 16:23- 소리나고 구멍나고... 의문의 엔진(최훈) (현대 자동차의 직원이 2580에 제보를 해왔다. 현대자동차의 이른바 세타 엔진이 장착된 자동차에 결함이 있다는 것. 이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정비소나 현대차 서비스 센터 등을 샅샅이 취재했다. 취재결과 실제로 이 같은 현상으로 입고되는 차량이 속출하고 있었는데...) - 현대자동차의 세타 엔진이 장착된 자동차에 결함이 있다? . 금속성 소음이 나는 것으로 시작해 심할 경우 엔진 벽에 구멍이 나거나 화재가 날 수도 - 소음 뿐만 아니라 엔진 벽에 구멍이 나거나 화재 위험성 . 박병일(자동차 명장) . 이현섭(현대자동차 홍보팀 부장) . 현대.기아자도차 측은 엔진의 결함으로 단정할 수 없다 주장 - 현대차 내부문건, 현대.기아자동차에서도 엔진 문제 인식 . 현직 현대자동차 엔지니어 부문 부장급의 제보로 내부문건 입수 - 작년 9월 미국에서 현대자동차 리콜 실시, 국내에선 쉬쉬 . 이현섭(현대자동차 홍보팀 부장) - 엔진은 안전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철저한 조사 필요 30:44- 교수님 한마디에...(정영훈) (부당한 학습권 침해에도 취업 등의 이유로 적극적으로 문제 제기조차 하지 못하는 대학생들의 이야기) - 학생들과 상의없이 낮 강의를 갑자기 주말과 밤으로 바꾼 교수 - 바뀐 강의 일정으로 졸업을 못하는 등 약 100여명이 피해 . 이상돈(겸임 교수) . 학교 측은 진상조사 명목으로 시간끌기에 바쁜 상황 - 학과 교수의 지속적인 성추행으로 트라우마가 생긴 여학생들 . 여학생생들의 강의실 자리 배치도 교수가 지정 . 시시때때로 이루어진 교수의 부적절한 신체 접촉 - 강제로 야간자율학습을 시키는 등 강압적 학사 운영 논란 - 부당한 학습권 침해에도 제대로 된 항변을 못하는 대학생들 . 이지문(한국청년운동본부 본부장) 43:25- 텔롭 43: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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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 1004회 | 20160911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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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하이라이트 01:08- 전CM 03:41- 도망자가 된 제보자(왕종명) (검찰조사와 재판과정에서 조사보고서가 노출되어 제보자 김씨의 신변이 드러났고, 김씨는 이후 검거되지 않은 조직원들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으며 쫓기는 처지가 됐다) - 이 사건을 제보한 김씨는 신분이 노출돼 도망자 신세로 전락 - 중국 사업을 추진하다 이 조직의 세부 정보를 알게 돼 제보 - 검찰조사와 재판과정에서 조사보고서 노출로 제보자 신분 노출 . 이상민(변호사) - 범죄 제보자의 신변 보호에 더욱 더 관심을 보여야 할 때 . 박종강(변호사. 소송 대리인) . 범죄수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제보자, 경찰과 국가는 그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과연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나? 18:06- 늘어나는 딱지, 황당한 단속(민병호) (외지인은 알수없는 우회전 전용차로에서 교통단속 실시 등 정상적으로 운전을 했을 뿐인데 억울하게 교통단속에 걸렸다는 불만이 늘고 있는데...) - 차선 변경하면 끼어들기가 되어 단속이 되는 이상한 도로 - 졸음쉼터에서 나오다가 갓길운행 위반이 된 운전자 . 변동섭(교통사고 감정사) - 객관적 증거없이 경찰의 눈과 판단으로 적발되는 교통단속 . 지난해 거둬들인 교통범칙금과 과태료가 8천억원, 매년 적발 건수와 금액이 늘고 있다 . 블랙박스 영상을 제시하자 그냥 가라고 하는 경찰 - 운자자에게 걷어들인 범칙금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 . 표창원(국회의원) 30:55- 영란세트, 란파라치... 김영란법이 온다(공윤선) (오는 28일 시행을 앞둔 김영란법 영향으로 일부 식당들의 김영란 메뉴 개발 등 달라진 세태, 각각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 백화점 선물세트, 5만원 미만의 저렴한 물건 증가세 . 9월 28일 시행을 앞둔 김영란법 영향 . 김상겸(동국대학교 법학과 교수) - 공무원, 언론사 직원 등 법 적용 대상자만 400만명 이상 . 서병수(부산시장) . 백맹기(경기도청 감사관) - 김영란법 위반자를 신고하는 파파라치 학원 성행 - 경제 위축 VS 청탁 근절, 엇갈리는 시각 . 김홍길(전국한우협회 회장) . 서천범(한국레저산업연구소 소장) . 최정표(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김상겸(동국대학교 법학과 교수) . 정완(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44:29- 텔롭 44: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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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 1003회 | 20160904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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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 하이라이트 01:12- 전CM 04:30- 무차별 유포, 어느 날 내 신상이...(송양환) (소위 신상 유포 범죄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 과거 연예인 등 유명인을 대상으로 한 이같은 범죄가 이젠 일반인들에게도 확산되어 가고 있는데...) - 스마트폰 채팅 앱에 올려진 허위 글에 집으로 찾아오는 남성들 -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신상을 폭로하는 신상 유포 범죄 급증 . 연예인 등 유명인을 대상으로 한 이같은 범죄가 이젠 일반인들에게도 확산 . 곽대경(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 한번 유포되면 수습하기 힘들어 피해는 눈덩이처럼 커진다 . 김소라(유출 정보 삭제 업체 실장) . 최준영(경찰청 사이버수사기획팀장. 경장) - 개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는 인격적 살인임을 인식해야 . 김동현(변호사) . 공정식(한국심리과학센터. 박사) 17:43- 제주 바다의 비밀(조의명) (제주를 찾은 여행객들이 펜션 주위에서 나는 악취로 고통을 호소하고 어업을 하는 주민들은 고기가 안잡힌다며 아우성이다. 청정 제주 바다에선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 석유라도 시추된 듯 시커먼 액체가 용솟음치는 제주 앞바다 - 제주 최대 하수종말처리장, 기준치가 넘는 폐수 방류 . 처리 유량이 넘는 폐수 유입으로 처리 못하고 바다로 방류 . 김정도(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 - 정화되지 않은 폐수 방류로 심한 악취와 어족 자원의 폐사 . 바다의 오염은 제주도민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 . 김태석(제주도의회 의원) -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과 유입 인구의 증가로 제주도는 황폐화 . 생활하수 뿐만 아니라 생활쓰레기, 폐건축자재 증가로 몸살 . 김태석(제주도의회 의원) 32:11- 열정과 페이((박진주) (예술은 배고픈 일 한마디로 언제까지 이들의 고통을 외면해야 하는 걸까) - 공연은 성공했지만 단역배우들은 제대로 된 임금을 못받고 있다 . 신승우(뮤지컬배우), 임종원(연극배우), 이상훈(무대감독) .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가 작년 공연 당시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채 회사를 다시차려 시즌2 공연을 추진해 논란 -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의 제작사를 상대로 소종 진행 중 . 이태희(이덕화 소속사 대표) . 장지호(변호사) - 회사 이름을 바꿔 <불효자는 웁니다> 시즌2를 추진해 논란 - 공연부터 올린 뒤 나중에 인건비를 해결하려는 공연계의 병폐 . 원종원(뮤지컬평론가) . 송창곤(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 . 확실한 재원 조달 없이 공연부터 올린 뒤 나중에 인건비를 해결하려고 하는 공연계의 고질적 병폐 44:43- 텔롭 45: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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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 1002회 | 20160828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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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 하이라이트 01:07- 전CM 03:10- 그날, 분만실에서 무슨 일이...(권희진) (건강하던 산모가 분만실에 들어간 지 2시간 만에 사망했다. 병원에서는 급격히 산모의 상태가 나빠져 마취 없이 응급 제왕절개수술을 했다고 주장. 그런데 부검 결과, 진료기록에 없는 프로포폴이 검출됐고, 당시 경찰에 제출된 두 번의 진료 기록이 서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 2012년 2월1일, 분만실에 들어간 지 2시간 만에 산모 사망 . 현병철(고 박지연 씨 남편) - 긴박한 상황을 보호자에게 미통보, 산모의 사망도 숨긴 병원 - 당시 경찰에 제출된 두 번의 진료기록도 서로 다른 상황 . 이용환(변호사. 의사) . 차영주(산부인과 전문의) . 김덕경(서울삼성병원 마취통증과 교수) . CCTV의 시간과 진료기록과의 차이 - 부검 결과, 진료기록에 없는 프로포폴 검출 . 의사는 급박한 상황에서 기억이 오락가락 한 것이라 주장 . 김덕경(서울삼성병원 마취통증과 교수) . 이용환(변호사. 의사) - 4년만에 판단 뒤집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찰 재수사 돌입 17:35- 인천공항, 지연 출발의 비밀(정영훈) (일부 구간의 지반 침하로 수천억원을 들여 지은 제3활주로가 야간 폐쇄돼 정체가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 자칫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수있는 활주로 안전, 과연 안심해도 되는걸까?) - 인체공항 제3 활주로를 야간에 폐쇄하기 때문에 지연 출발 .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가 저녁 시간대 만성적인 지연 출발에 시달리고 있다 - 제3 활주로의 야간 폐쇄 이유는 활주로 일부 구간의 지반 침하 -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 공사 때문에 지반 침하 현상 발생 . 감사원, 추가 지반 침하 발생가능성 우려 . 중요한 운항정보를 항공사에 제공하지 않은 상황 -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활주로 안전 . 박인준(한서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 주승용(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회의원) 30:09- 문 좀 열고 삽시다(정성기) (차에 페인트칠을 하는 도장시설과 관련해 지독한 먼지와 소음, 악취 때문에 일년 내내 창문을 열지못하고 있는데. 끊이지 않는 도장 공해와 위험, 어떻게 풀어야 할까?) - 차에 페인트칠을 하는 도장 시설로 끊이지 않는 민원 - 지독한 먼지와 소음으로 인해 작업장 내 환경은 최악 . 김기현(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 이혜은(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 장기간 노출될 경우 백혈병과 같은 혈액암 발병 가능성 높다 - 지자체가 단속을 해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실정 - 영세한 정비업소가 공기정화 시설을 갖추기란 쉽지않은 일 . 황희환(서울시 자동차 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 이임학(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연구교수) 42:31- 텔롭 43:04-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