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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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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15회 | 20030428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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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의 사랑과 증오- 지나 한 살인음모 사건> 내용
살해음모의 가해자와 피해자로 법정에 선 쌍둥이 자매. 96년 11월 6일 오후 3시경, LA 오렌지 카운티의 한 조용한 아파트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집에 있던 사람은 두 명의 20대 재미교포 여성 써니 한과 헬렌 김. 이들을 총으로 위협해 욕조에 감금, 강도 행각을 벌인 이들은 두 명의 10대 소년들이었다. 다행히 헬렌이 위협당하는 사이 써니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흑인 소년 아치 브라이언트는 범행 현장에서 체포됐고, 그 몇 시간 후 공범 요시 사이러스와 범행의 주모자로 지목된 한 동양인 여성이 체포됐는데 그녀의 이름은 지나 한, 바로 피해자 써니 한의 쌍둥이 동생 이었다. 검찰은 체포 직후 지나 한과 두 명의 십대 용의자를 살해 공모, 총기 소지, 불법 감금, 가택 침입, 절도 등 총 6가지 죄목으로 기소했고, 십대 소년들은 경찰 진술에서 모든 범행이 지나 한의 계획 아래 이루어진 것임을 자백했다. 이로써 23살 쌍둥이 자매는 미국 이민생활 10년만에 각각 살해음모의 피해자와 피고인으로 법정에 서게 된다. 00:00- 타이틀 00:12- 프롤로그 01:02- 전CM 04:34- <쌍둥이 자매의 사랑과 증오- 지나 한 살인음모 사건> - 사건 개요 및 당시 보도 자료 - 사건 재연 . 이문규 변호사 인터뷰 . 사건담당 수사관 빅터의 법정 진술 . 어니스트 에디(당시 사건 담당 변호사)인터뷰 . 당시의 보도 자료 - 재판 결과 . 지나한이 있는 교도소 . 김운연 목사(지나한의 양부) 인터뷰 . 당시 사건 담당 변호사 인터뷰 . 재심 청구 준비 중인 지나한과 전화 인터뷰 52:22- 다음주 예고 53: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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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14회 | 20030421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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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형수의 최후항변 - 일가족 살해사건> 내용
인천 일가족 사망사건, 범인은 피해자의 부인과 내연의 남자! 1974년 12월 30일 밤, 인천의 한 쌀가게에서 주인과 아이들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살해된 남자의 부인인 정인숙(가명), 그리고 그녀와 내연의 관계인 지광훈(가명). 평소 술을 많이 마시던 남편에게 불만이 많았던 정인숙은 종교모임을 통해 만난 지광훈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고 내연의 관계로 발전 되자 함께 살기 위해 범행을 결의, 피해자들의 목을 졸라 살해했던 것이다. 그러나 재판이 시작되자, 그동안 범행을 순순히 인정했던 지광훈은 경찰의 고문 때문에 허위자백을 했다며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기 시작한다. 과연 정인숙의 단독범행인가, 지광훈과의 공동 범행인가? 두 사람 중, 누가 진실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일까? 물증 없는 살인사건, 증거는 자백과 정인숙의 공범 진술 뿐!! 변호인은 사건현장에서 지광훈이 범인이라는 물증이 전혀 발견되지 않은 점을 근거로 그의 무죄를 주장한다. 증거는 지광훈의 자백과, 범행을 모의했다는 정인숙의 진술 뿐! 하지만 검찰은 지광훈이 장롱을 뒤져 머플러와 넥타이를 꺼내 피해자를 살해한 것은 사실이고, 아무런 물증도 남아있지 않은 이유는 당시 지광훈이 면장갑을 끼고 범행을 저질렀기 때문이라며 물증없는 현장에 대한 변호인의 의심점을 일축해버린다. 00:00- 타이틀 00:12- 프롤로그 01:06- 전CM 05:09- <어느 사형수의 최후항변 - 일가족 살해사건> - 사건 개요 . 사형집행대에서 억울함을 주장하는 사형수 - 사건 재연 - 재판 결과 . 최낙구(당시 정인숙(가명)측 변호사) 인터뷰 . 김진우(당시 사건 1심 재판장) . 사형수 지광훈(가명) 실제 음성 . 김수진 목사 인터뷰 54:15- 다음주 예고 55: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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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13회 | 20030414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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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모녀 살인사건> 내용
199×년 초여름 오전 9시경 서울의 한 아파트 창문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은 화재진압을 위해 아파트에 진입했고 안방 장롱 안에서 일어난 불은 장롱 일부와 옷들을 태운 상태로 꺼졌다. 그러나 화재를 진압하던 중, 화장실에는 물이 가득 담긴 욕조안에 안 주인인 이수진(가명, 당시 31세.치과의사)과 한 살배기 딸 강보람(가명) 양이 숨진 채 발견되고 피해자 목에는 목졸려 살해당한 흔적이 발견된다.사건당일 현장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 이수진의 일기장과 그 안의 편지가 발견되고 그 편지내용으로 보아 피해자에게 불륜의 남자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사건이 일어나자 피해자의 사체를 부검하는 과정이이루어졌고, 국과수의 부검 결과 사체 위속 음식물, 사체 강직도(시강), 사체의 반점(시반)으로 보아 피해자는 7시 이전 사망한 것으로 나온다. 사건 당일 7시 전까지 피해자와 같이 있었던 사람은 바로 남편 강신웅(가명, 당시32세. 외과의사)!! 평소 피해자의 불륜 사실을 알고 있던 남편이 앙심을 품고 목졸라 살해한 뒤 이를 은폐하기 위해 지연화재를 일으켰다는 정황증거와 살해동기가 있다고 인정한 재판부는 1심에서 남편 강신웅에게 사형을 선고한다. 00:00- 타이틀 00:53- 전CM 04:55- <치과의사 모녀 살인사건> - 사건 개요 및 당시 보도 자료 - 사건 재연 . 당시 화재현장 화면, 뉴스화면 . 당시 화재재현 실험한 화면 . 피해자의 사진, 위속 내용물 사진 . 토마스 크롤페쳐(스위스 로잔느 대학 법의학 교수) 인터뷰 . 사건 담당 김형태 변호사 인터뷰 - 재판 결과 . 당시 무죄로 판명난 이도행씨 인터뷰. . 이도행씨 판결일기. 54:51- 다음주 예고 56:0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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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12회 | 20030407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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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아이를 원치 않았다> 내용
기형아 출산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사건. 10년만에 얻은 아들이 기형아! 1995년 K市의 한 병원에서 아기를 낳은 산모, 김연숙(가명, 당시 39세)씨. 그녀가 딸 둘을 낳고 10년 만에 어렵게 얻은 아들, 임동훈(가명)은 선천성 다운증후군을 앓는 장애아였다. 종가집 맏며느리로 대를 이어야한다는 책임감으로 시험관 아기 시술까지 감행해 출산한 아이가 장애아로 태어나자 김연숙씨는 큰 충격을 받았다. 출산 10년만의 노산이었고, 특히 가족 중에 다운증후군 아이가 있어 자신도 장애아를 낳지않을까하는 걱정때문에 의사 에게 다운증후군 검사를 수차례 요구하는 등 장애아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 왔기 때문이었다. 의사가 자신의 검사요구를 묵살해서 장애아를 낳게 됐다고 생각한 김연숙은 병원과 의사를 상대로 장애아 출산에 대한 손해 배상을 청구, '원치 않은 아이'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이 벌어지게 되었다. 00:00- 타이틀 00:12- 프롤로그 00:59- 전CM 05:01- <나는 이 아이를 원치 않았다> - 사건 개요 - 사건 재연 . 담당 변호사 인터뷰 - 재판 결과 53:03- 다음주 예고 54:0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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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11회 | 20030331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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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유혹 - 남성 성희롱의 그늘> 내용
200X년 3월, 한 지방법원에서 직장내 성희롱 사건으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재판이 열렸다. 그런데 성희롱을 당했다며 원고석에 선 사람은 뜻밖에도 20대 후반의 건장한 남성. 한 의류생산업체 기계실에 근무하던 양동욱 (가명, 27세)은 같은 회사 생산부 직원 최화영(가명, 39세)과 박찬순 (가명, 36세)에게 수개월에 걸쳐 성희롱을 당해왔으며 회사측에 이에 관한 시정을 요구했다가 부당하게 해고까지 당했다고 주장했다. 양동욱의 진술 에 따르면 피고 최화영과 박찬순이 여직원들만 있는 작업장에서 수시로 양동욱의 엉덩이 혹은 가슴을 만지거나 뒤에서 껴안기도 하고 음란한 농담 을 함으로써 원고에게 성적 수치심과 굴욕감을 느끼게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피고 여성들은 결혼한 자신들을 먼저 유혹한 것은 양동욱이었으며, 성희롱을 당한 피해자는 오히려 여성인 자신들이라며 강력히 항변했다. 00:00- 타이틀 00:11- 프롤로그 00:59- 전CM 05:01- <은밀한 유혹 - 남성 성희롱의 그늘> - 사건 개요 및 당시 보도 자료 - 사건 재연 . 담당 변호사 인터뷰 - 재판 결과 52:49- 다음주 예고 53:4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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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10회 | 20030324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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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친구의 진실 - 교통사고, 누가 운전자인가?> 내용
법정에 선 세 친구,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90년 10월, 지방의 한 법원에서 세 친구가 법정에 서게 되었다. 이들이 법정에 선 이유는 2년 전 일어났던 교통사고 때문. 삼총사라 불리울 정도로 절친했던 김승현 (가명, 24세), 유기영(가명, 24세), 이성호(가명, 24세) 세 명은 기말 시험을 마친 뒤 승합차를 타고 바다로 여행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던 중 운전 미숙으로 교통사고를 일으킨다. 사고로 뒷좌석에 있던 성호는 오른쪽 팔에 가벼운 경상을 입었지만 앞좌석에 탑승했던 기영과 승현은 중상을 입게 된다. 특히 머리를 많이 다친 승현은 살아날 가망성이 매우 희박한 상태였다. 이에 경찰은 의식이 있던 기영과 성호의 진술을 바탕으로 김승현을 운전자로 지목, 불기소 처분으로 사건을 마무리 짓는다. 00:00- 타이틀 00:12- 프롤로그 01:04- 전CM 05:07- <세 친구의 진실 - 교통사고, 누가 운전자인가?> - 사건 개요 및 당시 보도 자료 - 사건 재연 . 담당 의사 인터뷰 - 재판 결과 51:14- 다음주 예고 52: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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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9회 | 20030317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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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207호의 여인 - 허순경 사건> 내용
99*년 어느날 상황 파악을 할 틈도 없이 함께 모텔에 투숙한 애인을 살해 한 혐의를 받고 범인으로 지목되어 살인 누명을 썼던 허순경 사건 범행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초동수사의 문제점과 강압수사, 감식, 법의학의 종합적인 과실로 인해 한 인간이 죄인으로 단정지어 지고 고통받았던 사건 00:00- 타이틀 00:12- 프롤로그 00:45- 전CM 04:47- <모텔 207호의 여인 - 허순경 사건> - 사건 개요 및 당시 보도 자료 - 사건 재연 - 재판 결과 53:18- 다음주 예고 54: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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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8회 | 20030310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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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그룹 듀스 김성재 살인사건 - 누가 그의 노래를 멈추게 했나?> 내용
인기댄스그룹의 前 멤버 김성재, 의문의 죽음. 199X년 11월 20일 오전 6시 40분경, 당시 인기절정의 모 댄스그룹의 전 멤버 김성재(당시 23세) 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군은 댄스그룹 해체 이후, 미국에서 솔로음반을 준비해 199x년 11월 19일 솔로가수 신고식을 치른 후 매니저, 김군의 애인, 백댄서 일행과 함께 저녁을 먹고, 호텔 숙소에서 모니터를 했다. 그리고 그날 새벽 김군의 애인 조민정(가명, 당시 25세)을 제외한 일행들이 각자 방으로 잠을 자러 들어간 사이 거실에서 잠이 든 김군이 사망한 것이다. 사체 발견 당시 사인은 돌연사. 타살 가능성의 의심을 전혀 하지 않았기에 현장에 있던 구급대원이나 경찰들은 아무런 물증도 입수하지 못했다. 화려하게 솔로가수 신고식을 마친 그 날, 그의 갑작스런 죽음은 연예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00:00- 타이틀 00:12- 프롤로그 00:45- 전CM 04:47- <댄스그룹 듀스 김성재 살인사건, 누가 그의 노래를 멈추게 했나?> - 사건 개요 및 당시 보도 자료 - 사건 재연 . 국과수 약독물과장 인터뷰 . 담당 변호사 인터뷰 - 재판 결과 53:48- 다음주 예고 54: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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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7회 | 20030303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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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배기 나미에, 그 증언의 진실은?> 내용
96년 8월 22일 밤 12시경, 서울 ○○동 한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사건이 발생한다. 사건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네 살배기 여자아이를 극적 으로 구출해내지만 아이의 엄마인 20대 여자는 이미 불에 탄 채 숨져 있었다. 숨진 여자는 이혜정(가명, 28세). 현장을 둘러본 경찰은 강도사건을 위장한 살인사건이라고 추정했다. 물증도 목격자도 없는 상황에서 유일한 단서는 생존자인 네 살배기 나미에(가명, 4세)의 '애기 아저씨'라는 진술뿐. 아이가 지목한 애기 아저씨를 찾던 경찰은 한 동네에 살던 김진호를 용의자 로 지목했다. 사실 확인을 위해 경찰은 김진호와 동행, 입원실을 찾았을 때 나미에는 공포에 떨며 이불 속으로 숨어 버렸다. 경찰은 김진호가 범인임을 확신하고 긴급 체포했지만 검찰은 네 살배기 아이의 진술만으로 유죄를 확정 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 재수사를 지시하면서 결국 김진호는 3일 만에 풀려난다. 이후 이 사건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갔다. 00:00- 타이틀 00:29- 전CM 03:32- <네 살 배기 나미에, 그 증언의 진실은?> - 사건 개요 및 당시 보도 자료 - 사건 재연 . 사건 담당 형사 인터뷰 . 담당 변호사 인터뷰 . 소아정신과 전문의 인터뷰 - 재판 결과 52:22- 다음주 예고 53: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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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6회 | 20030224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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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30분, 어느 성폭행 사건의 진실> 내용
1996년 11월 새벽 6시, 혼자 사는 한 20대 여성이 열려진 화장실 문을 통해 침입한 강도에게 현금 7만원을 빼앗기고 성폭행까지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단서는 범인이 가져갔다는 피해자 윤지영(가명)의 호출기 번호. 범행 10여일 후, 범인은 대담하게도 피해 여성에게 호출을 해왔고 전화를 통해 스스로 범인임을 밝혔다. 호출기에 남은 전화번호를 근거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호출의 장소가 인근 호프집임을 확인했다. 호프집 여주인 을 제외하고 가게문도 열지 않은 오전 8시에 호프집에서 피해자를 호출할 수 있는 사람은 호프집 열쇠를 가지고 있던 단 한 사람, 당시 근처에서 횟집을 운영하며 새벽까지 호프집에 술을 마시러 드나들던 최만호(가명) 뿐이었다. 00:00- 타이틀 00:13- 하이라이트 01:04- 전CM 05:06- <어둠 속의 30분, 어느 성폭행 사건의 진실> - 사건 개요 - 사건 재연 - 재판 결과 52:43- 다음주 예고 53:31-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